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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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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hem

Album

De Mysteriis Dom Sathanas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Black Metal
LabelsDeathlike Silence Productions
Running time46:01
Ranked#2 for 1994 , #46 all-time (Top 1.3%)
Reviews :  8
Comments :  78
Total votes :  86
Rating :  91.3 / 100
Have :  29       Want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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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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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Funeral Fog5:4791.34
2.Freezing Moon6:23954
3.Cursed In Eternity5:1088.33
4.Pagan Fears6:2191.34
5.Life Eternal6:5786.73
6.From The Dark Past5:2786.73
7.Buried By Time And Dust3:3486.73
8.De Mysteriis Dom Sathanas6:22903

Line-up (members)

  • Euronymous : Vocals & Guitars
  • Hellhammer : Bass & Drums

Reviews

Reviewer :  level   (100/100)
Date : 
컨셉이나 음악적인 영감 뿐만이 아닌, 말 그대로 진짜 악마들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Mayhem의 전설적인 명반, De Mysetriis Dom Sathanas. 데드와 유로니무스, 그리쉬나크의 이야기는 이제는 너무 유명해서 블랙메탈이라고 하면 보통 사람들이 떠올리는 그런 이미지로 자리잡아 버린 느낌이다 (주변 사람들이랑 이야기하다보면 악마주의 음악 때문에 살인사건이 났다고 하는 일화는 대충 알고 있는 사람이 꽤 된다). 그만큼이나 이 앨범은 정말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광기어린 이들의 천재적인 감각으로 점철되어 있는 앨범이다. 정말 악마가 살아서 음악을 만든다면 이런 음반을 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게 만들 정도로.

사실 블랙메탈을 어느 정도는 듣는 입장에서도 본작은 좀 꺼려졌는데, 원래 내 취향이 COF같은 심포닉 블랙을 좋아하는 데다가 음질도 좀 별로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보컬이 심히 마음에 들지 않았다. 데드의 보컬은 내가 들은 바가 없지만, 그렇다고 아틸라의 보컬이 그거보다 나을까 하는 생각에는 분명히 물음표가 떠올랐다. 그런데 다시 이 음반을 청취하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 앨범의 보컬만큼이나 소름끼치는 보컬은 없는 것 같다. 대니 필쓰의 초고음 스크리밍이나, 샤그라쓰의 특유의 차가운 보컬이나, 아니면 요즘 각광받는 NeO의 보컬들을 들어보면 상당히 '정제되어있는' 느낌이 강하다. 당연한 것이지만, 블랙메탈도 결국은 음악이고 보컬은 음악의 구성요소중 하나이기에 멜로디와 리듬이라는 요소가 들어가기 마련이다. 근데 이 앨범에서 아틸라의 보컬은 어떠한가? 사악함에 잔뜩 취해 괴기스러운 목소리로 말을 하는 듯 한 이 보컬은, 단순한 노래가 아니라 정말 '악마가 말을 하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중간중간에 울부짖는 그의 보컬은 광기에 가득 찬 악마의 외침을 그대로 재현한 느낌이 든다. 블랙메탈이 결국은 악마의 음악이라는 것을 생각해 본다면 (적어도 이 앨범에서만큼은) 이것은 정말 이들이 본래 추구하고자 했던 것에 정확히 부합하는 보컬인 것이다.

어디 그뿐일까? 유로니무스의 천재적인 작곡력은 이 한 장의 앨범으로도 충분히 설명되는 바이다. 헬헤머의 드러밍과 더불어서 시종일관 질주하는 그의 기타는, 기타만으로도 이렇게 사악한 음악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세상에 보여준 작품이다. 거기에 얹어지는 데드의 가사를 보면, 그가 살아 생전 겪었던 우울함과 더불어 블랙메탈을 완성시키고자 했던 그의 노력이 여실히 드러난다. 계속해서 반복청취를 하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익스트림 메탈을 접하면서 왜 이 앨범을 이제서야 제대로 들어봤을까 하는 탄식이 계속해서 나오게 된다 (물론 이 앨범의 위대함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블랙메탈에 입문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이 앨범을 필청해야 한다는 말을 꼭 해야 할 것 같다. 이미 많은 분들이 해주셨지만, 나처럼 이런 후회를 하지 않기 위해서 다시 한 번, 간곡하게 청하는 바이다. 이 앨범은 정말 말 그대로 '진짜 블랙메탈'이다.
(물론 유로니무스나 그리쉬나크, 데드의 삶에 대해선 전혀 바람직하게 생각하지는 않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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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100/100)
Date : 
불안감.. 차가움 .. 어두움 .. 긴장감 .. 예측불허..
블랙메탈에 교과서가 있다면 유일한 두권의 A Blaze In The Northern Sky와
바로 이 De Mysteriis Dom Sathana 가 있을것이다.

메이헴은 벌써 결성된지 20년도 훌쩍넘었지만 아직도 수많은블랙팬들에게 칭송받는 이유가바로 이 앨범에 있다
까놓고 보자
메이헴의 이 앨범과 라이브몇개를 제외하면 좋은앨범이없다. 다크스론처럼 연이어서 명반을 내지도 않았다 2000년도 이후작들은 약간 과대평가받는 느낌도 없지않아있다
그게바로 이름값이란걸까? 그만큼 이들은 이앨범을 전설로, 바이블로 만들어 버렸다. Varg Vikernes할배가 Øystein 만 안죽였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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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90/100)
Date : 
80년대 메탈 음악이 탄생한 이래로 Mayhem 만큼이나 큼직한 사건사고로 점철된 밴드가 있을까. 이 밴드는 정말 양식있는 사람이라면 이맛살을 찌푸릴만큼 불쾌한 사건들만 일으켰다. 보컬리스트 Dead의 자살부터 해서 Count Grishnackh의 반달리즘적 행각인 교회 방화, Euronymous의 살해까지 Mayhem이라는 밴드는 어떠한 록 메탈 밴드들보다도 끔찍한 사고를 연이어 쳐댔다. 그러나 이러한 사건사고가 있었으면서도 Mayhem은 단순히 콩가루 밴드만으로 기억되고 있지는 않다. 그들이 일으킨 사고들은 분명 흥미진진한 부분마저도 있었지만, Mayhem이라는 이름을 쓰는 밴드에게서 가장 흥미진진한 부분은 그들이 낳은 첫 정규 앨범 De Mysteriis Dom Sathanas이다. 이 앨범을 만드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던 Euronymous는 작품의 완성을 지켜보지도 못한 채 Count Grishnackh에게 살해당해버리고 말았지만, De Mysteriis Dom Sathanas 는 Black Metal의 포맷을 완성시킨 작품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사실 블랙 메탈을 시작한 밴드가 어느 밴드인지는 논란이 있다. 누군가는 Venom을, 다른 이는 Bathory를 거론하기도 한다. 그러나 오늘날의 시각에서 봤을 때 블랙 메탈의 직접적인 완성은 Mayhem으로 보는게 맞을 것이다. 아무리봐도 Venom과 Bathory는 Thrash Metal의 잔재가 많이 남아있다. Mayhem에게서는 전대의 유물인 스래쉬 메탈의 부유물은 거의 눈에 띄지 않는다. 여기에는 낮고 차갑게 울리는 순수한 블랙 메탈 사운드만이 있을 뿐이다. 이런 사운드를 만들어 내는 데에는 Euronymous의 역할이 지대했다. 다른 연주자들 역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지만, 블랙 메탈에 대한 뚜렷한 비전을 가지고 있었던 Euronymous의 역할은 다른 멤버들과는 비중이 달랐다. 그래서 그의 죽음은 블랙 메탈 팬의로서 안타깝게 생각된다. 그가 살아서 음악 활동을 더 했더라면 Darkthrone처럼 여러 장의 명반을 만들어 냈을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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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evel   (95/100)
기구하고 어떻게 보면 참 슬픈 앨범 엄청나게 깔끔하고 가식이 전혀없는 정신적으로든 음악적으로든 블랙메탈의 진정한 '멋'을 보여준다 유로니무스는 사악한 소시오패스였지만 죽은게 조금은 안타깝긴하다 그의 천재성이 너무 아깝고 살아있었더라면 어떤음악을 더 남겼을지 문득 궁금해진다
level   (75/100)
개인적으로 아틸라의 목소리가 상당히 거슬린다
level   (80/100)
왜 블랙메탈의 전설이다 라는걸 보여주는 앨범... 뭔가 지루하고 그저그렇게 들리지만 뭔가 신비한 간지가 느껴진다
level   (95/100)
유로니무스가 사람을 죽인거에요 아니면 사람한테 죽은거에요?
level   (100/100)
If you don't wet yourself listening to Freezing Moon, who the heck are you?
level   (100/100)
또 하나의 신화리그
level   (90/100)
작품외에 kvlt적 요소를 빼도 이름값 하시는 엘범 본격적인 입문작 이였는데 너무 무서워서 우럭따 ㅠ
level   (90/100)
아틸라의 보컬 자체는 예전 토멘터에 비해 뭔가 안하던 창법을 억지로 쓰는 느낌이라 좀 어색하게 들리는 감이 있지만 믹싱이 훌륭하고 다른 노르웨이 세컨드 블랙에 비해 리프가 좀 심심한 편인데도 대기의 사악함에 있어서 꿀리는 면이 없다. 유로니무스의 슈퍼플레이가 아마 크게 작용했던 것 같다.
level   (90/100)
아무튼 이건 마스터피스다. 그 사실만큼은 부정할 수 없다.
level   (100/100)
내 마음속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있는 최고의 블랙메탈앨범
level   (90/100)
버줌과 엠퍼러와 함께 1세대 블랙의 상징적인 앨범
level   (90/100)
진짜 어둡기는 더럽게 어둡다.
level   (100/100)
뭐.....
level   (70/100)
거쳐가는 게 관습인가 보다. 더없이 사악한 일화야 많겠다만 포장에 비해서 곡들은?
level   (90/100)
블랙메탈을 좋아한다면 이 엘범을 듣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바이블
level   (100/100)
사악의 절정을 달리는 기타 사운드와 악마의 주술적인 보컬 등 하나같이 완벽함을 자랑하는 블랙메탈의 바이블. 이 분들은 블랙메탈의 완성형을 만들어냈다.
level   (75/100)
一定是我打开方式不对。。。。吧
level   (85/100)
멜로디는 좋지만 보컬이 취향에 맞지않는다 그래도 역사성이 좋은 앨범
level   (95/100)
사견이지만 일반적으로 높이 평가되는 앨범들을 첨 들었을 때 그 진가를 알아채지 못하다(핑플의 다크사이드, 레젭4집 같은..) 귀가 좀 트이니 들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것도 그 경우다. 블랙메탈에서 이렇게 고혹적인 리프와 가사를 구현해낸 밴드는 이들이 유일하다.
level   (80/100)
명반까진 아니고 그럭저럭 잘만들어진 앨범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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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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