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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Portal of I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Progressive Black Metal
LabelsCode666 Records
Running time1:11:40
Ranked#1 for 2012 , #27 all-time (Top 0.8%)
Reviews :  8
Comments :  105
Total votes :  113
Rating :  91 / 100
Have :  31       Want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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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Zyklus
Last modified by level Zyklus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Tapestry of the Starless Abstract12:0195.68
2.Xenoflux10:0191.38
3.Of the Leper Butterflies5:5286.38
4.Forget Not12:0495.611
5.And Plague Flowers the Kaleidoscope11:3598.810
6.As Icicles Fall9:2491.38
7.Of Petrichor Weaves Black Noise10:4388.99

Line-up (members)

  • Brendan 'Cygnus' Brown : Bass
  • Daniel 'Mortuary' Presland : Drums
  • Matt Klavins : Guitars
  • Benjamin Baret : Guitars (lead)
  • Tim Charles : Violin, Vocals (clean)
  • Xenoyr : Vocals
Includes an A3 foldout poster and full-colour booklet with additional artwork.

Released on Welkin Records in Australia.

Pressed on vinyl by Blood Music, limited to 300 copies. Pre-orders were announced on June 26th 2013 and sold out in less than an hour. Each copy is pressed on 180-gram double vinyl housed in 350gsm deluxe heavyweight-board triple-gatefold packaging with a new layout by Xenoyr, utilising the original artwork. The music was also remastered for vinyl from the original high-resolution 24-bit mixes.

Vinyl pressing info:
• Smashed colour vinyl (black/red + white/red LP) (200 copies - 75 copies in USA/Canada, 125 copies globally)
• Black 2xLP vinyl (100 copies - 35 copies in USA/Canada, 65 copies globally)

Reviews

Reviewer :  level   (70/100)
Date : 
2년전, Ne Obliviscaris라는 밴드의 데뷔앨범 Portal of I 가 엄청난 찬사를 받으며 메킹에 나타났을때 아무리 들어도 귀에 꽂히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프로그레시브 계열이 잘 안맞는게 가장 큰 원인일듯 함). 반면에 다른분들의 평은 너무나도 좋았기에, 감히 점수를 낮게 메길수가 없었다. 그렇게 그냥 지나버린 한 인기있는 밴드로 치부했다. 그러다 올 2집발매로 다시 메킹이 후끈해진틈을 타서 2집을 듣는데 참 괜찮은 것이다. 아직까진 1집이 잘 안들리지만, 2집을 듣고 들어보니 들을만 하다. 더 들어봐야 알겠지만 아직까지는 2집이 더 좋다.

(오페스를 듣게되는데 1년이 넘게 걸렸는데, 역시 프로그레시브계열은 내겐 쉽지않은 장르)
1
Reviewer :  level   (95/100)
Date : 
요즘 들어서 블랙메탈을 듣기가 상당히 힘들다. 요즈음에 나오는 거의 대부분의 블랙메탈은 DSBM이 유행인 것 같고 또 많은 경우에는 멜데스랑 섞이거나 심포닉만 크게 벌려놔서 있어보이는 척만 하는 속 빈 강정같은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즉, 순혈주의 블랙들은 너무 구식이라는 느낌이 들고, 현대적인 블랙메탈은 너무 안 블랙스러워서 제대로 된 맛이 안 나는 것 같다 (COF 2집이나 이번 Behemoth 신보인 The Satanist 같은 느낌이 좋은데 말이다).

그런 상황에서 들은 본작은 가히 충격적이다. 애초에 프록메탈은 잘 듣지 않던 나인지라 제대로 된 감상평이 될 지는 모르겠으나, 우선 이 앨범이 주는 충격은 꽤 컸다. 블랙메탈 특유의 맛이 그렇게까지 잘 드러나는 건 아니지만 오랜만에 철저히 블랙메탈스러운 작법에 따라 만들어진 빠르고 사악한 곡들과 그 사이에 묻어나는 오페스적인 완급조절은 블랙과 프록이 만나면 어떤 작품이 탄생하는 지 보여주는 듯 했다. 사실 Dimmu Borgir나 COF가 보여줬던 심포닉 블랙의 경우에도 프록성향이 어느 정도는 묻어나는 것이 사실이나, 상당히 현대적인 감각에서 이를 재현한 것이 본작이라 생각된다. 위에서 언급한 COF 2집과 Dimmu의 Abrahadabra를 적절히 융합시킨 느낌이랄까.

하지만 저 두 앨범과도 차별화되는 부분은 역시 이 밴드는 '프로그레시브' 메탈 밴드라는 것이다. 3번 트랙을 제외하고는 장장 10여분에 달하는 곡들이 6곡이나 포진해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천재적인 감각은 그것을 전혀 지루하지 않게 해 준다. 빠르게 전개되는 곡들 사이에서 교차하는 클린 보컬과 그로울링, 그리고 이를 관통하는 아름다운 바이올린 선율이 전혀 어색하지 않게 잘 어우러지면서 풍부한 사운드를 자랑한다. 프록메탈은 가사를 봐야 제 맛이라고들 하지만 영어권 청자가 아닌 나로서는 가사집을 보면서 듣지 않는 한 완전한 리스닝은 불가하기에 이는 시간의 여유가 있을 때 천천히 하려고 한다. 물론 이미 이들의 음악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훌륭한 앨범이기에.

살짝 아쉬운 점은 곡들 중간중간에 보이는 단조로움이다. 비슷한 멜로디와 리프가 여러 곡에서 전개되는 바람에 처음 들었을 때에는 트랙들이 잘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였다. As Icicles Fall은 분위기와 리프 모두 굉장히 이질적이고 특이한 곡이라 저거 하나만 딱 구분이 되었던 것 같고, 그나마 머리에 잘 박힌 건 1번 트랙과 5번 트랙 정도. 4번 5번은 전체적인 느낌만 보자면 사실 큰 차이가 없는 곡인 것 같다. 전체적으로 훌륭한 앨범이고 좋은 스타일을 유지하는 것은 분명히 바람직한 일일 것이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앨범과 곡의 스타일을 좌우할 뿐이지 리프나 주법, 멜로디가 비슷비슷한 것은 그렇게 바람직하지 않다. 물론 같은 스타일 내에서 변화를 꾀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라는 걸 잘 알고 이제 겨우 데뷔앨범을 낸 밴드에게 기대하기에는 상당히 무리한 것 같긴 하다.

후속작이 이제 곧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다. 과연 이들이 천재성을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을 지는 다음 작을 들어야 제대로 평가가 될 것이다. 그래도 이 앨범은 데뷔작 치고는 상당히 훌륭한 앨범이라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

Killing Track : Forget Not, And Plague Flowers the Kaleidoscope
Best Track : All
1
Reviewer :  level   (95/100)
Date : 
Emperor와 Cradle of Filth, Dimmu Borgir는 나를 Black Metal의 세계로 인도해준 고마운 밴드들이다. 아마도 이 세 밴드의 존재가 없었더라면 나는 블랙 메탈이라는 마이너한 장르는 들어볼 엄두도 내지 못했을 것이다. 이들은 흔히 Symphonic Black Metal로 분류되는데, 블랙 메탈의 전파에 있어서 커다란 기여를 했다. 그러나 이 장르는 외관에 비해 내실은 빈곤한 밴드가 상당히 많다. 개인적으로도 위에서 언급한 세 밴드를 기억하면서 심포닉 블랙 메탈 밴드들을 화려한 찾아나섰지만, 이렇다할 밴드는 거의 발견하질 못했다. 지금도 이 세 밴드외에 꾸준히 듣는 밴드는 Summoning정도 뿐이다. 어느덧 나를 열광시켰던 이 장르에 대한 애정이 차츰 식어갈 무렵, 그때 접했던 밴드가 바로 Ne Obliviscaris였다. 이들의 데모 앨범은 정말 대단해서 나는 이들의 정규앨범이 나오기만을 목이 빠지게 기다렸다. 다행스럽게도 내가 이들을 접한 시점에서 1년이 조금 안되었을 즈음에 데뷔 앨범 Portal of I이 나왔다.

일단 데모 앨범이나 정규 앨범이나 탄탄한 것은 마찬가지인데, 달라진 점은 많은 사람들이 지적했듯이 프로그레시브화 되었다는 것이다. 데모 앨범은 상당히 서정적이면서도 듣기 편했던 앨범으로 기억하는데, 그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Portal of I은 생각보다 귀에 들어오지 않는 편이다. 나름 Progressive Metal을 들었다고 생각해온 나 역시 이 앨범이 귀에 들어오는 데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그러나 한번 귀에 들어오기 시작하자 무서울 정도로 이 앨범에 빠져들게 되었다. 복잡다단한 구조는 처음 들을 때만 해도 다소 낯설게 느껴졌지만, 어느덧 익숙해지자 이 앨범을 좋아하게된 주요 요소가 되어 버렸다. 이 앨범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역시 작품 속에서 종횡무진으로 활약하는 바이올린 선율이다. 헤비 메탈에서 클래시컬한 요소를 담당하는 악기의 전면배치는 때로는 작품을 유치하게 하는 부작용도 종종 가져오기도 하는데, 이들은 정말 바이올린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내는 데 사용하고 있다. 아마도 바이올린이라는 악기를 이 정도로 잘 활용한 밴드는 3,40여년 전에 활동했던 Kansas를 제외하고는 없지 않을까 싶다.

Portal of I을 상당한 시간 동안 듣고 이제 두려운 것은 밴드가 신보를 낼 시점이 되었다는 것이다. 대중음악씬에서 소포모어 징크스의 사례는 쉽게 찾을 수 있다. 데뷔 앨범으로 좋은 의미로 충격을 주었던 밴드들이 소포 징크스로 몰락하는 경우는 넘쳐난다. 이러한 사례는 메탈씬에서도 흔하게 찾을 수 있다. 아직 신보가 나오지도 않았는데, 이러한 걱정을 하는 것은 기우일지도 모르지만, Portal of I은 완벽에 가까운 작품이다. 내가 생각했을 때 심포닉 블랙 메탈에서 이 앨범만한 작품은 Emperor의 In the Nightside Eclipse외에는 없었다. 과연 이 정도 작품을 낸 밴드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는 상상하기 어렵다. 이들을 신뢰하기는 하지만, Ne Obliviscaris가 지속적으로 데뷔 앨범 만큼의 수작을 만들어 낼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부디 이 밴드가 명반 한 장만 내고 몰락하는 밴드로 남는 사태는 없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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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evel   (90/100)
어려운 길 골랐다
level   (100/100)
오페쓰가 노선을 변경한 지금, 그 빈자리를 채워줄 몇 안될 밴드라고 생각한다.
level   (100/100)
어쩜 바이올린이 이렇게 잘어울릴까
level   (95/100)
이렇게나 아름다운 비명.
level   (85/100)
85,,,
level   (40/100)
그 구조적 얽힘과 장대한 복잡함이 마치 모든 것을 담은 것 같았습니다. 모든 것을 담은 집합 같은 것을 가정하면 러셀의 역설에 빠집니다.
level   (95/100)
퓨전의 진수. Citadel은 밸런스가 다소 떨어짐.
level   (70/100)
Forget Not은 정말 좋아하는 트랙이다! 그런데 나머지는?
level   (70/100)
메킹토너먼트에서 건즈앤로지스를 이기려고 하기에 다시 한번 들어보았으나, 여전히 평범급이라는 생각엔 변화가 없다. 하품나오는 수준의 음악은 분명 아니라고 보지만, 감동 또한 딱히 느껴지지 않았다.
level   (75/100)
애초에 프록이란 장르는 이와같이 긴 길이에도 지루하지않아야 듣는 맛이 있다. 근데 이앨범은 한번듣고 다시 찾아들을것같지는 않다
level   (75/100)
나쁘진 않다. 근데 그렇게 좋은지는 또 잘 모르겠다. 그리고 이게 왜 블랙으로 분류되는지도 잘 모르겠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만 이렇게 인기가 많은 이유는 더더욱 잘 모르겠다.
level   (75/100)
이정도로 고평가받을 작품은 절대 결단코 아니라고본다 난.. 솔직히 평점따위가 뭐가중요하겠냐만 75~80점이 맞다고 생각한다
level   (100/100)
진짜 이런 위대한밴드는 존재 자체가 소름이다 ㅎㄷㄷ;; 근데 프록에 안티팬들이 너무많다. 이 앨범을 3번정도들어보면 무한리플레이 하게되는 자신을보게된다.
level   (90/100)
그 당시의 나에게는 새로웠다 분명.
level   (90/100)
위대한 데뷔앨범.
level   (85/100)
듣다보면은 너무 어질하고 난해하다. 그러면서 듣는맛이 있긴 하다만 계속 듣다보면 정신이 혼미해져서리;;
level   (65/100)
전체적으로는 프로그레시브하긴 하나 지루한 구성에다 곡 길이는 쓸데없이 길고 바이올린은 어거지로 넣은 느낌이다. 음악과 조화를 완벽히 이루지는 못하다.그냥 평작 수준이다.
level   (100/100)
오페스 구정물 공원에 견줄만 하다고 생각된다
level   (70/100)
길이만 길면 다 프로그레시븐가
level   (65/100)
그저 그럴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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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27Studio 91 1138
preview 234Studio 86.5 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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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Bands : 28,299
Albums : 101,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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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94,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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