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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zegarden - 1992-1999 (Deluxe Remastered Edition) cover art
Band
Album

1992-1999 (Deluxe Remastered Edition)

TypeCompilation
Release date
GenresStoner Metal, Heavy Metal, Grunge
LabelsMirrorball Music
Reviews :  2
Comments :  0
Total votes :  2
Rating :  92.5 / 100
Have :  3       Wan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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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Zyklus
Last modified by level Zyklus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DIsc 1
1.나는-0
2.기다려-0
3.그렇게말하지않았어-0
4.미련-0
5.우주꽃사슴-0
6.말해봐-0
7.유혹-0
8.죄송합니다-0
9.8월-0
10.동정-0
11.묻지말아줘-0
12.타협의비-0
Disc 2
1.더이상원하지않아-0
2.쇼생크탈출-0
3.다시어둠이-0
4.인생의리세트버튼-0
5.여명의시간-0
6.미로-0
7.또다른유혹-0
8.에필로그 (끝이보이는이곳에서)-0
9.향수I-0
10.향수II-0
Disc 3
1.제2의고향 (윤수일 cover)-0
2.혹성탈출-0
3.Ride The Lightning (Metallica cover)-0
4.Negative-0
5.Into The Ground-0
6.Rain Of Compromise-0
7.Dizzy Sunshine-0
8.Negative (Live)-0
9.Cremated (Live)-0
10.여명의시간 (Live)-0
Disc 1 : 1집 - Noize Garden
Disc 2 : 2집 - But Not Least
Disc 3 : '94 Demo, Live, Cover

Reviews

Reviewer :  level   (95/100)
Date : 
Zyklus님의 리뷰를 보며 잠시 숙연한 마음을 느끼고 멋진 필력에 주눅이 살짝 들면서도 암튼 나는 나대로 일단 코멘트를 남겨보자 하는데 생각보다 코멘트가 제한하는 400자가 앨범3장치를 설명하게해주는데는 부족함을 느껴 가입후 첨으로 리뷰를 쓰게된다.

택배를 받기엔 입금후 기다리게되는 딜레이의 압박이 싫어 그냥 달려가서 노이즈가든 달라고 소리치면서 받아 벤치에 앉아 바로 개봉을 하였다.(사실 소리는 안쳤다. 나는 소심하다)
100% 종이여서인지 안에 들어있는 내용물 보여주며 입을벌리고 있는 꾀죄죄한 모습속에 나름 기스를 안나게 하기위해 부직포 케이스안에 담겨있는 CD를 보면서 묘한 헛웃음이 났지만 부클릿을 꺼내는순간 그 두께에 두 입꼬리근육을 진정시킬수 없게되고 지하철로 집으로 가면서 음악을 듣기 전에 부클릿부터 정독을 하게되고 다 읽을때즈음엔 나는 벌써 노이즈가든에 빠져버있었던듯하다. 왠지 모르겠지만 리핑이 굉장히 느리게 됐다. 드릅게 느렸었다.

음악얘기는 1,2집에 따로 할까 했지만 재발매도 하나로 모아서 했는데 그냥 나도 하나로 모아서 할련다. 뭐 한번에 듣다보니 1집,2집하는 느낌보다 그냥 1CD 2CD의 느낌이 든다(물론 둘은 확실히 다르지만). 일단 한글이다보니 노래가 훨씬 더 깊이있게 들려왔고 아흐아~하는 박건의 흥얼거림(예를 들면 '여명의 시간'같은곡?)또함 뭔지 모르게 정감있게 들려온다. 1집은 뭔가 다양한 느낌을 받을수 있다. 실험성이 짙다고만 표현하기엔 곡 하나하나가 수준급이고 다양하다고 말하긴 해도 난잡한 부분또한 보이지 않는다. 그에비해 2집은 확실히 1집에 비해 정제된듯한 느낌이 많이느껴진다. 1집이 한번에 휘어잡는 뭔가가 있다면 2집은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무언가가 있다. 근데 사실 이렇게 정의하기도 그런게 1집에도 2집에서의 느낌을 느낄수 있고 2집은 1집만큼의 뭔가 팟!하는건 적은듯 하지만 분명 뭔가 그들의 개성을 확실히 이어가고있다. 데모도 재밌다. 정직한 리메이크 '제2의 고향' 괴랄한 리메이크 'Ride the lightning', '혹성탈출' 그리고 박건이 아닌 정재준의 음색 등등 색다른 청감을 느낄수 있다. 라이브 역시 수준급. 데모곡들이 모두 영어인데 개인적으로 영어가 부족해서Grunge 노이즈가든은 국어를 쓸때 좀 더 좋은느낌을 받는다. (영어드립 죄송합니다)

P.S. 내가 '혹성탈출'이 싫다는건 아니지만 왜 OO노래방은 '쇼생크 탈출'이 아니라 '혹성탈출'을 노래방에 등록시켰는가 정말이지 의문이다. 아무리 노이즈가든 노래를 노래방서 불러보고싶어도 혹성탈출은 부를일이 없을듯하다. 여명의 시간 등록해주지 ㅠ..
0
Reviewer :  level   (90/100)
Date : 
드디어 노이즈가든 1,2집과 각종 데모,라이브,커버곡을 포함한 앨범이 발매되었다. 그것도 리마스터버전으로 말이다. 앨범 패키지에 손때가 잘 묻어나오고 뭔가 허술해 보이긴 하지만, 밴드와 곡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담은 라이너노트는 노이즈가든을 처음 접하는 분들이나 기존 팬들에게도 아주 흥미로운 부분이기에 앨범을 좀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을거라 본다. 그리고 기존에 들을 수 없었던 데모와 라이브는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데 특히 타협의 비 영어버전이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며 정재준의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도 인상적이다. 기교보다는 묵직함과 진중한 리프로 청자의 혼을 빼놓는 윤병주의 기타연주도 명불허전. 박건의 광기넘치는 보컬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수년간 음반콜렉터들이 눈에 불을켜고 찾아헤매던 음반의 재발매는 많은 것을 의미한다. 단순히 어떠한 매체에서나 혹은 세간에 회자되는 엄청난 명반이라고 알려져 있어서 그에 응당한 음악적 성취와 결과물이 담겨있을 거라는 믿음이 있게 마련이고 또 그러한 믿음때문에 많은 이들이 노이즈가든의 앨범을 구하기 위해 노력해온 것이 아닌가 싶다. 물론 음악적으로 뛰어난 성과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희귀음반으로써의 가치가 더욱 높았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 한 팟캐스트에 출연한 윤병주는 그러한 사람들의 믿음에 일갈하기를, "일반적으로 그렇다고 얘기되는 것들 있잖아요. 이를테면 기사나 보도자료에 나오는 것들, 그런 것에 대한 이상하리만치 맹신이 있어요...(중략)...사회에서 어떤 가치가 부여되고 나면 사람들이 거기에 대한 의심의 여지가 너무 없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그러한 가치만을 얻기위해서 노력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고...이게 그러면 음악을 진정 애정을 갖고 듣는 사람들이 많지 않기 떄문에 대중적인 매체나 이런 데를 통해서 부여되는 가치가 너무 절대적으로 생각되는 그런 안좋은 점이 있는 것 같아요."

사회적으로 부여되는 음악에 대한 가치가 음악에 대한 개인의 감상 혹은 판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말이다. 물론 그러한 사회적인 매체를 통해 접하는 정보들도 필요한 것이지만, 그것을 참고하는 수준에서 그치지 않고 맹신하는 순간, 어떤 음악을 듣고 판단함에 있어서 자신의 감상은 뒤로 제쳐두고 그 음악을 절대적인 어떠한 것으로 규정지어 버리는 오류를 범할 수 있음을 인지하고 경계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언급한 말이라고 생각한다.

같은 맥락에서 노이즈가든의 음악 또한 사람들이 대중매체에 휘둘려서 자신의 온전한 감상과 판단 없이 듣는 것을 경계하면서 진정으로 음악에 애착을 갖되 자신의 취향에 맞지 않거나 지적할만한 부분이 있으면 쓴소리도 할 줄 알아야 음악을 하는 사람 입장에서도 피드백을 받고, 그러한 다양한 의견을 듣는 과정속에서 밴드가 성장한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에 대해서 딱히 취향에 맞지 않는다거나 쓴소리를 해야 할 부분은 크게 없었기에 언급하진 않았지만, 어쨌든 이러한 방식으로 밴드를 서포트해주는 것이야 말로 진정으로 밴드를 위하는 길이라고 생각하며, 음악을 구입하고 감상하는 리스너로서 우리 모두가 음악에 대한 감상을 표현함에 있어서 어떠한 것에 의지하거나 맹신하지는 않았나 하는 자기 성찰과 고민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5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731Studio 90.6 120
preview Studio 80 10
Info / Statistics
Bands : 28,289
Albums : 101,848
Reviews : 6,567
Lyrics : 9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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