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W
Login  Register  Help
My album reviews/comments My collection My wish list
부활 - Live & Unplugged cover art
Band
preview 

부활

Album

Live & Unplugged

TypeCompilation
Release date
GenresHeavy Metal
Reviews :  2
Comments :  4
Total votes :  6
Rating :  71.5 / 100
Have :  4       Want : 0
Write a Comment
Write a Review
Add to Collection
Add to Wish List
Submitted by level TheBerzerker
Last modified by level Eagles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가능성 (UNPLUGGED)  -0
2.노을 (UNPLUGGED)  -0
3.소나기 (UNPLUGGED)  -0
4.Hello (UNPLUGGED)  -0
5.추억이면 (UNPLUGGED)  -0
6.아름다운 사실 (UNPLUGGED)  -0
7.슬픔을 이기는 기도 (LIVE)  -0
8.사랑할수록 (LIVE)  -0
9.희야 (LIVE)  -0
10.너 뿐이야 (LIVE)  -0
11.Lonely Night (LIVE)  -0
12.Never Ending Story (LIVE)-0

Reviews

Reviewer :  level   (80/100)
Date : 
개인적으로는 김태원을 한국의 Yngwie Malmsteen으로 부르곤 한다. 일단 기본적으로 그의 기타 실력에 대한 찬사의 의미에서 그런 표현을 사용한다. 하지만 보다 근본적인 이유는, 일종의 그의 보컬리스트에 대한 [수집벽] 때문이라고 할까? 그는 이승철, 김재기, 김재희, 박완규, 김기연, 이성욱, 정단 등 역대에 내노라 하는 명 보컬리스트들과 커리어를 함께 했다-개인적으로는 임재범이나 김종서와 아직까지 활동을 한 바가 없다는 사실이 의아할 따름이다-. 그리고 현 부활의 보컬리스트인 정동하는 역대 부활의 보컬리스트 중 가장 긴 수명을 자랑하고 있다. 기껏해야 1년 정도, 길어 봐야 2년 정도가 한계였던 역대 부활의 보컬리스트와 달리 정동하는 2005년 [서정] 에서부터 참여해서 지금의 25주년 기념 앨범에까지 얼굴을 비치며 거의 5년 가까운 시간 동안 부활의 보컬리스트로 활약하고 있다. 일단 이 사실 하나만으로 정동하의 실력에 대한 의문은 일축할 수 있을 것 같다.

보컬리스트 갈아치우기를 조자룡 헌 창 버리듯 한다는 소리까지 듣는 김태원과 5년 가까이 함께 한 정동하는 훌륭한 보컬리스트임이 분명하다. 넓은 음역과 허스키한 음색, 아마 솔로 커리어로 나섰다면 더 대박을 냈을 가능성도 충분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니까. 다만 문제는 부활의 역대 보컬리스트들이 한국 음악사에 남을 정도의 인상적인 보컬 퍼포먼스를 선보여 왔다는 점이다. 누구나가 인정할 이승철과 김재기, 박완규는 제쳐 놓고라도 상대적으로 주목을 받지 못하는 김재희, 김기연, 이성욱, 정단 등의 실력 역시 대단했고, 더 재미있는 것은 이 보컬리스트들이 하나같이 자신의 뚜렷한 색채가 있었다는 점이다. 형제 사이로 굉장히 비슷한 음색으르 들려 줬던 김재기/김재희를 제외하면 다들 자기 색채가 뚜렷했다. 상대적으로 자신의 색깔이 옅은 정동하가 저평가받는 데는 이러한 역대 부활의 보컬리스트들의 활약을 기억하는 팬들이 많기 때문일 거라고 생각한다.

이 앨범은 부활이 발표했던 앨범에 수록됐던 곡들의 언플러그드 버전과 최근의-물론 이는 2006년 기준의 최근이다-라이브 실황을 담고 있다. 좋은 곡들을 가득 담고 있는 앨범임에는 분명하다. 언플러그드 버전으로 다시 녹음된 옛 곡들은 잠시 회상에 잠기게 하기에 충분하다. 특히 개인적으로 정말 좋았던 곡은 가능성. 비운의 보컬 김기연이 부활의 6집 [이상(理想) 시선] 에서 불렀던 이 곡을 정동하가 언플러그드 버전으로 소화해 냈는데, 맑은 울림이 있던 김기연과는 달리 허스키하면서 부드럽게 내려앉는 정동하의 보컬이 꽤나 괜찮게 어우러진 편이다. 여기에 이성욱이 부른 안녕, 정단이 부른 아름다운 사실 등도 꽤나 멋드러지게 소화해냈다. 특히 자신의 곡이었던 추억이면(異面)과 노을, 그리고 부활 보컬이라면 웬만해선 한번쯤 불러본 느낌까지 드는 소나기... 꽤나 좋은 언플러그드 사운드다.

다만 문제는 그저 언플러그드를 생각했을 때라면 괜찮은 노래들이지만, 라이브에서라면 부활의 옛 보컬리스트들이 불러낸 노래들을 소화하는 데 있어 약간은 건조한 느낌이 든다는 점이랄까. 정동하는 분명 노래를 잘 한다. 하지만 이승철 특유의 아련한 미성의 느낌을 지녀야 할 희야는 어떨까? 박완규 특유의 호쾌하면서도 쾌활한 느낌을 지녀야 할 Lonely night는? ...말을 말자. 기본적으로 음을 낮추고 시작하기 때문에 그런 느낌을 더 살리기 어렵지 않나 싶다. 음역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사실 정동하가 키를 내리는 것은 그의 매력이 허스키한 중저음에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은데, 과거 부활의 보컬리스트들과는 색깔이 상당히 다르니까 이는 어쩔 수 없는 일일 것이다. 하지만... 부활을 거쳐간 그 보컬리스트들의 느낌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면, 그것은 부활의 노래가 아니라 정동하의 노래, 어쩌면 그저 잘 하는 노래에 불과하지 않을까?

김태원의 마음에는 쏙 드는 보컬일 것 같다. 김태원을 적당히 어려워할 정도로 나이차가 있고, 기본적으로 좋은 보컬이기 때문에 김태원이 자기가 하고 싶은 음악을 하는 데에는 정동하같은 보컬이 딱이지 않나 생각해 본다. 하지만 부활의 보컬리스트로서의 정동하는... 최소한 지금까지는 합격점을 줄 기분이 아니다. 정동하가 자기 특유의 느낌을 잘 살려낼 수 있을 것인지 개인적으로 주목하고 있다. 상당히 희박한 가능성이긴 하면서도. 어쨌든 노래를 잘 부르는 보컬리스트인 것은 분명하니까. 김태원이 정동하 특유의 질감을 살려내 줄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0
Reviewer :  level   (60/100)
Date : 
부활의 예전곡들을 편곡한 Unplugged 곡 6곡과 2005년 12월 18일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열렸던 [부활 20년.... & Best Friends] 콘서트 실황 트랙 6곡이 담긴 음반이다.

부활하면 여러 보컬리스트들이 거쳐갔고 각각의 보컬리스트들이 걸출한 역량과 함께 각자 다른 색깔을 가졌다는 점은 잘 알려진 바이다. 언플러그로 새롭게 편곡된 곡들에도 관심이 가지만 역시 교체된 보컬이 부르는 전임 보컬 노래에 관심이 많은 나에게는 보컬인 정동하가 얼마나 전임 보컬리스트들의 노래를 멋지게 부르나도 중요한 감상포인트였다.

이승철, 김재기, 김재희, 박완규, 김기연, 이성욱, 정단.... 실력은 둘째치고라도 각각의 색깔이 너무 강해서 솔직히 완벽하게 부르는 걸 기대하지도 않았지만 좀 정도가 심했다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정동하의 보컬이 무채색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특별한 색깔이 없긴 하지만, 코맹맹이 느낌이 들고 허스키하고 부드러운, 조금은 Joe Lynn Turner가 연상되는 보컬이라 생각하는데 앞에 언급한 부활의 전임 보컬들과는 아주 다른 타입이다. 그래서인지 박완규, 김기연, 이성욱 등 다른 보컬이 예전곡을 불렀던 것과 비교하면 아주 실망스러웠다.

라이브 트랙에서는 각기 다른 원곡의 느낌을 잘 살려서 부른것은 아니고, 그렇다고 정동하 자신의 색깔을 곡에 집어넣었다고 보기엔 그 결과물이 좀 부족함이 있어서 듣는 내내 어정쩡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의 라이브 실력은 뛰어나지만 음만 맞추고 무미건조하게 부른 Lonely Night, 희야 등에서는 Lonely Night의 신나는 느낌이나 희야의 그 애절한 느낌을 잘 살리지 못했다는 느낌이 들어서 많이 아쉬웠다.

좋았던 곡을 뽑자면 가능성, 소나기, 추억이면, Never Ending Story 정도를 뽑을 수 있겠다. 원래 정동하가 불렀던 추억이면은 밴드버젼보다도 부드러운 맛이 더 강해서 좋았고, 소나기는 원곡이 워낙 훌륭하고 다른 부활의 보컬도 여러번 불렀던 곡이라 그런지 아주 괜찮았다.

정동하가 전임 보컬들의 노래를 부르면 고전하는 것을 보면서 현재 보컬리스트 정동하도 불쌍하지만 정동하의 뒤를 이을 보컬리스트는 정동하의 목소리까지 커버해야 되니 더 불쌍하다는 생각마저 든다.

추가내용 : 다른 라이브도 찾아서 본 결과 이 라이브에서 못 부른 것이란 생각도 든다. 들어본 다른 라이브에선 다른 보컬의 곡도 꽤 멋지게 소화해냈는데 여기선 왜 이리 못 부른지 모르겠다. 노래 실력보단 곡 해석이...
0

Comments

level   (70/100)
부활 첫 앨범이 이거였다. 김태원의 명곡을 쉽게 쭉 들을수 있지만 보컬이 아쉬운게 사실
level   (75/100)
보컬의 개성이 없다. 잘 부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영력하다. ROCK보컬같지 않은것이 개성?!
level   (70/100)
'가능성'의 도입부 편곡은 상당히 마음에 들지만 그 이상의 감흥은 나질 않는다.. 그래도 평작.
level   (74/100)
정동하의 보컬은 너무 무난하다. 못 부르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좋은 의미로 인상에 남는 것도 없는 듯 하다.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694Studio 88.2 222
preview 58Studio 94.6 342
preview 209Studio 92.8 221
preview Studio 77.5 40
preview 1,938Studio 83.1 172
preview 3,175Studio 79.4 51
preview 2,679Studio 82.4 81
preview 3,288Studio 76.5 61
preview Studio 75 30
preview Studio 64 40
preview 3,566Studio 57.3 90
preview Studio 82.5 40
Info / Statistics
Bands : 28,270
Albums : 101,794
Reviews : 6,567
Lyrics : 94,281
Top Rating
 Helloween
7 Sinners
 rating : 90.4  votes : 79
 Immortal
Pure Holocaust
 rating : 90  votes : 18
 Helloween
Live in the U.K.
 rating : 88.4  votes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