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Metallica - S&M

S&M

Band
TypeLive album
Released
GenresThrash Metal
LabelsElektra Records, Asylum
Length2:13:14
Ranked#178 for 1999 , #7,739 all-time
Reviews :  5
Comments :  72
Total votes :  77
Rating :  65.9 / 100
Have :  56       Want : 0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Metallica - S&M CD Photo by AlbertTheKingMetallica - S&M CD Photo by 꽁우Metallica - S&M Cassette Photo by melodicMetallica - S&M CD Photo by ween74Metallica - S&M CD Photo by apocalypseMetallica - S&M CD Photo by MASTODON74
S&M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Disc 1
1.The Ecstasy of Gold (Ennio Morricone cover)2:3091.47
2.The Call of Ktulu9:349510
3.Master of Puppets8:5587.510
4.Of Wolf and Man4:1981.38
5.The Thing That Should Not Be7:2783.67
6.Fuel4:36859
7.The Memory Remains4:4286.79
8.No Leaf Clover5:4390.610
Live Video
9.Hero of The Day4:4583.88
10.Devil's Dance5:2682.97
11.Bleeding Me9:01859
Disc 2
1.Nothing Else Matters6:4791.98
2.Until It Sleeps4:30858
3.For Whom the Bell Tolls4:5289.48
4.Human4:2081.47
5.Wherever I May Roam7:0286.19
6.The Outlaw Torn9:5986.38
7.Sad But True5:4682.58
8.One7:5385.68
9.Enter Sandman7:3990.69
10.Battery7:2586.47

Line-up (members)

Certifications

United States (RIAA) 6x Multi-Platinum 6,000,000
Live concert recorded with the San Francisco Symphony Orchestra

S&M Videos

S&M Reviews

 (5)
Reviewer :  level 10   50/100
Date : 
기획했을 당시에는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강했을 것이다. 따라서 누군가에겐 신선하게 들릴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에겐 아니다. 이들은 Power metal도 Symphonic metal도 아니었기 때문에 기존 여러 의견들처럼 한 두곡을 빼고는 돈낭비라고 간주하게 만드는 라이브앨범임을 쉽게 이야기할 수 있다.

여담: 2008년 당시 음반구매가 취미였을 무렵 어느 레코드의 Metallica 섹션에서 유독 눈에 띄는 구간이 있었는데 S&M은 브로마이드 버젼과 초기 수입버젼을 제외하고는 모두 재고가 남아있었다. 그 당시 앨범가격이 37,900원. 그 것도 라이센스반이었고 당연히 수입반은 더 비쌌다. 그 레코드가 사라지기 전까지 이 앨범이 품절 또는 절판이 되는 것을 보지 못했다.
1 like
Reviewer :  level 7   75/100
Date : 
Flemming Rasmussen에서 Bob Rock으로 프로듀서가 바뀐 이후, Metallica는 2~4집 앨범에서 보여주었던 progressive한 모습 대신에 대중친화적인 모습을 5집부터 보여주게 됩니다. 셀프타이틀 앨범 발매이후 Live Shit를 통하여 접한 Metallica의 실황공연은 역시나 '명불허전' 이었지만 Load앨범 이후의 모습은 많은 팬들로 하여금 안타깝게 하였다고 생각됩니다.

Load와 Reload로 인하여 팬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한 이후에 Metallica는 Thrash metal에서 시도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던 '클래식과의 접목'이라는 실험을 시도합니다. 그 후 미디어를 접해서 The Call of Ktulu를 감상하는 순간 '명불허전' 이라는 명성에 맞는 실황앰범이 나올 것이라 기대했고 S&M이 발표됩니다. 하지만......

이 앨범은 어떤 의미에서 장단점을 모두 포함하는 실황앨범이 되었습니다.

일단 장점이라면 그동안 (공식적이든 비공식적이든) 접하기 어려웠던 곡들과 Load 및 Reload 앨범에 실린 곡들의 재해석이 나름 잘 어울렸다고 봅니다. 2, 3집 앨범에 있는 The call of Ktult와 The thing that should not be와 같은 곡들은 놀라우니만큼 편곡이 되었고, No leaf clover와 Hero of the day 같은 곡들은 실황공연에서 나름 재평가 받았다고나 할까요. 그 외에도 몇몇 곡들이 새롭게 해석이 되어 예상하지 못했던
... See More
Reviewer :  level 21   70/100
Date : 
모름지기 초일류 밴드에게는 당연히 밴드의 네임밸류에 걸맞는 라이브 애범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70년대 Hard Rock 밴드 Deep Pureple에게는 Made in Japan이, Thin Lizzy에게는 Live and Dangerous가, The Who에게는 Live At Leeds라는, 각자 자신들 만의 명라이브가 있었다. 80년대 Heavy Metal의 전설들도 역사적인, 위대한 라이브 앨범 하나 정도는 가지고 있었다. Judas Priest의 Priest... Live!, Iron Maiden의 Live After Death, Ozzy Osbourne의 Tribute: Randy Rhoads 등 전설적인 라이브 앨범을 한 장씩은 가지고 있었다. Metallica 역시 80년대 헤비 메탈 신화의 일익을 담당한 밴드 중 하나였다. 그러나 20세기가 끝나가는 순간까지도 그들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담아낸 실황 공연 앨범은 없었다.

20세기 말에 Metallica는 자신들의 곡에 심포닉한 요소를 가미한 라이브 앨범을 제작할 결심을 굳혔다. 밴드가 모범으로 삼은 사례는 Deep Purple의 69년작 Concerto for Group and Orchestra였다. 개인적으로는 이 라이브 앨범은 실패작이라고 생각하지만, 현재까지도 꾸준히 재평가되는 작품이기도 하다. Metallica는 San Francisco Symphony와 함께 실황공연을 녹음하기로 결정했다.

Metallica의 전성기 음악은 알다시피 Thrash Metal에 해당된다. 물론 90년대 들어 방향을 상당히 틀었지만 이들의 라이
... See More
Reviewer :  level 9   60/100
Date : 
'왜 첫 공식 라이브앨범을 이렇게 만들었을까?'하고 생각나게끔 만드는 앨범이다. 밑에 comment에 글을 올려주신 MooDSeLa님과 이하동문이다. 정말 클래식과 어울리지 않는다. 어렸을 때 피아노학원에서 클래식만 연주한 사람, 또는 지금 전공이 음대쪽인 사람들에게(특히 클래식과 실용음악) 이 앨범을 들려준다면 아마도 '클래식을 이렇게까지 얕본 앨범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라고 말할 것이다. 다행인것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Creeping Death와 Welcome Home(Sanitarium)은 없어서 그나마 점수를 안깍고 줄 수 있는것이다. 이런 앨범은 가능하면 다시는 안냈으면 하는 바이다.
Reviewer :  level 7   74/100
Date : 
[본인은 사실 클래식에 대해서 거의 아는게 없다. 그러니까 리뷰에서 틀린 게 있더라도 이해해주라.]

제임스 햇필드는 유명한 영화음악 작곡가인 엔리오 모리코네의 엄청난 팬이었다. 밴드 내 최고의 작곡멤버인 햇필드가 모리코네의 영향을 받아서 음악을 만들었으니, 그동안 메탈리카의 명반들이 서사적이고 웅장하면서 박진감이 넘치기까지 했던 것은 당연했다. 긴말 할 것 없이 메탈리카의 명반 Ride The Lightning을 생각해보자. Ride The Lightning을 듣고 있노라면, 한편의 명작 블록버스터 영화를 보는듯한 짜릿한 기분까지 느낄 수 있다. Ride The Lightning이야말로 박진감 넘치는 분위기를 진짜 제대로 살려주는 명반이 아닌가?

이 협연은 메탈리카와 교향곡 둘 모두의 장기인, '박진감'이라던지 '웅장함'같은 분위기를 잘 활용했어야만 성공할 수 있는 공연이었다. 하지만 이번 공연은 '박진감'과 '웅장함'을 잘 살려냈다기보다는, 그냥 "메탈과 클래식이 무난하게 결합했다"는 사실 하나에만 안이한 만족감을 보여주는 듯 하다.

영화배경음악 같은 느낌을 좀 더 부각해야 했다. 영화 사운드트랙들이 웅장한 느낌을 주기 위해서 호른같은 대형 금관악기를 많이 사용하는 것처럼, 이 앨범에서도 주로 관악기를 통해서 웅장한 느낌을 부
... See More

S&M Comments

 (72)
level 5   80/100
평점이 너무 안좋아서 놀랬다;;;; 취향차이가 일부 존재한듯 싶은데.... 개인적으로 바이올린 연주곡도 좋아하는 편이라서 그런지 이 앨범이 처음 나왔을때 신선했고 당시 자주 들었었다....
level 2   100/100
This album takes songs that are great on their own and adds a perfectly executed symphonic element. The original songs, No Leaf Clover and Human, also hit pretty hard.
level 7   85/100
메탈리카는 주변에서 보면 아주 빠르면 블랙앨범 이후에, 빠르면 로드리로드 이후에, 난 S&M 이후에 팬심이 떠났다, 99~2001년쯤 마지막으로 신나게 들었으니... 그때 오케스트라하고도 제법 맞는걸 오~했는데, 분명히 시디를 리핑해서 들었는데 지금은 사라져버렸고, 불행중 다행인건 미개봉 수입반이 남아있다. 몇 년후 깡통소리(그때 다 이렇게 불렀다)의 앨범이;;
1 like
level 13   85/100
시간이 지날수록 괜찮게 들린다. 명불허전의 타이트한 라이브 실력. Master of puppet의 박진감 있는 오케스트레이션이 마음에 든다. Load/Reload 수록곡들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한다.
4 likes
level 10   80/100
good live album
level 11   80/100
I like Metallica even when it sounds like a fart ... but this was an experiment with a symphony that doesn't seem as bad as some people think. It seems that as soon as you get out of the way it has to sound bad or your sound is betrayed ... I don't know I hear it and it gives me pleasure.
Metallica - S&M CD Photo by MASTODON74
level 12   45/100
식빵에 고추장 찍어먹는 느낌
1 like
Metallica - S&M Photo by GFFF
level 8   50/100
오캐스트레이션이 어울리는 밴드이있고 안어울리는 밴드가 있다는걸 알여주는 앨범
level 16   60/100
Load, Reload 앨범 수록곡을 살리기 위해 1~5집 수록곡을 망친 앨범. 메탈리카 곡은 오케스트라와는 전혀 상성이 맞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다.
1 like
level 11   50/100
앨범들으면서 리허설은 해봤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level 12   75/100
Yeah, it's legit to use symphonic in metal music...but why?
1 like
level 15   40/100
음식으로 치면 신호등 치킨같은 음악
1 like
level 4   60/100
너무 따로 논다... 그냥 메탈리카가 난입했는데 오케스트라는 오케스트라대로 연주하고, 메탈리카는 메탈리카대로 연주하는 느낌...
level 9   55/100
오케스트라와 메탈이 서로 겉도는 느낌.. 물과 기름의 억지 혼합
level 1   95/100
아... 뭐... 골수 메탈 팬들이야 싫어하겠지만, 협연 차원에서는 명반이라 생각한다. 서로 양보할 부분은 양보하고, 비켜줘야할 부분은 비켜주면서. 음악에 대한 선입견이 없던 고등학생 때 들어서 그런지, 이만큼 웅장하고 강렬하면서 감성적인 앨범이 또 없었다.
1 like
level 12   75/100
No Leaf Clover는 좋아했다
level 5   50/100
오케스트라의 실력을 밴드가 따라가 주지 못하니 좋을수가 있나.무슨 깡으로 스튜디오도 아니고 라이브를 오케스트라와 할 생각을 했을까.
level 14   80/100
개인적으로는 나름 괜찮게 들었다
2 likes
level 2   80/100
And Justice for All 이후의 그들의 행보에서 잘 알려졌지만 그들이 스래쉬라는 틀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한다는 인상을 강하게 받는다. 그래도 이 앨범은 다른 후기작들에 비해서 시도도 참신하고 사운드도 나름대로 괜찮다.
1 like
level 9   50/100
내가 메탈리카를 싫어하는 이유가 이 앨범에 모두 있다.
level 13   70/100
BDS&M
level 12   65/100
시도는 좋았으나 대부분 노래들이 클래식이랑 잘 융합이 안되는듯 하다. 그래도 The Call of Ktulu, Nothing Else Matters, For Whom the Bell Tolls는 멋졌다.
level 13   60/100
이 앨범 최고의 곡은 The Ecstasy Of Gold다.
1 like
level 6   65/100
원곡과 비교해서 들어보는 나름대로의 재미가 있었다. The Call Of Ktulu, Master Of Puppets, The Thing That Should Not Be, No Leaf Clover, Until It Sleeps, One, Enter Sandman 추
1 like
level 4   80/100
비록 오케스트라와 평행선을 달리는 듯한 음악을 선사하지만, 나름 시도는 좋았다. 그런점을 높게 평가하고 싶다.
level 5   40/100
심포닉 메탈을 듣기 시작하니 이 앨범이 얼마나 쓰레기같은지 알았다. 조화를 찾아볼수 없는 B급 앨범.
level 12   50/100
심포닉 쓰레시라는 장르를 들어본 사람 손?
level 2   75/100
처음 접한 메탈리카 라이브... 이건 아닌듯 싶었다
level 10   40/100
할 말이없다.
level 12   40/100
그냥 노래 두개 동시에 튼 느낌.
1 2 3

Metallica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88.21418
Album94.420111
Album90.324119
EP85.7140
Album89.215614
Album86.11596
EP72.520
EP9510
EP-00
EP-00
Live93.2291
Album68.31158
EP8520
EP-00
Album67.41054
EP10010
EP8350
EP-00
Album83.7575
EP-00
▶  S&MLive65.9775
EP-00
EP-00
Album4920013
EP48.850
Live-00
EP-00
EP-00
Album79.31459
EP-00
EP-00
EP-00
Album45.2884
EP64.1232
Live71.1231
Live-00
Live-00
Album72.79910
Live46.1160
Live83.2131
Live-00
Album67.1777
Info / Statistics
Artists : 46,076
Reviews : 10,026
Albums : 165,311
Lyrics : 216,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