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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 Rock - The Voice of Melodic Metal - Live in Atlanta cover art
Name
Album

The Voice of Melodic Metal - Live in Atlanta

TypeLive album
Release date
GenresHeavy Metal, Power Metal
LabelsAFM Records
Running time59:37
Reviews :  1
Comments :  3
Total votes :  4
Rating :  90.3 / 100
Have :  2       Want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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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James Joyce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Garden of Chaos4:52-0
2.First Winds of the End of Time4:53-0
3.Rock the Earth5:29-0
4.In the Night6:40-0
5.Slayer of Souls3:43-0
6.Judgment Day6:25-0
7.Only A Matter of Time7:58-0
8.This Time Is the Last Time4:47-0
9.Savior's Call4:51-0
10.Metal Breed4:18-0
11.I'm A Warrior5:41-0

Line-up (members)

  • Rob Rock : Vocals
  • Carl Johan Grimmark : Guitars
  • Daniel Hall : Guitars
  • Andreas Olsson : Bass
  • Andreas Johansson : Drums

Reviews

Reviewer :  level   (80/100)
Date : 
Rob Rock은 이 시대에서 가장 과소평가받고 있는 보컬리스트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한다. 1983년 보컬리스트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한 이래 Chris Impellitteri라는 기타 비르투오소와 함께 긴 세월을 보냈고, Axel Rudi Pell이라는 또 다른 거물 기타리스트와도 앨범 레코딩을 함께 한 전력이 있다. 여기에 Tobias Sammet이 꾸려낸 일종의 드림 팀이라고 할 수 있을 Avantasia의 앨범에도 게스트로 참여했던 바 있다는 사실은 주지의 사실일 것이다. 하지만 이 시대, 좀 거슬러 올라가긴 하지만 1980년대부터 지금의 2010년대까지를 따져 뛰어난 프런트맨을 꼽으라 한다면 Rob Rock의 이름을 쉽게 떠올릴 수 있는 사람은 과연 몇이나 될까? 장담은 할 수 없지만,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Rob Rock의 이름을 떠올리진 못할 거라고 생각한다.

이 앨범은 그간 Rob Rock이 받아왔던 과소평가에 대해 Rob Rock이 일종의 답으로 내 놓은 앨범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비범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는 결코 빼 놓을 수 없는 보컬리스트였음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주목을 받지 못하던 Rob Rock이라는 인물이 "내가 어떤 정도의 사람인지, 순수한 퍼포먼스 자체로 보여주마!" 라고 말하는 것 같은 인상의 앨범이랄까. 이 라이브 앨범은 Rob Rock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내 놓은 앨범들, 즉 Rob Rock이 내 놓은 솔로 앨범을 중심으로 한 선곡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이 앨범을 들은 사람이라면, 아마 누구라도 Rob Rock이 펼치는 퍼포먼스에 깊은 인상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이 라이브 앨범에서 Rob Rock이 펼치고 있는 보컬 퍼포먼스는 환상 그 자체다. 상술한 바와 같이 Rob Rock의 보컬리스트로서의 커리어는 1983년부터 시작한다. 공식적인 생년이 알려져 있지만 Michael Kiske처럼 만 19세가 되는 나이에 커리어를 시작했다고 생각하면-Kiske는 68년생이고,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1] 앨범이 발표된 시점이 1987년이니까 만 19세에 실질적인 커리어를 시작했다-이 앨범을 낼 당시 Rob Rock은 아무리 못 잡아도 40대 중반에 이르는 나이다. 40대의 나이는 대부분의 보컬리스트들-정확히 말하면, 몸을 자신의 밥벌이 수단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의 역량이 감퇴되기 시작하는 나이다. 하지만 이 앨범을 듣는 사람들이 과연 Rob Rock에게서 쇠퇴의 징후를 읽는 게 가능할까? 말 그대로 폭발적으로 분출하는 Rob Rock의 퍼포먼스는 쇠락 따위와는 확실히 거리가 있다.

다만 아쉬운 느낌은 역시 솔로 커리어에 한정된 선곡 때문이랄까. 위에서 말했듯이 Rob Rock은 자신의 솔로 커리어 이외에도 많은 활동을 해 왔고, 특히 Chris Impellitteri와 함께한 시절의 Rob Rock은 말 그대로 화려한 빛을 내고 있는 인물이었다. Impellitteri 이전 Axel Rudi Pell과 함께한 [Nasty reputation] 앨범에서의 Rob Rock 역시 찬란하게 빛났고, Avantasia에 게스트로 참여한 Rob Rock 역시 불같은 포효를 뿜어내던 남자였다. 그런 남자가, 단지 단 하나, 자신의 이름을 내 건 솔로 커리어만을 담은 라이브 앨범을 내 놓은 것은... 뭐랄까, 가슴 아픈 일이라고 할까. Rob Rock의 이름을 걸지 않았을지언정, 그 시절의 Rob Rock도 빛나는 존재였는데.

하여간 멋진 라이브 앨범. 다만 손이 자주 가지 않는 건 역시 아쉬운 부분이다.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귀를 기울일 일이 적었던 Rob Rock의 솔로 커리어 위주로 뽑아낸 선곡 목록 때문인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그와는 별개로 Rob Rock의 라이브에서의 화려한 역량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은 분명 좋은 점수를 줄 수 있는 부분이지만, Rob Rock이라는 뮤지션의 커리어를 담아내기엔 역부족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어서랄까. 물론 순수하게 Rob Rock이라는 밴드의 라이브 앨범으로서는 충분한 값어치를 하고 있지만.
1

Comments

level   (95/100)
완벽한 롭락옹의 라이브 앨범.. 정말 존경스럽다 Metal God
level   (90/100)
Rob rock의 라이브에서도 강함을 보여주는 앨범. 솔직히 스튜디오와 별반차이가 없을 정도로 완벽하다!
level   (96/100)
Rob Rock, 파워메탈의 지존이라 칭하는게 좋겠다.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Studio 85.8 41
preview 3,024Studio 79.5 81
preview 673Studio 88.4 221
preview 1,747Studio 85.2 131
Info / Statistics
Bands : 28,306
Albums : 101,914
Reviews : 6,574
Lyrics : 9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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