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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Fear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Melodic Metal, Progressive Metal
LabelsSteamhammer
Running time50:00
Ranked#20 for 1999 , #468 all-time (Top 13%)
Reviews :  3
Comments :  16
Total votes :  19
Rating :  90.5 / 100
Have :  10       Want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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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Eagles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Fear9:38-0
2.Faces Of War6:56-0
3.Cold City Lights5:23-0
4.Lies7:44-0
5.Follow Me6:22-0
6.Voices5:20-0
7.Sea Of Time7:44-0

Line-up (members)

  • John West : Vocals
  • Jacob Kjaer : Guitars
  • Steen Mogensen : Bass
  • Allan Sorensen : Drums
  • Andre Andersen : Keyboards

Reviews

Reviewer :  level   (90/100)
Date : 
금전적인 문제로 디씨쿠퍼가 해고되고(역시 돈이 문제다.) 존웨스트의 가입으로 다시 재정비하여 만들어진 앨범으로 로얄헌트 역사상 최대의 걸작으로 여겨지는 paradox앨범과 사운드와 방향 측면에서는 거의 흡사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디씨쿠퍼의 목소리에서 존 웨스트의 목소리로 바뀌었다는 점..? 그리고 전작이 너무 명반이었다는점? 이런 선입견을 버린다면 나는 이 앨범도 당당히 너무나도 수준높은 대열에 자리잡을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딘가 진득진득한 목소리로 코러스와 함께 더욱 두드러지던 디씨쿠퍼의 목소리와는 다르게 좀더 부드러운 목소리를 지닌 존 웨스트의 보컬은 코러스와 함께 들으면 그냥 함께 동화되는 느낌이랄까? 이런 부분이 조금 아쉽다. 분명히 디씨쿠퍼와 비교하자면 약한점이다. 하지만 존웨스트의 보컬은 더 안정적이고 편안한 느낌이다. 이런점을 감안하고 음악을 즐겨보면 이 음반도 전혀 지루한점없이 로얄헌트의 색깔을 잘 드러내준 작품이라는것을 알수 있을것이다.
1
Reviewer :  level   (80/100)
Date : 
역대 Royal hunt의 보컬리스트들 중 Royal hunt와 가장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았던 보컬리스트는 역시 D.C. Cooper일 것이다. 밴드의 정규 3집 앨범에 해당하는 [Moving target] 앨범 발표 시기부터 Royal hunt와 함께 한 Cooper는 라이브 앨범인 [1996] 에서 자신이 Royal hunt에 매끄럽게 녹아 들어가 있다는 것을 스스로 입증해 보였고, 1997년 발표된 밴드의 정규 4집 앨범 [Paradox] 는 Royal hunt 디스코그래피 사상 최고의 앨범이라는 찬사까지 받고 있었다. Cooper 특유의 미성의 보컬 퍼포먼스는 Royal hunt의 음악적 방향타를 틀어쥐고 있는 키보디스트 Andre Andersen의 음악적 방법론에 가장 잘 들어맞는 것으로 인정받았다. 그리고 그렇게 그들은 항상 함께 할 수 있을 거라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했고, 이 매력적인 조합이 [Paradox] 에서 확연히 정립되었다고 할 수 있는 Royal hunt 류로 분류할 만한 미학의 세계를 계속 열어갈 것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문제는 성공의 열매를 맛 본 이후 Cooper와 Andersen이 대놓고 심각한 갈등을 빚게 된 것이다. 앨범의 수익 배분 문제와 음악적 기여 문제를 놓고 Cooper는 타 멤버들에 비해 훨씬 큰 지분을 요구했고, 이러한 Cooper의 오만함에-이 당시 Cooper의 인터뷰 등을 지켜본 사람들은 이 오만하다는 표현이 결코 모자란 표현이 아니라고들 강조하며, 개인적으로도 Cooper가 성공을 맛 본 이후에 오만해진 것이 둘 사이의 갈등을 더욱 키웠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밴드의 리더인 Andersen은 격분하고 말았다. 더 이상 오만하게 행동하는 Cooper를 두고 볼 수 없었던 Andersen은 결국 결단을 내리게 되었고, [Paradox] 앨범과 [Closing the chapter] 앨범을 마지막으로 Cooper는 Royal hunt에서 해고되고 말았다.

그런 Cooper의 빈 자리를 메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았을 것이다. 누가 뭐라고 하건, 성격이 아무리 개차반이라고 가정해도 Cooper는 부드럽고 매력적인, 말 그대로 윤기가 흐르는 빼어난 보컬을 들려주는 걸출한 보컬이었고, Andersen 특유의 서정적이고도 고도화한 양식미를 담아내기에는 최적의 선택이었다고 할 수 있다. 여기서 Andersen은 Cooper와 완전히 상반된 스타일의 보컬리스트를 고용한다는 도박수를 택하며, 이것이 바로 John West라고 할 수 있다. Rob Halford 탈퇴 이후 가입한 Tim "Ripper" Owens가 자신 특유의 색깔보다는 Halford 따라잡기에만 발버둥친다는 평가를 받으며 나락으로 떨어졌던 것을 감안하면 현명한 결단일 수도 있겠다. West는 Cooper에 비기자면 훨씬 테크니컬한 스타일의-결코 Cooper가 테크닉이 부족하다는 뜻이 아니다, 다만 느낌을 표현하자면 그렇다는 것-보컬을 보여 주는데, 무시무시한 성량과 넓은 음역을 바탕으로 한 West의 보컬은 전임인 Cooper 못지 않은 매력이 있음에는 분명하다.

또한 전작까지 서정성과 양식미 사이에서 서정미를 비교적 더 치중했다면, 이 앨범에서는 보다 양식미와 구성미에 본격적으로 집중하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이 비슷한 시기에 발표된 Andre Andersen의 솔로 앨범과도 맞물리는 그런 느낌이 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아마도 Andersen은 Cooper의 후임으로 West를 낙점한 후 그의 목소리에 보다 맞는다고 할 수 있는 구성을 찾기 위해 솔로 앨범에서 일종의 실험을 거쳤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전작까지 휘황찬란한 느낌까지 들던 화려한 멜로디 라인에 결합된 클래시컬한 구성보다는, 보다 복잡하고 현대적인 느낌이 나는-어떻게 보면 차가운 느낌의?-날카로운 선율을 싣고 있는 Dream theater 류의 테크니컬한 구성을 따르고 있는데, West의 폭발적인 보컬 퍼포먼스는 이러한 스타일의 변화에 있어서만큼은 최적의 선택이었다고 말하고 싶다.

유감스럽게도 [Fear] 앨범은 상업적으로는 상당한 실패를 거두었다. 아무래도 기존 Royal hunt 팬덤에게 어필하던 특유의 그 스타일을 변용한 것은 썩 좋지 못한 평가를 받았던 것 같다. 그 덕분에 West 시대의 서막을 알린 [Fear] 는 Royal hunt의 침체기의 시작, 정도의 평가를 받기도 하는 것 같고. 다만 이 앨범이 Royal hunt의 앨범이 아니었더라면 지금 받고 있는 평가보다는 훨씬 나은 평가를 받고 있지 않았을까. [Load[ 와 [Reload[ 가 Metallica라는 공룡 밴드가 아닌, 어떤 신인 밴드가 들고 나온 앨범이었다면 격찬을 받았을 거라고도 하니까 말이다. 문제는, 이 앨범 이전의 Royal hunt가 하필이면 D.C. Cooper와 함께하고 있는, [Paradox] 라는 위대한 앨범을 냈던 공룡이었다는 것이 아닐까. 애초에 Cooper가 없이, West와 함께 이런 류의 음악으로 Royal hunt가 나왔다면 결코 이런 정도의 저평가는 받지 않았을 거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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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90/100)
Date : 
Moving Target과 Paradox의 성공은 Royal Hunt를 유럽과 한국, 일본에서 유명인사로 만들어 버렸다. 그러나 밴드가 이렇게 성공하는 동안 Andre Andersen과 D.C. Cooper사이에 불화가 생겨버린 것이다. 아무래도 여기에는 쿠퍼의 오만이 작용했던 것 같다. 쿠퍼의 이러한 행태에 분기탱천한 안드레는 그를 강제로 쫗아내다시피 했다. 그를 해고하는 데에는 밴드의 리더인 안드레도 고민이 많았을 것을 쉽게 예상할 수 있다. 대중 음악의 성패는 역시 뛰어난 보컬이 좌우한다는 것이 현실이다. 아무리 연주나 곡의 구성이 좋더라도 보컬이 이를 살려주지 않으면 죽도 밥도 안된다. 대부분의 청자는 연주의 기교를 따지기 보다는 보컬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 마련이다. 예전의 Deep Purple의 Ritchie Blackmore나, Led Zeppelin의 Jimmy Page와 같이 특출한 연주자가 보컬이상으로 주목받기는 했지만 이는 드문 예이다. 연주를 아무리 좋더라도 결국 밴드가 인기 끄는 데에는 보컬이 제일이다. Moving Target, Paradox 앨범으로 쿠퍼의 역량은 확실히 파악이 되었다. 밴드에게 최상의 길은 쿠퍼를 안고 가는 것이었다. 이는 밴드에게만 이로운 것이 아니라 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 팬들의 바람이기도 했다. 그러나 쿠퍼의 자기몫을 늘려달라는 오만한 요구에 결국 안드레는 그의 퇴출을 강행한다.

졸지에 해고당한 쿠퍼를 대신하여서 우크라이나 출신의 키보디스트 Vitalij Kuprij가 이끄는 메탈 밴드 Artension 출신의 John West를 기용하여 로얄 헌트는 새시작을 한다. 안드레의 키보드 연주는 전작에서 보여주었던 노선 그대로이다. 달라진 것은 Jacob Kjaer의 기타의 비중이 커졌다는 사실이다. 존 웨스트의 강력한 목소리는 쿠퍼와의 차이가 어느 정도 있지만 로얄 헌트와도 무리없이 잘 어우러져 있다. 개인적으로는 존 웨스트가 메탈 보컬리스트로서는 더 우위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존 웨스트의 목소리에서 쿠퍼의 잔영을 지우기에는 부족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아무래도 전임 보컬인 쿠퍼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곳곳에 쿠퍼를 연상시키는 발성도 있다.

앨범이 제작될 당시 아마도 Paradox의 성공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몇몇 곡에서는 이러한 면모가 노골적으로 드러나기도 한다. Follow Me는 전작에 실려 있던 Long Way Home을 노골적으로 재탕한 곡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본작을 Paradox의 아류작으로만 여길수는 없다. Fear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클래시컬한 분위기와 현대적인 분위기의 혼재다. 밴드 음악의 키를 쥐고 있는 안드레의 관심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정확히 암시하고 있다고 봐야할 것이다. 이후의 로얄 헌트의 방향이 현대적인 분위기로 향할 것이라는 것은 본작을 통해 드러난다.

앨범은 당시 매니아들에게 크게 비난 받았다. 특히 Moving Target과 Paradox를 기억하는 사람들로부터 심하게 지탄을 받았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비난이 이해가 되지는 않는다. 아마도 쿠퍼의 탈퇴에 대한 반발심에 의한 것이 아닐까 하고 추측한다. 물론 본작은 Paradox에 비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다. 이 앨범에 대해 상당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나도 전작만 못하다는 데에 동의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러나 자세히 들어보면 존 웨스트의 쿠퍼와는 질이 다른 목소리와 현대적인 분위기를 띠고 있는 연주를 듣다보면 역시 로얄 헌트라는 사실을 인식할 수 있다. 저평가가 아쉽지 않을 수가 없는 앨범이다.
1

Comments

level   (90/100)
이 앨범이 로얄헌트의 앨범들 중에서 가장 질리지 않는 앨범이다.
level   (90/100)
멜로디는 디씨쿠퍼시절 앨범보다 이 앨범이 더 고급스럽다. 그리고 청자는 파워가 가미된 John West의 보컬이 로얄헌트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고 본다.
level   (95/100)
디씨 쿠퍼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화려하고 테크니컬하고 안정적인 존 웨스트가 더 좋다!! 둘의 라이브를 들어봤는가? 이 앨범 역시 로얄헌트의 명반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level   (95/100)
그동안 쿠퍼가 아니라는 이유로 전혀 안듣다가 어제 들어봤는데 전작에 꿀리지 않는다
level   (95/100)
화려한 앙드레의 키보드가 절정에 달한 앨범. 더 이상 올라갈 곳이 없어, 다음 앨범부터 왜 음악성이 변할 수 밖에 없는지 본작을 들어보면 이해가 갈 것이다. 2000년 대곡 인터벤션을 끝으로 사실상 전성기 수준의 키보드 사운드는 들을 수 없게 된다. 절대 실패작 아님!
level   (95/100)
저평가된 것 같다. 전작보다는 솔로곡 지향의 느낌이 강하지만, 바뀐 보컬도 좋고 유려한 멜로디 또한 여전하다.
level   (100/100)
본작으로 로열헌트를 처음 접했는데 오히려 paradox나 moving target보다 더 좋아하는 앨범. 안정적이고 화려한 연주,빠지는 곡 하나 없는 완성도.이 앨범이 왜 실패했는지 모르겠다.sea of time 코러스가 귀에 맴돈다.
level   (95/100)
디시쿠퍼의 공백이 안느껴진다하면 거짓말이겠지만... 존웨스트만의 스타일로 재탄생한 로얄헌트
level   (80/100)
일단 보컬은 충분히 준수하고 곡들이 길어 다소 지루할 수도 있지만 역시 평균 이상은 해준다.
level   (95/100)
nemám strach, že by nahrali zlý album :)
level   (90/100)
갠적으론 John West가 D.C Cooper의 공백을 메우고도 남는다고 생각한다. 앨범도 전체적으로 웅장하고 멋지다고 생각하지만 대곡 지향적이되서 살짝 지루하다.
level   (88/100)
화려했던 전작보다는, 보컬의 음색에 맞추어 다소 차분하고 다크한 느낌의 앨범. 하지만 특유의 멋진 멜로디는 여전하며, 다소 저평가되는 느낌이나, 폭발적 끌림까진 없는 것도 사실.
level   (88/100)
예전만큼 보컬도 좋고, 좀더 공격적이고 대곡 지향적으로 발전한 앨범
level   (86/100)
트랙들간의 격차가 좀 크게 느껴진다. 논란을 일으켰던 보컬은 오히려 마음에 든다.^^
level   (86/100)
보컬 성향이 프록해졌는데, 개인적으로는 dc시절의 멜파메스러웠던 로얄헌트가 더...
level   (90/100)
존웨스트..디씨쿠퍼의 공백을 매우고도 남는다..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2,972Studio 79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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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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