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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Shin-Ken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Melodic Death Metal, Progressive Death Metal
LabelsSoundholic Co. Ltd.
Running time1:06:31
Ranked#14 for 2009 , #417 all-time (Top 11.6%)
Reviews :  2
Comments :  23
Total votes :  25
Rating :  89.9 / 100
Have :  7       Want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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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함초롬
Last modified by level Eagles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The Ground Book1:1991.34
2.Fall to Rise6:1297.54
3.Death Before Dishonour7:1193.84
4.The Water Book2:2691.34
5.The Endless Path6:41904
6.The Wind Book2:2692.54
7.Purity5:0786.34
8.Rage Stained Blade4:3892.54
9.The Fire Book2:4291.34
10.Kusanagi8:01954
11.Shin-Ken Part I5:3596.34
12.Shin-Ken Part II5:1796.34
13.The Void Book0:25904
14.Japanese Poem3:1382.54
15.Sword of The Warrior (Cacophony cover)5:1887.54

Line-up (members)

  • Marc Martins Pia : Vocals
  • Carlos Lozano Quintanilla "Radiger" : Guitar, Vocals
  • Jordi Gorgues Mateu "Alden" : Guitar
  • Toni Mestre Coy "Fragment of Silence" : Bass
  • Miguel Espinosa "Iawr" : Keyboards, Vocals
  • Marc Mas Marti : Drums
Guest musicians:
Ikue Asazaki, vocals on "The Fire Book"
Kumiko Kiso, haiku voice on "Purity"
Sergi "Bobby", backing vocals on "Shin-Ken"

Reviews

Reviewer :  level   (95/100)
Date : 
Shin Ken (真剣). 우리말로 진검이라는 뜻을 가진 일본어이다. 진검은 진짜 쇠로 만들어진 진짜 검. 옛날 일본 무사들은 진검을 들고 목숨건 싸움을 했다는데 그것을 '진검승부' 라고 부른다. 이 작품은 옛 일본의 모습. 수많은 일본무사들이 힘겨운 수련을 통해 강해지고 진검을 들고 숙적과 목숨을 건 싸움에 관한 이야기를 나타낸다. 하지만 이들의 출신은 안도라다. 겉은 작은 나라이지만 속은 매우 커다란 나라이다.

하지만 무사의 길은 매우험하고 길다. 태어날때부터 소질이 있엇다면 모를까 검하나 제데로 잡지못하는 애송이가 하루만에 무사가 될수는 없다. 여기서 등장하는 '무사' 최고의 경지에 오르기 위해 다섯가지 수련을 하는데 이는 무사라는 힘겨운 길을 끝까지 걷게 해줄 중요한 수련이 될것이다. 그 수련이 이 작품을 총 5가지 파트로 나누는 요소가 되기도한다. 'The 000 Book' 이런식으로 나가고 그 다음은 1~3개의 곡을 진행하고 또다시 'The 000 Book' 가 나오고 이런식으로 반복을 해나간다. 물론 'The 000 Book' 이 뭐냐에 따라 음악 스타일이 바뀌는것도 하나의 특징. 전체적으로 일본 무사컨셉을 가져서 그런지 분위기 멜로디 모두 일본풍이 느껴지는듯하다.

The Ground Book 마음을 급하게 잡지말고 넓은 대지처럼 편안하게 검을 잡아서 편안하게 적을 배어버린다. 무엇이든 시작할때 너무 급하게 마음을 먹으면 안된다. 무엇이든 기초부터 시작해야하고 기초만 잘 다지면 최고의 경지를 오를수있다. 첫번째 수련을 통해 꺠달음을 얻은 '무사' 는 강자만 살아남을수있는 험한 세상에서 강해지기 위한 수련을 하고 진정한 무사가 되기위해 첫걸음 때기 시작한다.

The Water Book 물은 끝임없이 흐른다. 이처럼 무사의 길도 끝없이 이어질것이다. 검에 조용하고 차분한 기운을 검에 담아서 적을 베어버리고 고통없이 편안하게 눈을 감게해준다. 이제 '무사' 는 결코 돌아없는 길. 무사의 길을 걷게되었다. 그는 앞으로 수많은 숙적들과 만나게 될것이며 그가 반드시 이루어야할 목표가 있다. 절대로 죽지 않는다.

The Wind Book 내 몸과 검은 바람과 하나가 되어 빠르게. 그리고 더 빠르게 적에게 다가가 베어버린다. 마치 바람처럼 자연스럽게 몸을 맏기고 바람이 이끄는데로 검을 휘두지만, 그 검에는 '무사' 의 분노가 배여있는 칼날이며 그 칼날은 바람을 배어버리는 검. 그것이 무사들만이 구사할수있는 검술이다.

The Fire Book 화염같은 분노. 그리고 화염처럼 뜨겁게 적을 베어버리고 영혼마저도 불타오르게한다.무사에게는 검은 자신의 목숨과도 같은 존재이다. 그들이 잡은 쿠사나기는 죽는 순간까지에도 손에서 떨어지지않을 것이며 한쪽이 쓰러지는 그 순간까지 진검승부는 계속 이어질것이다. 전투에서 승리한 '무사' 는 승리를 쟁취한 기쁨은 잠시 그가 다시 이루워야할 새로운 목표 그리고 깨달음을 마음속에 품고 다시 한번더 고달픈 무사의 길을 걷는다. 영원히

The Void Book 승부가 끝난후. 아무런 자취없이 공허속으로 사라진다.
마지막트랙 Japanese Poem 으로 '무사'의 힘겨웠던 무사수행 그리고 수도없이 진행되던 진검승부의 끝에 계곡이 흐르는 숲속에서 그동안의 아픔을 닦아내며 마음에는 오직 평화만이 흐르며 휴식을 취하는 '무사'를 나타내며 이 앨범을 마무리 짓는다.
4
Reviewer :  level   (95/100)
Date : 
주관이 뚜렷한 밴드의 음악은 듣기 즐겁다. 이 주관이라고 하는 것은 밴드 스스로의 음악에 대한 고찰, 스스로의 음악을 만들고 싶어하는 열망, 그리고 실제로 만들 실력이 합쳐져서 드러나는 것이다. 고찰을 하지 않는 밴드의 음악은 집중되지 못하고 너저분하다. 열망이 없는 밴드의 음악은 자가반복에 밀려 지루하다. 실력이 없는 밴드라면 아예 음반을 낼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을 것이다. 밴드 스스로가 만들고 싶어하는 음악이 무엇인지를 알고, 만들고 싶어하고, 만들 실력이 되는 밴드가 되어야 주관이란 것을 드러낼 수 있게 되고, 이 주관에 비로소 청자가 비웃지 않으면서 관심을 둬주는 것이다.

본 앨범의 주관은 무언가 다른 의미로 칼날처럼 예리하다. 이전까지 필자가 경험했던 "주관이 뚜렷한" 음악은 보통 주관이 흐트러지지 않을만한 기반과 계획 위에 만들어졌다고 한다면, 본작은 단 하나의 요소라도 어긋나면 앨범 전체가 망가지는, 마치 작두날 위에 서는 것 같은 소재를 선정하고서는 그 작두를 정말로 타는 것 처럼 처럼 한치의 망설임도 깃들어있지 않았다. 무사도라는 소재로부터 싸움을 위한 자기 수양과 자기 수양을 위한 싸움이라는 긍정적인 되먹임를 도출하고, 장르적인 특성을 살려 싸움과 수양, 공격성과 자기 고찰을 번갈아서 배치시킨다. 변박과 특이한 리프, 키보드와 일본 전통 악기, 블랙/데스/클린 보컬 등 장르가 허용하는 음악적인 요소를 총동원하여 공격성이 필요할 때는 역동적이고 고찰을 할 때는 차분한 분위기를 이끌어낸다. 특히 9번 트랙 Kusanagi는 앨범을 주목받게 만드는 모든 요소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흠잡을 데가 없는 완벽한 곡이 되었다. 밴드 스스로 이런 음악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너무나도 보여주고 싶었던 것인지 깔끔한 녹음 상태에 다른 앨범이라면 하나쯤은 있었을 시간 때우기용 트랙도 없이 재생시간 전부가 의미있게 채워졌다.

앨범의 이름인 진검(眞劍)은 진검승부에서 따온 것이다. 소재 선정에서 비롯되는 우려와 정면으로 대결하여 밴드의 모든 역량을 날카롭게 집중한, 한마디로 "간지"가 나는 앨범이다.

추천 트랙: 전부.
1

Comments

level   (95/100)
정말 다좋은데 재녹음 1번만 해주십쇼
level   (95/100)
엄청난 컨셉앨범
level   (90/100)
유독 이 앨범만 이들 작품들 중에서 보컬이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다. 나머지는 완벽.
level   (70/100)
보컬이 너무 내취향과 맞지않다
level   (90/100)
진지한 남자의 칼빵! '무릎을 꿇음은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다' 트랙은 진짜 일품이다.
level   (90/100)
트랙간 격차 좀 있긴 하지만 킬링트랙은 아주 죽여준다.
level   (85/100)
항상 재밌는 앨범을 들려준다
level   (100/100)
이들이 진짜 현재 활동하고 있는 멜데스 밴드들중 최고라고 할 수 있다.
level   (85/100)
유려한 분위기가 앨범 전체를 이끈다. 나로써는 후속작을 훨씬 더 좋아하긴 하지만 비 아시아권 밴드가 이런 음악을 만든다는 것 자체로 신기다. 소재의 적절성은 아주 별개의 문제고... 일본 하면 떠오르는 게 사무라이지 뭐.
level   (100/100)
세상에는 정말 너무 들을게 많다..잘못하면 조잡할수 있는음악을 ..실력으로 발라버린다..
level   (95/100)
너무 좋다. 솔직히 이들 4집부터 접했던 터라 이 앨범 구매를 살짝 망설였던 것이 사실인데.. 오히려 4집보다는 복잡함이 덜한 대신 모든 연주가 유려하게 흘러가는 느낌이고 앨범 테마 구현에도 충실한 명작이다.
level   (90/100)
데스의 강렬함에 일본풍 멜로디의 유연함을 섞으니 이런 폭탄이 나오네요.
level   (80/100)
우아하기는 하다. 좀 짧게 하면 좋으련만.
level   (80/100)
클린보컬은 좀 뺴줫으면...
level   (85/100)
이 물건은 대체 뭔가요? 일단 선 평가 후 나머지 감상합니다.
level   (100/100)
정말 이건 최고의 명반중 하나.. 그 누구보다도 뛰어난 완급조절과 DT에 버금가는 테크닉이 환상적이다. 1-2, 4-5. 10-11-12로 이어지는 트랙들이,, 말이 필요할까
level   (90/100)
10번트랙 쿠사나기 괜찮다.프록멜데스 풍의 페르세포네의 또 하나의 수작앨범 ~ 신켄
level   (95/100)
표지의 사무라이만큼이나 멋진 음악을 담고 있는 명반이다. Persefone에게는 평작이 없다는 말답게 멋진 앨범을 만들어냈다.
level   (90/100)
연주도 기가막히거니와 동양적인 멜로디라인을 깔아주면서도 헤비함을 전혀 잃지 않고 타이트하게 몰아부치는 맛이 압권이다
level   (85/100)
정말 잘 만들었다. 개인적으론 전작보다 이 음반이 훨씬 좋게 들린다.
1 2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Studio 91.3 40
preview 882Studio 90.6 101
preview 417Studio 89.9 252
preview 157Studio 90.7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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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Bands : 28,299
Albums : 101,887
Reviews : 6,571
Lyrics : 94,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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