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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Century Child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Operatic Metal, Symphonic Power Metal
LabelsSpinefarm Records
Running time50:15
Ranked#28 for 2002 , #907 all-time (Top 25.2%)
Reviews :  4
Comments :  23
Total votes :  27
Rating :  86.1 / 100
Have :  19       Want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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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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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up (members)

Reviews

Reviewer :  level   (70/100)
Date : 
Nightwish라는 이름은 메탈 리스너들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 이름일까? 일단 이 앨범, [Century child] 가 발표된 시점인 2002년 이전까지의 Nightwish로 한번 돌아가 보도록 하자. 바꾸어 말하면 2004년작 [Once] 나 2007년 Tarja Turunen과 결별하고 내 놓은 [Dark passion play], 이 두 장의 앨범은 고려하지 않은, 2002년까지 Nightwish가 내 놓은 디스코그래피만 놓고 Nightwish를 평가해 보자는 의미라고 할 수 있겠다. Nightwish는 이 앨범 이전까지 총 세 장의 앨범을 발표했다. 1997년의 데뷔 앨범 [Angels fall first] 부터 간략하게 훑어 보는 느낌으로 시작해 보자면... 일단 Nightwish의 이름은 극도의 서정미라는 것을 첫 번째 인상으로 줄 수 있을 것이다. Turunen 특유의 성악적 뉘앙스가 묻어나는 소프라노 보컬과 고딕적인 긴장감과 서정미가 조합된 결과는 초기 Nightwish가 데뷔하던 무렵 이들을 고딕 메탈이라는 이름으로 분류하게 만들었었다-실제로 한 지인이 고딕 메탈 추천을 부탁할 때 "Nightwish 느낌 나는 그런 류" 를 부탁하기도 했었고, 모 사이트에서도 "고딕 메탈의 뉴 웨이브, Nightwish!" 라는 식으로 소개했던 것을 기억하고 있다.

그러나 1집을 너무 완벽하게 뛰어넘었다고 평가하는 앨범 [Oceanborn] 이 1998년 발표되면서 이런 Nightwish의 첫 번째 인상보다는 두 번째 인상, 서정성 속에 잘 갈무리되어 드러나 보이지는 않지만 강력한 폭발력을 갖추고 있는, 차갑게 얼어붙어 있는 강철과도 같은 힘이 본격적으로 Nightwish의 커리어에서 묻어나기 시작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Oceanborn] 은 [Angels fall first] 에서 묻어나던 매혹적이면서도 고고한 서정미를 보다 야성적인-말이 좀 어색할 수도 있지만, 야성적이라는 말 말고는 현재로서는 딱히 표현할 방법이 떠오르지 않는다-어프로치로 잘 다듬어 내면서 멜로딕 파워 메탈 신에 또 다른 핀란드 출신의 강자가 확고하게 자리를 잡고 있음을 증명해 보인 앨범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등장한 3집 [Wishmaster] 는 이러한 Nightwish 특유의 힘과 서정성을 잘 갈무리하면서 이들의 음악성을 확고히 한, 그런 앨범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다만 이러한 흐름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싶은 심정이었다. Nightwish의 2집 [Oceanborn] 은 아까 앞에서도 서술했듯이 이들이 1집에서 뿌리를 내려 둔 서정성이라는 한 축에 힘이라는 새로운 축을 덧붙여 이들의 차후 활동에 있어 강건한 기반을 닦은, 그런 앨범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는 게 개인적인 평가다. 문제는 3집 [Wishmaster] 부터 드러나고 있다. 그 기반을 잘 갈무리하고 있는 앨범이라면서 무슨 소리를 하고 있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일단은 주워든 돌은 내려두고-거기 투석기랑 칼, 창도 좀 자제해 주시고-잠깐 무엇이 문제라고 하는 것인지 들어 주는 것을 부탁하고 싶다. 밸런스가 맞지 않는다는 것, 이것이 문제라고 할 수 있지 않냐는 게 개인적인 지적이다. 이들 특유의 힘과 서정성을 고루 갖추었다는 [Oceanborn] 이후 Nightwish의 음악적 지향은 급격히 서정성으로 방향을 틀고 있다. 그리고 [Century child] 에서 유감스럽게도 이런 불균형이 너무 뚜렷하게 들리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Wishmaster] 에서의 모습이 힘 4:서정성 6의 모습이라면 [Century child] 에 접어들어서는 힘 2:서정성 8 정도의 밸런스라고 할까.

뭐 긴 말로 써 내리는 것은 중언부언의 가능성도 있고, 지나치게 빙빙 돌려서 현학적인 표현이 될 수도 있으므로 일단 접고, 아주 간략하게 요약한다. 이 앨범에서는 Nightwish의 "힘" 이 들리지 않는다는 것. 송라이팅의 핵심인 키보디스트 Tuomas Holopainen의 음악적 출발은 애초에 정통 고전 음악들에서라는 점을 떠올려 보면 더 간단한 일일 수도 있다. 애초에 출발 자체가 형식미와 서정성에 뿌리를 둔 고전 음악에서 출발했다는 점은 고전 음악 미학의 뿌리를 고스란히 흡수했다는 뜻과 동시에 자칫 잘못하면 고전 음악의 방법론에서 출발했으돼 소위 말하는 하드 락의 방법론을 흡수해 진화하던 메탈이라는 장르에서 밸런스를 상실할 수 있는 우려를 제기할 수 밖에 없다는 뜻이 아닐까.

일단 여기까지 혹평을 일삼았으나, 그래도 이 앨범은 분명 Nightwish의 앨범이다. 다만 [Angels fall first] 에서 시작한 뿌리에서 [Oceanborn] 으로 이어진 가지에서 맺힌 열매가 아니라, [Wishmaster] 로 이어진 가지에서 맺힌 열매라는 점이 아쉬울 따름이다. 분명 이 앨범은 좋지 못한 앨범은 아니지만 메탈 앨범으로서의 매력은... 글쎄, 아무래도 의문을 품고 있을 수 밖에 없다. 물론 이러한 평가가 온당치 못하다고 볼 수도 있을 것이며,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이 존재할 것이지만... 최소한 개인적인 이 앨범에 대한 평가는, 평작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으로 내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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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85/100)
Date : 
Nightwish의 초기 음악 스타일의 장르에 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겠지만, 대체로 Symphonic Power Metal이 가장 합당하지 않을까 싶다. 심포닉 파워 메틀 양식에 오페라적 요소를 가미한 이들의 음악은 90년대 말 점차 식상해져가던 European Power Metal씬에 큰 파문을 일으켰다. 개인적으로 Nightwish의 성공은 세 번째 앨범 Wishmaster에서 1차적으로 일단락되었다고 본다. Century Child은 이전 앨범들과는 따로 분류하고 싶다. 왜냐하면 이 앨범부터 기존 앨범들과 차이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밴드의 이전까지의 앨범들은 파워메틀적인 요소와 고딕적인 요소의 화학적인 결합에 기반을 두고 있다. 양자는 다소 이질적으로 여겨졌으나, 밴드는 그 두가지를 이상적으로 버무렸다. 이러한 균형은 Century Child에서 처음 깨졌다. 본작에서는 고딕적인 요소로 무게추가 실려있다. 그 결과 대체로 파워메틀 팬들에게 호평을 받았던 밴드는 본작을 기점으로 호불호가 갈리게 되었다. Nightwish를 파워메틀 밴드에 국한시키려는 사람들에게는 이 앨범에 좋은 평가를 매기기 어려울 것이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본작은 다소 맥이 빠진 메틀 앨범으로 들릴 소지가 있다. 반면에 고딕 메틀 앨범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이 앨범은 멋진 앨범이 될 것이다. 기존 앨범들에서 고딕적인 요소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Century Child에서는 그러한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앨범에 감돌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례적으로 그러한 곡도 많다.

이러한 변화는 적절했다고 생각한다. 밴드의 네번 째 앨범이 나오도록 계속해서 멜로딕 파워메틀 한 장르만 파는 것은 자칫하면 팬들을 지루하게 할 수도 있다. 단지 밴드가 향하는 방향이 팬들의 취향에 맞느냐, 안 맞느냐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이와 같은 변화는 환영하는 편이다. 한 우물만 파는 장인도 좋지만, 그보다는 여러가지를 시도하는 만능 재주꾼을 더 높이 평가한다. Century Child는 밴드의 모국인 핀란드 뿐만 아니라 유럽전체에서도 상당히 좋은 반응을 얻어냈지만, 동시에 음악적인 한계에 도달한 것이 아니냐는 부정적인 평가도 함께 받았다. Nightwish의 이후 음악 여정을 살펴봤을 때 이러한 평가는 결과적으로 일시적인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지금 이 순간에도 밴드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변화의 시작은 Century Child부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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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92/100)
Date : 
얘네들 앨범중 가장 여성스러운 앨범이 아닐까 생각한다.
쟈켓때문에 그렇게 생각하게 된 걸수도 있고.. 첫 트랙이 시작부터 웅장한 코러스가 ..
타르야 혼자 아아아~~~~~ 하고 있는게 참 소름끼친다.
기타랑 키보드소리가 (신디사이저소리인가 아무튼..) 짜자장~짱짱 잘 맞기도 하고..
보컬은 힘차게 내지르지는 않지만 빡센 기타 리프와 참 잘 어울리는거 보면 신기하다.
4,6번 빼고는 전부 빡센 사운드로 가득 차 있지만 왠지 가볍고 힘차게 들리는것은
이들만의 매력이라고 볼 수 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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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evel   (100/100)
Excellent!!!
level   (90/100)
다른 앨범과 비교해 부족함이 없는 멋진음반이다~
level   (45/100)
전작들보다도 형편 없다.
level   (70/100)
전기 나이트위시 앨범 중에선 가장 아쉬운 앨범. 다만 오페라의 유령만큼은 좋았다.
level   (70/100)
디스토션 기타와 더블 베이스 드럼이 들어가도 메탈로 느껴지지 않는 첫 앨범. 반대로, 잔잔한 곡을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메탈입문용으론 최고. 9,10번 트랙 추천.
level   (90/100)
나윗위시는 멜로디를 참 잘 뽑는 것 같다. 맛깔나게 들엇던 앨범.
level   (70/100)
전체적으로 다소 느슨한 느낌이 난다. 여러모로 아쉽다.
level   (95/100)
Oceanborn, Once와 함께 nightwish의 절대명반중 하나. nightwish를 첨 알게해준 앨범이였다. 추천트랙은 1,3,6,7,9,10
level   (95/100)
po predošlých peckách trošku slabšie
level   (75/100)
글쎄? 이런 건 몇 번 들어봐도 내 취향은 아닌 것 같은데. 오페라의 유령은 굉장히 좋게 리메이크됐지만. 좀 더 들어봐야지.
level   (95/100)
클래시컬' 좋아하는 스타일
level   (96/100)
앨범 듣는 내내 너무 좋았다. 특히나 오페라의 유령은 정말 듣고 듣고 또들어도 전율,소름,감동이다.
level   (90/100)
이때가 전기 나이트위시의 정점이라고 생각한다...
level   (78/100)
이들의 2, 3집의 박진감 넘치며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맛이 이 앨범부터 없어지지 않았나 싶다
level   (94/100)
개인적이지만! 나이트위시 앨범중 가장 좋아하는 앨범! 1번부터 10번까지 버릴곡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해요.. 특히 Ever Dream은 나이트위시 노래중 최고
level   (92/100)
갠적으로 2집보다 더 감명 깊게 들었다...
level   (82/100)
The Phantom Of The Opera는 상당히 신선하군요..
level   (94/100)
내겐 Oceanborn보다 더 나은 앨범. 10번의 곡 구성은 정말 전율할 정도!
level   (80/100)
Ever Dream이란 곡은 정말 언제 어디서 몇번을 들어도 좋은... 신기한 곡...
level   (90/100)
위시의 앨범중 2번째 가라면 서러울 앨범..2,7,9 트랙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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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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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1,994Studio 81.3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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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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