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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Motorhead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Heavy Metal
LabelsChiswick
Running time50:43
Reviews :  1
Comments :  3
Total votes :  4
Rating :  74 / 100
Have :  3       Wan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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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Eagles
Videos by  youtube
Motorhead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Motorhead3:10-0
2.Vibrator3:36-0
3.Lost Johnny4:13-0
4.Iron Horse/Born To Lose5:19-0
5.White Line Fever2:37-0
6.Keep Us On The Road5:55-0
7.The Watcher4:27-0
8.Train Kept A Rollin'3:16-0
9.City Kids3:24-0
10.Beer Drinkers And Hell Raisers3:25-0
11.On Parole5:57-0
12.Instro2:27-0
13.I'm Your Witch Doctor2:57-0

Line-up (members)

  • Lemmy Kilmister : Vocals & Bass
  • Eddie Clarke : Guitars
  • Philthy Taylor : Drums

Motorhead Reviews

Reviewer :  level   (70/100)
Date : 
Motörhead
카우보이 모자, 휘날리는 긴 머리, 구렛나룻, 별의별 힘든 것 다 겪어 본 듯한 굵고 쉰 목소리의 소유자. 또 베이스를 치는데 기타 소리를 힘차게 압도하는 음량을 내뿜어 주는 파워의 소유자. 웬만한 메탈 마니아들은 이 정도 얘기하면 이 분의 이름, 레미 (Lemmy) 가 바로 나온다. 편히 쉬시길…… RIP…

<Process 준비 과정>
독특한 음악으로 그 당시 다른 밴드들보다 한 차원 더 앞서나갔다는 평가를 받았던 전(前) 밴드 Hawkwind에서 Lemmy는 처음으로 베이시스트로서의 역할을 확실히 해나가다 약물 휴대 협의로 체포된 후 해고됐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추구하던 음악 방식이 아주 확고했다.
“무조건 빠르게, 건방지게, 미친듯이 질주하는 록앤롤” 음악을 만들겠다고 다짐한 그는 마지막으로 Hawkwind와 작업한 곡 “Motörhead”를 자신의 밴드의 이름으로 삼고 다른 음악 활동을 시작한다.
초반 멤버였던 기타리스트 Larry Wallis와 드러머 Lucas Fox는 다른 밴드 활동을 겸하다 첫 앨범 녹음 도중 결국 팀을 나간다. 그들이 작업한 초기 곡들은 후에 발매된 On Parole 앨범에 포함되어 있는데 당시 밴드 소속사인 United Artists에선 처음엔 이 앨범을 듣고는 절대 성공할 가능성이 없다고 보고 아예 발매하지도 않았다. 결국 그 자리에 자신과 알고 지내던 사이이자 가장 유명한 라인업인 기타리스트 “‘Fast’ Eddie Clarke”와 드러머 “Phil ‘Phility Animal’ Taylor”가 합류한다.
그런데 당시 녹음 상황은 그렇게 좋지는 않았다. 자신의 지인이지만 그 당시 경험은 없던 소속사 대표 덕분에 스튜디오와 이틀의 시간을 얻어냈지만 밴드 멤버들, 제작자, 엔지니어 모두 밤새워 가며 작업을 강행해야 했다. 다행히 이들의 작업을 지켜본 대표가 시간을 넉넉히 더 준 덕분에 앨범 작업은 간신히 마무리됐다. 발매된 이들의 첫 앨범은 UK Albums Chart 43위까지 올라갔고 이 성과 덕분에 Motörhead는 작게나마 계속 활동을 이어갈 수가 있었다.

<전체 및 곡별 평가 General & Songs>
곡들만으로 보면 아예 처음부터 신나게 달려주겠다는 의지가 확연히 드러난다. Overkill이나 Bomber, Ace of Spades보다는 음질이 급하게 진행됐던 작업 과정의 영향인지 꽤 뒤죽박죽이라는 게 단점인데 이건 그 당시의 밴드 멤버들도 동의했다. Hawkwind 때의 곡들을 재 녹음한데다가 그 당시에 더 크게 영향받았던 Rock n’ Roll 장르를 따라가려던 이유에서인지 이후에 나올 앨범들보다 달리는 맛은 적다. 하지만 Lemmy의 대표적인 베이스 음은 이미 이 앨범에서부터 확연히 드러나고 Eddie와 Phil의 실력 또한 마찬가지다. 후에 이들이 영향을 끼친 장르인 Speed Metal보단 Lemmy가 더 추구했던 Little Richard와 같은 Rock n Roll 장르와 Jimi Hendrix와 같은 Blues/Hard Rock에 더 가까운 앨범이라 평한다.

Motorhead: Hawkwind 활동 중 Speed라는 약물 복용에 대한 풍자를 목적으로 Lemmy가 직접 쓴 곡. 한 편으로 보면 익살스럽고, 또 다른 한 편으론 우스꽝스러운 가사가 들려진다. 이 앨범에서는 제일 빠른 곡으로 Hawkwind 때보다 더 직설적이고 더 난폭하고 더 빠르다. 후에 이들의 음악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확실히 보여주는 사례라 하겠다.

Vibrator: 제목만으론 무슨 뜻인지 성인 분들은 다 아실 듯하다. Motörhead가 주로 쓰는 주제 중 하나인 성(性)적 취향이 워낙 크게 드러난 곡들이 많이 있는데 이 곡이 그 중 하나다. 前 멤버 Wallis가 진동기를 마치 사람처럼 표현해 그 관점에서 가정해 쓴 곡인데 가사 하나하나의 표현이 아주 기막히다.

Lost Johnny: Hawkwind 시절에서부터 다시 쓰인 곡 중 하나. Jimi Hendrix 같은 느릿느릿한 Blues Rock의 영향이 보이지만 Lemmy의 음색, 모든 악기들의 조화가 꽤 잘 어우러진 덕분에 괜찮은 곡으로 표현되었다.

Iron Horse/Born to lose: Lemmy 대신 드러머 Phil Taylor 외 2명이 만든 곡으로 폭주족과 오토바이 사이의 관계를 표현해낸 곡. Phil이 직접 해본 경험을 써 내려서인지 자기 오토바이 위에서 기꺼이 살고 죽겠다고 표현된 의지가 인상적이다.

White line fever: 의도적인지는 몰라도 다른 곡들보다 녹음 상태가 깔끔하지 못하다. 질주보다는 허둥지둥하는 느낌이 더한데 이로 인해서인지 가사 전달, 음색 또한 뒤쳐진다.

Keep us on the Road: 후에 더 확실하게 드러날 밴드의 음색을 보여주는 곡 중 하나. 중간 속도지만 연주의 조화가 두드러진다.

The Watcher: Hawkwind 시절 곡 중 하나. Acoustic인 원곡과는 다르게 전자 기타와 드럼이 더해져 더 뒤틀리고 괴상한 느낌을 주는 곡으로 바뀌어졌다.

The Train kept A-Rollin: Tiny Bradshaw의 곡을 리메이크했다. 전부터 수많은 분들이 리메이크를 할 정도로 Rock-and-Roll 장르에 이 곡이 끼친 영향은 엄청나다고 평가 받는다. (Aerosmith와 The Yardbirds도 재녹음했고 Led Zeppelin도 처음으로 호흡 맞출 때 이 곡을 연주했단다). Motörhead의 버전은 밴드의 명성답게 더 난폭하다. 특히 Phil Taylor의 달려주는 드럼 연주가 첫 곡과 더불어 여기서 가장 잘 어울린다고 평한다.

(이후의 곡들은 재발매 때 더해진 보너스 트랙들로 싱글 곡, 앨범 작업 도중 삭제되었다가 복구된 곡들이다)

City Kids: 前 멤버 Wallis가 참여한 곡. 연주는 인상적이지만 가사 면에서는 미숙하게 보인다.

Beer Drinkers & Hell Raisers: Blues Rock 밴드의 ZZ Top 커버 곡. 두 보컬이 함께 부르는 원곡과 마찬가지로 여기선 Lemmy와 Eddie가 번갈아 가며 노래하는 몇 안 되는 곡들 중 하나. 자신 있게 내지르지 않고 미숙하게 곡을 처리한 건 아쉽다.

On Parole: 前 멤버 Wallis의 곡. 반복되는 Riff, 가사와 흐름에서부터 이미 50, 60년대 Little Richard와 같은 Rock n roll의 느낌이 확실히 표현되는 곡.

Instro: 연주곡. 세 멤버의 Hard Rock적인 조화를 잘 보여주는 곡.

I’m Your Witch Doctor: John Mayall & the Bluesbreakers 커버 곡. Eddie와 Lemmy가 함께 부르는 몇 안 되는 곡 중 하나로 후에 Riff를 따라 부르는 흐름을 제외하곤 밋밋한 느낌이 꽤 나지만 달리는 표현은 확실하다.

<Conclusion>
첫 앨범이라는 부담감을 날려버릴 정도로 이 앨범에서의 Lemmy, Eddie, Phil의 조합은 훌륭하다. 다만 외부의 압력을 받으며 서둘러 작업을 마쳐서인지 음질 면에서 꽤 뒤떨어진 것은 아쉽다. 타이틀 곡 말고는 질주하는 느낌은 이후 앨범보다 덜하고 가사 와 그 표현력에서는 뒤떨어지지만 예전의 진득한 Blues와 흥겨운 Rock ‘n’ roll 느낌의 Motörhead를 잘 보여준 앨범이라 평한다.
1

Motorhead Comments

level   (60/100)
완전히 메탈이랄만한 곡은 없고 로큰롤스러운 흥겨운 하드록 곡으로 가득차있다. 재미나긴 하지만 음악적으로 그리 쳐주고 싶지는 않은..
level   (90/100)
1번 트랙 motorhead는 반드시 듣자!
level   (76/100)
역동적인 베이스라인과, 걸걸한 보컬, 빠른 (당시로서는) 기타리프의 시작, 모터헤드는 전설이다!

Motorhead Discography

Album title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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