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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Majestic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Power Metal, Melodic Metal
LabelsCM Sweden, King Records
Running time1:07:10
Ranked#49 for 2010 , #1,234 all-time (Top 34.2%)
Reviews :  2
Comments :  22
Total votes :  24
Rating :  84.9 / 100
Have :  4       Wan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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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구하라
Last modified by level Eagles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Deep Under Sea6:07-0
2.Invincible4:23-0
3.Never Lie4:24-0
4.Once upon a Time6:04-0
5.Melody of Life6:24-0
6.Atlantis4:58-0
7.Second Chance5:11-0
8.My Paradise6:04-0
9.Neverland4:36-0
10.Majestic7:22-0
11.Lightning Strikes Again6:23-0
12.Sword in Stone5:14-0

Reviews

Reviewer :  level   (80/100)
Date : 
00년대가 후반기로 접어들면서 Helloween을 시조로 둔 Melodic Power Metal씬은 급격하게 활력을 잃어가고 있었다. 이렇게 파워 메탈의 몰락이 기정사실화된 가장 큰 이유는 몰개성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분명 파워 메탈은 여러 요소를 수용하면서 진화를 거듭해갔다. 90년대 말의 Rhapsody가 도입한 Epic적인 요소나 비슷한 시기에 대대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한 Progressive Metal의 방법론을 지속적으로 받아들여 음악적 영역폭을 넓혀왔다. 그러나 이 방법들도 나왔을 때는 참신했을지라도 해를 거듭할수록 진부해지기 시작했다. 기존의 기발했던 실험들의 결과가 많은 밴드들이 거듭 사용하면서 이제 상투적인 형태로 변형되어 파워 메탈은 침체의 늪으로 빠져들기 시작했다.

사실 2천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파워 메탈씬은 에너지가 넘쳐났다. 이 시기는 90년대 중반의 파워 메탈 르네상스에 나온 작품들에 필적하는 걸작들이 탄생한 시기이기도 했다. 먼저 이 시기에 나온 대표적인 걸작으로는 Heavy Metal과 파워 메탈이 이상적으로 조화를 이룬 Edguy의 Hellfire Club과 가장 성공적으로 프로그레시브 메탈적인 요소를 잘 반영한 Angra의 걸작 Temple of Shadows, Kamelot의 에픽 대작 The Black Halo를 거론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작품들은 Helloween이래 최고의 걸작 파워 메탈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그만큼 이들 앨범들은 완성도에서 타의추종을 불허할 만큼 압도적인 작품들이었다. 하지만 이 시기를 잘 살펴보면 결코 긍정적인 요소만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경력이 긴 밴드들이 역대급 활약을 펼치고 있을 때 신인 밴드들은 인상적인 작품을 단 하나도 발표하지 못했던 것이다. 당시의 파워 메탈씬에 참신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신인 밴드들은 발을 디딜 수 없었던 것이다. 아니, 엄밀히 말한다면 파워 메탈씬에 과거처럼 재능있는 인재가 유입되지 않았다는 얘기다. 이러한 상황이 의미하는 바는 세대교체에 적신호가 들어왔다는 소리였다. Dragonforce를 끝으로 대형 신인 밴드들은 더이상 나오지 않게 되었다. 이는 장르의 미래를 생각했을 때 결코 좋은 상황은 아니었다.

영광스러웠던 04년과 05년이 지나면서 상황은 조금씩 나빠지기 시작했다. 이러한 상황의 변화는 위에서 언급한 세 밴드가 주동이 되어서 일으켰다. Edguy는 Hard Rock 쪽으로 방향을 돌리면서 파워 메탈쪽에서 이탈할 조짐을 보였고, Angra는 밴드 중흥의 기수였던 Edu Falaschi의 성대이상과 프로그레시브 메탈로 거의 돌아섰고, Kamelot도 Angra와 마찬가지로 Roy Khan의 음역대 저하로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기에는 무리가 생겨버렸다. 만약 이들을 대신해서 멜로딕 파워 메탈씬을 짊어질 만큼 재능있는 밴드가 있었더라면 좋았겠지만, 당시의 파워 메탈씬에는 과거와 같은 걸출한 밴드들은 거의 부재해 있었다. 견실한 밴드들은 얼마든지 있었지만, 정말 예전의 Sonata Arctica나 Rhapsody와 같은 견실함을 넘어 걸출한 역량을 지닌 팀은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한 상황에서 ReinXeed라는 신인이 씬내에 등장했다. 새로운 얼굴에 목말라 하던 파워 메탈 팬들은 이들에게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이들이 그와 같은 찬사를 받을 자격이 있는지는 의문이다. 객관적으로 봤을 때 ReinXeed가 Sonata Arctica나 Dragonforce처럼 취향에 맞든 아니든 많은 사람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을 작품을 만들었는지는 적지않게 의구심이 든다. 아무리봐도 ReinXeed가 만들어낸 작품들은 Sonata Arctica와 Dragonforce의 재탕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쉴새없이 달리는 질주감과 잘 짜여진 멜로디 라인은 참신함과는 거리가 있다. 이는 기존 밴드들이 만들어 놓은 틀에 지나지 않았다. 게다가 이들의 첫 번째 앨범과 그 후속작은 녹음 상태까지 문제가 있어 이들을 인정하기는 더더욱 힘들었다.

그래도 이 밴드를 맡고 있던 Tommy Johansson가 대단히 유능한 뮤지션이라는 사실은 자명했다. 그가 만든 작품에서 바라마지 않던 참신함은 보이지 않지만, 그는 기성 밴드들이 잘 만들어 놓은 틀에서 최상의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The Light와 Higher는 녹음 부분 문제로 약간 퀄리티에서 손해를 봤지만 세 번째 앨범인 Majestic에서는 그러한 문제는 없었다. 전작들에서 보여주었던 뛰어난 멜로디 라인은 이번에도 그 위력을 여지없이 발휘해서 ReinXeed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했던 나역시도 Majestic은 즐겁게 들었다. 비록 많은 팬들은 보컬 부분에서 아쉽다는 의견을 남겼지만, 개인적으로는 Tommy Johansson의 목소리도 본작에서 잘 어울린다고 생각된다. 분명 그는 씬내의 정상급 보컬리스트들과 비교하면 상당한 손색이 있을지 몰라도 ReinXeed의 이름으로 발표한 작품들은 본인이 만든 밴드의, 본인이 거의 제작하다시피한 앨범이니만큼 그의 목소리는 위화감없이 잘 어울린다. 적어도 ReinXeed의 작품 내에서 Tommy Johansson의 목소리는 매우 적합하다고 생각된다. 다만 아쉬운 것은 지나치게 스피드 일직선이라는 점이다. 이런 부분이 파워 메탈 팬들이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하지만, 지나치게 한방향만 고수하는 것도 문제는 있다고 본다. 좀더 다양한 시도를 했다면 그 이상의 작품도 될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0
Reviewer :  level   (98/100)
Date : 
2008년 초신성처럼 나타난 RX. 더욱 놀라운건 앨범을 매년 연속으로 내놓은 것과 그 수준이 엄청나다는 점.(물론 보컬 및 사운드의 조악성을 지적하는 경우가 허다한데 그부분은 감수하더라도 개인적으로는 그것을 다받아줄 수 있다는 전제) 무엇보다도 1집의 경우 원맨밴드로서 혼자 다 싹쓸었다는 사실이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필자을 매료시킨 RX의 강력한 무기는
1. 귀에 단번에 감아버리는 멜로디(비슷비슷하면서도 질리는감이 적음)
2. DF, PQ 등 스피드 좀 있다 하는 밴드에 맞먹는 폭풍적인 스피드
3. 신보 업데이트의 신속성
4. 멜로딕파워메탈의 변화를 이끌면서 점점 환상적으로 유도하는 힘 이다.
( 등장 이후 패스파인더, 골든 리서렉션, 나우틸루즈 등 비슷한 성향의 밴드가 양산된다..)

1번트랙의 웅장함과 랩소디를 잠깐 연상하게 하는 분위기, 사운드
Invincible의 시작과 함께 치고달리는 폭풍스피드와 그것을 받쳐주는 대단한 멜로디메이킹..마치
1집의 The Light 급의 포스다.
미들템포의 네버라이와 OUAT, 파워퀘스트못지않은 밝고 경쾌한 Melody of life, 발라드 풍의 Second Chance는 숨고르기를 하면서 듣는사람에게 편안함과 황홀함에 매료시킨다.
다음곡 파라다이스와 네버랜드는 다시 달려주는 타이밍의 트랙.
7분동안의 다양한 사운드롤 보여주는 주제곡, 고전풍의 11,12번트랙.
숨은 트랙 Forever carry on도 멜로디+스피드의 폭풍질주를 선사한다.

어느것 하나 버릴것없는 우수한 작품으로 평가받을만하다.
올해 4집을 기대하면서 사운드 문제를 해결한 좋은모습으로 보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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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evel   (80/100)
4번 좋습니다.
level   (80/100)
나쁘지 않다
level   (75/100)
Golden Resurrection을 이끄는 Tommy Johansson의 또다른 밴드라고 해서 본작으로 이밴드를 처음 접했다.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Tommy Johansson의 멜로디 뽑는 솜씨는 이미 검증되었다. 근데 곡 구성이 좀 엉성하고 한번씩 유치한
level   (75/100)
전형적인 북유럽식 멜파메이지만 보컬의 파워가 너무 부족한 느낌이다. 멜로디와 고음처리는 확실하다.
level   (70/100)
모방된 양산형 파워메탈의 느낌 외에 좋은 느낌은 그다지 받지 못했다. 보컬의 역량도 부족한데다, 레코딩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가끔 느껴지는 잠재력만 아쉽다.
level   (90/100)
멜로디는 진짜 기가막히게 잘 뽑아낸다. 전 트랙이 추천할만한데.. 문제는 보컬이다. 고음처리는 잘되나.. 힘이 너무 없다. ㅜ. 파워풀한 보컬이 영입되었으면 좋겠다.
level   (90/100)
10번 트랙 최고다
level   (90/100)
이상하게 이들의 사운드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이 앨범만큼은 인정한다. 그렇지만 보컬은 여전한 이들의 약점이다..
level   (90/100)
다른것 다 떠나서 1년 단위로 찍어내면서 이 정도 퀄리티의 멜로디를 연속으로 뽑아내는 능력은 단연 발군이다 ... 노래 못하는것도 비슷하고 ㅋ 토비아스에 견줄만하지 않나 한다...
level   (92/100)
보컬이 별로.... 그래도 나머진 다 좋음.
level   (90/100)
보컬이 살짝 아쉬운 감은 있지만 멜로디가 훌륭하고 심포닉함이 매우 마음에 들었다.
level   (40/100)
이해가 가지않는 극찬 아무리 들어봐도 그냥 양산 멜스메느낌인데
level   (94/100)
무작위로 검색하다가 건진 보석같은 앨범 1,2집 또한 대박임. 이 맛에 메킹옵니다.
level   (78/100)
좋긴한데, 영 땡기지가 안는구나...
level   (84/100)
멜로디는 괜찮지만 다 비슷비슷하다. 끌어당기는 면이 좀 부족하다. 사운드는 전작보다는 괜찮다.
level   (76/100)
전반적으로 곡들은 좋다. 하지만 몇몇 분들이 지적하셨던 보컬의 문제는..
level   (78/100)
곡 좋고~ 연주 좋고~ but 보컬이 영 마음에 안든다...
level   (88/100)
보컬이 키스케였다면... 전설로 남을만한 밴드일텐데..
level   (92/100)
멜로디를 뽑아내는 실력은 놀랍도록 꾸준하다.
level   (86/100)
멜로디가 칭찬에 칭찬을 거듭할만하다. 고음처리는 잘되는데 힘은 없는 보컬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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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2,247Studio 83.1 122
preview 2,166Studio 82.2 162
preview 1,234Studio 84.9 242
preview 649Studio 89.5 182
preview 3,296Studio 73.5 120
preview 3,514Studio 66.3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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