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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Angels Fall First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Operatic Metal, Symphonic Power Metal
LabelsSpinefarm Records
Running time66:52
Ranked#45 for 1997 , #1,996 all-time (Top 55.3%)
Reviews :  4
Comments :  20
Total votes :  24
Rating :  81.3 / 100
Have :  20       Want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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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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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Line-up (members)

Reviews

Reviewer :  level   (90/100)
Date : 
Soprano와 Power Metal이 결합된 시도의 출발을 알리는 본작은 3세대 Melodic Power Metal 밴드들 중 단연 독보적인 인기를 구가하게 되며, 현재까지도 다른 동기 밴드들보다도 오랫동안 인기를 끌어 Symphonic Power Metal이라는 장르 형성에 큰 영향을 끼쳤다. [Demo]에서 시작했던, Acoustic과 소프라노의 조합으로 우울하고 서정적인 아름다움이 배여 있던 사운드는 "Tarja Turunen"의 존재감이 워낙 강했던 탓에 리더인 "Tuomas Holopainen"은 Metal과의 접목을 시도하게 되고, 세명이었던 멤버에서 Drummer가 필요하게 되어 "Jukka Nevalainen"을 멤버로 가입시킨다. 이렇게 하여 그들은 원년 멤버를 갖추게 되었고, 역사적인 첫 정규앨범을 녹음하게 된다.

본작은 이전 [Demo]에서 가지고 있던 Gothic스러움을 고스란히 가진 채 Power Metal에 어울리는 Riff와 서정적인 분위기와 서사적인 스케일을 열어주는 Keyboard 연주로 그야말로 환상적인 Power Metal을 들려준다. 가사 또한 그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표현과 자연, 사랑, 판타지 등으로 Finland의 대자연에서 영감받았을 법한 메시지가 담겨있다.

[Elvenpath]
긴장감 도는 시작으로 웅장한 Keyboard와 힘찬 Riff, Opera라고 착각이 들 만큼 서사적인 Soprano가 울려 퍼진다. 곡 중간에 등장하는 Narration부터 곡 분위기가 상기되면서, 곡 흐름을 끝까지 지켜나간다.

[Beauty and the Beast]
화려한 Keyboard로 시작하여, 갑자기 박자가 급격하게 바뀌는 부분에서 당황함을 느껴졌지만, 이내 어설픈 목소리의 Tuomas Holopainen가 노래 부르다가 이어 Tarja Turunen이 주고받는 식으로 진행한다. 여기서도 곡 중간에 Narration이 나오면서, 곡 분위기를 차분하게 가라앉혀주다가 솟아오르는 듯한 Guitar solo에서 감정을 추스른 듯 Tarja Turunen이 이어 부르며, 다시 Narration으로 긴장감을 돋게 한 뒤 점점 곡의 막바지에 다다른 서정미로 끝낸다.

[The Carpenter]
Finland 차트에서 8위까지 올라간 곡. 차분한 Tuomas Holopainen의 목소리를 시작으로 곡 분위기가 바뀌면서, Tarja Turunen와 같이 Clean vocal로 진행한 하다가, Guitar solo가 지나고 다시 낮은 Soprano로 진행되며,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Acoustic한 연주가 이전 [Demo]를 떠올리게 하듯 Metal과 적절히 혼합된 곡인 것 같다.

[Astral Romance]
Nightwish스러운 분위기와 진행의 곡. 여기서도 Tuomas Holopainen의 목소리가 중간에 나오는데, 그다지 존재 필요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차분함과 격정적인 부분을 잘 나뉘어 완급조절에 신경을 쓴 듯하다. 후반 Guitar solo 연주의 디테일함이 돋보였는데, 이 후반을 위해 곡이 만들어진 것 같이 구성력이 상당히 좋았다. 다만, 크게 꽂히는 Melody는 부족해서 아쉬웠다.

[Angels Fall First]
[Demo]에서 시도했던, Acoustic 사운드가 그대로 재현된 듯한 곡. Flute이 간주 부분에서 섬세하게 서정적인 표현을 해줬다. 전체적으로 Soprano가 곡에 여백을 채운 듯, 연주가 곡을 지배했다고 느껴졌다.

[Tutankhamen]
Opera를 듣는 착각의 분위기와 Flute의 Melody가 상당히 인상적인 곡. 어둡고 신기한 숲을 박진감 넘치게 헤쳐나가는 듯한 기분이 들 정도로 Riff 또한 긴장감 있는 연주를 들려준다.

[Nymphomaniac Fantasia]
이 곡 역시 [Demo]에서 들려주었던 Acoustic 사운드와 본작의 스타일을 잘 엮어낸 곡. 서정적인 분위기를 시작으로 긴장감 도는 연주에 이어 다시 차분히 가라앉는 분위기로 가다가 다시 분위기가 상승한다. 영롱한 Keyboard가 이어지고부터는 Flute으로 마무리해준다. 특별할 것이 없는 구성이지만, Melody 하나하나가 기가 막히게 훌륭해서 사운드가 온몸을 뒤덮는 느낌이었다.

[Know Why the Nightingale Sings]
Nightwish스럽지만, 진부한 곡. 크게 좋지도, 나쁘지도 않고 들을만하다. 후반 Guitar solo와 Keyboard solo가 그나마 훌륭하게 곡을 마무리해줘서, 좋았다.

[Lappi]
4개의 곡이 한 곡으로 이어진 연결곡. Acoustic 사운드를 시작으로 Percussion을 사용한 긴장감 조성 뒤, Soprano가 전개되고, 스산하고 차가운 Keyboard가 분위기가 이어진다. 그리곤 곡이 잠시 쉬어가듯, 영롱한 Melody의 Keyboard 연주에 이은 서정적인 전개 그리고 마지막 곡은 [Demo]의 마지막 곡이었던 'Etiäinen'이 본작의 마무리를 환상적이게 지어준다.

화려하고 웅장하며, 때로는 서정적이고 격정적인 분위기가 본작에 모두 표현이 되어있다. [Demo]에 있던 사운드가 그대로 영향을 받은지라 'Gothic' 성향이 많이 묻어나있고, Tarja Turunen의 목소리 또한 본작부터 시작된 Metal 사운드와 상당히 잘 어우러져 환상의 조화를 이루었다. 다만, 아쉬운 건 Tuomas Holopainen의 Vocal 배치는 크게 문제 될 것이 없는데, 그의 목소리 자체가 곡 분위기를 깨게 만들었다. 좀 더 목소리가 다부지고 힘 있는 목소리였다면 좋았을 것 같다.

이들의 데뷔 앨범은 자국에서 크게 먹혀들어, 자국 내에서 싱글은 8위, 음반으로는 31위를 기록할 정도로 좋은 성과로 시작되었다. 다만, 멤버들의 개인적인 사정에 의해 짧은 공연 활동으로 아쉬움을 남기려는 차에 "Spinefarm Records"에서 한 작품 더 재계약을 하여, 이들의 프로젝트 같았던 활동에 박차를 가하였다.

Killing Track : Elvenpath / Nymphomaniac Fantasia

Best Track : Beauty and the Beast / Astral Romance / Tutankhamen / Lappi
1
Reviewer :  level   (82/100)
Date : 
파워메탈계의 2세대 선두주자로 불리며 핀란드에서 새롭게 태어난 메탈 밴드.
여태껏 들어왔던 다른 메탈 사운드와는 확연하게 차이나는 뭔가 신비한 느낌의 키보드 사운드
타르야 트루웬 이라는 소프라노 틱한 보컬의 도입으로 아름다움을 부각시키는 동시에
기타, 드럼, 베이스등의 시원스럽고 공격적인 전개등으로 본인들의 개성을 인정받으며
최고의 밴드로 자리매김하게 된 데뷔 앨범이다.

나름 빡세고 시원한 이런 사운드에 타르야의 보컬은 아이러닉하게도 완벽하게 조화되어
한 장르를 초월한 나이트위시만의 특징이 확연히 드러나게 되는데 핀란드에서는 일반 팝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점하고 있다는데 직접 가서 확인해보진 못했지만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파워메탈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Elvenpath로 시작하여 Beauty and the Beast , Astral Romance,
Tutankhamen, Nymphomaniac Fantasia, Know Why the Nightingale Sings 등
데뷔앨범답지 않은 완성도 높은 트랙으로 포진되어 있으며, 전체적으로는 스피디한 전개보다는
조금 느린듯한 느낌의 전개는 조금 아쉽고 베이시스트의 보컬 참여는 1집에서는 다소 거부감이 들고
아직 부족한 느낌에 The Carpenter 라는 곡도 아직은 다소 아쉬운 생각이 좀 든다.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된 Sleeping Sun 은 나이트위시 특유의 아름다운 발라드를 대표하는 곡이다.
아니.. 타르야가 아니면 도저히 해낼수 없는 . . 지금은 하기 힘든 음악으로 무척이나 애절하다.
0
Reviewer :  level   (70/100)
Date : 
모든 나이트 위시 앨범을 듣고 가장 나중에 들은 앨범이 본작이다. 공갈펭귄님 코멘트처럼 후기 앨범을 접하고 처음 들었을 때 진짜 최악이었다. 어떻게 2집과 이정도로 차이가 날 수 있나, 하고 감탄(?)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 물론 이러한 생각은 시간이 지나면서 고쳐졌다.

이 앨범에 실린 곡들중에는 나중에 나올 나이트위시의 명곡들에 뒤지지 않는 곡들도 있다. Elvenpath, Beauty and the Beast, Astral Romance, Sleeping Sun과 같은 곡은 정말 멋진 곡들이다. 다만 이 앨범에서 듣는 것은 권하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리메이크나 라이브로 이곡들을 듣기를 권한다. 아마도 이곡이 이렇게 세련되고 멋진 곡이었나 하고 놀랄것이다.

처음에 이 앨범을 듣고 나이트 위시의 데뷔앨범도 에러 였구나 생각했지만 여러 번 듣다보니 정이 생겼다. 후기 앨범에 비해서는 어쩌면 초라해 보일 수도 있지만 그 나름의 풋풋한 매력이 있는 준작이라고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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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Comments

level   (85/100)
Nice start!!!
level   (90/100)
서정적이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만끽할수있는 나이트위시의 이색작
level   (65/100)
초라한 시작. 그러나 이들은 2집에서 대성하게 되는데....
level   (45/100)
불협화음
level   (90/100)
풋풋함으로 커버가된다. 나름 빡쎈것도 이 앨범만의, 이들의 처녀작의 매력이라 생각한다.
level   (85/100)
아련한 느낌이 강하게 묻어나오는 앨범.
level   (85/100)
아직은 덜 여문 작품이지만 향후 앨범의 초석을 다진 중요한 앨범이다.
level   (85/100)
나이트 위시의 첫작품은 다른 앨범과 다르게 고딕적인 느낌이 상당히 강하다~자켓 사진처럼 전체적으로 쓸쓸하고 아름다운 멜로디가 일품인 앨범이다~쓸쓸한 고딕풍의 음악을 찾는다면 이앨범을 들어보시길~~
level   (100/100)
silný debut, kopec kapiel nenahralo takýto kvalitný album za celú svoju kariéru
level   (74/100)
사실 이 때는 신기한 앨범 이상도 이하의 느낌도 없었던 것 같다.
level   (65/100)
완숙이었지만 정작 데뷔는 초라했다.
level   (78/100)
투오마스 각성 전...
level   (76/100)
과연 이 앨범이 나왔을 당시 2집의 폭풍을 예상한 사람이 있었을까,,,풋풋함이 묻어나지만 이들의 위대한 시작
level   (70/100)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하더라. 난 별로다.
level   (76/100)
투오마스가 노래를 한다!!! 엘븐페스는 지금들어도 정말 환상적
level   (76/100)
후반기 나이트위시음악으로 입문한 사람들을 위한 정신공격용 앨범.
level   (84/100)
음악이란 관점에서 본다면, 2집에 비해 그다지 꿀리지 않는 실력이다.
level   (84/100)
처음에 어쿠스틱 밴드로 출발할 당시의 흔적이 남아있다.
level   (90/100)
데뷔 앨범 답지 않은 성숙함이 물씬 묻어나오는 앨범.
level   (90/100)
여성 소프라노를 전면에 내세워 하나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데뷔앨범.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1,996Studio 81.3 244
preview 42Studio 92.2 727
preview 1,093Studio 84.5 315
preview 910Studio 86.1 274
preview 296Studio 88.6 455
preview 304Studio 87.2 614
preview 554Studio 85.3 555
preview 2,933Studio 81.7 60
preview 2,421Studio 77.8 331
Info / Statistics
Bands : 28,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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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9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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