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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Slaves of the World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Symphonic Black Metal
LabelsCentury Media Records
Running time42:08
Reviews :  1
Comments :  3
Total votes :  4
Rating :  76.8 / 100
Have :  6       Want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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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Nalza[Sky]
Last modified by level James Joyce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Line-up (members)

  • Galder : Vocals, Guitars, Bass & Keyboards
  • Peter Wildoer : Session Drums
The CD was recorded in the fall of 2008 at the Fredman Studio in Gothenburg, Sweden, with producer Fredrik Nordström.

"Slaves Of The World" will also be available as luxurious cross-shaped
five-panel CD digipack including a re-recorded version of the classic song "Born Of The Flickering" from the "Vermin" album sessions (previously only released in Japan) as an exclusive bonus track.
The digipack version also features different artwork to the standard jewel case CD, also created by Gustavo Sazes.
10. Born of the flickering (2005 version) (4:46)
Total running time: 46:54

Reviews

Reviewer :  level   (80/100)
Date : 
[지하에 울려퍼지는 사악한 앙상블]

Old Man's Child... 제가 베스트로 꼽는 밴드는 아니지만, 확실히 정감이 많이 가는 밴드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밴드의 머리인 Galder의 지휘아래 지금까지 7개의 앨범을 발표하며 음악적 성장을 꾸준히 해오고 있는데, 그 과정에서 나타나는 각 앨범의 특징들은 매우 흥미로운 점입니다. 이 앨범 또한 나름대로의 확실한 특징(혹은 개성)을 가지고 있는데, 지금까지의 작품중 가장 어두운, 그리고 사악한 면이 두드러지는 점이 가장 눈에 띕니다.

이제까지 그래왔듯, 앨범은 길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너무 짧지도 않은, 적당한 길이의 곡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전작까지는 탄탄한 리듬과 깔끔한 악곡을 추구한 반면, 본작은 굉장히 복잡한 악곡위로 OMC만의 멜로디가 펼쳐지는 구조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 덕택에 가끔씩 모습을 나타내는 멜로디들은 전면에 나서서 곡을 리드한다는 느낌보다는 부연적이라는 느낌이 상당히 강합니다. 은은하게 울려퍼진다고 표현하면 적당하지 않을까 싶네요.

비장한 분위기를 풍기는 리프와 멜로디 사이로 돋보이는 Galder의 보컬또한 이전 앨범들과는 사뭇 다릅니다.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들으면서 Galder의 보컬도 상당히 좋구나라는 느낌을 처음 받았는데요, 솔직히 전작들에선 보컬보다는 연주에 더 포인트를 주고 감상했지만, 본작은 보컬만으로도 충분히 이 앨범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받아 들일수 있다고 할만큼 훌륭한 보컬을 들려줍니다. 오히려 Galder의 보컬은 본작을 위해서만 존재하는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구요. 지옥을 묘사하기에 안성맞춤인듯한 여러보컬을 들려주는데, 보컬이 어떤때에는 악마같기도, 어떤때에는 고통을 당하는 쪽인것 같기도 하여 앨범의 분위기를 살리는데 교묘하게 일조합니다.

언제나처럼 Galder가 연주하는 기타,베이스,키보드는 만족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테크닉적으로 굉장히 훌륭하다고 하긴 어렵지만 어느정도 숙달된 테크닉을 충분히 활용하여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것을 Galder만큼 제대로 표현할줄 아는 연주자도 많이 없을것이라 봅니다. 그만의 개성이 가득하게 묻어나오는 기타, 있는듯 없는듯 하면서도 확실히 각 개별곡의 감초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베이스, 순간순간의 분위기에 맞는 적절한 소리를 사용하여 청자의 감성을 심화시키는 키보드는 Galder라는 사람이 혼자서 이루어 냈다고 하기엔 상당히 대단한 연주를 들려줍니다.

세션으로 참여한 드러머 Peter Wildoer의 활약도 주목할만한 요소중 하나입니다. 직접 이끌고 있는 Darkane이라는 밴드외에도 지금까지 Arch Enemy등에서 여러번 세션 활약을 한바 있는 그는 굉장히 개성있는 드러머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드럼에 대해서 잘 모르긴 하지만 Peter는 심벌(특히 Ride Cymbal)을 잘 활용하여 자신의 색깔을 드러냅니다. 본작에서도 이런 연주 방식으로 음악의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다른지 말로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본작은 지금까지의 OMC와는 다소 다르게 들리는 음악입니다. 그런데도 왠지 지금까지의 나온 작품들의 지향점은 본작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정말로 그런지는 저로서도 알수 없지만 아주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가 이루어졌다고 보이네요. 익스트림 메탈의 사운드에 특별히 거부반응이 없으신데도 아직 이 앨범을 접하지 못하신 분들은 타이틀곡 "Slaves of The World"를 강력추천해드립니다. 이외의 곡들도 상당한 수준의 곡들이지만 제가 듣기로는 타이틀곡이 단연 돋보이네요.
1

Comments

level   (75/100)
이전 앨범들에 비해 멜로디가 많이 죽었다.
level   (74/100)
큰 결함은 없다. 하지만 큰 발전도 없다.
level   (78/100)
666앨범의 포스가 그립다.. 오히려 그 앨범이 돌연변이였던 것인가..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Studio 76.7 30
preview Studio 84.7 30
preview Studio 75.3 30
preview 1,544Studio 86.6 122
preview 3,111Studio 78.9 71
preview 3,107Studio 80.4 51
preview Studio 76.8 41
Info / Statistics
Bands : 28,317
Albums : 10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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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94,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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