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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Album

The Infinite Wonders of Creation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Symphonic Power Metal
LabelsMagic Circle Music
Running time50:55
Ranked#103 for 2006 , #2,322 all-time (Top 64.3%)
Reviews :  1
Comments :  9
Total votes :  10
Rating :  83.5 / 100
Have :  5       Want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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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James Joyce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Line-up (members)

  • Olaf Hayer : Vocals
  • Bridget Fogle : Vocals
  • Luca Turilli : Guitars & Keyboards
  • Sascha Paeth : Bass
  • Robert Hunecke Rizzo : Drums

Reviews

Reviewer :  level   (80/100)
Date : 
Luca Turilli는 Rhapsody of fire에서의 활동 이외에도 본인의 이름을 건 솔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가고 있다. 흡사 Tobias Sammet이 그러하듯이, 본인이 주축이 되는 밴드만이 아닌 솔로 활동까지 전개하고 있다는 것은-Tobias Sammet의 경우라면 역시 Edguy라는 밴드를 꾸려 나가면서 동시에 Avantasia라는 거대한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 볼 수 있겠다-본인이 가진 창작력이 단 한 개의 밴드에서만 소화해내기에는 너무 방대한 영역으로 뻗어 가고 있기에 그 창작력을 풀어내기 위한 일종의 취미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결과라고도 할 수 있겠다. Turilli의 경우를 보면 역시 [King of the Nordic twilight] 앨범과 [Prophet of the last eclipse] 앨범으로 이어지는 솔로 활동을 그 예로 들 수 있겠다.

다만 문제작으로 꼽히고 있는 앨범이 있으니 바로 Luca Turilli의 이름을 걸고 나온 세 번째 앨범이자 현재로서는 마지막 앨범-물론 Luca Turilli's dreamquest도 있으나 이는 Luca Turilli의 이름을 걸었다기보단 Dreamquest라는 새로운 이름 하의 밴드라고 생각하기에 여기서는 굳이 언급할 필요가 없어 보인다-이라고 할 수 있는 [The infinite wonders of creation] 이다. 이 앨범은 흔히 Luca Turilli의 최대 졸작으로 꼽히고 있으며, 심지어 똥반 소리까지도 듣고 있다. 그 이유는 아마도 본작에서의 음악적 변화가 너무 뚜렷하기 때문일 거라고 본다. 필자도 맨 처음 듣고 [Turilli가 미쳤다!] 라고 외칠 정도였으니. 그리고 이 앨범을 제대로 끝까지 정주행하기 전에는 이런 생각은 변하지 않고 있었다.

본작에서는 전작까지 보였던 질주감이 크게 떨어진 모습을 보인다. 전작 [King of the Nordic twilight] 이나 [Prophet of the last eclipse] 앨범이 전반적으로 Rhapsody of fire에서 Turilli가 쌓아 올려 온 음악적 방법론의 그것을 충실히 소화하는 동시에 그 이상에 근접에 가는 느낌이라고 한다면, [The infinite wonders of creation[ 앨범은 전작까지와는 너무도 다른 스타일의 수록곡들로 꾹꾹 메워져 있다. 일단 기본적으로 전작까지와는 달리 미들 템포 곡들이 앨범의 주력을 형성하고 있다. 심지어 인트로 뒤의 트랙도. 멜로딕 스피드 메탈계에서 스탠다드였던 "인트로 후 킬링 트랙" 이라는 배치를 완전히 물말아먹고 시작한 데서부터 졸반 소리는 필연적일 것일런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무조건 앵무새처럼 이 앨범을 졸반 내지는 똥반이라고 비난하는 사람들은 암만 봐도 앨범 제대로 끝까지 들어볼 생각도 하지 않고 그저 더블베이스 드러밍으로 대표되는 멜로딕 파워 메탈의 요소가 들어 있나 없나만 들어본 듯 하다는 것이 개인적인 인상이다. 절대 졸반이라고 폄하할 수 없는 앨범이다. 물론 멜로딕 스피드 메탈의 기준으로만 분류한다면 본작은 졸반이라는 말에 반박할 여지가 없어지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변형 스타일이 Luca Turilli의 [Chameleon] 이라고까지 할 정도로 부당한 것은 아니다. 정확히는 Luca Turilli의 [Pink bubbles go ape] 라고 할 수 있겠다. 한 마디로, 너무 부당하게 지나칠 정도의 비난을 받았다는 뜻이다.

Turilli의 음악적 스타일 변화는 Rhapsody의 [Symphony of enchanted lands 2] 에서 확연하게 보였을 것이다. 스피드의 감소와 심포닉함의 증대. 그리고 본작에서 그것을 좀 더 확대했다는 인상이다. 전반적으로 스피드는 확연히 떨어졌지만, 심포닉한 곡 구성력과 앨범 전체의 짜임새는 더 좋아졌다고 말할 수 있겠다. 이건 멜로딕 스피드 메탈 앨범이라기보다 심포닉 메탈 앨범이라고 생각하고 감상할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이 앨범은 이후 Rhapsody of fire의 음악적 변화상을 추측할 수 있게 하는 앨범이라고까지도 할 수 있다. 일종의... Sonata arctica에 빗대자면 [Unia] 에 가까웠던, 그런 앨범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Unia] 보다 월등히 높은 점수를 주는 이유는 이 앨범이 [Unia] 보다 재밌었다고 느끼기 때문이고.
0

Comments

level   (90/100)
ROF의 5집 The Dark Secret과 더불어 부당하게 까이는 앨범으로, 이전의 앨범과는 차원이 다른 비장미, 서정성이 느껴진다. 스피드가 줄어들었다고 이렇게까지 저평가를 받아야하나?
level   (75/100)
나쁘지 않은 수준.. 좋지도 않다.
level   (85/100)
속도가 느려진건 아무 문제가 안된다. 여전히 멋들어진 멜로디에 감동했다.
level   (95/100)
podarené
level   (90/100)
루카의 작곡실력은 의심할 필요도 없지만..이 앨범만큼은 뭔가 아쉽다. 무엇보다 가장 큰점은 올라프를 백킹보컬정도로만 썼다는점. 포글의 실력도 멋지지만 이 밴드에 가장 어울리는 보컬은 역시 올라프가 아닐까..
level   (84/100)
스타일이 확 바껴서그렇지 여전히훌륭하다. 중독성있는 선율이라 그런지 오럣동안 귓가에 멤돈다
level   (84/100)
브리짓 포글은 올라프보다 더 뛰어났음 더 뛰어났지 결코 뒤떨어지는 보컬이 아니다.
level   (80/100)
아무리 그래도 너무 저평가 되었다. 헤비듣던 입장에서 새 보컬도 상당히 괜찮다고 느꼈다.
level   (50/100)
드라이브감은 전혀 없고 그 뛰어난 올라프를 백킹 수준으로 쓰다니.. 아무리 루카라도 이건.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1,352Studio 87.4 122
preview 622Studio 87.3 314
preview 2,322Studio 83.5 101
Info / Statistics
Bands : 28,299
Albums : 101,886
Reviews : 6,570
Lyrics : 94,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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