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W
Login  Register  Help
My album reviews/comments My collection My wish list
Band
Album

Sublime Dementia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Thrash Metal, Melodic Death Metal
LabelsSemetary
Running time39:12
Reviews :  1
Comments :  1
Total votes :  2
Rating :  87.5 / 100
Have :  1       Want : 0
Write a Comment
Write a Review
Add to Collection
Add to Wish List
Submitted by level 퀴트린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Presumption3:51-0
2.Wisdom...(Farther On)4:28-0
3.Turn The Scales4:19-0
4.About Solitude1:30-0
5.Subject To Spirit6:00-0
6.Fire And Ice4:12-0
7.In Perpetual Motion2:25-0
8.Fancies4:44-0
9.Sublime Dementia4:12-0
10.My Last Journey3:31-0

Line-up (members)

  • Stéphane Buriez : Vocals, Guitar
  • Nicolas Leclercq : Guitar
  • François Jamin : Bass
  • Hervé Coquerel : Drums

Reviews

Reviewer :  level   (95/100)
Date : 
이들의 이 앨범에 대해서는 상당한 기대감이 있었다. 아무래도 손에 쥐기 힘든 부분도 있지만 쉽게 접하기 힘든 당시의 서유럽 데스/스래쉬 씬에 대한 명망(?)높은 밴드의 대표작을 접한다는 느낌 때문이었다. 게다가 이들을 소개할때 흔히 나오는 다른 밴드인 Agressor의 경우도 워낙 뛰어난 사운드를 들려주는 밴드였던지라.

Agressor의 앨범이야 가지고 있지만 과연 그 agressor와 스플릿도 낸 이력이 있는 이들의 음악은 어떨까, Agressor 처럼 덜 다듬어진...아니 덜 다듬어졌다기보단 거칠고 폭력적인 데스래쉬일까 궁금했다.

일단 긴 시간 동안의 감상 후에 느낀 것은 이 밴드의 3집을 논하면서 그다지 Agressor를 갖다붙일 이유가 있을까? 하는 것이었다. 물론 밴드의 이력을 차치하고... 또한 이들의 1, 2집의 사운드가 그런 데스래쉬적인 부분이었다면야 그럴 수 있겠지만 적어도 이 3집은 사운드에 있어서 별다른 접점이 없기 때문이다.

혹자는 정통 올드스쿨 데스메탈이라고 이야기할 지 모르겠지만 이 앨범이 나온 시기인 1993년을 감안하면 이 3집에서 들려주는 사운드는 당시의 일반적인 데스메탈의 주류적인 사운드에서 벗어나 있으며 또한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울드스쿨 사운드'와는 매우 동떨어져 있다.
즉, 예를 들자면 우리가 Cynic의 focus나 Nocturnus의 The Key, Thresholds의 사운드를 가지고 '정통 올드스쿨 데스메탈'이라고 하지 않는 것과 같다.

이들이 가져가는 그런 기묘한 분위기, 현란한 드러밍, 복잡한 리프와 기가막힐 정도의 기타웍, 일종의 에픽함을 주는 장치인 여성보컬 및 클린(이라고 하기힘든)보컬 코러스 등은 전체적으로 매우 스트레이트한 속도감에 잘 녹아있다. 살바도르 달리를 연상시키는 듯한 앨범 자켓이 너무나 잘어울리는 음악인 것이다. (아니, 실제로 살바도르 달리의 작품인가도 모르겠다.)

물론 이런 '초현실주의'적 자켓과 비범한 사운드에 있어서는 어느정도 작위적인 느낌이 붙는 것은 어쩔 수는 없다고 본다. 그러나 그것마저도 Cynic의 Focus처럼 필요이상으로 과하지는 않다.

명반이란 말을 붙이기에 전혀 아깝지 않을 앨범이다.

데스메탈의 열기가 임계점을 지나 폭발할 때 쯤 탄생했던 수많은 명작들은 그 '연주실력'을 놓고 보아도 그 어떤 장르에서도 밀리지 않았다. 그런 명작들 가운데에서도 충분히 걸작으로 꼽을 수 있을만한 사운드이며 프랑스라는, 당시의 메인스트림에서 멀리 떨어진 곳이기에 가능했다고 볼 수 있을 정도의 독특하고 정교한 이들의 분위기는 데스메탈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인정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적어도 데스메탈에서 기교적인 드러머와 기타리스트가 있는 밴드를 찾는다면 분명히 후회할 일은 없을 '앨범'이라는 것은 당당히 말할 수 있다.
1

Comments

level   (80/100)
sepultura의 3.4집 사운드가 연상되는 음악이다.특히나 보컬음색도 비슷하다.라이센스로 발매되기도 한 앨범.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Studio - 00
preview Studio - 00
preview Studio - 00
preview Studio - 00
preview Studio - 00
preview Studio 87.5 21
preview Studio - 00
preview Studio - 00
preview Studio - 00
preview Studio - 00
Info / Statistics
Bands : 28,270
Albums : 101,790
Reviews : 6,567
Lyrics : 94,281
Top Rating
 Katatonia
Discouraged Ones
 rating : 90.6  votes : 9
 Led Zeppelin
In Through the Out Door
 rating : 86.4  votes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