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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Grey Heavens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Melodic Death Metal
LabelsLifeforce Records
Running time56:12
Ranked#15 for 2016 , #809 all-time (Top 22.4%)
Reviews :  3
Comments :  31
Total votes :  34
Rating :  85.7 / 100
Have :  8       Want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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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MetalMusic
Last modified by level Eagles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The Pit4:34903
2.Skyline4:3086.73
3.Frontiers5:0993.33
4.Majesty and Silence8:3696.73
5.Rejuvenate!5:2893.33
6.Foundation5:4999.26
7.The Great Liberation5:15953
8.Ophidian Sunrise6:1391.34
9.These Grey Heavens4:2593.84
10.Storm Front6:13953

Line-up (members)

  • Markus Vanhala : Guitars, Songwriting
  • Aapo Koivisto : Keyboards, Vocals (choirs)
  • Jukka Pelkonen : Lead Vocals, Lyrics
  • Joonas Koto : Guitars, Vocals (clean), Backing Vocals
  • Erkki Silvennoinen : Bass, Backing Vocals
  • Jarmo Pikka : Drums

Guest / session / additional musicians

  • Niilo Sevänen : Vocals (choirs)
  • Jari Heino : Backing Vocals, Vocals (choirs)
  • Teemu Aalto : Backing Vocals

Production staff / artist

  • Teemu Aalto : Producer, Engineer
  • Markus Vanhala : Producer, Engineer
  • Dan Swanö : Mixing, Mastering Engineer
  • Sami Koivisto : Engineer
  • Joonas Koto : Engineer
  • Jari Heino : Photography
  • Stefan Lüdicke : Layout
  • Olli Lappalainen : Artwork, Art Design

Reviews

Reviewer :  level   (80/100)
Date : 
선공개되었던 The Pit과 Skyline이 무난무난 열매를 먹어서 『New World Shadows』(2011)와 『Beyond』(2013)의 기세를 이어가진 못하겠다고 생각했다. Frontiers도 그 당시에는 마찬가지였고.

막상 앨범으로 쭉 들어보니 3~5번 클린업, Frontiers - Majesty and Silence – Rejuvenate!가 엄청나게 좋다!
Frontiers는 Deep Cold(『New World Shadows』)보다 짧지만 – Deep Cold 9분, Frontiers 5분 – 구성은 거의 비슷하다.
질주하며 한껏 응축한 뒤 터뜨리는 에너지와 멜로디의 폭발에서 느껴지는 환희는 Deep Cold와 비견해도 뒤지지 않는다. White Palace(『Beyond』)가 Deep Cold와 너무 유사했다면 Frontiers는 짧게 고쳐 쓴 격이다.
이어지는 Majesty and Silence에서는 반대로 긴 시간을 충분히 활용하여 느긋하게 넘실거리는 음에 몸을 맡길 수 있다.
Rejuvenate!에선 강력한 질주를 선보이며 다시금 청자를 머리를 흔든다.
The Great Liberation은 Children Of Bodom보다 더 Children Of Bodom같은 화려한 키보드와 경쾌함이 돋보인다.

중반에 좋은 곡이 대거 포진해 있지만 후반에 들어가면 다소 집중력이 떨어지는 모습 - These Grey Heavens는 안일했다. - 이다.
뭐, 처음부터 끝까지 좋은 『New World Shadows』가 대단한 거였고 이번 앨범도 충분히 즐길 만하다. 핀란드 차트에서도 2위했고.

앨범 타이틀이나 표지와는 달리 오직 회색으로만 그려내는 앨범은 결코 아니다. 사람은 연속적인 자연을 언어와 인식의 한계로 언제나 불연속적인 것으로 표현한다. 무지개가 딱 7가지 색으로 이루어진 것은 아니듯 ‘무수히 다채로운 회색’이 있을 수 있다.
Omnium Gatherum은 언뜻 똑같아 보이지만 서로 다른 회색을 만들어 냈다.
그 미묘한 차이에 집중하며 들어보자. 그러려면 볼륨을 평소보다 높여야 한다. 음질 자체는 문제가 없는데 음량이 조금 낮게 만들어졌다. 가장 아쉬운 점이다.
1
Reviewer :  level   (85/100)
Date : 
밥 로스 아저씨는 언젠가 회색만으로 그림을 그려본 적이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ousb8-SD0)

밥 아저씨가 보여준 회색은 단순히 빛과 어둠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색이 섞여 무채색으로 변하고 그 무채색이 배경의 흰색과 섞이면서 온갖 형상을 취하는 변화무쌍함 그 자체를 상징했다. 그리고 그 변화무쌍함을 평상시에 너무나도 자주 그리던 눈 덮인 산을 주제로 다시 그림으로써 새로운 감동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주었다. 색맹이라서 색을 볼 수도, 그래서 그림을 그릴 수도 없다는 제보자에게, 밥 아저씨는 회색은 모든 색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으니까 그 가능성을 찾아내보라고 격려한 것이다.

안타깝게도 옴니엄이 해당 앨범에서 보여주는 회색은 밥 아저씨가 보여준 새로움이라거나 변화무쌍함과는 거리가 멀다. 일반적으로 무채색이 상징하는 변화의 부재를 드러내버렸기 때문이다. 물론 옴니엄이 노력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곡 대부분의 스타일과 박자는 옴니엄이 New World Shadows와 Beyond에서 보여준 것과 분명 달라졌다. 하지만 그렇게 달라진 스타일의 상당수를 다른 밴드들이 먼저 시도하였기에 결국 달라진다는 목표 자체는 달성하지 못했다. 주카의 보컬을 제외한다면 The Pit은 Dark Tranquillity, Rejuvenate는 초창기의 Mors Principium Est, The Great Liberation은 보돔이 작곡했다고 해도 믿을 수 있지 않겠는가.

가사 역시 The Redshift를 안 좋은 쪽으로 벤치마킹하여 무슨 의미인지 파악이 힘들게 만들었다. 이는 옴니엄 특유의 사색을 느끼는 데 방해가 되고 있다. 그나마 본인이 해석한 바로는 사색의 깊이 역시 전작보다 떨어진다는 느낌이 든다.

팬들에게는 그나마 다행히도 완전히 실패한 앨범은 아니다. 위에서 언급한 곡들만 해도 곡의 질 자체는 밴드의 명성만큼 만큼 뽑아주었기에 들어볼만은 하다. 특히 (옴니엄 뽕의 원천인) 신디사이저 음과 옴니엄 특유의 클린 보컬 코러스는 아직도 잘 살아있다. Foundation은 기존 두 앨범의 유전자 위에 전에 볼 수 없었던 긴장감을 포함시킨 수작이고, Storm Front 역시 리프의 반복을 통해 긴장감을 극대화하는 형식을 성공적으로 보여주었다. 밴드의 근본이 살아있고 변화의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주었으니 다음 앨범을 기대하게 만든다.

다른 음악 장르도 그렇겠지만, 멜로딕 데스 메탈(그리고 파생 장르인 메탈코어)는 자기 반복에 대한 비판과 부담이 상당히 심한 장르이다. 이번 앨범에서 보여준 시도는 결국 장르 자체가 지난 25년간 보여준 자기 반복이라는 무거운 짐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New World Shadows를 통해 이 짐을 벗어 던진 것 처럼, Storm Front에서 보여준 가능성을 바탕으로 다음 앨범에서 자기 반복을 벗어날 수 있을지를 지켜볼 것이다.

P.S. 녹음 음질 하나는 정말 엄청나게 향상되었다. 헤드룸이 전작보다 무려 5dB나 추가로 확보된 덕분에 드디어 DR10을 찍은 것이다. 이는 Wintersun의 DR9를 넘어선 대단한 기록이다. 원래는 80점을 주려고 했는데 녹음이 너무 잘 되서 5점을 더 줄 수 밖에 없었다. 동일 음량으로 들을 때 Grey Heavens가 약하게 들릴 수 있는데, 사실은 다른 앨범의 음량이 노이즈가 날 정도로 지나치게 높은 것이다. 다른 앨범을 듣다가 이 앨범을 들을 때는 5dB를 추가로 주고 들어야 동일 음량이 되는 것을 참고하면 좋겠다.
3
Reviewer :  level   (85/100)
Date : 
싱글컷트 곡들에 대한 실망이 컷던터라 다시 예전의 빈약한 옴니움으로 정말로 퇴보한게 아닌지 굉장히 우려한 앨범이었는데 생각 이상으로 괜찮다 전체적인 완성도로는 New World Shadows, beyond 보다 많이 밀리는 편이지만 이 두 앨범들이 너무 넘사벽의 명반이라 비교가 되서 그렇지 이번 앨범도 수작정도는 된다고 본다 The Redshift 보다는 훨씬 좋게 들었다 싱글컷트곡들은 별로고 오히려 다른 트랙들이 더 좋다 특히 Majesty and Silence 진짜 멋지구리한 대곡 그리고 Foundation 이 트랙들이 앨범을 살렸다
1

Comments

level   (80/100)
Skyline의 캐치한 키보드 음색에 끌려서 전곡을 감상하게 되었다. 기존과 달리 공격성이 눈에 띄게 증가했고, 무엇보다 곡의 색채가 '회색' 을 띈다. 전작들의 앨범 커버와 달리 흑백, 특히 회색 계열로만 이루어진 이번 앨범 커버가 이러한 점을 의도한 것인지는 알 수 없는 일.
level   (85/100)
딱85점짜리.
level   (80/100)
이들이 장점으로 내세우던 부분들이 갑자기 사라진 느낌이다. 나쁜 앨범은 아니나, 전작들과 비교가되는건 어쩔수 없다.
level   (90/100)
가장 좋아하는 밴드중 하나이기에 약간 실망할 수 밖에없다. 유니크하고 묵직했던 멜로디가 조금 말랑말랑 해졌달까.. 그래도 평작이상은 하는 것 같다. 다음 앨범을 기대해보겠다.
level   (95/100)
깔끔하고 아기자기한게 너무 좋네. 음악 쫌 만들줄 아는 친구들.
level   (75/100)
전작들부터 쭉 들어오면서 느낀거지만 평가가 너무 부풀려진 밴드 중 하나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든다~못 만든건 아니지만 이렇게 높은 평가를 받을만한 실력도 아닌것 같다.
level   (70/100)
냉정하게 말해서 이쯤되면 얘네는 그저그런 모던멜로딕데스메탈 밴드가 맞다고 생각된다. 항상 보여주던 구성적인 단점을 깨려는 점도 보이지 않고 많은 리스너들이 칭찬해주던 멜로디 부분은 평범하고... 그래서 딱 애버리지 점수를 준다.
level   (90/100)
남들의 '전작과 비교하면 어쩌고 어쩌고'라는 식의 코멘트와 리뷰가 독이 될 수도 있다는걸 새삼 느끼해준 앨범. 꾸준하게 좋은 앨범으로 돌아와주는것만으로도 얘내는 효자다
level   (95/100)
개인적으론 전전작, 전작보다 더 강력하다고 생각한다. 이전 앨범보다 곡 간 편차가 크게 들리진 않지만 공격성의 증가로 커버가 가능했던 듯.
level   (90/100)
매우 좋다 이런스타일을 원해왔다! 거칠고 깔끔한전개! 대곡은 아직도 아쉽다
level   (95/100)
별로란 얘기를 많이 듣고 들으니 별로였는데, 시간이 흐르고 아무 생각 없이 들으니 최고다. 트랙 간의 유기성이 이전 두 앨범에 비해 떨어지긴 하지만, 2,3 처럼 쉽게 풀어쓴 곡으로 귀를 사로잡고, 4, 6, 8 등에서 집중할 수 있게하는 친절함이 맘에 든다. (7은칠보 키보드소리가 들리네.)
level   (90/100)
걱정한거에 비해 다행히도 잘나왔다. 선 공개된 곡들도 괜찮고.
level   (80/100)
쏟아지는 듯한 멜로디는 덜하지만 전작과 전전작에 비해 공격적인 면이 부각되어 지루함이 덜해서 오히려 마음에 들었다.
level   (75/100)
Dal' je zamor u pitanju ne znam, ali vidan pad u odnosu na prethodna 2 albuma, nije lose ali......
level   (70/100)
별로... 뭐 뛰어난부분을 모르겠다
level   (90/100)
전작 생각이 안나는건 아니지만, 이정도만 해줘도 좋네요. 음반값은 한다고 느껴집니다.
level   (95/100)
이 앨범으로 omnium gatherum을 알게되었고 모든 곡이 만족스러웠다. frontiers, majesty and silence, ophidian sunrise, these grey heavens가 특히 기억에 남는다. 뉴월드와 비욘드와는 또 다른 느낌을 채워주는 앨범으로, 개인적으로는 그들에 준하는 명작이다.
level   (95/100)
이전 두 앨범에 비해 (아주) 살짝 아쉽지만, 그래도 OM만의 고유한 색채가 빛을 발하는 올해의 수작
level   (85/100)
날 실망시키지는 않았다. 그러나 전작들에 비하면 다소 쉬어가는 느낌
level   (90/100)
이전 두 앨범과 그 전 앨범이 섞였다. 스피드가 다소 올라가며 격정적이고 공격적인 구성이 추가된 점 그리고 서정적인 면이 약간은 감소된 점이 보이지만 진부해진 씬을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훌륭한 앨범이다. Opeth와 마찬가지로 이들은 실험을 어떻게 하는지 이미 잘 알고 있는 것 같다.
1 2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1,950Studio 83.9 141
preview 3,487Studio 69.3 62
preview 3,188Studio 76.3 102
preview 969Studio 86.1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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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Bands : 28,309
Albums : 101,915
Reviews : 6,577
Lyrics : 94,557
Top Rating
 Obtained Enslavement
Witchcraft
 rating : 90.5  votes : 15
 Edguy
Hellfire Club
 rating : 90.1  votes :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