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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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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Album

The Return of N.EX.T Part 2 - World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Heavy Metal, Hard Rock, Progressive Metal
LabelsDaeyoung AV
Running time66:15
Ranked#5 for 1995 , #279 all-time (top 8%)
Reviews :  1
Comments :  29
Total votes :  30
Rating :  90.7 / 100
Have :  12       Want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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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TheBerzerker
Last modified by level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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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up (members)

Production staff / artist

Reviews

Reviewer :  level   (90/100)
Date : 
정신질환. 다양한 종류의 정신적 문제로 인해 사회 생활에 지장을 초래하고, 나아가서는 일상적인 생활조차 방해를 받게 되는 상태를 일컫는 말이다. 하지만 정신 질환이라는 단어는 예로부터 매도, 모욕을 의미하는 욕설로서 상대방을 지칭하는 말로 오용, 남용되어 그에 대한 많은 오해와 편견을 낳아왔고, 이러한 편견은 정신질환을 앓는 환자들에게 있어 적절한 조치를 받지 못하는 비극을 가져다주곤 했다. 단적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정신 질환인 '우울증'이나 '강박증', '공황장애' 등을 예로 들어보자. 당신이 저런 병에 부합하는 증상을 보이며, 이로 인해 괴로워하고,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을 찾으려 한다면, 주변의 반응은 어떨까.

" 괜찮아. 나도 그래봐서 아는데, 시간이 해결해줄거야. "
" 뭘 그런 것 같고 병원씩이나 가냐. 너만 힘드냐? 나도 힘들어. 임마. "

라거나, 심지어는

" 어휴, 나약한 새끼. 평소에 그렇게 행동하니까 빌빌대는거 아냐. "

라는 모욕적인 발언과 함께 무시당하곤 한다. 정신질환은 나약한 자들이나 걸리는 그런 것이 아니고, 당신의 가족, 친구, 애인이 어느날 갑자기 걸릴수도 있는 것임에도, 이러한 오해가 사회 전반에 퍼져있고, 이로 인해 정신병을 앓고 있는 우리 주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니, 정말 끔찍한 일이 아니겠는가? 다행스럽게도, 현대 사회는 정신과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기 위해 그 명칭을 바꾸는 한편, 정신질환으로 인해 사회적 불이익을 받을 것을 막아주기 위해 정신병 진료 병력을 두통 진료 병력 등으로 바꿔서 기록해주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 신해철분의 이 앨범은 그런 현대사회의 병폐로 인한 개인의 파괴를 낱낱이 고발하는데에 할애하고있다. 이 앨범에서 가사의 화자를 담당하고 있는 아우성치는 현대병 환자들, 그리고 최근 메갤 자유게시판에서 일련의 사건을 일으키며 지탄을 받고있는 그 업뭐시기분 등,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분들을 보면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그 분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고, 우리의 품으로 돌아와 함께 미소를 지을 수 있는, 그런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한 우리의 노력이 필요한 때이다. 다리를 다치면 외과에 가고, 감기에 걸리면 내과에 가듯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기면 정신과를 찾는 것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 사회가 오는 그 날까지, 우리 모두가 정신질환에 조금 더 관심을 갖고,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작은 것이라도 그들을 위한 행동으로 옮겨야할 것이다.
0

Comments

level   (90/100)
수작
level   (95/100)
95점.
level   (95/100)
세계의 문. 이 노래하나로 이 앨범은 설명된다. 세계의 문을 두드리고 박차고 나갈만한 앨범.
level   (85/100)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멋지게 들려주며 전성기를 누렸다. 7번은 당시 있었던 '동성동본 금혼법' 에 대한 메세지를 담고 있어 인상적이었다.
level   (85/100)
한 음반에 여러 장르를 넣어서 앨범 구성이 난잡하단 단점이 있다. 하지만 각각 곡들을 개별적으로 들었을 땐, 작품성,음악성,실험성이 상당히 뛰어나다.코메리칸은 유치하긴 했지만....대다수의 곡들이 좋았다.특히 1,4,7번!
level   (90/100)
구성을 늘린 대신 조금 산만해졌다. 이제는 아쉬울래야 아쉬울 수도 없게 돼버린 앨범.
level   (95/100)
넥스트의 앨범 중, 이 앨범에 가장 높은 점수를 주고싶다. 요즘도 가끔 생각나면 듣는 앨범. 확실히 수작이다.
level   (100/100)
이 앨범을 이제서야 들은걸 후회한다.
level   (95/100)
일관성과 프로그레시브는 동시에 존재할 수 없다. 프로그레시브를 일관적으로 유지한다는 것이라면 모를까나. 한국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프로그레시브하게 구성된 앨범.
level   (95/100)
나에게 Rock world로 초대해준 앨범. 정말 소중한 것은... 잃은 후에야 더욱 더 깨닫게 되는가 봅니다.
level   (85/100)
오버드라이브 시도가 많았던 앨범으로 전작과 같은 선상의 느낌을 주며 한곡한곡 의미를 담고 있어 더 좋은 앨범이라 생각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evel   (95/100)
난 이 앨범 좋다.ㅎㅎㅎ
level   (90/100)
love story.. 화룡점정!
level   (95/100)
이때만 해도 신해철은 진정 뮤지션이었는데...하여간 너무 좋은 앨범.
level   (100/100)
모든 곡이 좋다.. 신해철은 음악으로 까여서는 안된다
level   (85/100)
국산 메탈!
level   (95/100)
한국은 메탈을 못 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겁니다. 이걸 이제 들은 내가 부끄러워서 5점 더 드림
level   (90/100)
사운드는 훌륭한데, 신해철 특유의 멜로디 라인은 없는것 같다.
level   (86/100)
전체적으로 좀 산만하다 싶은게 문제이긴 하다만 영국에 가서 돈 쓰고 프로듀싱에 공들인 만큼 레코딩은 지금에서도 상급이다. 몇몇트랙을 제외한다면 확실히 상당한 물건이다.
level   (90/100)
세련된 한국산 메탈 앨범~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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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graphy

Album title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Studio 80.1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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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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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9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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