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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Man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Hard Rock
LabelsAtlantic
Length49:42
Ranked#119 for 1996 , #5,587 all-time
Reviews :  2
Comments :  12
Total votes :  14
Rating :  79.8 / 100
Have :  12       Want : 0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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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ig - Hey Man Cassette Photo by 꽁우Mr.big - Hey Man CD Photo by 꽁우Mr.big - Hey Man CD Photo by 앤더스Mr.big - Hey Man CD Photo by melodicMr.big - Hey Man Cassette Photo by melodicMr.big - Hey Man CD Photo by apocalypse
Hey Man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4:24-0
2.4:3792.52
3.3:35-0
4.4:1992.52
5.3:46-0
6.4:22-0
7.4:4898.33
8.4:05-0
9.3:03951
10.4:33-0
11.4:22-0
12.Little Mistake [bonus track]3:45-0

Line-up (members)

Hey Man Reviews

 (2)
Reviewer :  level 17   85/100
Date : 
개인적으로 미스터빅의 발라드중 제일 좋아하는 Goin' Where the Wind Blows가 수록된 앨범으로 이들의 베스트 앨범을 통해서 계속 듣다가 문득 이 앨범을 사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자연스럽게 음반을 구매하게 되었다.
음반을 구매하면서 알게된 사실은 이 음반이 상업적으로 꽤나 큰 실패를 했다는 사실이었다. 이런 선입견과 함께 시디를 시디플레이어에 넣으면서 나 역시 선입견에 사로잡혀 첫트랙부터 이건 뭔가 좀 이질적인데? 라는 생각과 함께 역시 ... 음반이 좀 별론가? 라는 생각을 듣고 음악을 계속 들었다.
결론적으로 내 개인적인 입장은 이 음반은 뭐랄까 일반적인 하드락, 락음악 사운드에서 조금은 신선한 시도가 느껴지기도 하고 어색할만한 느낌의 곡 전개(1, 3번트랙을 예를 들어도..)는 있지만 연주력이나 흥겨움의 측면에서 전혀 부족함이 없고 에릭 마틴의 보컬도 매우 자연스럽게 앨범에 녹아나면서 생각보다는 만족스럽다는 것이다. 생각보다라는 표현은 선입견에 사로잡혀그런것 같고 아무런 정보 없이 들었다면 독특하긴 하지만 역시 미스터빅이다 라고 혼자 만족하며 종종 이 음반을 즐겼을것같다.
또한 대부분 사람들이 싫어하더라도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들수 있는 음반이 역시 있긴 있다라는 사실,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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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likes
Reviewer :  level 1   66/100
Date : 
Mr. Big 이라는 슈퍼 테크니션 밴드의 4번째 정규 앨범이다.

하지만 이 팀의 명성이나, 멤버 개개인의 실력, 혹은 전작들을 듣고 기대감에 부풀어서 이 앨범을 들었다가는 큰 실망을 하게 될 것이다.

데뷔 앨범부터 3집(Bump Ahead)까지 앨범 곳곳에 있는, 상업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가져온 발라드들 때문에 때때로 골수 락 리스너들로부터 평가절하를 당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의 작품들은 평균 이상의 것들을 보여주었다. 물론 Bump Ahead 앨범부터 약간 이러한 실패의 분위기가 보였다고 할 수는 있겠지만 말이다.

어쨌든 이 앨범만 놓고 본다면 신나는 락큰롤도, 감미로운 발라드 곡도 없어 앨범 전체가 약간 지루한 감이 있다.
2번 트랙인 Take Cover를 제외하고는 그다지 귀에 들어오는 곡이 없으며, 조금 더 귀를 기울여보면 3번 트랙 Jane Doe에서 4/4박자를 탈피한 반주파트들의 연주나 9번 트랙 Dancin' Right into the Flame에서 보컬 Eric Martin의 멜로디 라인이나 음색 정도가 귀에 들어올 뿐이다.

2번 트랙에 대해 좀 더 덧붙이자면, 그나마 이 곡이 있어서 이 앨범이 평균을 약한 밑도는 평가는 받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Mr. Big 하면 반주파트들의 뛰어난 테크닉을 많이 떠올리곤 하는데 다른 파트에 비해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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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ike

Hey Man Comments

 (12)
level 18   80/100
앨범 커버 보고 어느 정도 예상은 했다. take cover, goin' where the wind blows 빼곤 루즈함의 연속이다. 녹음은 좋은편이다.
Mr.big - Hey Man CD Photo by 앤더스
level 6   80/100
발라드위주라 아쉬우나 그래도 멜로디가 상당히 듣기좋아서 차에서 회사인들하고도 부담없이 가볍게 들을수 있는 파이어하우스 페어와닝과 더불어 쓰리섬앨범
level 11   70/100
1991년까지 재미보던 메인스트림밴드들이 1990년대 중반되어 분위기보니 이거 일났다면서 어떻게 얼터너티브 현상을 해석하고, 사운드를 내는지 들어보기도 나름 흥미롭습니다. 대부분 기대치이하지만요. 'Take Cover'는 꽤 좋음ㅋ
4 likes
level 9   90/100
전체적으로 아주 맘에 드는 앨범이다. 신선한 느낌이 드는 Trapped in toyland와 펑크한 느낌을 살린 Jane Doe. Goin' Where the Wind Blows는 To be with you 다음으로 맘에 드는 발라드 트랙이다. 11번 트랙도 맘에 든다.
level 10   85/100
이 앨범 이후론 거의 들어 보질 못했지만, 11번 좋네요. 8번도 헤비 하구요... 96년이면, 모던락 듣던때고. 메탈 천시 받던 때라 ㅋ 자켓은 멀 의미 하는 진 모르겠지만, 좀 거시기...
level 21   90/100
opäť podarené album. V Mr. Big je každý kvalitný muzikant, takže celok nemôže sklamať
1 like
level 4   84/100
팝적으로 변모한 미스터빅 2, 4, 7번 트랙이 괜찮다.
1 like
level 6   68/100
그들의 짧고도 굵은 비행은 이 앨범부터 끝났다해도 과언이 아닐듯...
level 11   80/100
평작 이하... 구매 당시도 4번이하를 듣기가 거북했고 지금도... 테크 오버 말고는 별 이다...
level 7   76/100
뭔가... 시대를 거역하지 않는 느낌이랄까... 조금은 실망스런 앨범
level 7   70/100
두세곡정도....
level 7   90/100
Take Cover는 가장 신나는 이들의 락큰롤이다!!!
1 like

Mr.big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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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Artists : 45,789
Reviews : 10,005
Albums : 164,026
Lyrics : 216,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