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rn Loose the Swans

앨범 전체적으로 차분하게 듣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빠져든다.... My D B가 다른 밴드 대비 리스너들의 comment가 좀 부족한게 아쉬운데 단순 장르의 호불호 때문인지 밴드의 호볼호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정보 취득이 쉽지 않고 이들의 앨범또한 구하기가 매우 어렵다 한장한장 찾아보고 있다

我一開始接觸到這類型的音樂時我感覺很迷茫，但是漸漸的我能感受到他們所想表達的東西，那種美妙與七美的旋律完美譜出了悲傷及愛的情緒，它真正的可以讓你進入他們的音樂藝術世界裡去體驗一個完整的旅程！！！

둠메탈 고딕 메탈의 걸작으로 알려져있으나 대곡이 많아서 지루한 감이 있는 앨범. 듣는데 인내심이 필요하다

한때 국내에서도 꽤 인기를 끌었던 My Dying Bride의 대표작. 취향에 맞지 않으면 마냥 지겹겠지만 그래도 이쪽 계열 최고의 명반 중 하나라고 생각. 개인적으로 그닥 선호하는 장르는 아니지만 멜랑꼴리한 새벽에 듣기엔 참 좋음.

무거운 기타소리에 하모닉스가 정말 잘 어울림. 둠/데스라고만 하기에는 앨범 하나가 꽤 넒은 스펙트럼을 담고 있음. Your River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는데, 초반 프로기한 잼 세션이 예술적이고, 이후 시작되는 노래 멜로디와 가사가 정말 좋음. Let your dark thirsty eyes drink deep the sights of me.

Big improvement on the debut and massively influential for Death Doom, but still a lot of room for developing the genre.

90년대 후반에 각종 메탈 관련 칼럼이나 잡지에서는 Paradise Lost의 Gothic(1991)과 이 앨범을 고딕메탈 시대를 연 쌍두마차라고 많이 소개했었다. 그래서 언젠가는 꼭 들어야지하고 벼르고 있다가 마침내 처음 들을 때의 기억이 생생하다. 고딕보다는 둠메탈 쪽에 더 가까운 음악이었지만 고딕이건 뭐건간에 어둡고 암울하며 아름다운 메탈임은 분명하다.

후기작에 비해 촌스럽고 지루한 구성은 어쩔

고딕, 퓨너럴 둠의 조상님격인 위대한 앨범. 구슬픈 바이올린이 환상적으로 어우러진다.

유일하게 갖고 있는 앨범인데 좀 우울하다 싶을때 들으면 딱 좋다. 정말 가끔씩 듣게 되는데, 왠만해서는 내치기 힘든 아이템이랄까...^^;;;;

Výborné intro, doom/death metal doplnený o klávesy a husle. Pestrejšie a lepšie ako debut

고딕 메탈계의 마스터피스이자 이들의 대표작중 하나.대표곡 your river

명반이긴 한데 잘 안꽂힌다.이계열이 워낙 느려서인지...그래도 몇몇곡에선 빠른연주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