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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Catch Thirtythree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Experimental Extreme Metal
LabelsNuclear Blast
Running time47:15
Ranked#117 for 2005 , #2,690 all-time (Top 74.6%)
Reviews :  1
Comments :  45
Total votes :  46
Rating :  74.7 / 100
Have :  9       Want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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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Besi Karat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Autonomy Lost1:4097.52
2.Imprint of the Un-Saved1:3697.52
3.Disenchantment1:4497.52
4.The Paradoxical Spiral3:12851
5.Re-Inanimate1:04901
6.Entrapment2:291001
7.Mind's Mirrors4:3082.52
8.In Death - Is Life2:0297.52
9.In Death - Is Death13:2297.52
10.Shed3:35901
11.Personae Non Gratae1:47901
12.Dehumanization2:56901
13.Sum7:181002

Line-up (members)

The date posted is for Europe. The U.S. release date is May 31st.

This album is all just one song broken up into 13 parts.

Reviews

Reviewer :  level   (85/100)
Date : 
메슈가의 Catch 33. 이는 스피노자적 기획으로 탄생한 거대하고도 장대한 형이상학적 기획의 미학적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 바움가르텐 이전에 미학은 존재하지 않았으므로, 스피노자의 미학이란 오로지 그 부재하는 자리를 통해서만 해석될 수 있다. 그러나 이 앨범은 스피노자의 거대한 형이상학적 일원론을 그대로 한 장의 앨범에 따라 표현하고 있는 듯하다. 따로 노는 듯한 두 개 이상의 리듬들과 시시각각 변하는 기타 리프는 하나의 세계가 여러 가지 양태로 나타남을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세부 트랙으로 잘게 나누어진 하나의 사운드는 형식적 구별(formal distinction)에 의해 파악할 수 있는 신의 무한한 속성을 33가지의 속성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 중 규칙적으로 울리는 하이햇과 크래시 심벌은 인간이 미처 파악할 수 없는 수많은 속성 중에서도, 정합적이고 지적이라 할 수 있는 존재 방식인 사유를 표현하며, 앨범 내내 울려퍼지는 기타 트레몰로 사운드는 감성적이면서도 물질적이라 할 수 있는 세계의 연장적 속성을 인식 주관으로 하여금 표상케 한다. 세계 속에서 유한한 지성과 육체를 가지고 오로지 두 가지 존재방식으로서만 있는 유한양태, 즉 인간은 이 앨범을 들으면서 세계라는 하나의 무한한 바다에서 허우적거릴 수밖에 없음을 표현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4

Comments

level   (100/100)
음악도 음악이지만 가사가 예술인듯
level   (100/100)
적어도 47분 동안은 머리가 존나 멍해진다는 점에서 이 음반의 마력을 알 수 있다.
level   (95/100)
갈 곳 잃어 늪을 기는 정신, 한 주먹에 으스러지는 위태로움의 기분.
level   (100/100)
정말 엄청난 명반. 앳지 오브 새너티의 크림슨 앨범처럼 전체가 한곡임에 유의하자.
level   (55/100)
A crazy album that shoves into your ears a chain made out of pure djent. Which for some people might be boring. For me, it was a pretty interesting listen until the autotune part just killed everything(in a bad way). I had better expectations.
level   (100/100)
다시 나오지 못할 명반. 잡는 듯, 잡지 못하는 듯 미묘하게 갉아먹는 분위기로 청자의 음악에 새로운 영역을 선사한다.
level   (100/100)
명반.
level   (50/100)
궁금해서 들어봤다.. 공포영화 감독이 의뢰해 만든 음악같음.. 잘만들고 어쩌고. 음악이 재미있기는 하다만. 그냥 재미있을 뿐이다. 음악이란 듣기위한거고 듣기위해 음반을 산다.
level   (55/100)
이건 우리가 사는 이 행성의 미래에서 인정받을 메탈이 아니라 인류가 진화를 거듭해 이해의 폭이 넓어져 외계인들과 교류하며 우주로 진출 할때 쯤에야 인정받을 법한 음악...
level   (40/100)
진정한 의미로 그냥 시간을 '죽여버리기' 괜찮다. 시간에게 죄 짓는 느낌이랄까.
level   (100/100)
진짜 쫄깃 쫄깃한 음악을 들려준다. 이 정도면 잘 만든듯.
level   (45/100)
기괴하기로는 아마 세계 최고일거다.
level   (90/100)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안타깝지만 쓴 소리들 많이 하는 앨범
level   (65/100)
재밌긴 하다. 근데 추켜세울만큼은 또 그닥..
level   (40/100)
내가 이걸 왜샀지......
level   (85/100)
변칙적인 엇박과 반복적인 리프들의 연속으로 인한 초반 기괴한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 개인적으론 중후반부에 좀 더 터트려뜨려줬으면 좋았지 않았나 싶다.
level   (90/100)
이건 미쳣다 .. 명반인거 한번에 듣자마자 이해했는데
level   (70/100)
엠씨스퀘어 같다... 잘 모르겠고 앞으로도 알 수 있을 것 같지도 않으며 나아가 딱히 몰라도 될 것 같은 음악..
level   (95/100)
이 앨범은 또라이라서 좋다. 또라이라서 싫다는 분들도 많지만 나는 이런 메슈가같은 또라이들이 메탈쪽에도 필요하다고 생각함. 물론 이 앨범으로 메슈가는 자기 음악에 대한 실험을 끝마쳤다고 볼 수도 있겠음.
level   (70/100)
또라이들의 또라이같은 음악. 나도 이런 기세라면 온갖 집안 용품으로 소음을 만들어내서 이것이 음악이다라고 주장할 수 있을 것만 같다.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할 수가 없었던 음반. 아, 리듬을 공부할 때 학술용으로 참고하면 좋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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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3,221Studio 76.6 80
preview 2,539Studio 79.9 170
preview 3,322Studio 70.2 220
preview 3,559Studio 53.9 272
preview 2,690Studio 74.7 461
preview 2,648Studio 80.5 130
preview 3,212Studio 68.9 515
preview 3,355Studio 70 180
preview 1,293Studio 88.9 90
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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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s : 101,790
Reviews : 6,567
Lyrics : 94,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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