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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1912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Melodic Power Metal
LabelsRivel
Running time57:24
Ranked#30 for 2011 , #648 all-time (Top 18%)
Reviews :  2
Comments :  16
Total votes :  18
Rating :  89.5 / 100
Have :  3       Want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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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19126:12-0
2.The Final Hour4:20-0
3.Terror Has Begun4:45-0
4.Spirit Lives On7:05-0
5.Through The Fire3:58-0
6.The Fall Of Man5:56-0
7.The Voyage4:59-0
8.We Must Go Faster3:19-0
9.Challenge The Storm6:21-0
10.Reach For The Sky3:48-0
11.Farewell5:13-0
12.Lost At Sea1:28-0

Line-up (members)

  • Tommy Johansson : Vocals, Guitars, Keyboards
  • Calle Sundberg : Guitars
  • Mattias Johansson : Guitars
  • Nic Svensson : Bass
  • Viktor Olofsson : Drums
13. Reinxeed Alliance (Japanes Bonus Track) (04:55)
14. Aces High (Iron Maiden cover) (Japanes Bonus Track) (04:01)
15. Pray for Japan (Japanes Bonus Track) (04:29)

Reviews

Reviewer :  level   (90/100)
Date : 
ReinXeed라는 이름을 들은 것은 고작 1년 정도인 것 같다. 2008년 데뷔, 그 이후 꾸준히 활동. 그러나 이들의 이름을 들어보진 못했다. 무려 2008년 데뷔한 유러피언 파워 메탈 밴드 중 최고의 신인이라는 평가까지 받았다는데도! 아마 개인적으로 바쁜 시간이 거듭되다 보니 옛 밴드들을 붙잡고 들을 뿐 새로이 신에 튀어나온 거물급 밴드들을 찾아 들을 여유가 없어서 그랬던 것 같다고 자위해 본다-하지만 그러면서 이들과 비슷하게 데뷔한 Serenity는 이름도 알고 앨범도 있었다. 생각해 보니 이건 MBC게임에서 음악으로 The heartblood symphony와 Sheltered를 사용했기 때문 아니었을까. 바쁜 와중에서 스타크래프트는 챙겨 본 덕인듯 (...)-. 하여간 그렇게 접한 ReinXeed라는 밴드의 앨범들 중 이 녀석이 이상하게 끌려서 잡고 듣기 시작했었다.

우선 컨셉을 굉장히 잘 짜냈다는 인상을 받았다. 인류가 건조한 여객선 중 역사상 가장 거대한 크기를 자랑한다는 거선 타이타닉 호가 침몰한 지 거의 100년이 흘러가는 가운데, 그 100주년을 맞은 추모비라는 인상을 받았다고나 할까. ReinXeed가 낸 이 앨범은 그 겨울의 공포를 말 그대로 박진감 넘치게 묘사하고 있다. 오프닝 트랙 1912에서의 그 긴장감 넘치는 모습이란... Hear the children cry, one more time, before they'll die in the Atlantic sea, they will go tonight, away! 가사만으로도 그 날 밤의 공포와 임박한 죽음의 무도를 실감나게 묘사하고 있을 정도니까.

여기에 다소 힘이 아쉬운 느낌이 들긴 하지만 매력적인 느낌이 드는 Tommy Johansson의 보컬 퍼포먼스를 짚고 넘어가자. 개인적으로 이 보컬리스트가 "훌륭한 보컬" 의 범주에 든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아, 나쁜 보컬이란 뜻은 아니다. 이 보컬리스트의 순수한 보컬리스트로서의 역량, 음역이나 호흡 같은 소위 객관적으로 측정되는 지표 면에서 탑 퀄리티를 뽑아내는 그런 보컬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는 뜻일 뿐이다-...그래도 욕처럼 들린다면 할 말은 없지만서도 (...)-. 하지만 Johansson의 보컬은... 뭉클하게 만드는 구석이 있다. 사람의 심리를 움직이는 느낌이랄까? 굉장히 서정적인 그런 느낌. 울음이 가득 맺혀 있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라고 하면 정확하려나... Dragonland의 보컬리스트 Jonas Heidgert와 비슷한 그런 느낌을 받았다. 개인적으론 이런 느낌을 "물기 어린" 보컬이라고 표현하는데, 취향에는 아주 적절히 들어맞는다고 할 수 있을 보컬이다.

여기에 이들이 호평을 받는 근간이 되었다고 할 수 있을 멜로디 메이킹 감각은 일단 호평을 할 수밖에. 유러피언 파워 메탈 신에서 가장 좋아하는 밴드 중 하나인 Dragonland는 개인적으로 멜로디 메이킹 감각에서 100점 만점에 95점을 주는 정도다-[Starfall] 에서의 그 멜로디를 잊지 못할 정도로 감동적으로 듣기도 했다 보니-. 이들에게는 아무리 못해도 90점, 혹은 Dragonland와 같은 점수인 95점을 주고 싶을 정도. 유러피언 파워 메탈이 천편일률적인 사운드에서 자신의 특징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부분인 멜로디 메이킹에서 저 정도 호평을 할 수 있게 만드는 이런 밴드, 굉장히 오래간만에 본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앨범의 후반부로 갈수록 다소 앨범의 컨셉에서 벗어나 겉도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을 받는 것은 좀 아쉽다. 정확히 계산된 힘과 밀도로 칼같이 맞춰나가는 전반부에서 잔치를 벌인 기분이었다면, 후반부에서는 그 요란벅적했던 잔치를 정리하기 위해 설거지와 청소를 해야 한다는 게 떠오르는, 그런 기분이라고 할까... 컨셉의 밀도가 뒤로 갈수록 조금씩 희미해지고 흐릿해진다는 인상을 지우기가 좀 어렵다는 게 가장 큰 감점 요인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확실한 건, 이 장르를 이끌어 나갈 거물급 밴드임을 스스로 이 앨범을 통해 ReinXeed가 증명했다는 것 아닐까.
0
Reviewer :  level   (100/100)
Date : 
폭발적인 멜로디메이킹과 스피드의 대명사 RX.

타이타닉 침몰의 스토리를 모든 트랙에 잘 반영한 완성도 높은 곡들의 총 집합체라고 말할 수 있다.
최초4집 프로모션 동영상을 봤을 때 Terror Has Begun만으로 스타일이 웅장해지고 사운드도 점점 파워풀해졌다는 느낌을 받았다.
특히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지는 스토리와 음악의 느낌이 너무나 잘 맞아 떨어진다.
예전의 앨범들이 서사적이고 아기자기한 감성을 받았는데 이번 1912는 파워와 약간 어두워진 스타일이 눈에 띈다
가장 귀에 들어온 베스트 킬링트랙Terror Has Begun, Farewell 이 두 곡만으로 RX의 모든것을 말해주며 무한반복청취를 하게 만들 것이다.

보너스트랙 Reinxeed Alliance 도 꽤 듣기 좋으며 참고로 4집과는 관계가 없지만 viva forever 리메이크버전도 한번
들어보길 추천한다.

무엇보다도 환상적이고 짜임새있는 멜로디메이킹능력과 기타속주를 자랑하며 보컬까지 소화해내는 토미 요한슨에게
깊은 경외감과 존경심을 느끼게 한 앨범이다. 앞으로도 꾸준히 환상적인 멜로디와 파워, 스피드를 보여주길 기대한다.
0

Comments

level   (70/100)
이 밴드는 들을수록 Tommy Johansson의 욕심을 나타내는 밴드라고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Tommy Johansson가 자신의 작곡능력에 그치지 않고 보컬까지 하고싶은 밴드가 본 밴드다. 보컬만 바꿔도 평가가 달라질 밴드라고 생각한다.
level   (80/100)
끝내주는 킬링트랙이 있긴하지만 여전히 유치하기 그지 없다.
level   (90/100)
제발부탁인데 보컬 새로 영입해라... 그러면 형아가 100점준다ㅋㅋ
level   (75/100)
전작보다 모든 면에서 조금 더 낫다. 멜로디 훅도 조금씩 발전하는 형태를 보이지만, 고질적인 보컬의 문제와 여전히 레코딩과 믹싱은 별로다.
level   (90/100)
신명나게 잘 달리고 멜로디 화끈하게 뿌린다. 유치함과 비장함의 적당한 절충이 이 엘범의 가장 큰 장점이다. 이정도면 멜스메가 가져야 할 미덕은 다 갖췄다고 생각한다. 고만고만한 곡들이면 어떻나? 이정도 곡 잘쓰면 자기복제해도 용서가 된다
level   (100/100)
요즘 멜스메에선 이정도로 잘달리고, 보컬좋고, 멜로디 좋은 밴드는 찾기힘들다! 모든곡이 전부 다좋지면 10번트랙의 멜로디라인은 너무나도 환상적!!
level   (95/100)
reinxeed의 최고명반. 일반 멜스메에비해 파워가 강하다.
level   (86/100)
왜인지 전작보다 멜로디가 못하다는 느낌이다.
level   (96/100)
밴드의 작곡능력에 찬사를 보낸다. 어떻게 앨범을 1년에 하나씩 내면서 이렇게 잘달려줄수 있지?
level   (94/100)
계속 들어도 질리지가 않는다. The Fall of man 이 숨은 킬링트랙. If we fall, we would die with honor 와 We are tall, we stand의 대비가 멋지다. 인간승리!!
level   (90/100)
너무나 잘달린다. 그걸로 충분하다.
level   (86/100)
전작하고 동급이고 나아지진 않았다. 보컬도 마찬가지...힘있는 보컬이 들어오면 상당할텐데 말이다.
level   (80/100)
보컬을 교체하면 지금 보다 몇십배 좋아지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 보컬이 밴드의 핵심이군...ㅡㅡ;;
level   (96/100)
멜로디가 쥑인다. 그런데 보컬이 조금 아쉬운.....Lost Horizon만 들어서 그런가? ㅋㅋ
level   (98/100)
매년 앨범을 내면서도 전혀 실망시키지 않는다. 이들의 음악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특히나 추천하고 싶은 앨범이다.
level   (86/100)
멜로디 라인이 여전히 아름답다...오질라게 잘달린다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2,243Studio 83.1 122
preview 2,162Studio 82.2 162
preview 1,234Studio 84.9 242
preview 648Studio 89.5 182
preview 3,294Studio 73.5 120
preview 3,512Studio 66.3 80
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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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s : 101,887
Reviews : 6,571
Lyrics : 94,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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