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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Endless Forms Most Beautiful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Symphonic Power Metal
LabelsNuclear Blast
Running time1:18:39
Ranked#60 for 2015 , #2,421 all-time (Top 67.1%)
Reviews :  1
Comments :  32
Total votes :  33
Rating :  77.8 / 100
Have :  6       Want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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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MetalMusic
Last modified by level Besi Karat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Shudder Before the Beautiful6:29852
2.Weak Fantasy5:23701
3.Élan4:4883.33
4.Yours Is an Empty Hope5:34701
5.Our Decades in the Sun6:37701
6.My Walden4:38701
7.Endless Forms Most Beautiful5:07701
8.Edema Ruh5:15701
9.Alpenglow4:45802
10.The Eyes of Sharbat Gula6:03701
11.The Greatest Show on Earth24:00801

Line-up (members)

  • Floor Jansen : Vocals
  • Emppu Vuorinen : Guitars
  • Marco Hietala : Bass, Vocals, Acoustic Guitar
  • Tuomas Holopainen : Keyboards, Piano
  • Troy Donockley : Uillean Pipes, Low Whistles, Bodhran, Bouzouki, Vocals
  •  
  • Guest/Session
  • Kai Hahto : Drums
  • Metro Voices : Choir
  • Pip Williams : Arrangements (Orchestral)
  • Richard Dawkins : Narration (tracks 1, 11)
Release date:
March, 27th (EU)
March, 30th (UK)
March, 31st (US)

A music video was made for Élan.

Reviews

Reviewer :  level   (60/100)
Date : 
나이트위시의 8집, Endless Forms Most Beautiful.

어느덧 데뷔 20년차를 바라보고 있는 나이트위시는 분명 이 바닥의 상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아네트와의 불화 이후, 나이트위시는 After Forever와 Revamp로 유명한 보컬 플루어 얀센을 영입하게 되었고, 플루어 얀센을 아는 사람들은 다시 한번 나이트위시에 잔뜩 기대를 하게 되었다. 본인 역시도 그랬다. 플루어 얀센을 모르는 사람들마저도 아르헨티나 라이브같은 영상을 접한 후에는 나이트위시의 차기작에 대한 기대에 한껏 부풀어 있었다. 그리고 2015년, 나이트위시의 8집으로 Endless Forms Most Beautiful이 나오게 되었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개인적으로는 썩 만족스럽지가 않았다. 쨌든 본인은 두괄식을 좋아하므로, 미리 결론을 내려보자. 좋게 말하면 지금껏 해왔던 나이트위시의 모든 것이 합쳐진 결정판이지만, 또 나쁘게 말하면 자기표절과 지루함 역시 나타나는 물건이다. 그리고 본인은 안타깝게도 후자를 택하고자 한다.

만약 지금까지의 나이트위시, 그러니까 Once 시절 즈음부터 Imaginaerum까지의 무난한 스타일이나 익숙함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이 앨범은 취향에 퍽 맞긴 할 것이다. 그 안에 들어있던 것들이 거진 다 있다. 나이트위시의 트레이드마크였던 화려한 오케스트레이션, 파이프가 주는 포크함, 언제나 익숙한 기타 등등... 거기에 더해서 투오마스가 펼치는, 두꺼운 교양서 한번 읽고 10분 정도 생각하고 요약하면 나도 펼칠 수 있을 것 같은 그럴듯한 토포스까지 말이다. 뭐 여기까지는 지금까지의 나이트위시를 원하는 사람들이라면 불만없이 받아들일 요소들이 잘 배치되어 있다. 그런데 그 이상을 원하는 사람들이라면 어떨까? 글쎄, 전혀 만족하지 못할 것이다. 문제는 이 앨범이 2015년에 나왔다는 것이고, 물론 아주 당연하게도 지금껏 보여주었던 그 이상이 없다는 것이다. 오히려 이 앨범은 굉장한 자기표절로 점철되어 있다. 아무튼 본인은 이 앨범을 3가지 측면에서 썩 좋지 않은 앨범이라는 평을 내리고 싶다.

① 자기표절
② 지루함
③ 철학적 컨셉질

① 첫 번째로, 자기표절 측면에서 보도록 하자. 본인이 자기표절성을 크게 느낀 부분은 아무래도 엠푸가 담당하는 기타 부분인데, Once와 Dark Passion Play에서 보여줬던 리프가 명백하게 보인다. 그렇다고 해서 엠푸가 뭔가 이목을 끌만한 강렬한 기타를 또 들려주지는 않는다. Shudder Before the Beautiful과 Yours Is An Empty Hope에서는 앨범 Once를 여는 곡인 Dark Chest of Wonders(Once에서 가장 좋아하는 세 곡 중 하나이고 말이다)와 Dark Passion Play의 Master Passion Greed에서 어느 정도 리프를 가져온 것이 명백하게 보이고, Alpenglow의 초반부 리프에서는 Bye Bye Beautiful이 보인다. 물론 자기표절이라기보단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선에서 끝나는 부분 역시 존재하기는 한다. 굳이 꼽아보자면 앨범을 여는 곡인 Shudder Before the Beautiful에서 드러나기는 하는데, 긴박하게 밀고 당기는 투오마스와 엠푸의 키보드, 기타 솔로 정도가 있다. 사실 이런 모습은 Wishmaster 이래로 나이트위시의 음악 속에서 잘 나타나지는 않았던 부분이고, 과거의 향취를 조금 느끼게 한달까, 뭐 그런 인상은 준다. 본인도 퍽 신선하게 들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런 부분이 신선하다곤 할지언정 새롭다고는 할 수 없지 않은가. 아무튼 이 앨범의 자기표절성은 엠푸의 부분에서 멈추는 게 아니다.

이미 앨범이 발매되기 전에 선싱글로 공개된 Élan의 초반부 멜로디는 Dark Passion Play의 Last of the Wilds, 그리고 Imaginaerum의 I Want My Tears Back의 멜로디를 그대로 갖다붙여놓은 인상을 준다. 비단 파이프라서 이런 인상을 주는 게 아니고, 곡 진행이 굉장히 유사하다(물론 I Want My Tears Back조차도 Last of the Wilds를 자기표절했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My Walden은 Imaginaerum의 Last Ride of the Day와 Ghost River를 섞어놓은 것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아무튼 위에서 꼽은 것보다 더 느낀 게 몇 가지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확실하다 단정하지를 못하겠으므로 더 적지는 않는다. 하지만 앨범을 듣는다면, 이 물건이 나이트위시가 Once 이후로 보여주었던 모습들에 대한 자기표절성이 굉장히 강한 앨범이라는 점에 쉽게 공감하게 될 것이다.

② 두 번째로, 지루함의 측면을 보자. 사실 자기표절의 문제가 크게 보이는 이상, 앨범의 긍정적 평가를 이끌어낼만한 요소는 바로 앨범이 얼마나 듣기 좋은가? 라는 질문을 얼마나 충족시켰는가라는 점이다. 그러나 이러한 측면에서 앨범이 청자들에게 만족감을 주느냐? 개인적으론 그것도 아니다. 어쩌면 이미 자기표절이라는 인상을 강하게 받은 시점에서부터 지루함이라는 요소에 대한 평가는 어느 정도 박해질 수밖에 없는 측면이 있기도 있겠지만 말이다.

일단 앨범에서 본인이 싫어하는 곡으로는 My Walden, Edema Ruh, Apenglow, The Greatest Show on Earth가 있다(특히 The Greatest Show on Earth를 제일 싫어하는데, 왜인지는 후술). 무엇보다 임팩트가 없이 지루하다. 그나마 듣기 좋은 곡을 꼽으라면 Endless Forms Most Beautiful이나 Élan 정도가 있는데, 후자는 어차피 본인이 I Want My Tears Back을 좋아하기 때문에 좋은 것 같기도 하니 이번 작에서의 커다란 장점으로 보이지가 않는다. 아무튼, 대체로 이렇게 화려하면서도 지루한 곡들에서는 이전작에서 가져온 빈약한 리프나 구성을 멜로디로 감추고 찍어누르려는 경향성이 상당히 보인다. 그렇다고 해서 청자를 압도할 정도로 확 터뜨리는 곡이 있는 것도 아니다. 또한 이러한 단점은 Once 이래로 점차 나타나는 대곡지향적 구성과 맞물리며 폭발하는데, 24분짜리 곡인 The Greatest Show on Earth는 그야말로 최악이다.

그리고 특기하자면, 새로이 정식 멤버로 합류한 트로이의 파이프는 어딘가 영 만족스럽지 못하다. 어차피 파이프 같은 거 잘 모르기 때문에, 연주자로서의 트로이의 역량을 떠나서, 곡에 첨가되는 파이프는 뭔가 모자라지는 않은데, 그렇다고 해서 좋다는 인상을 또 주지는 않는다. 어떠한 큰 인상을 주는 부분은 없다. 그냥 파이프 자체의 한계인 것처럼 보이는데, 뭔가 전통악기를 쓴다는 점에서 비슷한 것 같은 Eluveitie와는 참으로 대조적인 모습이 아닐 수 없다.

결국 지루함으로 점철된 앨범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건 플루어의 보컬밖에 없다. 플루어는 굉장히 다재다능하고 매력적인 보컬이다. After Forever에서의 그간의 모습과 더불어 Revamp 시절에 도전하기까지 했던 그로울링 등만 봐도 그런데, 위 앨범들의 단점과 합쳐져 마치 플루어의 보컬이 마치 08-09, 10-11시즌 KT 롤스터의 이영호처럼 보인다. 진짜다. 스덕이 아닌 사람들에겐 미안하지만 그렇게밖에 표현하지 못하겠다. 아무튼 그렇다고 해서 플루어가 자신의 매력을 확 뽐낼 수 있게 만드는 곡이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런 면모를 원한다면 차라리 라이브 앨범 Showtime, Storytime을 감상하며 플루어가 부른 나이트위시의 옛날 곡들을 되짚는 것이 백배 천배 낫다. 정말이다. 그리고 본인은 플루어의 재능이 이런 식으로 소모되는 것을 결코 원치 않는다. 안타까울 따름이다.

③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대차게 말아먹은 원흉 중 하나로, 좋게 말하면 투오마스의 철학적 토포스이고 나쁘게 말하면 철학적 컨셉질에 대한 욕심을 꼽고 싶다. 소설, 시, 혹은 어딘가에서 그럴듯한 문장 한두 구절을 가져와 이를 모티브삼아 음악을 만드는 투오마스의 시도는 거의 10여년 전, Once에서부터 나타난 바 있다. 투오마스가 자신의 음악적 세계관 속에서 어떠한 깊은 탐구를 하는 지 본인이 알 수는 없는 노릇이지만, 적어도 음악을 듣는 청자인 본인의 입장에서 이는 다분히 철학적인 측면에서 피상적인 토포스나 클리셰에만 천착하는 모습으로밖에 안 보인다. 그러니까 썩 깊은 탐구나 통찰은 보여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곡이 전해주는 가사 역시 노래의 중요한 한 부분으로 보는 본인에게는 썩 마음에 들지 않는 모습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악인 만큼 멜로디가 좋으면 장땡이기 때문에 음악만 좋다면야 큰 문제는 안 될 수 있다. 그러나 음악도 안 좋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본인이 이 요소를 커다란 단점으로 꼽는 이유는 이렇게 안 좋은 음악이 탄생하게 되는 원인에 투오마스가 음악 속에 컨셉을 집어넣는 게 아닌, 컨셉질을 위해 음악을 만드는 것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게 굉장히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어차피 자기표절 등에 관해서는 앞에서도 대차게 깠으니 넘어가도록 하자. 이 요소에 한정하여 굉장한 불만이 있는 곡이 바로 마지막 곡인 The Greatest Show on Earth이다. 리처드 도킨스의 저서에서 그대로 이름을 가져온, 24분에 달하는 이 괴상한 대곡은 Once 시절부터 이어온 투오마스의 대곡지향적 성향을 비로소 본격적으로 드러낸 작품이자 The Poet and the Pendulum에서 가졌던 기대를 장렬하게 폭사시키는 곡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무려 리처드 도킨스까지 불러와 만든 이 곡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구성을 지니고 있다. 곡에서 당연 보여줘야 할 플루어의 훌륭한 역량이나 아름다운 연주 등은 10분 언저리에서 끝나버리고, 그 나머지를 도킨스의 독백과 이상한 사운드에 투자하고 있다. 실질적인 노래는 노래의 절반도 안 되는 시점에서 잘려버리고, 나머지를 쓸데없는 독백이나 앰비언트 비슷한 이상한 사운드 같은 물건들이 대체하고 있다는 것이다. 도킨스가 아니라 다윈이나 뉴턴이 와서 독백을 해준대도 아닌 건 아닌 거다.

아무튼 이 곡의 존재는 청자에게 두 가지 추측을 하게 만든다. 투오마스가 정말 대곡을 어떻게 훌륭하게 만들어야 하는지를 모른다는 것, 혹은 되도 않는 피상적인 철학 컨셉질을 하다가 오히려 음악을 대차게 말아먹었다는 것. 하지만 The Poet and the Pendulum에서 보여주었던 모습이 있듯이, 그리고 지금껏 보여준 훌륭한 능력에서 그랬듯 투오마스가 대곡을 정말 어떻게 작곡해야 하는가를 모르는 것은 아닐 것이다. 결국 이는 청자로 하여금 후자의 추측이 확신으로 굳어지게 만든다. 상술한 Poet and the Pendulum도 있는 만큼, 투오마스의 대곡을 향한 시도를 무조건 깎아내릴 수는 없겠지만, 주객이 전도되면 어떤 결과가 일어나는지는 이 곡이 정말 여실히 보여준다. 어떤 철학적인, 혹은 실생활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면, 가장 확실한 방법은 행동하는 것이다. 쓰레기 분리수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싶다면, 저명한 환경학자를 모셔와 같이 분리수거의 노래를 만들면서 머리를 싸맬 게 아니라 직접 분리수거장에 가서 쓰레기 분리수거를 하는 모습을 찍어 올리는 게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분리수거를 위한 노래를 망치지도 않고 말이다.

정리해 보면 이 앨범은 좋게 말하면 Once 이후 나이트위시의 음악을 되짚어보는 모음집이라 할 수도 있고, 나쁘게 말하면 자기표절로 점철된 평~망작이라고 할 수도 있다. 그리고 위의 세 가지 측면, 자기표절성과 투오마스의 철학으로 인해 유발되는 진부함과 지루함이 이 앨범의 평가를 후자로 돌려놓게 된다. 게다가 더 아쉬운 점은 새로운 보컬, 플루어의 역량을 제대로 드러내지 못했다는 점이다. 나이트위시가 그간 작곡에 있어 보컬 특화적인 면모를 항상 보여주었던 것을 생각하면 상당히 아이러니할 수밖에 없다. 아무튼 그 점에서, 본인은 현재의 나이트위시에도 기대를 접을 수가 없다. 이 앨범은 분명 훌륭하다 할 수 없지만, 그럼에도 나이트위시에 대한 기대를 접기엔 아직 이르다. 나이트위시엔 플루어가 있기 때문에, 그리고 다음 앨범에서 플루어가 좀 더 자신만의 매력을 한껏 뽐낼 수 있기를 바라며 나이트위시의 다음 앨범을 기다리겠다. 훌륭한 라이브 앨범들이나 들으면서 말이다.

3줄 요약

① 투오마스의 철학적 컨셉질과 자기표절이 만들어낸 퍽 빈약한 구성.
② 그 자신의 역량에 비하면 장점이 크게 드러나지 못한 플루어의 보컬.
③ 2015년에 나올 앨범은 아니었다.
3

Comments

level   (95/100)
나위가 아닌 다른 밴드가 만들었으면 이 점수는 안 받았을텐데. 근래 들을만한 멜로딕메탈이 딱히 없는데 귀를 즐겁게 해 준 음반.
level   (60/100)
싱어 보이스 컬러가 인상적이지 못하다 잘부르긴하나.글쎄.. 1대타냐와 올젠의 어정쩡한 중간 거기다 칙칙한 분위기
level   (70/100)
I've disappointed
level   (75/100)
다시 헤비메탈적 요소를 강화한것은 맘에 들었으나...전반적으로 곡의 훅이 약하다..팝적인 보컬 아네트와 소프라노보컬 타르야의 중간노선의 보컬 플로어를 택했는데..그냥 뭔가 아쉬운 느낌
level   (80/100)
나는 once앨범같은 메탈을 원했으나, 투오마스는 메탈을 넘어 더 멋진 '음악'을 추구하는 것 같았다. 비록 그게 내 취향과 썩 어울리지는 않았지만...
level   (80/100)
언제부턴가 비슷해보이는 곡구성, '좋지만' 그 이상은 없는 멜로디, 정으로 듣는 앨범들. 비단 이 밴드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메탈이 '그들만의 리그'로 남지 않기 위해선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다. 그래도 음악은 좋다.
level   (70/100)
솔직히 엄청 기대는 했는데 생각한것보다 나오지 않아서 상당히 실망을 했다.
level   (55/100)
대중성을 얻고 과거의 음악성을 버렸다. 별볼일 없는 음반이다
level   (90/100)
다른 말이 필요 없어요! 트랙명대로 그야말로 지상 최대의 쇼! 총 33곡 3시간 51분 5초의 대장정이 펼쳐집니다.
level   (75/100)
플로어의 역량이 억제된 느낌이 강하게 느껴진다. 기존에 비해 메탈 비중도 줄어들었지만 그렇다고 오케스트라가 나쁜 것도 아니라서 여러 방면으로 애매한 앨범.
level   (75/100)
킬링트랙이라도.
level   (100/100)
헤비메탈이 연주하는 가장 아름다운 우주 교향곡.
level   (95/100)
웁스... 이 사람들아! 1번과 11번곡 나레이션 한 분이 무려 리처드 도킨스야! 어떻게 섭외한 거지? 난 그거 하나만으로도 이 앨범 경외하기로 했네...
level   (80/100)
전반적으로 괜찮은 음악을 들려준다. 하지만 Ghost love score에서 들려줬던 플로어의 강렬한 보컬을 살리지 못한 건 정말 아쉽다.
level   (80/100)
아네트 시절에 비해 훨씬 안정된 사운드를 들려준다. 전반적으로 듣기 좋은 앨범은 맞지만 역시 메탈보다 심포니에 더 치중하는 모습과 플로어 얀센의 역량 또한 최대로 끌어올리지 못한 것이 아쉽다.
level   (80/100)
Floor Jansen의 매력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있다.. 보컬의 기량에 맞게 좀 더 강력해질 필요가 있다.
level   (90/100)
파이프세션의 정식멤버화는 괜찮은 한 수인 듯. 그리고 그간 절제해왔던 투오마스나 엠퓨의 솔로파트가 확연히 늘어난 게 반가웠다. 여러모로 연주 듣는게 재밌었던 앨범. 한편으론 이 앨범으로 인해, 참신한 사운드로 가득했던 전작이 조금은 재평가받게 될 수 있을지도. 2,11번 트랙이 개인적인 베스트
level   (60/100)
이 앨범만 들어서는 플로어가 나이트위시와 궁합이 잘 맞는다고 하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보컬부터가 무지막지하게 심심하고, 음악은 밴드의 자의식에 비해 확실히 별볼일 없는 수준이다.
level   (85/100)
곡들이 전반적으로 평범하지만, 11번 곡의 'We were here' 감동은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 11번 곡에 너무 많은 역량을 쏟아부어 다른 곡들이 평범해진게 아닌가 싶을 정도.
level   (75/100)
그동안 나이트위시가 만들어왔던 앨범들을 생각하면 너무나 무난하고 평범한 퀄리티의 앨범...
1 2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1,996Studio 81.3 244
preview 42Studio 92.2 727
preview 1,093Studio 84.5 315
preview 910Studio 86.1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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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2,421Studio 77.8 331
Info / Statistics
Bands : 28,289
Albums : 101,848
Reviews : 6,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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