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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Lulu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Avant-garde Rock
LabelsWarner Bros
Running time1:27:05
Ranked#183 for 2011 , #3,579 all-time (Top 99%)
Reviews :  4
Comments :  72
Total votes :  76
Rating :  45.3 / 100
Have :  1       Wan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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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by level BURRN!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Disc 1
1.Brandenburg Gate4:19-0
2.The View5:17-0
3.Pumping Blood7:24-0
4.Mistress Dread6:51-0
5.Iced Honey4:36-0
6.Cheat on Me11:26-0
Disc 2
1.Frustration8:34-0
2.Little Dog8:01-0
3.Dragon11:08-0
4.Junior Dad19:29-0

Line-up (members)

  • Lou Reed : Guitars, Continuum, Vocals
  • James Hetfield : Guitars, Vocals
  • Kirk Hammett : Guitars
  • Robert Trujillo : Bass
  • Lars Ulrich : Drums

Guest / session / additional musicians

  • Sarth Calhoun : Electronics
  • Jenny Scheinman : Violin, Viola & String Arrangements
  • Megan Gould : Violin
  • Ron Lawrence : Viola
  • Marika Hughes : Cello
  • Ulrich Maas : Cello On "Little Dog" And "Frustration"
  • Rob Wasserman : Stand Up Electric Bass On "Junior Dad"
  • Jessica Troy : Viola On "Junior Dad"
a collaborative album between Lou Reed and Metallica

Reviews

Reviewer :  level   (45/100)
Date : 
생크림 케이크에 총각 김치를 얹어 먹으면 딱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따로 나뉘어 있을 때는 나름의 풍미가 있을지도 모르겠으나 어설프게 합쳐놓았을 땐 이런 변종이 탄생하는 법이다. 랩과 메탈이 조화를 이루어 폭발적인 반향을 일으켰던 뉴메탈 같은 경우와 달리, 본작은 장르 간의 교배 혹은 융합에 있어 그다지 뛰어난 성취를 이루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그나마 이 앨범의 미덕을 찾아 보자면 '메탈리카는 이런 것도 시도했다' 정도. 주다스 프리스트의 노스트라다무스 앨범도 그렇고, 거장 밴드들이 흔히 빠지기 쉬운 함정인 선구자적/주도자적 위치로 인한 일종의 부채 의식 같은 것을 느꼈던 건 아닐까 싶다.

흔히 라이거 같은 이종(異種) 간의 파생물은 대부분 3대째에 이르러 생식 능력을 잃고 만다. 이걸 유전자의 존속을 위해 자연이 배분해 놓은 일종의 철벽이라 할 수 있다면, 진화는 곧 이 철벽을 깨는 것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리라. 뉴메탈이 그러했고, 과거 메탈 역사 속에서 새로이 탄생해 온 장르들이 곧 진화의 성공작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메탈리카의 이 시도 역시 그러한 탄생을 목적으로 한 일종의 실험 혹은 시험이라 볼 수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이 앨범으로 인한 신 장르의 탄생은 요원해 보인다. 그저 이종 간의 파생물, 이상도 이하도 아닐 뿐.
2
Reviewer :  level   (100/100)
Date : 
한마디로 얘기하자면 훌륭하다. 많은 사람들은 무슨 뜬금없는 소리냐고 하겠지만 분명한 사실은 이 앨범은 프로그레시브 락이나 아트락 범주로 보면 되겠다. 메탈리카는 드림 씨어터류의 프로그레시브메틀이 아닌 다른 형태의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지평을 여는 앨범을 냈으며, 아울러 아트 메틀이라고 불려도 무방한 앨범을 발표한 셈이다. 많은 이들이 불협화음이라고 하지만, 강렬한 메틀 연주가 배킹에 깔리는 가운데 그 리듬을 맞출듯 안맞출듯 마치 외줄타듯 아슬아슬하게 넘나들고 읇조리며 펼쳐내는 루 리드의 한편의 이야기로 가득한 룰루 앨범은 그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전혀 새로운 시도라고 보여지고, 낯설음 탓에 사람들에게 많은 말을 듣지만, 그것은 결코 잘못된 만남이 아니라고 자부한다.
0
Reviewer :  level   (90/100)
Date : 
Lou Reed / Metallica의 LuLu.

유튜브와 기타 우리나라 메탈 커뮤니티들에서 굉장한 욕을 얻어 먹고 있는 앨범이다.

솔직히 말해서 스래쉬 메탈에 그렇게 관심이 없으므로 메탈리카의 초기작들이나 조금 들어본 정도인데. 유튜브에서 LuLu 앨범 수록곡인 Dragon의 라이브를 보고 정말 이건 물건이라 생각했다.

이 앨범이야 말로 메탈리카와 루 리드가 아니면 만들 수 없는 앨범이다.
메탈리카는 1981년 부터 31년동안 음악을 해오고 있다.
이 앨범을 듣고 '메탈'이 아니라며 욕을 해대는, 이미 메탈리카는 과거로는 돌아올 수 없다고 말하는 다수의 인간이 태어나기도 전부터 이들은 음악을 해왔다.
루 리드는 말할 것도 없고. 궂이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이름까지 꺼내지 않아도 되겠지.

메탈리카는 왜 과거로 돌아가야 하는가?

음악이란 인간의 내면이 소리로 구체화된 것이다. 인간이 31년동안 변하지 않는 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인간은 변하고, 그에 맞춰 음악도 변한다. 변하지 않는 것은 죽어 있는 것이다. 왜 메탈리카를 죽여 박제시켜 보관하고 싶어하는가? 메탈리카는 진보하고있다.
스스로 메탈의 정의를 만든 존재가 스스로 그 한계를 깬 앨범이 바로 이 LuLu 앨범이다.

장르와 경계는 아무 의미도 없다. 당신은 한국인이니 국악만을 들어야 한다고 누군가 말하고 그 외의 것을 듣는것에 질타 받는다면 그것이 정당하다고 생각 하는가?
왜 메탈은 이래야 하는가? 왜 메탈은 저래야 하는가? 항상 인간은 스스로 그 경계를 규정하고. 그 경계를 깨는 사람에 의해 진보해왔다. 메탈리카는 이번 앨범을 스스로 스래쉬 메탈이라 부르지 않았다. 앨범 정보에도 '아방가르드 락' 이라고 되어 있다.

앨범을 잘 들어보자.
팜뮤트된 다운 피킹, 빠른 더블 베이스 드러밍등 스래쉬 메탈의 요소는 앨범에 전부 녹아 들어있다. 물론이지, 메탈리카가 만든 앨범인걸.
하지만 스래쉬 메탈이 아니다. 슈게이징의 냄새도 풍겨 나오며, 포스트 락에서 느낄 수 있는 폭발하는 감성도 가지고 있다.

이 앨범의 장르를 뭐라고 부를 것인가? 아마 스스로도 이 앨범의 장르의 이름을 가진적이 없을 것이다. 음악 역사상 단 한번도 그 뮤지션 스스로가 자신들의 장르를 지칭한 적은 없다. 블랙 사바스, 딥 퍼플 부터 슬립낫 까지. 자신이 헤비 메탈이라던가 뉴 메탈 모던 메탈 따위로 불러주길 바란적이 없다.

그렇기에 이 앨범은 아방가르드란 이름이 붙었다.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니까. 기존에 것에 익숙해져 있는 자들에게 두려움을 사는 것이니까.
그런 이 앨범을 메탈의 잣대에서 욕을 한다면 그것이야 말로 바보같은 일이다.
왜냐, 이 앨범은 메탈이 아니니까.

음악을 다시 들어보자 이 앨범에서 이들이 전하려 하는것을 느껴보자.
아름답고, 섬세하며 동시에 헤비하고 격렬하다.
인생에서의 (음악에서의) 경지에 오른 자들의 성숙함과 경건함 속에 분출하는 에너지가 있다.

대단하다. 한 평생동안 정체되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하며 살아있는 밴드가 얼마나 있는가? 많은 전설적인 밴드들이 한계에 부딪히고 고착되어 죽어버리기 전에 그 활동을 정지해 왔다. 과거의 영광이라는 말은 없다. 과거는 과거일 뿐이다. 우리는 항상 수용해야 한다. 삶을, 변화를, 미래를. 우리는 단 한 순간도 과거에 존재할 수 없다.

메탈리카라는 이름에 걸린 무게가 얼마나 큰지 상상이 가는가. 메탈의 역사이며 이미 만들어진 메탈의 틀 속에서 끊임 없이 칭송받으며 전설로서 존재해 왔다. 하지만 메탈리카는 죽어버린채 전설이 되느니 틀을 부수고 욕을 먹기를 선택했다.

시간이 흐른뒤 이 앨범은 재평가 받을 것이다.
정체된 지금까지의 메탈의 형식을 깬, 그리고 앞으로의 락/메탈의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 앨범으로써.

마지막으로 모든 락/메탈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그 모든 틀을 스스로 부숴 또 새로운 미래를 제시한 루 리드/메탈리카에게 경의를 표한다.
2
1 2

Comments

level   (45/100)
포스트 그런지나 뉴메탈을 듣는게 낫지. No. 4
level   (40/100)
망작
level   (70/100)
동정표
level   (40/100)
메탈킹덤이기 때문에 최하점을 준다. 일단 메탈이라고 할 수 없는 음악. 전위예술 정도 여긴다면 글쎄 그래도 좋은 평가는 어려울듯
level   (60/100)
시도를 한 점이나 사운드 자체는 좋게 들었다. 허나 도저히 두고두고 들을 앨범은 아닐 뿐더러 루리드 옹과 메탈리카간에 융합은 물과 기름마냥 전혀 안되어있다고 본다. P.S. R.I.P.
level   (40/100)
멋지다
level   (40/100)
존경받아야 할 고인을 모욕하고 싶지는 않지만, 좋게 들어 보려고 애를 쓰다가 그만두었다. 누군가가 커버 디자인만 보고 음악은 안 듣고 40점을 준다 해도 비난하지 않겠다. 누군가 머리 짜내고 있을 때 다른 밴드는 걍 좋은 음악을 한다는 평에 깊히 공감한다.
level   (45/100)
이미 70년대 suicide와 this heat는 음악적 실험으로 영향력을 발휘하는데 수십년의 연륜이 필요없단걸 증명했습니다. (이런걸 듣게하려면 연륜이 필요하다는건 메탈리카가 증명했지만) 그들이 포장을 위해 머리를 짜야하는 '실험작'을 낼때 같은 해 결성된 소닉 유스는 그냥 좋은 앨범들을 만들었습니다.
level   (40/100)
이들이 세인트앵거보다도 못한 물건을 만들게 될 줄은 몰랐다.
level   (40/100)
거장과 거장의 만남은 똥이었다.
level   (40/100)
크 ㅋㅋㅋㅋㅋㅋㅋㅋ
level   (55/100)
긁적긁적... 워낙에 욕 먹을 짓을 좀 해본 메탈리카니까 그 리스트에 바보짓 하나 더 추가된다고 해서 큰 부담은 안 될 것 같다. 아까운 게 있다면 87분이나 되는 러닝타임을 위해 할애된 CD들이 불쌍할 뿐.
level   (55/100)
엄청 애매하다
level   (40/100)
이쪽장르는 잘 들어보지 못해서 모르겠지만 욕나오게 하는 앨범은 틀림없다 심지어 앨범커버도 맘에안든다
level   (55/100)
뭐 쓰레시를 '하던' Metallica와 Lou Reed가 만나 적응이 안될 수도 있지만 40점대 앨범까진 아니라고 본다. 물론 좋다고는 못하지만..
level   (85/100)
내취향엔 맞더라
level   (65/100)
김구짱 김구짱 김구짱 이승만 병신! 김구짱 김구짱 김구짱 이승만 병신!
level   (40/100)
솔직히 역겹다. 순수예술로 보이고싶으면 그냥 판매 중지를하고 나눔을하던가 소장을하던가. 값비싸게 팔아넘겼으면서 똥같은 소리만 내보낸다면 상업적 음악으로써 쓰래기다. 루 리드를 좋아하지만 진짜 이건 유작으로써 설사다.
level   (40/100)
정말 최고다. 안 좋은 의미로.
level   (40/100)
루 리드와 메탈리카가 별개일땐 괜찮은데...St.Anger보다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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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134Studio 87.8 996
preview 7Studio 93 1416
preview 40Studio 88.1 18817
preview 74Studio 88.6 11711
preview 387Studio 83.3 1225
preview 3,245Studio 65.9 886
preview 3,285Studio 65.6 794
preview 1,471Studio 82.3 353
preview 3,551Studio 48.6 18012
preview 1,029Studio 78.7 1298
preview 3,579Studio 45.3 764
preview 2,988Studio 72.3 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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