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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Paradox II: Collision Course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Melodic Metal, Progressive Metal
LabelsFrontiers Records
Running time51:38
Ranked#11 for 2008 , #492 all-time (Top 13.7%)
Reviews :  4
Comments :  22
Total votes :  26
Rating :  89 / 100
Have :  15       Want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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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김한별
Last modified by level 이준기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Principles of Paradox5:421001
2.The First Rock4:471001
3.Exit Wound6:29-0
4.Divide and Reign5:25-0
5.High Noon at the Battlefield3:57-0
6.The Clan4:39-0
7.Blood In Blood Out6:04-0
8.Tears of the Sun6:00-0
9.Hostile Breed5:07-0
10.Chaos A.C.3:25901

Line-up (members)

First album with Mark Boals on vocals.

Sequel to their all-time classic "Paradox" album of 1997.

Reviews

Reviewer :  level   (90/100)
Date : 
로얄 헌트의 9번째 정규 앨범이다. 한때 유명했던 밴드의 히트 앨범에 part 2, 두번째 이야기 등등의 이름을 붙여서 앨범을 발매하기란 왠만한 자신감이 아니면 할수 없으며 실제로 그렇게 발매를 하더라도 기존 작품의 명성에 부합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한 메탈계의 역사를 살펴볼때 (헬로윈의 키퍼시리즈등 몇몇이 있는데 지금은 갑자기 생각하려니 잘 기억이 안난다.) 로얄헌트도 역시나 앨범 제목에 대해 엄청난 심사숙고를 하였을것이 분명하다.
앨범을 구매하고 듣자마자 느꼈던 기분은 엄청난 희열감이다. 앨범 제목 사용에 대해 아무런 불평불만을 느끼지 못했다. (물론 그 당시에는..) 앙드레 앤더슨식의 키보드(오르간)사운드는 시종일관 앨범을 지배하고 있으며 꽉꽉 들어찬 악곡전개에 새로 영입한 마크 볼즈의 보컬은 로얄 헌트와 찰떡궁합이다.
다만 이제 와서 하는 말이지만 안타까운 말은 2011년 디시쿠퍼가 다시 로얄헌트로 복귀를 하였는데 그때 앨범 제목을 Paradox 2로 정했으면 더욱 가치가 높아졌을 것이라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물론 당시 밴드 멤버들이 그가 다시 돌아올줄이야 꿈에도 몰랐고 앨범을 만들며 무척 흡족하며 행복감에 제목을 정했겠지만 말이다. 분명 그가 돌아오고나서는 멤버들도 아차 싶었을것 같다고 생각한다.
아무튼 보컬이 누구든 리더인 앤더슨이 중심을 잘 잡고 항상 훌륭한 음반만을 내주어 고맙기만 할 따름이다. 앨범 제목 얘기만 엄청나게 해서 마크볼즈가 이 글을 읽으면 삐질것 같은데, 이 앨범은 로얄 헌트의 역사상 마크 볼즈가 함께한 겨우 두 앨범중 하나이며 퀄리티 또한 상당해서 소장가치가 높은 앨범으로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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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90/100)
Date : 
명반Paradox이후 밴드의 행보는 만족스러운 면도 있지만, 동시에 아쉬움도 있었다. 새로 들어온 보컬 존 웨스트와 함께 하면서 밴드는 점차 중세적이면서도 현란했던 분위기를 지양하고 강력한 메탈 스타일로의 변화를 감행했다. 이 변화 역시 상당히 괜찮았지만 Paradox의 향수를 떨치기에는 무리였다. 그렇다고 Paradox이후의 로얄 헌트의 행보가 지리멸렬했던 것은 결코 아니다. 스타일의 변화는 꾀했을 지 몰라도 꾸준히 좋은 작품들을 만들어 왔다. 단지 D.C. Cooper와 함께 했을때 만든 Moving Target이나 Paradox에 필적하는 작품은 끝내 만들지 못했다. 로얄헌트의 예전 앨범에만 만족하고 듣고 있다가 어느날 갑자기 Paradox II: Collision Course앨범이 나왔다는 소식을 들었다. Paradox라는 이름을 썼다는 것에서 호기심이 생겨서 결국 고민없이 구매했다. 감상평은 이 앨범이 Paradox라는 이름을 쓰는데 부족함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마크 불스의 폭발적인 목소리는 50이 넘은 나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이고, 무엇보다도 맘에 들었던 것은 전체적인 분위기가 초기의 클래시컬한 분위기였다는 것이다. 역시 로얄 헌트는 확실히 이런 분위기가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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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85/100)
Date : 
[Paper blood] 의 리뷰를 쓰고 얼마 되지 않아 보컬 John West가 Royal hunt를 떠나가게 되었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 그 느낌은... 마치 짬뽕을 기다리고 있는데, 그 짬뽕의 면을 만들던 요리사가 새로운 요리사로 바뀌었다는 느낌이랄까. 말 그대로 힘이 넘치는 보컬 퍼포먼스로 점차 D.C. Cooper의 Royal hunt를 John West의 Royal hunt로 바꿔 나가던 그가, 이제 John West의 Royal hunt를 완성했다는 느낌을 받게 되었던 그가 떠나가다니! 새로이 오게 될 보컬이 어느 누구건, 그 색깔을 어떻게 소화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그런 걱정은 신임 보컬로 Mark Boals가 낙점되었다는 소식을 새로이 접하게 되면서 깔끔히 사라지게 되었다.

Yngwie Malmsteen과 함께 하며 슈퍼 보컬리스트로서의 면모를 굳건히 다져 온 Mark Boals는 올해로 만 51세의 나이가 되었다-솔직히 1958년생일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그럼 [Alchemy] 를 녹음하던 때 만 41세였단 말인가?-. 하지만 Wikipedia의 Mark Boals 섹션에 나와 있듯이, 그는 초고음 보컬의 황제로 입지를 확실히 하고 있다-Mark is known as a master of the soprano high A (A5) note, which he hits in many songs. 이것이 Wikipedia의 Mark Boals 섹션에 나와 있는 평가다-. 그런 보컬인 그를 놔둘 뮤지션, 누가 있겠는가? Yngwie Malmsteen, Uli Jon Roth, Daniele Liverani 등 천재의 이름에 아깝지 않은 뮤지션들이 Mark Boals와 함께 해 왔다.

이번에 Mark Boals가 호흡을 맞춘 상대는 Royal hunt의 음악적 헤게모니를 잡고 있는 아름다운 미학의 소유자, Andre Andersen이다. 이번 앨범에서도 Mark Boals는 기존의 Royal hunt 팬들은 물론이고 Mark Boals의 개인적 팬들까지도 사로잡는 압도적인 보컬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어떻게 그 나이에 그런 압도적인 파워를 보여주고 있는지. 개인적으로 정말 음악적 오르가즘을 느꼈다고 표현하고 싶을 정도인데, 그의 전매특허-까지는 아닐런지도. 초고음을 내는 보컬들이 그렇게까지 드문 것은 아니니까-인 날카로운 초고음 샤우팅은 상당 부분 세월의 때가 묻은 게 사실이긴 하나 꽉꽉 눌러진 힘이 느껴지는 그 보컬은 여전히 일품이다. [Alchemy] 에서라기 보단, [Trilogy] 에서의 그와 비슷하달까?

송라이팅 역시 Andre Andersen이라는 찬사가 나오게 되는 건 어쩔 수 없을런지도. Andre Andersen은 여전히 송라이팅의 방향을 좌우하는 키를 잡고 있으며, 그런 그의 음악적 지휘 하에 Royal hunt는 과거 D.C. Cooper 시대와 인접한 듯한 음악을 펼쳐 보이고 있다. 여기에 John West와 함께 보낸 시간이 덧입힌 현대적, 아니 어쩌면 약간은 차가운 금속성의 광채가 빛나고 있다고 하면 지나칠 정도의 과찬일까? 글쎄, 어느 정도는 이런 찬사를 충족시키고 있는 Royal hunt에게는 그렇게 아까운 찬사는 아닐 거라고 생각한다. 다만 과거 [Paradox] 에서의 숨막힐 듯한 유기성을 갖추고 있느냐... 라고 한다면, 그 부분은 부정할 수밖에 없지만서도-아무래도 약간은 집중력이 떨어지는 느낌이지만, [Paradox] 에서의 그것이 너무 강렬해서이려나-.

이런 앨범이 꾸준히 나온다는 것은 정말 신에게 감사해야 할 일이다. 수없이 많은 밴드들이 프런트맨의 교체 이후 말 그대로 삽질을 거듭하거나 방향성을 상실하고 쓰러져 버린다는 것을 생각하면 더더욱 그렇다. 특히 Royal hunt는 이미 앞서 한 번 그런 진통을 겪은 밴드였다는 면에서 더더욱 그러하다. 근래 들어본 심포닉/프로그레시브 메탈 계열 앨범 중 단연 넘버 원으로 손꼽고 있다. 앞으로도 이런 퀄리티의 음악을 계속 들려주길. 팬들은 당신들을 절대적으로 지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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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Comments

level   (100/100)
갠적인 느낌으론 andre andersen의 천재성이 여기서 다 소진된거 같다. 이 음반 이후의 음반들은 다 식상하고 지루하다.
level   (90/100)
존 웨스트 시절의 암흑기를 벗어난 멋진 음악이기도 하지만, 마크볼즈의 역량도 다시 보게 된 앨범. 확실히 후기 앨범 중 가장 뛰어나 부활의 신호탄이라 평가할 작품. 개인적으로 현재의 쿠퍼보다 볼즈를 더 밀고 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level   (95/100)
패러독스 못지 않은 앨범. 앨범의 곡들의 평균 완성도는 패러독스가 뛰어나지만 이걸 보컬이 커버해줄 정도로 훌륭하다.
level   (95/100)
곡들도 좋지만 나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마크 볼스의 보컬이 끝내준다. 추천은 Divide and Reign
level   (95/100)
Paradox라는 타이틀을 달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다
level   (95/100)
royal hunt의 대 명반 paradox의 후속편이 나왔다. 물론 형만한 아우없다는 말에 동의 할 수 밖에 없지만 mark의 보컬과도 정말 잘 어울리는 듯 싶다..
level   (100/100)
veľmi dobrý album s Boalsom
level   (85/100)
이전 파라독스를 넘기에는 부족한 점이 꽤 있는건 사실. 8번 트랙은 매우 좋다!
level   (80/100)
신보에 반해서 이 앨범도 구입했다. 역시나!하는 감탄이 나올만한 멜로디가 넘치지만 뭔가 신보보다는 감동이 덜하다.
level   (80/100)
패러독스 1에 비하면 곡들이 러닝타임은 비슷하지만 굉장히 복잡해지고 규모도 커진 느낌이다. 그래서 그런지 상당히 난잡하게 들렸다
level   (84/100)
중간중간 패러독스의 그리운 멜로디가 반갑다. 보컬 매우 맘에 든다. 그러나 역시 형만한 아우는 잘 없는 모양이다.
level   (80/100)
기대를 많이 한 탓인지 생각보단 별로였다.
level   (88/100)
좋다 !! 하지만 Cooper에 대한 그리움만 커진다..
level   (92/100)
Richard Anderson 이 보고 배워야할듯.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level   (92/100)
파라독스1편 만큼이나 감동먹은 속편....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level   (84/100)
좋다......역시 Mark Boals
level   (90/100)
처음 들었을때 그 환상적인 분위기와 멜로디에 감동받았던 기억이 생생하다. Mark boals는 정말 최고
level   (90/100)
수려하다.그런대 3번 트랙은 왜 Kalmah의 Black Waltz 가 생각나는 거지..
level   (92/100)
집중도가 좀 들쭉날쭉하는 걸 제외하면 명반 패러독스의 속편답다.^^
level   (88/100)
상당히 재미있게 들었던 기억이..끝까지 긴장감이 사라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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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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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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