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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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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Album

A Night At the Opera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Hard Rock
LabelsElektra Records
Running time43:10
Ranked#1 for 1975 , #72 all-time (Top 2%)
Reviews :  4
Comments :  41
Total votes :  45
Rating :  92.8 / 100
Have :  17       Wan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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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James Joyce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Death on Two Legs (Dedicated to...)3:4386.73
2.Lazing on A Sunday Afternoon1:08852
3.I'm In Love With My Car3:05852
4.You're My Best Friend2:5086.73
5.'393:2587.52
6.Sweet Lady4:0182.52
7.Seaside Rendezvous2:13752
8.The Prophet's Song8:1792.52
9.Love of My Life3:3888.33
10.Good Company3:2677.52
11.Bohemian Rhapsody5:5596.76
12.God Save the Queen1:11803

Line-up (members)

Reviews

Reviewer :  level   (95/100)
Date : 
Queen 의 초기명작들을 접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이들의 작품은 단순한 Pop 이나 Rock 의 범주에 묶어두기엔 너무도 예술적이고 탐미적인 색채로 가득하다. 2집부터 6집까지 펼쳐보이는 팔색조같은 화려하고 우아한 날개짓은 오색찬란한 무지개의 고개를 살포시 넘어가는 황홀감을 안겨준다. 특히 몽세라 카바예도 헌정한바 있는 Bohemian Rhapsody 의 찬란한 울림은 머지않아 모든 성악가들이 그곡을 열창하는 날이 올지 모른다는 성급한 기대를 가능케한다. Rock 의 호불호를 떠나 모든사람이 공감할수있는 작품이 있다면 분명 본작이 이에 포함되어야 마땅하다. 다양한 색채감으로 보편적 호소력을 자랑하는 곡들은 음악적 편식이 심한 사람이라도 충분히 포용할수있다. 국민러브송인 Love of My Life 와 경쾌한 스탠더드넘버 You're My Best Friend 가 국내에서 크게 히트했지만 본작의 백미는 역시 Bohemian Rhapsody 라고 할수있다. 서정적인 피아노반주를 타고 속삭이는 프레디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뒤로한채 펼쳐보이는 거대하고 환상적인 오페라쇼를 방불케하는 멤버들의 합창은 가히 천의무봉이다. 이외에도 유랑극단의 분위기를 담은 상큼한 Seaside Rendezvous 나 색다른 브라이언 메이의 보컬이 돋보이는 '39 도 매력적이다. 흔히 예술성과 대중성은 양립하기 힘들다고 하지만 그두가지 성취를 완벽하게 구현한 본작은 Rock 음악도 충분히 클래식의 반열에 오를수있다는걸 증명한 걸작으로 두고두고 팬들과 평론가들에게 회자될것이다.
0
Reviewer :  level   (100/100)
Date : 
Queen이 포스트 모더니즘의 최고 가치인 다양성을 지향한 것은 전작 Sheer Heart Attack부터이다. 그러나 이 앨범은 다소 거칠고 조악한 곡들이 많아 명작으로 치부하기에는 약간 어려운 점이 다소나마 있다. 물론 Sheer Heart Attack에는 오늘날까지 Queen의 고전이라 할 만한 명곡들이 몇 곡 포진해 있지만, 그외의 곡들은 들쭉날쭉한 편이다. 하지만 그 앨범은 Queen의 미래를 담아낸 작품이라는 측면에서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Sheer Heart Attack에서 담아낸 다양성이라는 비전은 이후 Queen의 작품 세계속에서 이후 상당히 중요하게 작용했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그 앨범은 단순히 퀄리티만을 걸고 넘어질 수 없는 작품이다. Sheer Heart Attack은 Queen의 음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는 측면을 고려하면 명반으로 대접받을 가치가 있는 작품이라 할 수 있겠다.

그렇다면 Sheer Heart Attack 이후 Queen이 다양성이라는 비전을 가장 멋지게 담아낸 작품은 어떤 작품일까? 그것은 두말할 것 없이 A Night At the Opera이다. Led Zeppelin이나 Deep Purple이 밴드 최고의 명반이 어떤 작품인지 다소 논란이 있는 것에 비해 Queen은 그와 같은 논쟁과는 거리가 멀다. Queen의 최고 명반은 A Night At the Opera이며, 이를 두고 벌이는 어떠한 논쟁도 무의미해 보인다. 그 이유는 이 앨범에 록 역사상 가장 멋진 명곡 Bohemian Rhapsody가 실려 있기 때문이다.

Bohemian Rhapsody의 압도적인 명성에 가려진 측면이 있지만, 앨범에 실린 곡들 역시 역대 Queen의 명작들 중에서도 유난히 탁월한 퀄리티를 자랑한다. A Night At the Opera는 당대에 유행하는 장르는 모조리 섭렵하고 있다는 점에서 놀랍다. 더 놀라운 것은 그 모든 장르를 어설프게 소화한 곡은 단 한 곡도 없다는 사실이다. Queen은 그 모든 장르를 소화하는 과정에서도 밴드 고유의 개성까지 담아내 자신들의 압도적인 재능을 전시하는 장을 멋지게 만들어낸 것이다. 여러 장르를 섭렵하다보면 필연적으로 이도저도 아닌 잡탕으로 전락해버리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Queen은 그와 같은 실수를 범하지 않았다. Queen이라는 이 능수능란한 요리사는 여러 장르들을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말 먹음직스럽게 조리해냈다.

앨범에는 Death on Two Legs, Sweet Lady와 같은 강력한 Hard Rock 송부터 You're My Best Friend와 같은 팝송, '39 같은 Ska풍의 노래에, Love of My Life 같은 고급 발라드까지 실려있다. 그 중에서도 Love of My Life는 이 앨범에 실린 곡 중에서 Bohemian Rhapsody를 제외하고는 국내에서 가장 사랑 받는 곡으로도 유명하다. The Prophet's Song 역시 이 앨범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곡이다. 이 곡은 당시에 유행하던 장르인 Progressive Rock을 다룬 곡으로 장엄한 매력을 지닌 대곡이다. 앨범 내에서 가장 의외인 곡이라 할 수 있겠지만, Queen은 록 오페라라는 자신들의 프리즘에 프로그레시브 록을 투과시켰고 그 결과 독특한 매력의 대곡이 탄생되었다.

그러나 이 앨범을 세기의 명작으로 격상시킨 장본인은 Freddie Mercury의 천재성이 대폭 발휘된 Bohemian Rhapsody이다. 이 곡은 세 곡의 다른 곡들을 콜라보한 곡으로 Beatles의 명곡 A Day in the Life와 일정부분 닮아 있다. A Day in the Life에는 John Lennon, Paul McCartney라는 두 거장의 창조적인 역량이 발휘되었지만, Bohemian Rhapsody는 Freddie Mercury 혼자서 작곡한 곡이다. 이 한 곡만으로도 Freddie Mercury는 거장의 반열에 들만한 역량을 증명했다고 본다. Bohemian Rhapsody가 앞으로 세기의 명곡으로 남게 될 운명이라는 것을 밴드도 인식했는지, 장장 70시간에 걸쳐 180번이라는 오버더빙을 거치는 정성을 들였다. 겹겹이 쌓인 풍성한 하모니에,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에 격정적인 기타 멜로디, 그리고 이 중심에 있는 Freddie Mercury의 압도적으로 찬란한 목소리는 이 위대한 곡에 놀라울 정도의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그 결과 Bohemian Rhapsody는 오늘날까지 록뮤직이 낳은 최고의 성취로 기록되어 있다. 참고로 이 곡을 녹음할 때 사용된 피아노는 Paul McCartney가 Hey Jude를 녹음할 때 사용되었다고 하여 화제가 되었었다.

Bohemian Rhapsody는 40여년이 지난 지금도 놀라운 매력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 곡을 Led Zeppelin의 Stairway To Heaven과 Eagles의 Hotel California와 함께 최고의 명곡으로 기억하고 있다. 이곡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팝송으로 언급되기도 한다. 개인적으로 Queen은 위에서 언급한 Led Zeppelin이나 Eagles 만큼 좋아하는 밴드는 아니다. Queen을 상당히 좋아하기는 하지만 그들의 다른 앨범에서는 A Night At the Opera를 들었을 때 받았던 감동을 느낄 수 없다는 이유에서이다. 아마도 주된 이유는 Bohemian Rhapsody와 같은 곡이 없기 때문일지 모르겠지만, 설사 그 곡이 없었더라도 나는 이 앨범을 좋아했을 것이다. Bohemian Rhapsody의 압도적인 카리스마 때문에 이 앨범에 실린 다른 곡들은 일종의 사족처럼 여겨지기도 하는데, 그렇게 함부로 다뤄지기에는 부당하게 느껴질정도로 이 곡들의 퀄리티는 뛰어나다. 분명 다른 곡들 역시 A Night At the Opera라는 위대한 작품을 구성하는 요소 중 하나이다. 이 곡들이 전부 있어야 A Night At the Opera라는 하나의 명작은 존재하는 것이다. 물론 Bohemian Rhapsody가 당연히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그 중요한 '부분' 때문에 A Night At the Opera라는 '전체'를 보지 못하는 실수를 저지르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1
Reviewer :  level   (94/100)
Date : 
퀸. 이앨범에서만해도 cf에서 쓰이는 곡들이 꽤 많다.
그나저나 로저 테일러의 착착 감기는 감각은 왜이렇게 끌리는거지..? 정말 무슨기술인지 알수가없지만 너무 끌리는 드럼..
1번트랙에서부터 피아노와 함께 경쾌한 머큐리의 보컬행진이 2번까지 이어지다가
3번에서는 로저 테일러가 불렀던가? 여튼 그분도 나름 노래 잘 부른다.. 용각산좀 드셧으면 하는 목소리가 매력적인..^^
다시 유명한 4번 트랙을지나 신기하게 느껴지는 곡들을 지나 9번 러브 오브 마이 라이프 에선
감동적인 하프소리를 들을수있당.!
11번 보헤미안 랩소디는 말안해도 알려나..^^? 들으면 들을수록 애처로움이 느껴지는..

아무튼 퀸의 능력을 총집합해놓은 앨범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0
1 2

Comments

level   (90/100)
Bohemian Rhapsody. 먹고 들어간다
level   (95/100)
GREAT!!!
level   (100/100)
테이프로 샀다가 테이프가 늘어저 CD 를 샀다가, 그 CD 를 잃어버려서 다시 CD 를 한번 더 샀다. 지금 있는 A Night At The Opera CD 를 몇백번이고 잃어버려도 또 살것이다. 내 CD 장에 이 앨범이 없다는 건 상상도 못할 일이다.
level   (80/100)
뭐랄까 대단한 앨범인데 내가슴을 울리지는 못했다.. 확실히 "멋지고 대단한 앨범이다" 와 "듣는내내 내가슴을 울렸던 앨범이었다는" 다르다. 한층더 아쉬운점은 앨범전체를 살리지는 못했다는 것이다
level   (95/100)
그들은 왕이었다.
level   (95/100)
Brian May's a damn genius. Say what you will, but you just can't argue with his songwriting and play-style. He even SANG on 39 and Good Company!
level   (100/100)
새삼 비틀즈의 영향력이 느껴지는 퀸의 명작.슈퍼마켓 록이든 뭐든 장르를 떠나 음악만 좋으면 그 뿐. Bohemian Rhapsody는 팝음악사에 길이길이 남을 명곡이다.
level   (85/100)
좋지만 몇몇트랙빼고 찾아듣지는 않는다
level   (95/100)
보헤미안 렙소디만으로도 먹고 들어가는 앨범.
level   (90/100)
1번, 8번 같은 곡들이 더 많았더라면... 괜히 슈퍼마켓 록이라는 비판이 있는게 아니다.
level   (100/100)
보헤미안 랩소디를 듣지 않았다면 난 아직 메탈을 듣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래서 다른거 다 집어치우고 백점. 보헤미안 랩소디는 이미 유명하니까 5랑 8은 꼭 듣자.
level   (90/100)
예술적이고 대중적인 명반. Bohemian Rhapsody는 명불허전.
level   (100/100)
말 그대로 오페라를 듣는 듯 했다. 이 앨범이 발매 된 시대를 생각하면 더더욱 대단한 앨범.
level   (95/100)
메탈킹덤에 퀸 이 있는지 조차, 예상조차 못하였다....ㅋㅋㅋ 이 앨범은 퀸 전체 디스그래피중 제일 좋아한다.
level   (95/100)
Queen의 앨범 단연 최고이다. 감동을 만끽하게 해주는 곡들이 풍성하다.
level   (95/100)
노래방에서 보헤미안 랩소디 부르다가 친구들한테 미친놈 소리 들었던 기억이 생생하다.
level   (95/100)
명반이다. 예술적이며 실험적이다. 다양한 음악을 들려준다.
level   (100/100)
보헤미안 랩소디를 맨 처음듣고 이게 먼가 했는데 계속 듣다보니 충격에 빠졋던 기억이 생각난다. 물론 다른 곡들도 너무나도 훌륭하다.
level   (90/100)
사랑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다.
level   (75/100)
담고있는 음악에 비해 대접 후하게 받는 앨범.
1 2 3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628Studio 93.1 81
preview 102Studio 94.3 251
preview 1,216Studio 88 121
preview 72Studio 92.8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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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1,875Studio 85.3 110
preview Studio 7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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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Studio - 00
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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