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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Jahreszeiten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Black Metal
LabelsNo Colours Records
Running time01:06:03
Ranked#148 for 2009 , #3,406 all-time (Top 94.4%)
Reviews :  4
Comments :  24
Total votes :  28
Rating :  66.5 / 100
Have :  5       Want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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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Nalza[Sky]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Prolog3:01701
2.Frühling10:33401
3.Sommer13:51801
4.Herbst21:59901
5.Winter16:39951
Released as a5-digibook CD with embroided logo (limited to 1000 copies) and double LP on red and white vinyl (limited to 100 copies). Black vinyl unlimited.


"The CD version does not contain the whole artwork"

Reviews

Reviewer :  level   (95/100)
Date : 
수많은 이들에게 '꼬꼬마 블랙메탈'이라는 오명을 붙이게 한 문제작.
하지만 Frühling 도입부분 리프만 듣고 판단한 것이라면 아주 크나큰 오산이라는 거...

나 역시 그놈의 Frühling으로 본 작을 접했다.하도 말이 많아서 안들어볼 수가 있어야지.
블랙메탈 입장에서 봤으면 참 웃긴 리프에 불과하다. 당장이라도 활짝 웃으며 캉캉춤이라도 춰야 될 듯한 리프.
근데 좋지 아니한가. 장르고 뭐고 거부감 없이 재미있게 들었다. 정말 Frühling (봄)을 잘 표현하지 않았는가?
칸울프는 봄을 잘 표현한 것 뿐이다. '봄'이라는, 이쪽 장르완 완전 딴판의 계절을 블랙메탈 식으로 잘 풀어냈다.
또한 중간서부턴 상당히 분위기있는 전개를 보여주어 감탄사가 나오더라. 참 흥미로웠던 전개였다.
이 곡은 칸울프만의 개성넘치고 독특한 블랙메탈 넘버로 기억될 것이다.
세번째 곡 Sommer (여름) 또한 좋다. 처음 멋진 리프의 도입부분을 지나 건조하고 후덥지근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전형적인 Nargaroth식 블랙메탈을 보여줌과 동시에 감각적인 멜로디가 돋보였다. 특히 후반부의 멜로디는 가히 압권이었다고 말하고 싶다. 서서히 가을이 오고 있음을 암시하는 듯하다.곡이 끝나고 Herbst (가을)로 넘어간다.
고독과 쓸쓸함의 대명사격인 계절이 아닌가. 그 분위기를 고딕적으로 매우 잘 살려냈다. 고독의 냄새를 풀풀 풍기는 현악기를 바탕으로 디프레시브한 리프가 깔린다.칸울프의 사악한 스크리밍이 외로움에 울부짖는 절규로 바뀌어 들리는 곡이기도 하다. 21분의 대곡임에도 불구하고 요새 DSBM 스타일에 맞게 쓸쓸하고 우울한 분위기를 지루하지 않게 전개를 잘 이끌어준다. 개인적으로 꼽는 앨범 내 최고의 곡이다. (Frühling은 별개다.)
이제 블랙메탈의 계절이자 본 앨범의 대미를 장식하는 Winter(겨울) 이다. 전형적인, 사악하고 차가우며 스피디한 전개를 보여준다. 초반부엔 완전 다른 밴드의 곡인줄 알았다가 중반부가서야 Nargaroth식의 블랙메탈 전개가 등장한다. 전체적으로 칸울프만의 차갑고 무정한 겨울을 잘 들려준 곡이다.

본 앨범은 아시다시피 4계절을 테마로 한 독특한 앨범이다. 어떻게 보면 실험적이기도 하다.
블랙메탈이란 음악 장르로 각각 계절의 특징을 Nargaroth식으로 만족스럽게,재미나게 들려주었다고 생각한다.
고로 적어도 나에겐 실망감보다는 만족스러움을 훨씬 더 많이 안겨준 작품이다.
각 곡들이 갖는 유니크한 전개와 리프,분위기가 상당히 신선하게 다가왔기 때문이다.
Frühling 이거 하나가 앨범의 전체 성격을 결정지을 순 없다,절대로!
'꼬꼬마 블랙메탈'이라고들 하지만 3,4,5번을 들으면 절대 가볍지가 않다.상당히 무게가 있는 작품이기에...

굳이 본 작의 단점을 꼽자면 자칫 경박스럽게 들리는 드럼 사운드와 쓸데없이 넣은 듯한 Prolog.(뭐라고 하는지..ㅡㅡ)

이 점만 제외하면 충분히 95점 정도는 받을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2
Reviewer :  level   (70/100)
Date : 
2번트랙만듣고 이앨범은 쓰레기취급한 나 자신이 한심하다.3,4 특히 4번트랙은 뭐 니기로쓰 전체 앨범중에서 가장뛰어난곡 Top3안에들지경이다.(최악의 단점은 너무나도 부자연스러운 리프변화ㅡㅡ)

앨범 전체적으로 봤을때 사계를 주제로하고 그에맞게 음악으로 표현했다는 점이 참신하고 나름대로 잘 이끌어 냈다고 생각하지만,,,,2번트랙은 너무 '봄' 스럽지않은가하는 생각이 든다. 다른분이 언급했듯이 블랙메탈기타톤에 유치뽕짝리프는 누기들어도 오그라들기에 충분하다.나가로쓰는 단지 봄 이란 주제에 너무 알맞게 만들지않았나 싶다.
어쨋든 봄이란곡이(첫곡) 이 앨범을 듣는이에게 충격을 꽤나 줄것이다. 그러기에 전체적으로 들어보라고 권하고싶다. (앨범을 섣불리 판단하는것은 안타까운일이다 라는 교훈도 얻을듯 싶다^^)
1
Reviewer :  level   (82/100)
Date : 
앨범을 전체적으로 보자면 곡의 기반을 이루는 테마와 군데 군데 보이는 처연한 리프가 상당히 잘 배합되있다고 느껴진다. 하지만 앨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었을때 지겨운 느낌을 지울 수는 없는데, 그것은 호불호가 갈릴 부분이라 볼 수 있겠다. 개인적으로는 같은 리프에서 조금씩 변하는 스타일의 반복적 리프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곡을 하나하나 씩 뜯어 보았을 때는 구성이나 리프들의 개별적인 퀄리티도 훌륭한 편이다.
봄,여름,가을,겨울의 4계의 테마를 유지하면서 그 특유의 처절함과 사악함을 잘 표현해 냈다고 느껴진다.

Frühling의 한 리프만 보고 앨범 전체를 깍아 내리는건 섵부른 판단인 듯 하다.오히려 이런 저런 실험성과, 블랙 메탈의 가능성이 더욱 열린 수작이라고 본다.

벌써 12년째 앨범을 내고 블랙메탈을 하고 있는 나가로쓰가 아무런 생각도 없이 앨범을 만들 었을까? Frühling에서 화재의 그 리프 이후에 분위기가 바뀌며 나오는 리프에 순간 찡 하고 감동을 받은건 나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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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Comments

level   (70/100)
블랙메탈을 파다보니까 이게 까이는 이유를 알긴 알겠더라. 그렇다고 나도 까겠단건 아니지만 nagelfar 2집을 듣고 나니 이 앨범에 대한 점수가 쭉쭉 내려가긴 한다
level   (60/100)
2번 때문에 30점 깎았다.
level   (90/100)
2번곡만 뺀다면 나가로스 최고의 명반이라해도 손색이 없을듯..
level   (70/100)
당대에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드래도 나중에 재평가로서 좋은 대접을 받는 날도 있을수도 있겠지만 중독적인 요소가 극히 일부분에다 다소 산만한 전개의 분위기로서 중구난방이 아쉽지만 초보자의 입문용으로는 먹힐수도
level   (45/100)
가끔 이런 밴드도 있어야지ㅋㅋ
level   (55/100)
굳이 2번 트랙이 아니여도 충분히... 노답..
level   (90/100)
혹시 2번 듣고 오셨으면 다 듣고 오시길. 포스트블랙도 아닌 정통 블랙 사운드 내에서 4계절을 표현하려다 봄에서 참사가 났을 뿐이지 나머지 트랙은 높은 수준을 보장한다.
level   (50/100)
차라리 키보드사운드를 크게 사용해서 Atmospheric하게 만들지;; 크레용팝의 어이를 들었을 때와의 똑같은 충격. 아니 차라리 어이가 훨 낫다.
level   (80/100)
2번 트랙 때문에 너무 까이는 듯.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았다.
level   (75/100)
고작 2번 트랙가지고 똥이니 아니니 하긴 싫지만... 부정할수 없는 앳머스페릭같은 주제에 2번트랙의 주체할수 없는 밝음...
level   (85/100)
쿵짝쿵짝이 있어도..이 앨범은 명백한 '나가로스표' 블랙..Excellent!!!
level   (80/100)
병반 취급 받을 물건은 아니다. 드럼 사운드가 좀 이상하긴 하지만 Fruhling이 \ 슈퍼 마리오에 합성될 정도로 수난받을 병맛 노래는 아닌 듯 하다.
level   (80/100)
한곡때문에 앨범전체를 병맛이라 하는 사람들이 더 가관이다
level   (60/100)
이건 병신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다
level   (40/100)
차라리 생각없이 Korpiklaani 앨범이나 듣는게 나을뻔했다.
level   (42/100)
쿵짝쿵짝쿵짝쿵짝
level   (40/100)
이건 정말 지상최대의 병반임에 틀림없다.
level   (78/100)
그리 졸작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냥 약간 빗나갔을 뿐.
level   (40/100)
4계를 표현했다고 느껴지는 부분을 전혀 찾을 수 없다, 2번트랙은 뭐라 언급 할 가치도 없다,
level   (54/100)
이건 좀 아닌가 싶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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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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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3,413Studio 72.1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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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3,464Studio 69.6 71
preview Studio 85.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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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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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94,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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