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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Paper Blood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Melodic Metal, Progressive Metal
LabelsFrontiers Records
Ranked#73 for 2005 , #1,776 all-time (Top 49.2%)
Reviews :  1
Comments :  7
Total votes :  8
Rating :  87.1 / 100
Have :  9       Wan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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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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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Break Your Chains5:35-0
2.Not My Kind6:23-0
3.Memory Lane5:22-0
4.Never Give Up5:34-0
5.Seven Days6:25-0
6.SK 9834:42-0
7.Kiss of Faith5:22-0
8.Paper Blood5:10-0
9.Season's Change4:57-0
10.Twice Around the World7:17-0
11.Edge of the World6:19-0
12.Game of Fear4:35-0

Line-up (members)

  • John West : Vocals
  • Marcus Jidell : Guitars
  • Andre Andersen : Keyboards & Bass
  • Allan Sorensen : Drums

Reviews

Reviewer :  level   (80/100)
Date : 
Royal hunt의 명반 1997년작 [Paradox] 를 리뷰하면서 필자는 [John West 시절의 Royal hunt] 를 굉장히 싫어한다고 밝혔었다. 그 판단의 근간이 된 앨범은 역시 2003년에 나온 이들의 앨범 [Eye witness] 의 영향이 절대적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 본다. [Fear] 와 [The mission] 은 뭔가 현대적이면서 세련된 색채가 가미되긴 했지만 어느 정도 미래에 대한 기대를 하게 하는데는 충분했던 앨범이었다. 하지만 [Eye witness] 라는 졸작이 나타나 버리면서 필자는 [Andersen도 이제 한 물 갔구나] 하는 생각을 했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그건 이 앨범을 들어보기 전까지의 일이었다.

전작에서의 대삽질로 교훈을 꽤나 많이 얻은 것인지, 이 앨범 [Paper blood] 는 기존 Royal hunt의 정체성이라고 할 수 있는 음악성의 회복에 중점을 두었다는 느낌이 든다. 기존 Royal hunt의 음악은 어땠는가? 아주 간단하게 요약하면 탐미적이면서 화려한 사운드가 이들 음악의 정점이 아니었는가 하는 생각을 해 본다. 특히 [Paradox] 에서의 탐미적이면서 심포닉한 구성력은 Royal hunt의 음악적 지향을 한 장의 앨범으로 요약한 거라고 본다. [Paper blood] 는 단호하게 말하면 그때 그 시절보다는 확연히 못한 앨범이다.

하지만 Andersen은 여전히 Royal hunt라는 밴드가 가졌던 음악적 지향점을 자신이 유지해 갈 수 있다는 것을 이 앨범 한 장을 통해 증명해 보였다고 말하고 싶다. 굉장히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세련된 음악을 보여주는데, 곡 길이가 결코 짧다고 말할 수 없는 5분에서 6분에 걸친 트랙들로 메워진 앨범이 지루함을 쉽사리 느끼게 하지 않는다는 것은 그의 역량이 여전하다는 것을 입증하는 하나의 근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또한 말 그대로 폭발하는 듯한 미학을 느끼게 하는 곡들의 분위기는 정말이지 감탄이 나올 뿐이다. 과거 전성기에 머물던 Royal hunt는 Andre Andersen의 화려한 키보드 플레이와 D.C. Cooper의 부드러운 보컬에 핵심을 두는 압도적인 현대미/세련미를 뿜어내는 밴드였었다. 지금의 Royal hunt는 그런 느낌과는 확연히 다르다. 무언가 기계적이면서도 유기적인, 거기에 John West의 폭발적인 보컬 퍼포먼스가 말 그대로 사람을 압도하는 파워를 뿜어내는, 하지만 그 파워 속에서 과거의 세련미와 화려함을 느낄 수 있는 그런 밴드가 되었다고나 할까.

D.C. Cooper가 아닌 John West의 Royal hunt가 된 것은 이미 10년 가까운 시간이 흘러버렸다. 이제 다시 그 시간을 뒤로 돌릴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Helloween이 Kiske의 Helloween에서 Deris의 Helloween이 되었던 것처럼, 새로운 프론트맨을 한 축으로 하는 사운드의 한 완성이 드디어 이 앨범에서 나타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스쳐가게 된다. 앞으로 나오게 될 [Paradox] 의 타이틀을 단 신보가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기를 소망해 본다.

[2009. 10. 15 수정]
0

Comments

level   (90/100)
Fear 앨범부터 보여준 파워풀하고 스피디한 모습과, 앤더슨이 뿜어내는 기존 로얄헌트식 멜로디가 기가막히게 조화를 이루며 John West 시절의 스타일이 완성되었음을 보이고 있다. 다만 이게 John West 와의 마지막 앨범이고, 킬링트랙이 없다는 점이 아쉽다. 2번트랙의 키보드솔로는 압권.
level   (80/100)
그나마 존웨스트의 보컬을 가장 잘 살린 앨범. 1,2번 트랙 정도가 건질만 하고, 이들이 부활의 조짐을 보인 것에 대해 의의를 두는 정도면 될 듯. 그래도 다른 밴드가 이 앨범을 냈다면 상당한 수작일 것 임.
level   (90/100)
곡들 하나하나가 상당히 화려하다
level   (90/100)
John West또한 너무나 역량이 높은 유명한 보컬인데 Royal Hunt에서는 역시 뭔가 아쉽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전반적으로 트랙들이 상당히 괜찮은데 귀에 확끄는 그런 킬링트랙이 없는게 아쉽다..
level   (95/100)
trošku tvrdší ako predchodca
level   (84/100)
매 앨범마다 스타일을 약간씩 달리할 뿐, 이번에도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구나...
level   (88/100)
부활의 조짐이 보였던 앨범...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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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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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9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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