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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ig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Hard Rock
LabelsAtlantic
Length47:30
Ranked#59 for 1989 , #3,080 all-time
Reviews :  4
Comments :  13
Total votes :  17
Rating :  84.1 / 100
Have :  22       Want : 2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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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ig - Mr.big Vinyl Photo by metalnrockMr.big - Mr.big CD Photo by 꽁우Mr.big - Mr.big CD Photo by 앤더스Mr.big - Mr.big Vinyl Photo by melodicMr.big - Mr.big CD Photo by apocalypseMr.big - Mr.big Vinyl, Cassette Photo by 꽁우
Mr.big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4:4694.37
2.4:1186.73
3.3:5787.52
4.4:57802
5.4:14802
6.3:5787.52
7.4:4977.52
8.3:58903
9.4:37935
10.3:50955
11.4:1377.52

Line-up (members)

Mr.big Reviews

 (4)
Reviewer :  level 9   100/100
Date : 
My most played album # 28. Mr. Big, Self titled 1989. Amazing musicianship, Great Lyrics, killer songs! I played this to death in the 90's and it has staying power 30 years later still the 28th most played on my current list! "Addicted to That Rush" is a guitar virtuoso’s dream. Other Mr. Big albums had bigger hits but this has the best riffs and the best energy so I play it the most! The amazing Bass skills of Billy Sheehan mixed with the guitar god playing of Paul Gilbert with Eric Martin’s great vocals and great lyrics and song writing skills and solid drumming skills of Pat Torpey are a perfect match on this album! "Merciless" is another great song!
Reviewer :  level 17   88/100
Date : 
미스터빅을 접한것은 미스터빅의 빅 비거 비기스트 베스트 앨범이었다.
(아마도 그 베스트 앨범은 베스트앨범중 최고의 베스트 앨범이 될듯??)
그 베스트 앨범안에 1집에서는 Addicted To That Rush, Rock & Roll이 수록되어있는데
베스트 앨범 안에서 가장 락 스피릿이 충만한 곡은 저 두곡, 특히 1번 트랙으로 여겼고,
그래서 이들의 데뷔 앨범인 본작이 미스터빅 역사상 가장 락적이다! 라고 표현하고 싶다.

개인적으로나 많은 팬들이나 가장 좋아하는 2집도 이 "락스피릿" 으론 이 앨범을 못따라온는 생각^^

에릭마틴, 폴 길버트, 빌리시헌, 팻 토페이 이 4명의 구성은 각각 따지고 보면 엄청난 실력을 자랑하는
고수들이지만 미스터 빅 이라는 이 밴드안에서는 각자 맡은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누구하나 튀지 않고
엄청난 팀웍을 자랑하며 앨범의 완성도, 이 밴드 자체의 완성도에 기여를 하게 된다.

미스터빅 이라는 밴드의 음악은 메탈과는 좀 다른 분위기로 그저 흥겨운 락앤롤 이라는 단어가 가장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 어떤 밴드도 이런 분위기를 내주는 밴드가 없는듯 ... 신기한 밴드다. ^^
아마 에릭마틴의 소울풀한 그 매력적인 목소리도 이런 밴드의 분위기에 일조를 하는듯^^

기타와 베이스 배틀이 돋보이는 미스터빅
... See More
4 likes
Reviewer :  level 21   80/100
Date : 
80년대 말 Mr.big의 결성은 록 메탈씬에서 상당한 화제가 되었다. 왜냐하면 이 밴드를 구성하는 면면들이 당대 최고의 테크닉을 자랑하는 뮤지션들이었기 때문이다. 이중에서 가장 이질적으로 보이는 인물은 보컬을 맡게 된 Eric Martin이었다. Paul Gilbert나 Billy Sheehan, Pat Torpey의 경우 이들은 Heavy Metal 밴드에서 나름의 굵직한 경력을 쌓아왔던 인물들이다. 그에 반해 Eric Martin은 Soul, Rock을 비록한 여러 장르에서 활동한 인물이었다. 그의 목소리가 전천후 메탈 뮤지션들과 조화를 이룰 것인지에 대해서 당시 우려의 목소리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러한 우려는 밴드의 데뷔 앨범이 나왔을 때에 완전히 가셔버렸다. 그의 목소리는 Mr.big의 멤버들과 찰떵 궁합을 이루었다. Eric Martin의 허스키한 보이스는 이 밴드에 강렬한 개성을 부여했다. 우리 속담에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라는 어구가 있는데, 밴드의 셀프 타이틀 앨범은 이 어구의 해당 사례에서 벗어나 있다. 이 앨범은 슈퍼 밴드다운 내용물을 담고 있다. 이 말 뜻은 멤버들의 화려한 개인기가 빛나고 있다는 소리는 아니다. 이들은 각자의 재능을 전시하기보다는 밴드 위주의 연주에 철저를 기했다. 이러한 경향은 앨범에 실린 모든 곡들에서 읽을 수 있다. 그렇다고 하여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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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21   85/100
Date : 
최고의 역량을 지닌 뮤지션들로 구성되어 결성 당시부터 크나큰 화제가 된 Mr.big 이다. G.I.T.를 졸업하고 그곳에서 강사를 역임했으며 Racer X 시절 폭발적인 피킹 솜씨로 기타히어로로 떠오른 Paul Gilbert, David Lee Roth 밴드를 거친 베이시스트 Billy Sheehan, 독보적인 음색을 지닌 애상적인 소울보컬 Eric Martin, Ted Nugent와 Impellitteri 출신의 드러머 Pat Torpey의 진용이다. 본작은 이들의 셀프 타이틀 데뷔작으로 밴드 지향적인 파퓰러 한 음악을 들려주고 있는데, 가공할 만한 테크닉과 대중성이 적절히 안배되어 있다.

Best Track : Addicted to That Rush , How Can You Do What You Do , Anything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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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ig - Mr.big CD Photo by Eagles

Mr.big Comments

 (13)
level 12   90/100
일반적으로 미스터 빅의 1번 곡은 신났다. 하지만 어느 앨범부터인가 그 법칙은 깨진 듯 하다. 개인적으로 블루 머더나 배드랜즈를 더 좋아하긴 했으나 이 앨범도 참 많이 들었던 기억이 있다. 갖고 있는 LP 껍데기가 좀 상한게 속상할 정도로 나쁘지 않은 앨범.
4 likes
Mr.big - Mr.big Vinyl Photo by metalnrock
level 18   85/100
대체로 준수하다. 테크니션들이지만 밴드 합에 올인한듯. addicted to that rush, wind me up, rock & roll over 를 특히 좋게 들었다.
2 likes
Mr.big - Mr.big CD Photo by 앤더스
level 7   95/100
이 앨범이 이런 평가를…? 개인적으로 필러곡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최강의 데뷔 앨범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듣기에는 편하나 곳곳에 기가막힌 연주와 송라이팅이 번뜩이는 최고의 앨범.
1 like
level 7   100/100
Merciless? Literally! MERCILESS!! Mr. Big albums have had more hits, but it has the best riff and the best energy. "Merciless" is such a great song!
level 9   80/100
담백한 하드락 앨범이다. 음식으로 표현하면 그냥 적당한 반찬 몇가지를 곁들인 흰밥 같은 앨범이라고 말할 수 있다. 볶음밥도 비빔밥도 짬뽕밥도 자주 먹으면 질리지만 흰밥은 질리지 않는다. 그게 음악계에서 하드락의 생명력이 긴 이유일 것이다.
1 like
level 19   70/100
신나고 경쾌한 하드록이지만 듣고 나서 기억에 남는 곡이 없다. 그나마 Merciless.
1 like
level 21   85/100
debut je hlavne hard/street/blues rockový, celkom dobré album, aj keď neskoršie albumy majú lepšie
level 19   80/100
정말 대단하다 싶긴 하지만 어딘지 안끌리는 그런 앨범.
level 11   80/100
다음 작품보다는 임팩트가 약하다. 그러나 그 나름대로 잘 만들었다.
level 4   86/100
결국은 이앨범이 가장 이들답고 좋았다는걸 이제와 알았다.
level 7   88/100
각 멤버의 기교도 기교지만 팀웍에 많은 점수를 주고 싶은 데뷔작.
level 6   70/100
매우 감미로운 하드롹. 애절한 발라드 Had Enough이 좋음.
level 7   70/100
별로 안듣게되는 앨범.

Mr.big Disc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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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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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216,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