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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Once More Round the Sun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Progressive Metal, Sludge Metal
LabelsReprise Records
Running time54:03
Ranked#29 for 2014 , #1,140 all-time (Top 31.6%)
Reviews :  2
Comments :  16
Total votes :  18
Rating :  86.6 / 100
Have :  6       Want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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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키위쥬스
Last modified by level 키위쥬스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Tread Lightly5:11901
2.The Motherload4:59901
3.High Road4:14951
4.Once More 'Round the Sun2:58-0
5.Chimes at Midnight5:30801
6.Asleep in the Deep6:12-0
7.Feast Your Eyes3:22-0
8.Aunt Lisa4:16951
9.Ember City4:58-0
10.Halloween4:37951
11.Diamond in the Witch House7:46851

Line-up (members)

  • Brent Hinds : Guitars, Vocals
  • Bill Kelliher : Guitars
  • Troy Sanders : Bass, Vocals
  • Brann Dailor : Drums, Vocals
  •  
  • Guest Musicians:
  • Scott Kelly : Vocals on "Diamond in the Witch House"
  • Isaiah "Ikey" Owens : Synthesizer on "Asleep in the Deep"
Produced by Nick Raskulinecz (Foo Fighters, Rush, Alice in Chains)

Reviews

Reviewer :  level   (85/100)
Date : 
아저씨메탈 마스토돈의 3년만의 귀환. 마스토돈은 어떠한 밴드였던가? 변화무쌍한 기타리프와 유니크한 솔로, 드럼으로 할 수 있는 모든것을 눌러담은 드러밍, 기타와는 다른 멜로디로 곡을 이끌어나가는 역동적인 베이스라인, 원시적이다못해 '표현' 그 자체만을 겨냥해 노골적으로 울부짖는 보컬. 이런 말들로 간략히 정의 할 수 있을 것이다. 본작은 이 모든것을 뒤엎었다. 전작들과 비교했을 때 비슷한 점이라고는 기타톤과 보컬의 음색 뿐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필자는 본작에 85점이라는 (본인으로서는 상당히 후한) 점수를 주고싶다. 가장 큰 이유는 마스토돈이 본작을 통해 자신들이 진정으로 추구하는 사운드를 이전보다 더 많이 들려주었기 때문이다. 마스토돈은 프로그레시브메탈, 슬럿지, 스토너 등으로 불리우지만 정작 본인들은 아트록이라 칭한다. 그리고 그들의 음악에서 '아트록스러움' 은 점점 더 알아듣기 용이하게 변하고 있다. 이것은 기존의 마스토돈 팬들에게는 불쾌하게 다가올 수 있지만 뭐 별수있나 아티스트라면 때로는 대중이 원하는 방향과는 다른 길을 택하기도 하는법.

본작과 이전 작품들의 가장 큰 차이점은 기타리프다. 그간 마스토돈의 기타리프가 건조하게 달리다가 기습적인 펀치라인으로 승부를 보는 스타일이었다면 본작에서의 기타리프는 안좋게 표현하면 뻔하고 좋게 표현하면 friendly 하다. 모든 곡들의 기승전결이 완전하고 치고빠지는 부분의 타이밍이 평범하다. 그러나 기타리프 자체의 퀄리티는 상당하다. 데뷔한지도 어느덧 15년째, 완숙미가 슬슬 느껴질 시점이다. 그외에도 괄목할만한 차이점을 보인점이 있다면 그것은 보컬이다. 이전 리뷰에도 언급한 막보컬은 본작에서 상당히 정제되었다. 밴드내에서 유일하게 미성(?)을 자랑하는 드러머 Brann Dailor 가 리드보컬로 나선곡이 무려 8곡이라 앨범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팝스럽게 변했다. 후에도 언급하겠지만 그것을 제외하고도 팝스러운 요소가 몇가지 더있다. 위에 언급한 후한 점수를 주는 이유는 죽음에대한 새로운 해석에 기인한다. 사실 죽음을 주제로하는 음악은 지천에 널렸다. 데스메탈은 말할것도없고 별의별 장르에서 다루어지는것이 죽음이다. 그것들은 모두 우울하며 어두운 색을 띈다는 공통점이있다. 한번이라도 장례식장을 가본적이있다면 알겠지만 그곳에는 슬픔의 형태를 가지는 애도 밖에는 존재하지않는다. 하지만 오직 그것만이 올바른 방법인가? 애도의 방법이 눈물을 보이는 것과 실의에 빠지는 것 이외에는 없는 것인가? 경우에 따라서는 고인의 또는 고인과의 행복했던 시절과 고인의 대한 자신만의 감정을 '추억' 할 수도있다. 마스토돈은 본작을 통해 이러한 아이디어를 제시하였고 그것이 나에게는 드림씨어터의 SFAM 앨범이후 가장 신선한 주제로 다가왔다. 그러한 이유로 본작은 죽음을 주제로 했다는 점에서 전작인 The Hunter 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할 수 있지만 음악적으로는 전혀 다른 색을 띈다. 또한 그것이 본작을 오색찬란하며 팝스럽게 들리는데에 결정적인 이유가 되었다. 물론 개성이 부족한 베이스라인도 한몫했지만.

레코딩/믹싱/마스터링의 측면에서 가장 칭찬하고 싶은 부분은 드럼이다. 역시 빵빵한 레이블의 투자를 받아서인지 드럼톤이 타이트하고 균형잡혀있고 드럼믹스가 곡안에 제대로 자리잡았다. 그냥 전체믹스에 묻혀있는게 아니라 기타, 보컬과 함께 역동적으로 곡을 이끌고있다. 이정도 드럼사운드를 뽑기위해 드럼에 얼마나 시간과 돈을 투자했을지를 생각하면 그저 경이로울뿐. 리드보컬곡도 8곡이나 안겨준걸 보면 레이블에서 Brann Dailor 를 프런트맨으로 내세우려는게 아닐까하는 실없는 생각도든다. Nick Raskulinecz 라는 Sound City Studios (지금은 Foo Fighters 의 전용 녹음실) 출신의 엔지니어에의해 프로듀스 되었는데 아무래도 드럼사운드로 유명한 Sound City Studios 출신이다보니 드럼에 좀더 신경을 쓴듯하다. 전체적인 믹싱의 수준이 굉장히 높고 특별히 듣기좋은 부분은 있어도 듣기나쁜 부분은 없다.
5
Reviewer :  level   (90/100)
Date : 
발매 전
예전에도 기괴했지만 이번엔 정말 징그럽기 짝이 없는 앨범커버
거기에 그야말로 손발이 오그라드는 High Road 뮤직비디오까지
앨범을 듣기 전에는 인상이 썩 좋진 않았다.
하지만 언제 이들이 ‘보이는 것’으로 승부 - 승부 할 수도 없다. - 하던 그룹이던가?

음원이야 진즉에 넷의 바다에 다 풀려 열심히 들었지만 정식 수입반 - 정식 수입되는데 한 달이나 걸렸다 실로 아쉬운 일이다. - 사서 듣고 나서야 몇 자 끄적여본다.

인상적인 곡들
전작『The Hunter』는 오랜 팬들에게 당혹감과 신선함을 동시에 안겨주었을 것이다.
전작이 과연 한 때의 ‘외도’였는지 ‘의도된 노선 변경’인지는 이번 앨범에서 알 수 있을 터였다.

묵직하고도 쫀득한 리프, 더러운(...) 보컬, 무엇보다 특유의 기괴한 분위기가 함께하는 첫 곡 Tread Lightly를 들으면 이들이 The Hunter 전으로 돌아간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것이다.
하지만 두 번째 곡 The Motherload에서 이들은 그런 기대에 바로 배반의 비수를 꽂는다.
그런데 이 비수, 너무 날카롭다.
앞에 곡에 나온 이들의 특징은 그대로다. 그런데 전혀 다르다.
귀에 착착 감기는 훅이 정말 장난 아니다.
전작 Dry Bone Valley와 유사하게 드러머 브라이언 데일러 - 그는 대중적 노선 변경을 위하여 아껴둔 히든 카드이자 이 그룹의 진정한 보컬임에 틀림없다. - 가 리드하는 보컬 라인과 후렴구 역시 이 앨범의 어느 곡보다 듣기 편하며 쉽게 다가온다.
앞으로 이들의 공연에서 열렬한 떼창을 불러일으킬 곡이라 감히 예상해본다.

앨범과 동명의 Once More ’Round the Sun 역시 귀에 바로 꽂힌다. 3분이 채 안 되는 앨범에서 가장 짧은 곡이지만 빈틈없는 연주력을 만끽하기에는 부족함이 없다.
Aunt Lisa 역시 인상적이다. 미국 영화나 드라마에서 볼 수 있는 여성 치어리더들의 응원가로 마무리하는 반전을 선보인다. 그 전까지는 전혀 그런 분위기로 진행되지 않고 테크니컬한 전개를 선보이기에 반전이 더욱 돋보인다.
Halloween은 멜로딕 파워 메틀의 원조, Helloween이 부럽지 않은 흥겨운 질주감이 일품이다. 막판 합주는 앨범에서도 손에 꼽을 만큼 멋지다.
8분여에 달하는 마지막 곡 Diamond in the Witch House는 이제까지와는 다르게 난해하고 무겁고 느리다. 블랙 사바스를 연상케 한다.

총 평
이번 앨범은 이들의 앨범 중에 가장 듣기 편하다.
전작 The Hunter보다 멜로디가 뛰어나고 후렴구도 매력적이다.
하지만 이들의 정체성은 전혀 사라지지 않았다.
그런데 이들의 정체성은 과연 뭘까? 슬럿지? 스토너? 프로그레시브?
이제 그런 장르로 이들을 설명하긴 부족하다.
이들은 넓은 범위에서 보다 훌륭한 하드록/헤비메틀을 들려줄 뿐이다. 아무리 듣기 편하고 팝적인 멜로디와 장치를 사용하더라도 하드록/헤비메틀이 지닌 원초적인 힘을 잃지 않는다.

그 결과 자신들의 정체성을 지키면서 대중적인 지지를 얻어내는 쉽지 않은 과제를 저번 앨범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성취해 냈다.
개인적인 관심이 많이 떨어져서 그럴 수 있지만 근래 메틀씬에는 인상적인 그룹이 별로 없다.
그 와중에 데뷔 이후 끊임없이 양질의 앨범을 만들어내는 마스토돈은 21세기 메틀씬의 새로운 영웅이라 해도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언젠가는 이 영웅의 내한공연을 즐길 수 있길 바라며 이만 줄인다.
5

Comments

level   (90/100)
90점.
level   (100/100)
2014년의 마스터피스!
level   (90/100)
대중에 더욱 친숙해진 앨범이지만, 여전히 마스토돈의 색깔을 잃지 않았다.
level   (80/100)
역대 Mastodon앨범중 가장 캐치한 앨범이 아닐까 싶다.
level   (95/100)
커버 아트에 딱 어울리는 음악을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level   (80/100)
전작들을 못들어봐서 기괴하다고 생각은 안들음..단지 맘에 안드는건 도무지 눈알이 어떤건지 알수없는 저 앨범커버..
level   (85/100)
큰 노력없이 좋아지는 앨범. 그런데도 질리지 않는다.
level   (80/100)
독특한 분위기를 만드는 밴드중 최고봉...
level   (60/100)
유치한게 컨셉이라면 성공했다.
level   (70/100)
Crack the Skye말고는 귀에 맞질 않네
level   (90/100)
언뜻 봐도 신나보이는 그 모습에 매료돼 같이 흔들고 있었는데 정신 차려보면 자켓의 괴수 앞에서 자연스럽게 사색하게 됨
level   (90/100)
앨범 참 신박함 키치한거같은데 너무 좋음 굿굿
level   (85/100)
잘들었다. 그렇게 기괴하진 않은 것 같은데...
level   (90/100)
podarený mix stoner/heavy/prog. metalu
level   (90/100)
자신들의 스타일을 잃지 않으면서 대중성을 잘 잡은거 같다. 전작은 여러가지 스타일을 보여주려고 했다면 이번 앨범은 좀 더 일관성을 강조한듯 싶다.
level   (95/100)
전작보다 트랙간의 편차가 적은편. 아주 마음에 든다.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2,823Studio 82.5 61
preview 825Studio 88.6 172
preview 418Studio 92.7 131
preview 337Studio 89.6 323
preview 1,239Studio 86.9 151
preview 1,140Studio 86.6 182
preview Studio - 00
Contributors to this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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