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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Dreams of Endless War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Melodic Death Metal
LabelsSpinefarm Records
Running time43:27
Ranked#31 for 2002 , #1,111 all-time (Top 30.8%)
Reviews :  2
Comments :  21
Total votes :  23
Rating :  86.2 / 100
Have :  10       Want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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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Eagles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Darkest Time6:10-0
2.Last Breath5:01-0
3.Released4:08-0
4.Endless War6:49-0
5.Dream4:34-0
6.The Victorious One5:44-0
7.Nothing Left4:22-0
8.The Last Night2:18-0
9.Final Countdown (Europe Cover)4:22-0

Reviews

Reviewer :  level   (90/100)
Date : 
[북부 유럽만의 차가운 사운드를 전한다]

이미 많은 분들이 리뷰와 코멘트에서 언급했다시피 Children of Bodom의 아류밴드라는 꼬릿말을 달고 다니는 밴드 Norther의 데뷔앨범입니다. 분명 초창기 Children of Bodom과 비슷한 톤의 보컬에 성향도 유사하고 Children of Bodom이후에 등장한 밴드라서 그런 꼬릿말이 붙는듯 보이지만, 음악적인 완성도를 따져보자면 결코 이들이 그런 부정적인 어감의 라벨을 붙여질 밴드가 아니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오히려 제가 듣기에는 Children of Bodom의 "Something Wild"앨범보다도 어떤 면에선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1집이라 멜로디라던지 구성등 여러 부분에서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면이 존재 할 수도 있지만 이 앨범은 예외적으로 그런 기초적인 부분에서 흠을 잡기가 어렵습니다. 핀란드 멜로딕데쓰메탈만이 전해 줄수 있는 곡 전체를 아우르는 시원시원한 느낌은 물론,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한 멜로디/솔로 메이킹 능력이 1집에서도 이미 어느 수준의 경지에 다다른 느낌입니다. 특히 Children of Bodom이 보컬/기타리스트이자 리더인 Alexi Laiho의 거의 독주 무대처럼 그의 비중이 대부분을 차지하는것과 달리, 이들은 두 기타리스트가 정해진 분량의 솔로를 양분하고 있고, 다른 파트 또한 전혀 수그러들지 않는다는 점이 또한 저의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키보드의 적절한 사용도 돋보이는데요. "Last Breath"에서 처럼 곡의 분위기를 바꿀 때 아주 비장감 도는 피아노 소리를 들려주는 부분이라던지 "Endless War"에서 분위기를 배가시켜주는 부분을 들으면서 저는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앨범 전체적인 구성도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어떤 곡에서는 미들템포로 루즈하게 진행하다가도 금방 분위기를 바꿔 예의 그 달리는 사운드와 현란한 멜로디를 들려줍니다. 덕분에 이 앨범을 재생시키면서 전혀 지루함 따위는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곳곳에 넣어진 애드립부분에서 조금 산만함이 느껴지긴 하지만 곧이어 터져나오는 리프와 멜로디에 그런 불만사항은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또한, 프론트맨이자 보컬과 기타를 맡고있는 Petri Lindroos와 지금까지도 Norther의 기타리스트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는 Kristian Ranta의 불꽃 튀는 기타 연주는 본 앨범 전반적으로 강한 인상을 남기기에 충분합니다. 어떤 순간에는 협력해서 조화로운 멜로디를 연주하는가 하면, 어떤 순간에는 또 서로의 기량을 대결하기라도 하듯 화려한 기타 솔로 배틀을 펼치며 청자의 넋을 앗아갑니다. 또한 Children of Bodom을 연상시키는 리드기타와 키보드의 화려한 유니즌 플레이 역시 이 앨범에서 빼 놓을수 없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멜로디라인은 Children of Bodom의 그것과는 확연히 다른, Norther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그들만의 것입니다.

2집인 "Mirror of Madness"도 뛰어나긴 하지만, 이번 신보 "Circle Regenerate"를 포함해서 아직까지 이 앨범에 필적할만한 퀼리티를 보여주는 앨범을 이들은 만들지 못했다..라는 것이 제 짧은 소견입니다. 그만큼 이 앨범이 저에게 선사했던 감동은 뛰어났습니다. 이번 해 말에 있을 이들의 내한공연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P.S : Europe 커버곡인 "Final Countdown"과 일본반에 실려 있는 Skid Row의 "Youth Gone Wild"는 꼭 한번씩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원곡 재현을 넘어 자신들만의 색을 완연히 집어 넣은 정말 훌륭한 커버곡들이라고 생각합니다.
2
Reviewer :  level   (88/100)
Date : 
그동안 멜스파워에 심취해있던나에게 익스트림계열은 너무나도 생소했고, 그로울링창법에 거부감이 들었다. cob를 접했을 때도 이랬다. 멜로디나 스피드, 파워는 괜찮은데 보컬의 사운드가 거슬린 것이다. 아무리 들으려고 애를 써봤지만 쉽게 와닿지 못했다. 어느날 음악폴더를 정리하면서 그냥 틀어놓고 듣다가 노더의 곡을 무심코 듣게 되었다. cob와 비슷하지만 약간 느낌이 달랐다. 그리고 왠지 갑자기 멜데스에 관심을 두게되었다. 물론 노더에 한해서..
내가 볼땐 노더는 멜로딕 파워를 베이스에 깔고 보컬만 harsh로 바꾼것으로 생각된다. 멜데스 그룹은 거의 듣지 않지만 cob의 극히 일부와 노더는 자주 듣게된다. 잘 달리는 패스트 템포와 그에 걸맞은 멜로디가 매우 뛰어나다.

Best track : Darkest Time, The victorious one
1

Comments

level   (90/100)
멜로딕은 진짜 끝네준다
level   (90/100)
조금 과장해서 소나타 아티카 1집만큼의 충격이였다.
level   (95/100)
데뷔앨범이 아니라 짬 좀 먹은 밴드의 앨범의 퀄리티를 자랑한다. 전곡 추천에 Europe의 The Final Countdown 커버는 이 앨범의 묘미.
level   (85/100)
킬링트랙을 할정도의 멜로디가 없어서 전체적인 곡 구별이 어렵지만, 데뷔앨범에서 2,5번처럼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바꾸는 실력 하나만큼은 최고다. 7번까지 쉼없이 달리다가 8번에서 2분간 잔잔하게 끝내는 것도 강약조절에 성공한 요소. 7번 추천
level   (95/100)
데뷔작이 이정도라니 정말 놀랍다. 중견밴드정도의 앨범이라 해도 믿을판. 칠보덤의 흔적이 많이 보이긴하지만 그래도 넘 멋진 밴드!
level   (80/100)
정말 차가운 사운드를 자랑한다
level   (85/100)
완성도 좋은 핀란드산 데쓰메탈..Excellent!!!
level   (84/100)
칠드런 오브 보덤보다는 칼마풍의 핀란드 늪지대를 연상케하는 멜로딕 데스 메탈...질주감과 키보드 구성이 죽인다..
level   (98/100)
노더는 1집말고 정말 손이 안간다;; 2집이 명반이라는 사람도 많지만 난 1집이 정말 최고라고 생각한다
level   (80/100)
나쁘진 않다 ... 그런데 너무 대놓고 치장한게 아닌가 쉽다...
level   (85/100)
COB의 붉은색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차가운 이미지. 좀 방정스럽게 가볍긴 하지만 이쪽 음악 좋아하실 분이라면 추천
level   (88/100)
굉장히 긴장감 넘치는 연주를 들려준다. 현재의 노더에서 볼 수 없는 스타일인데, 화려한 멜로디우스를 들려주지만, 오히려 그런 것들이 더욱 긴장감과 박진감을 넘치게 한다.
level   (100/100)
칠보아류라곤 하지만 오히려 칠보보다 이 앨범에 더 애착이 많이가는.노더전집중에서도 가장 최고.밴드명걸답게 차가운스피드와 질주가 청자를 압도한다. 4년이지난 지금 2015년, 멜데쓰란 장르 전체에서 유일하게 제일 좋아하는 작품
level   (75/100)
칠보의 아류 소리 듣지만 간혹 이들이 더 좋게 느껴질 때가 있다
level   (76/100)
아무래도 칠보 아류작이다보니 기본적으로 완성도는 있다.
level   (82/100)
그저 치고달리기 식이지만 후에 자라날 그들만의 특색이 담긴 가지가 슬몃 보이는 훌륭한 데뷔작
level   (86/100)
데뷔앨범은 확실히 별로 변명의 여지 없는 COB의 아류였다. 1번 트랙은 상당히 좋다
level   (68/100)
개인적으로 실망스러운 앨범..칠드런오브보덤의 사운드와 너무 흡사하다...
level   (92/100)
노래는 좋은데 다 거기서 거기인 느낌...COB는 한 앨범에도 노래들이 각각 개성이 있는데
level   (90/100)
스트레이트 한게 아주 시원시원 하네요. 유럽의 커버곡도 재밌고요.
1 2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1,111Studio 86.2 232
preview 914Studio 87.6 192
preview 494Studio 89.7 222
preview 2,155Studio 82.5 151
preview 3,040Studio 75.5 192
preview 3,149Studio 76.1 120
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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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s : 101,797
Reviews : 6,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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