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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The Redshift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Melodic Death Metal
LabelsCandlelight Records
Running time47:52
Ranked#25 for 2008 , #967 all-time (Top 26.8%)
Reviews :  3
Comments :  22
Total votes :  25
Rating :  86.1 / 100
Have :  12       Want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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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Nalza[Sky]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Nail3:44902
2.A Shadowkey4:29902
3.Chameleon Skin4:56902
4.No Breaking Point3:4787.52
5.The Return5:28902
6.Shapes And Shades4:51902
7.The Redshifter3:41852
8.Greeneyes4:3977.52
9.The Second Flame4:2487.52
10.Song For December2:19852
11.Distant Light Highway5:34852
"The Redshift", was recorded at Sound Supreme Studios in Hämeenlinna, Finland with Janne Saksa and SouthEastSounds studio in Karhula with Teemu Aalto.
The CD was mixed at Unisound Studio in Örebro, Sweden by Dan Swanö

Reviews

Reviewer :  level   (85/100)
Date : 
전작 [Stuck Here on Snake's Way]에서의 변화에 또 한번 변화를 거치며, 자신들의 색깔을 입히기 시작한 본작은 Metal이 가지고 있는 본질적인 공격성과 서정적인 아름다움을 Melody로 잘 표현한 앨범이다. 상당히 귀에 잘 감기는 Riff는 Melodic Death Metal 진입이 어려운 청자라도 가볍게 스며들 정도로 단순하다. 무엇보다 곡의 밸런스가 훌륭한데, 장르가 가진 장점들이 잘 표현해낸 적절한 공격성, 서정성, 질주감, 분위기 그리고 곡간의 유기성이 흠잡을 데가 없을 정도로 뛰어나다.

그러나, 문제점은 너무 평이한 흐름의 작곡이라, 듣는 내내 뇌리에 꽂히는 임팩트가 상당히 부족했다. 분명히 곡들은 잘 만들었는 데, 그다지 빠져들 만큼의 구성요소를 갖추지 못 했던 것이 아쉬운 부분이다. Jukka Pelkonen의 Vocal 또한 본작에 제대로 어우러지지 않았는데, 본작 자체가 그다지 흡입력 있는 앨범이 아닌지라, 깊고 깊은 그의 Vocal은 역시나 잘못된 만남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또, 몇몇 곡에 시도된 Jukka Pelkonen의 Clean vocal이 배치된 곡들 또한, 잘 어우러지지 못 했다. 굳이 Clean vocal line을 만들어 내지 않아도, 전반적으로 평이하게 곡들이 진행되었을 것 같다.

본작부터 색깔이 갖춰지기 시작하면서, 이들은 진화의 끝을 달리고 있다. 1, 2집에서의 쓰라린 과거는 3집 [Stuck Here on Snake's Way]에서 변화와 함께, 자신들이 무엇을 잘 하는지를 잘 찾아낸 것 같다. [The Redshift]는 뒤에 이어질 훌륭한 앨범들은 이들 특유의 사운드의 기초를 마련한 균형 잡은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Killing Track : Nail

Best Track : A Shadowkey / Chameleon Skin / No Breaking Point / The Return
1
Reviewer :  level   (90/100)
Date : 
메탈코어고 블랙메탈이고 하는 장르가 다 그렇겠지만, 멜로딕 데스메탈이란 딱지가 붙은 많은 밴드는 스스로를 무언가 멋있는 존재라고 생각하는 자기도취를 곡에 드러내는 경우가 많다. 밴드 스스로가 자신감을 가지는 것까지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 잘 하는 밴드가 자신감을 드러내서 내가 옳다고 하는 건 그냥 밴드가 잘 하고 자신감이 있는 것이지만, 실력이 없는데 자신감만 넘치면 청자의 입장에서 지가 뭐 잘났냐는 씁쓸한 거부감이 느껴질 수 밖에 없다.

Omnium Gatherum의 The Redshift는 이런 의미의 자아도취로부터 한 백만광년쯤 떨어져있다. 2집과 3집에서 좀 복잡하게 무언가를 하려고 했지만 잘 안된다는 것을 절감한 모양인지 중심이 되는 음이 잘 들리는 비교적 단순한 멜로디 라인으로 갈아탔다. 곡의 구조도 [전주 - 1절 - 간주 - 2절 - 후렴 - 솔로 - 후렴]으로 누구에게나 익숙하고 전형적이다. 주카의 목소리는 데스 메탈 하면 딱 어울리는 그런 그로울링이다. 리프는 지난 3개 앨범을 만든 경험이 있어서 어느정도 고급스럽지만 담고 있는 내용물은 참 단순하기 그지없다. 오직 진솔한 멜로디 하나로 승부를 본다. 그 점이 바로 이 앨범에서 신선한 부분이다. 진솔하다고 평가할 수 있는 멜데스 앨범이 과연 몇개나 될까?
0
Reviewer :  level   (85/100)
Date : 
Omnium Gatherum은 지금은 Arch Enemy나 Dark Tranquillity 만큼 좋아하는 밴드지만, 처음 들었을 때만 해도 참 정 붙이기 힘든 밴드였다. 그러한 원인은 전적으로 밴드의 보컬인 Jukka Pelkonen의 특이한 목소리 때문이었다. 꾸준히 듣다 보니 어느덧 Omnium Gatherum의 특색이라 생각하고 받아들이게 되었지만, 처음 들었을 때만해도 앨범에서 그의 목소리만 지우고 싶어할 정도로 싫어했다. 그의 걸쭉한 목소리는 아무리 들어도 밴드의 음악색과 도저히 매치된다고 생각하기 어려웠다. 그의 목소리가 어울리는 분야는 Grindcore나 Brutal Death Metal이라고 생각한다. Dark Tranquillity 만큼이나 서정적이면서도 깔끔한 멜로디에 지저분한 목소리의 결합은 아무리 들어도 불협화음만 불러 일으킨다고 생각했었다. 많이 익숙해진 현시점에서도 그러한 생각이 고쳐진 것은 아니지만 Omnium Gatherum에서 이제 Jukka Pelkonen의 독특한 보컬링은 더이상 빼놓을 수 없는 특징으로 확고하게 자리잡았다.

Jukka Pelkonen가 Omnium Gatherum에 합류한 것은 전작인 Stuck Here on Snake's Way에서부터다. 보통 멜로딕 데스 메탈씬에서 활동하는 평균적인 보컬들에 비해 확연히 지저분한 그의 목소리는 거의 조화를 이루고 있지 않았다. 전작은 멜로디 부분에서는 그래도 어느 정도 들어줄 만 했지만, 보컬 파트는 상당히 귀에 거슬렸다. 왜 이런 보컬을 기용했나 싶을 정도로 거북스러운 수준이었다. 그러나 후속작인 The Redshift에서 이런 부정적인 면모는 상당 부분 개선되었다. Dark Tranquillity를 연상시키는 정갈한 멜로디 라인에 Jukka Pelkonen의 보컬링은 멜로딕 데스 메탈에 익숙한 리스너라도 의아해 할 만한 목소리지만, 그래도 전작처럼 전적으로 안 어울리고 있지는 않는다. 귀에 익숙해 지면 밴드의 개성으로 생각될 정도로 묘하게 잘 어울린다는 사실이 뭔가 기묘하게 생각된다.

밴드의 최고 명작으로 New World Shadows가 자주 언급되는데 개인적으로는 밸런스 부분에서는 본작이 더 우수하다고 생각한다. New World Shadows를 The Redshift보다 더 좋아하면서도 음악적으로 더 우위에 두는 이유는 이 앨범이 멜로디와 공격성이 균형이 잘 잡혀있기 때문이다. New World Shadows에서 밴드의 초절한 멜로디 라인이 워낙 매력적이긴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데스 메탈 본연의 공격성이 지나치게 억제된 것이 아닌가 싶다. 뭐, 들은 사람의 상당수는 그러한 부분에 상관하지 않고 좋아하는 추세지만, New World Shadows는 데스 메탈 본질에 충실한 작품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런 면에 주의를 기울이고 듣는다면 본작의 막강한 후속작을 먼저 들어보고 나서 이 앨범을 찾아 들은 리스너의 실망은 다소 약해질 것이라 생각된다.
0

Comments

level   (80/100)
밑에 분 말마따나 킬링 트랙은 없는데 전체적인 완성도는 높은 편.
level   (70/100)
그냥 평범한 수준의 앨범인듯하다. 청자를 잡아끄는 요소가 별로 없다.
level   (75/100)
이상하게 귀에 잘 안들어온다
level   (75/100)
아무리 들어봐도 호감이 안간다.. 끝!!
level   (80/100)
I'll say it again, omnium gatherum is a monster!
level   (75/100)
celkom dobré album, obsahuje pár slabších častí
level   (90/100)
어쩌면 비욘드보다 이게 더 좋은지도
level   (100/100)
O.G.의 앨범중 최고라 생각하는 앨범. 한 300 번 들어보면 어째서 이 앨범을 최고라 생각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level   (90/100)
과연 훌륭한 멜로디 라인을 자랑하는 멋진 앨범
level   (95/100)
이 앨범부터 시작이었다.
level   (90/100)
새로운 세계의 그림자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하는 앨범! 아주 괜찮다!
level   (85/100)
이제부터 전성기가 시작된다
level   (90/100)
New World Shadows앨범과 Beyond앨범을 듣고 혹시나 해서 문 앨범.. 후반트랙으로 갈수록 지루한감은 있지만 정말 좋다
level   (90/100)
어느새 나의 컬렉션 목록 0순위가 되어버린 밴드의 이 앨범역시 신보못지않게 만족스럽니다..Excellent!!!
level   (95/100)
new world shadow에서 everfields, deep cold같은 필청트랙이 없는게 아쉽지만 전반적으로는 정말 멋진 음악이다. O.G는 항상 어느정도의 퀄리티를 가진 앨범만 내는듯
level   (90/100)
꾸밈없이 고급스러우면서 깊이 있는 음악....
level   (88/100)
최근작에 비하면 좀 부족하나, 한 번씩 귀를 트이게 해 주는 훌륭한 앨범.
level   (90/100)
독특한 색감과 멜로디.... 의외로 상당히 끌린다
level   (90/100)
깊은맛이 있는 뛰어난 보컬과 빛나는 멜로디의 조화!
level   (92/100)
멜로디가 상당히 독특하고 뛰어나다. 후반부가 살짝 아쉽지만 이정도만해도 대박. 강력 추천
1 2

Disc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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