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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Youthanasia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Heavy Metal, Thrash Metal
LabelsCapitol Records
Running time50:02
Ranked#11 for 1994 , #408 all-time (Top 11.3%)
Reviews :  5
Comments :  47
Total votes :  52
Rating :  86.8 / 100
Have :  29       Want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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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Eagles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Reckoning Day4:34885
2.Train Of Consequences3:27935
3.Addicted To Chaos5:26855
4.A Tout Le Monde4:28965
5.Elysian Fields4:04805
6.The Killing Road3:57905
7.Blood Of Heroes3:58875
8.Family Tree4:07815
9.Youthanasia4:1081.34
10.I Thought I Knew It All3:4581.34
11.Black Curtains3:3972.54
12.Victory4:27904

Line-up (members)

2004 Remixed & Remastered version bonus track :
13. Millenium Of The Blind
14. New World Order (demo)
15. Absolution
16. A Tout Le Monde (demo)

Reviews

Reviewer :  level   (90/100)
Date : 
사람들 입에 Rust in Peace나 Peace Sells만큼 입에 오르내리지는 않는 앨범이지만 확실히 본 앨범도 당당히 명반 대열에 합류할만한 수준의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거듭 들으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머스테인의 샘솟는 창작력에 각 멤버들의 역량도 머스테인의 배려(?) 하에 충분하게 발휘되었고, 수년동안의 음악생활을 통해 형성된 완숙미까지 더해져 탄생한 앨범이 본작 아닐까 한다.

분명히 메가데스라고 하면 서슬 퍼런 날이 서있는 날카로운 사운드에 복잡다단한 리프, 그리고 화려하기 이를데 없는 솔로 등을 연상하기 마련이다. 아쉽게도 본작에는 그런 메가데스만의 트레이드마크랄만한 부분이 부족한게 사실이긴하다. 하지만 공격성을 일부 희생하면서 여유넘치는 악곡이 탄생하였고, 리프가 중심이 되는 음악성향에서 조금이나마 탈피하면서 그간 돋보이지 않았던 멜로디 감각이 충분히 이목을 끌 수 있는 여지가 마련되었고 그 결과는 성공적이지 않나 하는게 본인의 생각이다. 또한 기타 솔로나 각 연주파트가 덜 화려해진 대신에 그만큼 서정성이라던지, 각 악기파트간의 호흡이 잘 맞는 데에 포커스가 맞추어져 청자 입장에서 매우 듣기가 편해졌다.

또한 개인적으로 머스테인의 보컬리스트로서의 역량이 가장 최상위 포인트를 찍는때가 이 Youthanasia앨범에서이지 싶다. 그 특유의 음색과 한계있는 음역대탓에 보컬리스트로서의 자질을 자주 비판받곤 하지만, 나는 머스테인의 보컬을 상당히 좋아한다. Rust In Peace앨범까지는 딱히 보컬라인의 멜로디가 없다시피 했다가, CTE앨범부터 노래를 슬슬 부르기 시작하더니 본작에 와서는 아예 대놓고 기타멜로디만큼이나 보컬멜로디에도 신경 쓴 자취가 역력하다. 그후로는 노래를 하는것에 아주 꽂히셨는지, 점점 집중하여 Risk라는 악명높은 앨범에 이르게 되었지만, 적어도 본작에서만큼은 그 시도가 상당히 성공적이라고 본다. 실제로 본작의 수록곡들을 쭉 들어보면 각 곡마다 후렴구의 보컬라인이 상당히 캐치하고, 팝적인 어프로치도 능숙하게 선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보컬에 신경쓰느라 메가데스 전매특허인 연주가 죽었는가 하면 그것도 아니다. 곳곳에서 터져나오는 마티와 데이브의 솔로, 그리고 적재적소에 배치된 애드립등은 여전히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센스를 갖고 있으며, 오히려 솔로파트들도 이전작들에 비해 대중적으로 크게 어필할만한, 상당히 감성적이고 멋진 솔로를 선사하고 있다. Rust In Peace앨범의 향수를 가지고 있을만한 팬들을 위해 Victory같은 솔로배틀이 담겨있는 트랙도 체크해볼만 하다. 닉멘자의 드럼 역시 여전히 힘을 잃지 않은 드러밍을 선보이고 있고, 쥬니어도 탄탄한 리듬라인을 받치고 있어 역시 전성기 라인업이란 ! 하는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지금까지 찬양수준의 글을 전개하였지만 이 앨범이 그렇게 무결점의 명반인가 하면 그렇지는 않다. 아쉬운 부분이 있는데, 첫째로는 역시나 메가데스라는 밴드의 정체성을 형성하는데 기여한 초기작들과의 거리감과 거기에서 느껴지는 아쉬움이다. 칼같이 몰아쳤던 초기작들과는 대비적으로, 대부분의 트랙이 미드템포의 (초기작들에 비하면) 느릿느릿한 곡들로 구성되어 있고, 쓰래쉬메탈이라는 장르에서 응당 느끼고자 하는 그 특유의 카타르시스를 전혀 느낄수 없는 앨범이다라는 의견에는 반박의 여지가 없다. 둘째로는 아주 개인적인데, 거의 모든 트랙이 마음에 들지만 11번 Black Curtain이라는 곡은 존재 이유를 알 수가 없다. 이걸 빼버리고 차라리 짤막한 인스트루멘틀이라도 하나 넣었으면 좀 더 좋지 않았을까 싶다.

이러한 아쉬운 점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멋진 앨범이라는 생각엔 변함이 없으며 쓰래쉬의 팬만이 아닌 메가데스의 팬이라면 반드시 필청해야할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1
Reviewer :  level   (90/100)
Date : 
메가데스 6집!!, 여기까지가 딱 이들의 최고조에 달한 상태를 대변한다고 볼수 있다.
전작과 유사한 분위기로 거친분위기보다는 체계적이고 기계적인 사운드와 느릿느릿한 기타리프가
어쩌면 조금은 지루하게 느껴질수도 있고 헤드뱅잉하기도 애매할만한 음악들이 많이 포진됬다.
말그대로 스래쉬메탈 밴드에서 이런 멜로디컬한 성향이 강한 음반을 내게 된것은 아마도
마티 프리드먼의 감수성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인트로부터 기분좋게 귀를 긁어주는 Reckoning Day부터 메가데스식 명발라드로 라이브때마다
등장하는 A Tout Le Monde 뿐만 아니라 머스테인이 씹어먹는듯한 목소리로 부르는 노래와
머스테인, 마티 프리드먼이 펼치는 기타 배틀이 거의 모든곡에 잘 포진되어 있다.
느리다고 불평하지 말고 천천히 잘 듣다보면 이들의 기타 배틀 신세계를 경험할수 있을것이다.

이 앨범은 본인은 오리지날 라이센스 반으로 소장하고 있는데 리마스터반과 비교 체험은 못했지만
오리지날 만으로도 풍성하고 적당한 사운드로 리마스터반의 필요성을 그닥 느끼지 못했었다.
메가데스의 리마스터 시리즈가 베이스등 음향이 전체적으로 풍성해졌는데 그게 과연 장점인지
그로인한 단점은 없는지 각자 알아볼 일이 되겠다. ^^
0
Reviewer :  level   (85/100)
Date : 
Megadeth가 여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표하는 시점에 Heavy Metal의 운명은 서리를 기다리는 마가을 초목과 같았다. 대안록이 공습한지 3년째에 접어드는 동안 대다수의 메탈 밴드들은 신속하게 입지를 상실해 갔다. 80년대, 헤비 메탈 대중화의 기수였던 Glam Metal조차도 어느새 설 자리를 잃어갔다. 그나마 아직 여력이 남아있던 밴드들은 새로운 활로를 찾아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으로 뻗어나가면서 숨통을 틔우기는 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절대다수의 밴드들은 활동을 중지하거나 해체의 수순을 밟을 수밖에 없었다. 그보다는 덜 대중적이었던 정통 메탈도 암담하기는 마찬가지였다. Metallica와 Judas Priest는 숨고르기에 들어간 상태였고, Iron Maiden은 보컬리스트 선정의 실패와 메인 송라이터의 슬럼프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었다. 비록 Pantera가 빌보드 차트를 누비고 Dream Theater가 헤비 메탈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도 봤지만, 헤비 메탈이 다시 대중들의 품으로 돌아가는 길은 요원해 보이기만 했다.

대다수의 밴드들이 방황하고 있을 당시 Megadeth는 비교적 그 시기를 슬기롭게 보냈다고 할 수 있겠다. 이들은 Countdown to Extinction에서 유연해진 사운드를 도입하면서 이전보다 더큰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다. 그 결과 밴드가 열성 팬들을 잃어버리게 되는 결과를 낳았지만, Countdown to Extinction는 강성 메탈 밴드 Megadeth가 좀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서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는 점에서 충분한 의의가 있다. Megadeth가 사운드를 연성화시킨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을 것이다. 일단 여러 장의 앨범을 내는 동안 변화를 줄 필요가 있었던 것도 하나의 요인이 될 수 있으며, 다른 이유로는 역시 강성한 메탈 일변도로는 더이상 록 팬들에게 먹혀들어가지 않을 것이라는 냉정한 계산이 있을 것이다. 이를 두고 얄팍하다고 비난할 수도 있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 이시기의 Megadeth는 누구보다도 현명한 판단을 내렸다. 고도의 테크니컬한 플레이보다 멜로딕한 감수성을 강조한 Megadeth의 스타일 변경은 기성 팬이라면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도 없지않아 있었지만, 이를 통해 밴드는 메탈 음악의 암흑기임에도 활발한 활동을 벌일 수 있었다.

본작 Youthanasia에서는 Countdown to Extinction부터 눈에 띄였던 밴드의 연성화된 사운드가 심화된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Reckoning Day부터 듣는 순간, 초기부터 Megadeth의 작품들을 들어온 리스너라면 아마 격세지감을 느꼈을 것이다. 첫 곡부터 이들 특유의 공격적이면서도 냉소섞인 예리한 사운드와 가사는 옛날 얘기가 되고 말았다. 이러한 감상은 뒤로 갈수록 더욱더 뚜렷해 진다. 앨범에서 가장 유명한 곡인 Train Of Consequences은 예전이라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멜로딕한 Megadeth를 만날 수 있는 곡이다. 이 곡을 Melodic Metal이라고 할 정도로 비아냥거린 팬도 있지만, Train Of Consequences는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지닌 곡임에는 틀림없다. 들을 수록 감칠 맛 나는 멜로디가 귓전을 울린다. Addicted To Chaos 역시 전통적인 Megadeth와는 거리가 먼 곡이지만, 역시 청자의 귀를 잡아끄는 부분이 있는 곡이다. 가장 의외의 곡은 A Tout Le Monde인데, 밴드가 처음 만든 발라드(?)랄 수 있겠다. Megadeth에게 발라드는 어울리기 어려워 보이지만, 이 곡은 분명 발라드의 형태를 띠고 있는 곡이다. Dave Mustaine의 목소리로는 상상할 수 없지만, 감미로운 톤을 내려는 노력이 엿보이는 이 곡은 앨범에 실린 곡 중에서도 가장 기묘한 매력이 느껴진다.

전반적으로 앨범의 전면부는 집중도면에서 이전의 명작들 못지 않다고 생각된다. Train Of Consequences나 A Tout Le Monde는 기존 Megadeth의 양식미와는 거리가 멀다지만, 밴드의 디스코그래피에 남을 만한 저력이 있는 트랙이라고 본다. 그러나 앨범의 후반부는 전반부 만큼의 흡인력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Blood Of Heroes나 타이틀 송, Victory 같이 매력적인 곡들도 상존하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다른 곡들은 평이한 편이다. 이 앨범이 비슷한 스타일의 Countdown to Extinction만큼 손이 안가는 이유중 하나는 역시 곡들의 편차가 크기 때문이다. 하지만 Youthanasia는 빌보드 차트 4위까지 오를 정도로 크게 성공했다. 이는 과거의 Megadeth라면 상상할 수 없는 결과물이었다. 음반 판매량도 무난하게 플래티넘을 기록하면서 다른 유명 밴드들이 90년대 접어들면서 급감한 음반 판매고로 조바심 칠때, Megadeth는 Risk로 곤두박칠 치기 전까지는 전성기적보다 더 안정적인 성공을 구가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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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evel   (80/100)
한때 12~14집을 들으며 4집 이후의 메가데스는 나에게 안맞다는 선입견을 가졌으나 이 앨범을 통해 어느 정도 포용력을 얻었다. 4번은 (너무 많이 들어서) 질림. 이 앨범에서만큼은 머사마 보컬도 비교적 호불호 없이 고평가 받을만 하다! 12번 곡은 가사 필독
level   (90/100)
CTE 앨범이 어둡고 진지한 앨범이라면 이 앨범은 밝은 면을 띄면서도 진지함을 묻어낸 앨범인것 같다 어떻게 보면 타이틀곡만 뜬 비운의 앨범. 근데 개인적으론 A Tout le Monde 같은 발라드가 또 나왔으면 좋겠다 추가로 8번 트랙은 내 취향에 가깝다
level   (95/100)
충분히 훌륭한 변화를 시도한 앨범이다.
level   (70/100)
Train of Consequences is my favorite song on this album, while A Tout Le Monde that everyone seems to worship didn't do much for me. All in all an average Thrash album.
level   (90/100)
느려진데다 부드러워지고 메가데스 앨범내에서 데이브의 보컬을 가장 좋게 들은 앨범이다. 멜로딕한 헤비에 쓰래쉬를 조금 가미한 형태라 입문에도 무리 없다.
level   (100/100)
cryptic writing과 더불어 가장 풍부하고 성숙한 음악을 담고 있다.전에 비해 템포는 느려졌지만 짜임세 있는 아기자기한 연주와 적재적소에서 불을 뿜는 기타솔로,그리고 한층 멜로딕해진 머스테인의 보컬을 듣는 즐거움이 크다. 곡 하나하나가 캐치하면서 치밀하다.절정에 달한 머스테인의 작곡력.
level   (60/100)
듣다가 침흘리며 졸았다. 리프는 간혹 좋은 것도 보이긴 하나 전체적으로 너무 맹탕이 아닌가...
level   (100/100)
한결 느긋해진 사운드.그러나 감각은 날카롭다.
level   (80/100)
초반에는 정말 좋은데 6번트랙 이후부터 약간 지루해진다.
level   (80/100)
스래쉬는 아니지만 듣긴 괜찮아요. 2번 트랙같은 리프가 난 참 좋더라
level   (90/100)
사운드가 많이 유려해지고 약해졌지만 그래도 역시 메가데스랄까?
level   (85/100)
시간이 지날수록 이 앨범이 얼마나 대단한 앨범인지를 느낀다.
level   (90/100)
마음 편하게 들을 수 잇는 앨범. 멜로딕한 스래쉬를 느끼고 싶다면 필청.
level   (95/100)
메가데스 앨범중 제일 괜찮은 앨범
level   (90/100)
후렴에 아르페지오를 쓰는 곡이 많은데 거기서 묘한 분위기가 나오는것 같다 메탈로 보긴 그렇지만 헤비하고 좋은 리프도 많고 곡들도 전체적으로 좋다
level   (80/100)
Countdown to Extinction때부터 사운드 변화의 기질이 있었지만 메탈리카는 완벽한 변화를 추구했는데 메가데스는 50퍼센트를 변화를 시킨거같다.
level   (95/100)
이 앨범은 정말 특이한 맛이 있다. 느린 템포 속에서 맛볼수 있는....
level   (100/100)
veľmi dobrý album, kvalitné gitary, basa, bicie a aj ozvučenie
level   (90/100)
Cryptic Writings다음으로 좋아하는 앨범. 듣기 쉽고 좋은 리프들의 노래가 많아서 좋다.
level   (90/100)
스래쉬보다는 좀 더 헤비니스한 사운드를 표현한 곡!!! 전반적으로 유연해졌다. 머스테인의 생각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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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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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460Studio 86.7 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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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191Studio 89.1 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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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548Studio 86.5 421
Info / Statistics
Bands : 28,299
Albums : 101,887
Reviews : 6,571
Lyrics : 94,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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