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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rkur - Myrkur cover art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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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rkur

Album

Myrkur

TypeEP
Release date
GenresAtmospheric Black Metal
LabelsRelapse Records
Running time24:06
Reviews :  1
Comments :  3
Total votes :  4
Rating :  62.5 / 100
Have :  0       Wan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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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Besi Karat
Last modified by level Besi Karat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Ravnens banner4:08-0
2.Frosne vind1:50-0
3.Må du brænde i helvede4:04-0
4.Latvian fegurð4:19-0
5.Dybt i skoven3:03-0
6.Nattens barn5:56-0
7.Ulvesangen0:46-0

Line-up (members)

  • Amalie Bruun : Vocals, Guitars, Bass
  •  
  • Guest/session Musicians:
  • Rex Myrnur : Drums
Release dates:
September 12, 2014 (Ger/Finland/Benelux)
September 15, 2014 (UK/World)
September 16, 2014 (North America)

4-panel digipak.

Reviews

Reviewer :  level   (45/100)
Date : 
Myrkur의 첫 EP인 Myrkur.

Myrkur의 음악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가? 라는 질문에 흔히들 사람들은(아, 그러니까 Myrkur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말이다) 간간이 울려퍼지는 여성의 그 이쁜 목소리를 지적하며, 거기서 뭔가 아름다운 앳머스페릭함을 느낄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뭐 그런 거 아니면 이쁜 여자가 하는 원맨 블랙메탈 밴드라 좀 더 매력이 가미된다고 할 수도 있을지도 모른다. 후자는 제하고 생각하더라도, 그러한 지적은 크게 틀리지 않았다. 문제는 이 밴드의 특색이자 장점이 그거 단 하나 뿐이라는 점이다(심지어 본인은 그게 왜 장점인지도 모르겠지만). 그만큼 이 블랙 메탈 밴드의 음악은 장점이 거의 없으며 단점은 산재해 있는 음악이다.

앨범을 들으면서 가장 신경을 긁는 건 바로 짜증나는 기타 톤을 비롯한 연주, 정말로 이해할 수 없는 엉성한 진행이다. 물론 그것만 단점이라는 것은 아니지만...

연주는 사람의 속을 긁는다. 이 EP에서 드럼은 드럼 머신을 썼는데, 아무리 기계를 썼다지만 드럼 머신 사운드조차 너무나도 단조로울 지경이고, 이쁜 합창이야 알 게 뭐겠냐마는 일단 Amelie 본인부터가 블랙 메탈 보컬로서의 역량이 꽤나 미달이라는 점은 일단 넘어가도록 하자. EP 전체에서 하나같이 느껴지는 점은 기타가 굉장히 엉성하다는 것이다. 연주 자체가 굉장히 질척거릴 뿐더러 스크래치는 정말 짜증이 날 정도인데, 만일 이를 Myrkur가 의도했다면 실망스러운 결과만 부를 뿐이라고 단언하고 싶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전혀 못 들어줄 부분만 가득 찬 것은 아니고, 퍽 괜찮은 리프 역시 존재한다. 다만 그보다 더 간단한 부분에서는 괴상하리만치 이상하게 연주가 되기도 하는데(개인적으로는 서로 다른 환경에서 따로따로 녹음이 된 걸 이어붙였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기타의 퀄리티가 널을 뛰는 것은 청자로 하여금 녹음부터가 엉터리로 됐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게 만들고, Myrkur의 역량에 결코 좋은 생각을 가질 수 없게 만든다. 어지간한 방구석 블랙도 이 정도는 아니다.

곡의 진행 역시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 사실 이게 가장 문제다. 일단 곡이 뭘 말하고자 하는지를 알 수가 없다. 일정한 기승전결을 가지고 진행되는 게 아니라, 길을 못 찾고 이리저리 방황하다 에라 모르겠다 하고 판을 '그 신비로운 합창' 등의 방법으로 그냥 판을 냅다 엎어버리는 느낌이다. 일정한 기준이 없이 이것저것 마구잡이로 진행하다 엉성하게 끝나버리는 느낌을 떨치기가 힘들다. 어떤 때에는 그냥 평범한 블랙메탈스러운 구성으로 시작을 했다가, 갑자기 뜬금없는 흐름으로 바뀐다든지, 어떤 때는 아예 그 신비롭다는 보컬을 돋보이기 위해 곡 자체가 뜬금없이 약해져버린다든가 하는 일이 너무 비일비재하다. 어쩌면 이 앨범 자체의 목적이 그 보컬만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음악 전체를 듣고 나서 인상 깊은 부분은 단 하나도 느낄 수가 없었다. 신비로운, 혹은 뭔가 soothing한 음색이 줄 수 있는 post하고도 이색적인 분위기 단 하나로 덮어주기엔 이 음악은 단점이 너무 많다. 되도록이면 이런 음악은 피하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3줄 요약

① 역량 미달의 보컬, 정말 짜증나는 연주.
②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진행.
③ 그냥 망한 블랙.
2

Comments

level   (65/100)
하도 평이 안 좋고 여성 원맨 뮤지션이기에 들어봤다. 앳모블랙계의 메슈가가 나타났다. 듣고 있으면 정신이 아득해진다....
level   (60/100)
Murky Black Metal. Myrkur is a one-woman dutch BM band, and this is her first ep release. This band acheives its atmosphere through choir-esque female vocals sounding just like that from Lord of the Rings. I found it hard to thoroughly enjoy the album because the songs felt like a jumble of subpar riffs structured poorly.
level   (80/100)
이 바닥에선 흔치 않은 여성 원맨(?) 블랙메탈 밴드... 나름 감수성이 돋보이는 앨범이다.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Studio 47.5 20
Info / Statistics
Bands : 28,270
Albums : 101,790
Reviews : 6,567
Lyrics : 94,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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