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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Awakening the World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Power Metal
LabelsMusic for Nations
Running time43:27
Ranked#26 for 2001 , #679 all-time (Top 18.8%)
Reviews :  2
Comments :  31
Total votes :  33
Rating :  86.6 / 100
Have :  15       Want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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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Eagles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The Quickening1:06851
2.Heart of Storm6:16951
3.Sworn In the Metal Wind5:44951
4.The Song of Air0:59851
5.World Through My Fateless Eyes5:09901
6.Perfect Warrior3:56951
7.Denial of Fate3:3997.52
8.Welcome Back5:4192.52
9.The Kingdom of My Will9:15951
10.The Redintegration1:42851

Line-up (members)

Reviews

Reviewer :  level   (90/100)
Date : 
2001년이라는 해에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을까? 대부분이 그 해 9월 11일의 비극을 연상하며 애도하겠지만, 일부 사람들은 2001년이라는 해를 환호성을 보냈던 해로 기억할 것이다-결코 그 날의 비극에 대해 환호했다는 것이 아니다!-. 2001년은 전 세계 멜로딕 파워 메탈 매니아들에게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Lost horion이라는 거물이 데뷔한 해라는 이름으로. vections님의 리뷰에도 나와 있듯이, 제 아무리 멜로딕 파워 메탈 신에서 자리를 잡은 밴드라고 해도 파워와 스피드, 멜로디를 모두 잡고 있는 음반은 결코 흔하게 만들어 낼 수 있는 성질의 앨범이 아니다. 그러나 2001년, Lost horizon은 고작 데뷔 앨범에서 그것을 해냈고, 2001년에 데뷔한 최고의 신인 밴드로 자리매김했다. 이렇게 최정상급의 앨범을 들고 데뷔한 밴드들이 그렇게 많지 않다는 걸 고려할 때 이들이 멜로딕 파워 메탈 팬들에게 남긴 인상은 정말 깊었다.

[Awakening the world] 앨범이 가진 사운드의 핵심이라면, 역시 보컬리스트 Daniel Heiman이 그 사운드의 핵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소름끼치는 넓은 음역을 가진 보컬리스트인 Heiman이 뿜는 굵직한 샤우팅은 다른 보컬리스트의 그것과는 비교를 불허한다-물론 Daniel Heiman의 역량이 세계 최고, 라는 오만한 팬심은 결코 아니다. 그 특유의 퍼포먼스가 그만큼 인상이 깊었다는 이야기-. 더불어, 넓은 음역만이 그의 자랑은 아니다. 그가 중저음에서 뿜어내는 가공할 파워는 앨범 전체에 비장한 분위기를 팽배하게 만든다. Halford의 카리스마 넘치는 초고음역에 Dio/Dickinson의 파워 넘치는 중저음역을 합쳐낸 남자, 그것이 Daniel Heiman이 아닐까? 말 그대로, 메탈 밴드의 보컬을 하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 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결코 오만만은 아닐 것이다.

이 밴드의 연주력 또한 엄청나다. 원기타 체제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빈틈없이 이어지는 Liscki의 기타와 키보드-맨 처음 들을때는 키보디스트가 있는데 배킹만 간간히 해 주는줄 알았다. 뭐하러 키보디스트 넣었지? 했는데 Liscki가 다 했다더라. 난 놈은 난 놈이다-, Furangen, Nyquist의 베이스와 드럼 또한 가공할 만한 연주력을 들려주고 있는데, 특히 개인적으로 인상 깊게 들었던 것 중 하나는 Nyquist의 드럼 퍼포먼스. 멜로딕 파워 메탈을 들을 때 개인적으로 먼저 귀를 기울이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드러밍이다. 단순한 파워를 앞세운 드러밍은 그 임팩트만큼이나 빠르게 후진하게 될 가능성이 큰데, Nyquist는 파워와 테크닉의 밸런스를 상당히 잘 잡아냈고, 탁월한 질주감과 파워를 겸비하고 있는 훌륭한 연주를 들려주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제 2의 Schwichtenberg가 될 수 있는 드러머라고 생각한다. 물론 그의 최후까지 닮아가선 안 되겠지만, 그에게선 포텐셜이 보인다.

거기다 단순히 멜로딕 파워 메탈이라는, 어느 정도 정형화된 장르의 구분선 내에 머물지 않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가점 요소가 아닐까 생각한다. 이는 브라질의 Lost horizon이라고 할 수 있을 Hibria와 Lost horizon이 가진 가장 큰 갭이 아닐까 생각한다. Hibira의 사운드는 분명 강렬한 마초성을 염두에 둘 때 Lost horizon과 상당한 흡사성을 보여주고 있지만, 정형화된 장르 내에서 파워를 최대한 강화한 형태의 그것이다. 반면 Lost horizon은 Hibria의 최대 강점인 강력한 파워를 잡는 동시에 상당 부분 단순한 동형화에서 그치지 않는 빼어난 구성미를 보여주고 있다. 단순한 멜로딕 파워 메탈이라는 구분선에서 멈추지 않고, 그 너머로 나아가려는 느낌을 자아내는 Lost horizon에게는 경탄을 표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앞으로 모든 멜로딕 스피드 메탈 밴드에게 본받아야 할 대상이 이 밴드라고 생각한다. 이들은 단순한 힘으로만 밀어붙이지 않는다. 이들은 넘치는 파워를 세련되게 포장하는 데에까지 성공했다. 앞으로, 이 정도의 포장을 할 수 없다면 그 밴드는 살아남을 수 없다. 위에서처럼 개인적으로 Hibria를 Lost horizon에 비해 낮게 평가하는 부분도 이런 면 때문이고, 앞으로 Hibria란 밴드 자체의 미래가 조금은 아쉬워 보이는 것도 그 때문이리라. 이런 면에서 특히 Lost horizon의 장래에 거는 기대하 상당히 크다. 과연 Heiman의 뒤를 이을 괴물을 얻을 수 있을지.

[2008. 8. 2 수정]
[2010. 5. 15 재수정]
1
Reviewer :  level   (94/100)
Date : 
2001년 한해 최고의 신인으로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린 Lost Horizon의 Awakening The World 앨범이다. 멜로디, 파워, 스피드를 동시에 잡고 있는 흔치않은 앨범인데, 이것은 보컬리스트 Daniel Heiman의 소름끼치는 능력으로부터 기인하는 바가 크다. 넘치는 파워에 날카로운 음색,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샤우팅은 다른 파트의 연주까지 다르게 보일 정도이다. 메탈 보컬계의 대파란이 예상된다. Lost Horizon의 이름을 널리 알린 Sworn In The Metal Wind, 뛰어난 멜로디를 지닌 Welcome Back등이 대표적인 곡들이다.

Best Track : Heart Of Storm , Sworn In The Metal Wind , Denial Of Fate , Welcome Back , The Kingdom Of My Will
0

Comments

level   (85/100)
This right here? Some good Power Metal work. The riffaging is really enjoyable, and the songs are generally well paced. On the other hand, all of the songs seem to follow the same structure and formula. It might sound stale after listening for a while.
level   (80/100)
2,3번 빼면 듣고 싶은 곡이 없다. 하지만 다니엘 덕분에 80점이란 높은 점수를...
level   (70/100)
헤이먼 아니었다면 평점이 어디까지 추락했을지 궁금한 앨범
level   (60/100)
3, 8번 트랙을 빼면 듣고 있기 싫은 앨범. 허나 2집에서는 이들이 우주인이 됩니다.
level   (55/100)
기븐 님의 앨범 코멘트는 대부분 나의 생각과 달랐지만 이번만큼은 진짜 동감이다. 앨범아트부터가 참 봐주기 뭣하다.
level   (85/100)
2집의 프로토타입. 물론 2집보다 나은 부분이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모든 걸 다 보여주는 듯한 2집에 비해 약간의 여유를 남겨둔 느낌이다. 그래서인지 킬링트랙의 포스가 2집보다 다소 부족하다.
level   (95/100)
다른 트랙도 좋지만, 5번은 진짜 끝내준다.
level   (95/100)
2집에비해 부족하지만 진짜 천재 밴드인건 틀림없다.
level   (90/100)
다니엘 헤이먼의 보컬은 진짜 경이롭다. 곡들도 속도, 박력, 멜로디가 흠잡을데도 없을 정도로 좋다. 이 앨범이 데뷔앨범이라는걸 생각하면 진짜 놀랍다. 다만 의미가 있는 모를 중간 트랙이 옥의 티
level   (95/100)
파워메탈계의 신성 로호의 데뷔작. 전혀 데뷔작으로 느끼지 못할 만큼 뛰어난 연주실력과 보컬실력을 겸비하고있다. 극찬받아 마땅할 데뷔앨범!
level   (65/100)
솔직히 지루하다.
level   (85/100)
다니엘 헤이먼의 초강력 보컬을 들을 수 있는 로스트 호라이즌의 데뷔앨범. 보컬은 좋은데, 전체적인 곡들은 Catchy하지 않다. kingdom of my will의 중반부 기타솔로만 기억에 남는듯
level   (70/100)
사람들의 평가만큼 이들이 좋은걸 잘 모르겠다. 그래도 다니엘은 정말 최고다.
level   (88/100)
명작..진정 파워메탈.
level   (84/100)
Daniel Heiman의 괴물 같은 목소리가 좋지만 딱히 기억에 남는 곡은 Welcome Back 밖에 기억이 안남.
level   (74/100)
2집보다 정제되지 않은 느낌은 있지만 보컬하난 진짜 인정해야겠다...
level   (85/100)
2집보다 이 앨범에서 헤이먼의 보컬이 더욱 빛난다
level   (88/100)
개인적이지만.. 3번 5번 7번곡은... 정말 최고! 단3곡이지만 그것때문에 개인적으로 90점의 점수를 드려요
level   (82/100)
환상적인 2집에 비해 다소 밋밋한 1집. 그러나 역시 헤이먼은 쩐다.
level   (90/100)
다니엘은 L.H에 오기 전부터 코어/스래쉬 밴드를 했다. 허나 그는 이곳에 있을때가 가장 빛났었다.
1 2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679Studio 86.6 332
preview 137Studio 89.6 645
Info / Statistics
Bands : 28,309
Albums : 101,915
Reviews : 6,577
Lyrics : 9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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