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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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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son

Album

Look What the Cat Dragged In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Glam Metal, Hard Rock
LabelsEMI Records, Capitol Records
Running time33:17
Ranked#28 for 1986 , #1,839 all-time (Top 50.9%)
Reviews :  1
Comments :  11
Total votes :  12
Rating :  85.1 / 100
Have :  1       Wan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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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Eagles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Cry Tough3:39-0
2.I Want Action3:05751
3.I Won't Forget You3:34801
4.Play Dirty4:04-0
5.Look What the Cat Dragged In3:08-0
6.Talk Dirty to Me3:43801
7.Want Some, Need Some3:39-0
8.Blame It on You2:32-0
9.#1 Bad Boy3:14-0
10.Let Me Go to the Show2:45-0

Line-up (members)

  • Bret Michaels : Vocals
  • Rikki Rockett : Drums
  • Bobby Dall : Bass
  • C.C. Deville : Guitar

Production staff / artist

  • Ric Browde : Producer
  • Jim Faraci : Engineer, Producer
  • Michael Wagener : Mixing Engineer

Reviews

Reviewer :  level   (90/100)
Date : 
80년대, Heavy Metal의 하위 장르 중 대중적인 성공을 거두었던 Glam Metal을 대표하는 밴드로는 아마도 Motley Crue가 가장 먼저 언급되어야 할 것이다. 물론 Bon Jovi나 Def Leppard와 같이 그 이상의 성공을 거둔 밴드가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글램 메탈 밴드로 분류되기도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두 밴드를 글램 메탈 밴드로 볼 수 있는지에 관해서는 회의적이다. 아무래도 메탈 성향보다 메인스트림의 팝적인 성향이 유독 강한 밴드들이기에 Bon Jovi와 Def Leppard는 엄연히 메탈에서 파생한 글램 메탈 밴드로 분류하는 데에는 적잖은 거부감이 느껴진다. 그리고 두 밴드가 상업적인 성공을 다투었던 상대도 Whitney Houston이나 Prince, George Michael 등의 80년대 팝뮤직의 정상들이었다. 즉, 활동 반경이 애시당초 헤비 메탈의 영역을 초월하고 있었다는 얘기다.

그런 부분을 고려해 본다면 글램 메탈을 대표하는 밴드로 Motley Crue를 선정하는 것은 큰 무리가 없으리라 생각된다. 이들의 초기 작품인 Too Fast for Love, Shout At the Devil이 성공함에 따라 Motley Crue로부터 영향을 받은 밴드들이 미국 서부를 중심으로 우후죽순 등장하기 시작했다. Motley Crue가 주도한 글램 메탈 무브먼트에 호응한 밴드로는 Twisted Sister와 Cinderella, Ratt, W.A.S.P. 등이 있었는데, 이들은 글램 메탈 전성기의 일각을 차지했던 밴드로서 대중적인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Poison 역시 Motley Crue가 일으킨 흐름에 동참했던 밴드인데, 이들 역시 상업적인 성공이라는 측면에서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높은 인기를 누린 밴드로 기억되고 있다.

메탈 밴드로서는 상업적인 임팩트가 커서 잘 언급되지는 않지만, 이 밴드도 사실 80년대 성공한 밴드들이 그렇듯이, 그 시작은 음악으로 돈도 벌고 여자와 놀고 싶었던 한량들이 주 멤버들이었다. 이들은 본래 펜실베니아에서 결성되었는데, 메이져 데뷔는 실패로 끝나고 말았다. 실력 면에서는 나무랄 구석이 없었던 모양이지만, 오디션 담당자가 이들이 내건 중성적인 이미지를 거북하게 생각했었던 모양이다. Poison의 이러한 실패는 궁극적으로는 약이 되었다고 할 수 있겠다. 이때의 실패를 계기로 Poisn은 아예 헤비 메탈 붐의 본거지였던 L.A.로 이주해서 대성공했으니 말이다. 그러나 L.A.로 이주했다고 해서 성공이 예비되었던 것은 아니다. 당시의 Poison은 L.A.에 널려있던 메탈 밴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그래도 밴드는 나중에 성공의 기반이 될 곡들을 작곡하면서 착실히 활동을 해나가 마침내 메이져 레이블인 Atlantic사의 눈에 띄기도 하였다. 불행하게도 계약에 이르는 데에는 실패했지만, 이때 Poison은 C.C. Deville을 만나는 등 착실히 성공을 향해 나아가고 있었다. 이후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 뒤에, 마침내 Poison은 정규 레이블과 계약을 맺고 마침내 역사적인 데뷔 앨범 Look What the Cat Dragged In을 발표했다.

Poison의 데뷔 앨범은 대성공이었다. 글램 메탈이 큰 주목을 받고 있던 시기에 발표된 Look What the Cat Dragged In은 글램 메탈에 빠져있던 메탈 팬들의 관심을 끄는데 크게 성공했다. 화사하게 화장한 얼굴을 커버로 내건 이 앨범은 Poison이 얼굴 팔아먹기에 연연하는 밴드가 아닌가하는 의문을 자아내기도 했지만, 밴드의 구성원들은 뛰어난 실력을 지닌 메탈 밴드였다. 앨범은 현재까지 4백만장 가까이 팔려나갔는데, 이러한 수치는 당대의 성공했던 글램 메탈 밴드의 데뷔 앨범들 중에서는 이례적으로 높은 수치였다. 이정도면 글램 메탈의 최고봉으로 거론되는 Motley Crue도 부럽지 않을 성공이었다.

앨범은 신인 메탈 밴드다운 공격적인 면모는 거의 나타나지 않고 있다. Motley Crue가 글램 메탈 밴드이면서도 상당히 메탈릭한 사운드를 구사했던 것에 반해 Poison의 사운드는 유연했다. 이러한 부분은 밴드보다 데뷔가 약간 빨랐던 Ratt와도 일정 부분 닮아있다. 헤비 메탈 특유의 공격적인 사운드보다는 팝적인 감수성과 멜로디 라인이 강해서 작품성 측면에서 낮게 평가하는 이들도 있지만, 원래 글램 메탈의 포커스는 대중성에 있다. Poison의 Look What the Cat Dragged In은 글램 메탈이라는 장르에 무척이나 충실했다. 듣기좋은 유쾌한 멜로디와 흥겨운 리듬이 지배하고 있는 이 앨범은 그 어떠한 작품들보다도 글램 메탈적인 세속적인 가치를 멋지게 표현해냈다.

앨범에 수록된 곡들은 그러한 글램 메탈의 공식에 잘 부합된다. 밴드 본인들의 초창기 고생담을 담아냈지만, 밝고 화사한 멜로디로 수놓은 Cry Tough나 경쾌한 매력의 I Want Action, 애절하기보다는 유쾌하기까지 들리는 발라드 송 I Won't Forget You 등 이 앨범에 실린 모든 곡들은 글램 메탈의 매력을 한껏 살리고 있다. 앨범에서 가장 잘 알려진 곡은 Talk Dirty to Me인데, 이곡은 선정적인 가사 덕분에 국내 발매반에는 실리지 않아 많은 메탈 팬들로 하여금 본작의 해적반을 찾아다니게 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이 앨범에서 베스트 송을 고르라고 한다면 이 곡을 고를 것이다. 록앤롤에 기반한 이 곡은 한번만 들어도 깔끔하게 귀에 들어오는 기이한 마력이 느껴지는 곡으로 앨범에서 가장 매력적인 곡이라 할 수 있겠다. 위에서 언급한 곡들에 비해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타이틀 트랙이나 Want Some, Need Some도 매력적인 곡이기는 마찬가지다. 이 곡들도 이 시기 한창 물이오른 Poison의 역량을 가늠할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곡들이다.

현재는 Look What the Cat Dragged In이 나온지 30여년이 흐른 시점이다. 80년대 전성기를 누렸던 글램 메탈은 이제 거의 흔적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영락한 장르되어 버렸다. 정통 헤비 메탈이나 스래쉬 메탈의 인기도 시들해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메탈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에 반해 글램 메탈은 철저하게 사장된 장르가 되어 버렸다. 글램 메탈을 좋아하는 팬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현실이 아쉽게 생각되는 바이다. 아쉬움이 느껴질 때마다 Poison의 Look What the Cat Dragged In 같은 고전들을 찾아들으면서 글램 메탈의 화려했던 시절을 회고해볼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그럴 때마다 이들의 음악이 현시점에서는 다소 촌스럽게 들리긴 하지만 여전히 청자의 귀를 잡아끄는 매력이 지속되고 있다는 사실에 새삼 놀라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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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evel   (75/100)
이들의 아직은 설익은 데뷔작. 귀에 꽃히는 킬링트랙은 딱히 없었고 고루 평범했다.
level   (90/100)
고개가 절로 앞뒤로. . . . 이들릐 음반은 3집까지만 듣고 있는데, 역사적(?)인 데뷰앨범! 그래도 약간은 설익은 앨범. 개인적으로 3집에서 정점을 찍었으나, CC의 해고 이후로 별로!
level   (80/100)
až na pár vecí podarený debut
level   (90/100)
1,2,3,5,6이 주요곡.헤비한 음악을하는 밴드와 팬들에게 욕을 먹기도했고 자켓 사진은 패러디도 당했었지만 글램메탈을 가장 상징하는 자켓들중 하나임. CC데빌은 레코드가게 갔다가 본작이 전시된것을 보고 "기절할뻔했다"고 했었음 (첫앨범 나온게 너무 좋아서)
level   (84/100)
펜실베니아의 작은촌마을 탕아들의 LA 진출기. 어설픈 사운드지만 귀가 즐겁다.
level   (88/100)
설익은 연주에 치기 어린 가사....그러나 훅과 신선함은 평균 이상
level   (80/100)
전형적인 쌍팔년 식의 LA
level   (90/100)
음악이라는 것은 그것이 미완일지라도 충분히 아름다울 수 있다.. 이들의 1집 음악 처럼
level   (90/100)
가볍지만 결코 가볍지않은 앨범.
level   (84/100)
지금은 촌스럽게 느껴질지도..그러나 포이즌만의 젊음의 파워가 느껴지는 역사적 데뷔엘범.
level   (70/100)
별로 들어줄 게 없는 앨범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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