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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Dystopia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Heavy Metal, Thrash Metal
LabelsTradecraft, Universal Music
Running time46:46
Ranked#12 for 2016 , #550 all-time (Top 15.3%)
Reviews :  1
Comments :  41
Total votes :  42
Rating :  86.5 / 100
Have :  13       Want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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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MetalMusic
Last modified by level Eagles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The Threat Is Real4:2285.69
2.Dystopia4:5992.510
3.Fatal Illusion4:1684.49
4.Death from Within4:4781.38
5.Bullet to the Brain4:2983.88
6.Post American World4:2585.68
7.Poisonous Shadows6:0286.38
8.Conquer or Die!3:3390.68
9.Lying in State3:3488.18
10.The Emperor3:5286.19
11.Foreign Policy (Fear cover)2:2881.38

Line-up (members)

Guest / session / additional musicians

  • Chris Adler : Drums
  • Farah Siraj : Female Vocals on "The Threat Is Real", "Poisonous Shadows"
Japanese bonus track :
12. Me Hate You

iTunes Pre-order bonus tracks :
8. Look Who's Talking (4:14)
12. Last Dying Wish (3:49)
tracks 8-10 become tracks 9-11 and "Foreign Policy" becomes track 13 on the iTunes preorder version

Produced by Dave Mustaine
Co-produced & engineered by Chris Rakestraw
Additional production by Jeff Balding, Pre-production by Cameron Webb
Mixed by Josh Wilbur (Trivium, Lamb of God, Killer Be Killed)
Mastered by Ted Jensen at Sterling Sound
Ochestra and Ochestra arrangement on "Poisonous Shadows" by Charlie Judge

Recorded in Lattitude Studio, Nashville, Tennessee in early 2015.

Reviews

Reviewer :  level   (90/100)
Date : 
메가데스가 근 3년만에 복귀작을 발매하였다. 전작 Super Collider가 발매된 이후로 밴드 내부에 이런저런 해프닝이 많았는데, 그 중 가장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것은 아마 멤버 문제 아니였을까 한다. 밴드 재결성 이후 10년간 드러머 자리를 지켜왔던 Shawn Drover와 2009년작 Endgame으로 화려한 신고식을 치루었던 Chris Broderick이 동시다발적으로 탈퇴를 하여 새 밴드 Act of Defiance를 결성했다. 이후 당연히 그 빈자리를 채울 인물이 누구인가에 관한 관심이 높아져갔고, 여기저기서 전성기를 함께한 멤버인 Marty Friedman, Nick Menza의 합류에 관한 루머가 돌기 시작했다. 실제로 머스테인은 그 두 사람에게 컨택을 했고 Nick Menza의 경우 스튜디오에 들어와 함께 jamming 까지 하는 등 사람들이 기대를 품게 할만한 과정이 있었으나, 결국에는 Rust In Peace 멤버 재결합은 실패로 돌아가고 말았다. 그렇게 메가데스의 거취가 불확실하던 중 2015년 초에 새로운 멤버로 Angra의 리드기타리스트인 Kiko Loureiro, Lamb of God의 드러머인 Chris Adler가 녹음에 참여하며 이중 Kiko Loureiro는 밴드의 정식멤버로서 가입한다는 발표가 나왔다. 어떻게 보면 상당히 이질적인 장르에서 활동하던 두 인물들인지라 팬들은 걱정반 기대반의 심정으로 새 앨범의 결과물을 기다려왔고, 드디어 그 상자가 열렸다.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기대를 해온 입장이었는데, 그 이유는 역시 새로 합류하는 두 뮤지션들에 대한 호감도 아니었을까. 하지만 그 두 사람이 메가데스라는 밴드와 얼마나 좋은 케미를 이룰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 의문이 들었다. 하지만 일련의 의문들은 기우였을 뿐이었다. 메가데스의 발자취를 살펴보면 기존 멤버들로 쭉 가는 동안 음악의 방향이 기존과 멀어지는 방향으로 점점 바뀌어가고, 새 멤버를 합류한뒤 다시 그들의 뿌리로 되돌아가고자 하는 경향을 보여줘 왔다. (그 결과물의 질적 수준과는 무관하지만) Risk 이후 발표된 The World Needs a Hero나, United Abominations 이후 Endgame처럼 말이다. 전작 Super Collider는 확실히 메가데스의 그것과는 상당히 다른 성향을 보였던 앨범이었지만 본작 Dystopia로 다시금 그들의 뿌리로 회귀하려는 의지를 보여주었다.

이번 작은 전체적으로 필링트랙(filling track)이 없는 편이고 그 구성이 유려하여 Endgame처럼 시간 가는줄 모르고 앨범 전체를 들을 수 있었다. 차이점이라면 Endgame에서는 Andy Sneap 특유의 안정적이고 꽉 찬 사운드와 함께 무척이나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줬던 반면, 이번 앨범은 다소 샤프한 사운드에 다채로운 리프와 멜로디가 주를 이루고 있다는 것이다. 전자가 토르의 망치로 쿵쿵 치는 느낌이라면 후자는 호크아이가 이쪽 저쪽에서 수많은 화살을 날리는 느낌이랄까. (사견으로는 이번 Dystopia가 본래 메가데스가 추구했던 음악에는 더 가깝지 않나 생각하는 바이다.) 특히 그간 안 쓰고 아껴둔 리프들을 모조리 풀어버린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재결합 이후 발매된 앨범 중 가장 많은 리프가 쏟아진다. 더불어 머스테인이 리프메이킹이나 솔로잉에 있어 평소에는 잘 안쓰던 스케일들을 적극 활용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데, 이 역시 본작이 다채로움을 품을 수 있었던 것에 한몫하는 긍정적 요인이라 볼 수 있겠다. 애들러가 본작에서 보여주는 드러밍은 메가데스 사운드에 동화하기 위해서인지 그간 램옵갓에서 보여주던 그것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여전히 그루브 넘치는 탄탄한 연주를 들려준다. 특유의 그루비함에 청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여지는 있으나 본작에서 빼놓을 수 없는 신선한 요소로 본다. 키코의 경우 예상했던 것 보다 그의 영향력이 많이 느껴져 적잖이 놀랐다. 솔로파트도 그에게 상당히 많이 배분 되었을뿐만 아니라, 구석구석에서 특유의 애드립과 멜로디를 다양하게 넣어주는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다. 이렇게 신규 멤버들의 입지가 큰 탓에 기존 멤버인 엘렙슨의 베이스는 좀 묻히는 감이 있다는게 아쉽긴 하다. 그리고 해가 넘어가면서 힘을 잃어가는듯한 머스테인의 보컬이 팬으로서 너무 안타까웠다.

수록곡들을 살펴보면 각 곡들이 일정 수준 이상의 퀼리티를 유지하고 있고 트랙배치 및 구성이 아주 잘 됐다는 인상을 받았다. 첫 두트랙인 The Threat is Real과 Dystopia는 앨범의 오프닝을 화려하게 장식하기에, 그리고 싱글곡으로서 팬들의 이목을 끌기에 적합한 곡이고, Fatal Illusion의 경우 과거작들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동시에 머리 흔들기에도 충분한 멋진 곡이다. 후렴부분의 주고받기식 보컬이 돋보이는 Death from Within의 경우 왠지 모르게 전작 Super Collider에 수록될 뻔하다가 조금더 보강하고 나온 노래가 아닐까 싶은 곡이다. Bullet to the Brain은 어떻게 보면 꽤 이질적인 곡이 아닐까 싶다. 곡전체를 지배하는 특유의 리듬이 그간 메가데스 곡에서는 찾기 힘든 특이한 리듬감을 보여주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Post American World는 전형적인 후기 메가데스 사운드를 보여주는 곡으로 수차례 사용된 클리셰와 코드진행이지만 세련된 터치를 더해 건조함에서 탈피했으며 2절이후의 연주파트는 본작의 베스트 파트중 하나로 꼽고 싶을 정도로 잘 뽑혔다고 생각한다. (Endgame수록곡인 Bodies를 연상시킨다) 그리고 Poisonous Shadows...이 곡은 정말 물건이다. 근작들에서 한곡씩 넣어오던 메가데스식 발라드(Hardest Part of Letting Go, Thirteen, Dance in the Rain 등)의 연장선에 놓인 곡인데 직관적으로도 신경을 많이 썼다 하는게 느껴질 정도로 여러 음악적인 시도가 들어간 곡이다. 비장감 넘치는 단조풍의 분위기를 오케스트레이션을 사용해 배가했으며 코러스의 보컬라인도 아주 감성적으로 다가오는데 특히 후반부에 백킹보컬 및 리드기타와 함께 극대화되는 부분에서 절정을 이룬다. 마지막을 장식하는 키코의 피아노 연주도 곡의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가며 마무리 짓는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한다. 이후 이어지는 Conquer or Die!라는 곡은 인스트루멘틀인데 직전곡의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가며, 지금까지의 메가데스 인스트루멘틀과는 사뭇 다르게 키코에게 리드기타파트를 전부 맡김으로써 그의 연주력을 온전히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아이튠즈 프리오더 특전으로 두 곡 사이에 Look Who's Talking이라는 보너스트랙이 주어지는데 곡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앞에서 언급한 두 곡 사이에 배치되기에는 좀 안 어울리는 느낌이다.) Lying in State는 앞의 두곡에서 이끌어왔던 분위기를 단숨에 뒤집는 질주감으로 가득한 곡이다. 전작 수록곡인 Dance in the Rain의 반전 포인트와 흡사하다. 마지막곡인 The Emperor도 메가데스의 후반기 음악성향을 그대로 보여주는 업템포의 멋진 곡이다. 다만 개인적으로 Peace Sells앨범의 마지막 곡인 My Last Words같은 곡을 한번더 보고싶은 입장에서는 좀 아쉬움이 남는 곡이었다. 그리고 앞에서 잠깐 언급한 바와 같이 아이튠즈 프리오더 에디션에는 Look Who's Talking이라는 곡과 Last Dying Wishes라는 곡이 추가되어 있는데 둘다 나름 들을만한 곡이라 생각한다. 전자의 경우 후렴구가 상당히 매력적이었으며, 후자의 경우 리프들은 정말 좋은데 곡자체는 조금 아쉽게 뽑힌 곡이었다. 커버곡으로 수록된 Fear의 Foreign Policy의 의외였지만 꽤 센스있는 곡 선정이었다고 생각하며 아웃풋도 꽤 만족스럽게 나왔다.

개인적으로 본작은 메가데스의 팬이 된지 10년이 넘어가는 시점에 다시금 메가데스에 대한 열정을 불태워주게 한 앨범이다. 현실적으로 군복무도 해서 그런면도 없잖아 있으나, 직접적으로는 Super Collider와 CTE Live앨범에 적잖이 실망을 하여 메가데스에 대한 애정도가 조금 식어 있었는데 본작의 발매소식을 기점으로 다시금 메가데스에 입덕하게 되었다. 100%만족스럽냐고 묻는다면 물론 아니지만, 충분히 수준급의 앨범을 발매해주었으며 아울러 차기작에 대한 기대도도 높여주었다.
8

Comments

level   (90/100)
메탈리카는 반성해라X2
level   (90/100)
이상한 조합이라 생각했는데 결과물이 생각보다 너무 좋았다.
level   (90/100)
이질감이 드는 사운드였지만 생각이 바뀐 지금 이 앨범은 정말 훌륭하다. 상당히 진보적인 앨범.
level   (90/100)
머스테인의 목소리는 들으면 그냥 반갑다.
level   (85/100)
괜찮긴 하나 엔드게임보다는 손이 덜감
level   (85/100)
많은 이들이 원하던 메가데스 특유의 스타일을 잘 살린 작품이다. 비록 RIP의 느낌이 초반부에만 살아있고, 중반부터는 심심한 트랙이 많아서 아쉽지만, 팬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돌아와 준 것만으로도 박수를 보낸다.
level   (85/100)
이 멤버들이 각자 전성기일때 모여 작업을 했더라면 RIP를 뛰어넘는 역작도 나왔을텐데..하는 한켠 씁쓸한 기분까지 들만큼 형님들께서 작품을 잘 만들었다. 머스테인의 완숙한 날카로움을 키코의 완숙한 세련미로 다듬어 질 좋은 음악을 들려줌
level   (85/100)
쓰래시한 앨범은 아니지만 RIP 때의 차가운 느낌을 완벽하게 내준다. 이국적이면서 유연한 솔로를 선보이는 키코의 영입은 신의 한수
level   (90/100)
Kiko Loureiro 영입은 진짜 신의 한수였다. 올해 최고의 앨범 리스트에 올려도 될 만한 아주 멋진 작품.
level   (90/100)
전반작 만큼은 아니지만 후반작 중에서 최고 라고 말하고 싶다. 머스테인 특유의 냉소함과 반항적인 느낌을 살렸으면서도 메가데스 특유의 스래시 메탈에 시대에 맞는 세련미를 덮었다. 2번곡 디스토피아는 최고라 더이상 할말이 없다. 메카닉 액션 게임 에서 나올법한 기타 리프
level   (85/100)
러스트 인 피스와 가장 비슷하면서도 현대의 감성을 가장 잘 섞은 작품이 아닐까
level   (85/100)
전작들에 비해 각지고 차가운 사운드가 들을만하다
level   (85/100)
Rust in Peace앨범 이후에 발표된 작품들과 비교해 볼 때 Cryptic Writings, Endgame이나 TH1RT3EN보다 완성도 높은 앨범이라고 생각된다. 기존에 사용된 리프들이 중간중간 들어가 있는데, 몇몇 부분은 전체적인 조화와 동떨어진 듯한 느낌이 들어서 아쉽다.
level   (85/100)
확실히 최근 전작들은 너무 투박했다. 키코 루레리오 가입의 영향인지 세련미가 돋보인다. 처음 시작할때 뭔가 파워메탈스럽다 ㅋ
level   (80/100)
Endgame 다음으로 나왔어야 할 앨범. 계속 이렇게 나아가면 좋겠다.
level   (75/100)
이름값은 하는 앨범.
level   (90/100)
데이브 머스테인은 여전히 "MEGADETH"하다. 큰 박수를 받아 마땅하다. 특히 과거에 메탈 좀 들었다는 아저씨들에게 이 엘범을 들려주고 싶다. 당신은 여전히 숨쉬고 있나? 이 엘범이 내 심장을 뛰게 한다.
level   (90/100)
올해 처음 구매한 앨범이다. 후회가 없는 고마운 앨범이다.
level   (90/100)
기대보다 훨씬 잘 나왔다.
level   (85/100)
어느 밴드가 30년이 넘도록 이정도 앨범을 낼까.
1 2 3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462Studio 86.7 473
preview 18Studio 93.5 935
preview 192Studio 89.1 553
preview 1Studio 96.5 21812
preview 162Studio 88.3 733
preview 412Studio 86.8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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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3,383Studio 64.7 523
preview 3,119Studio 71.5 382
preview 1,312Studio 82.6 382
preview 2,264Studio 77.2 464
preview 215Studio 87.3 787
preview 1,229Studio 82.1 464
preview 3,036Studio 72.1 431
preview 550Studio 86.5 421
Contributors to this album
level Mefisto  
Info / Statistics
Bands : 28,317
Albums : 101,932
Reviews : 6,577
Lyrics : 94,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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