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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Zeppelin IV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Hard Rock, Blues Rock, Folk Rock
LabelsAtlantic
Length42:21
Ranked#1 for 1971 , #13 all-time
Reviews :  7
Comments :  98
Total votes :  105
Rating :  94.9 / 100
Have :  94
Want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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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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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Zeppelin - Led Zeppelin IV CD Photo by roykhanLed Zeppelin - Led Zeppelin IV Cassette Photo by 꽁우Led Zeppelin - Led Zeppelin IV Vinyl Photo by metalnrockLed Zeppelin - Led Zeppelin IV CD Photo by 앤더스Led Zeppelin - Led Zeppelin IV Cassette Photo by 꽁우Led Zeppelin - Led Zeppelin IV CD Photo by Metal Addiction
Led Zeppelin IV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4:5796.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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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096.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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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29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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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399.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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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88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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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19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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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89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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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up (members)

  • Robert Plant : Vocals, Tambourine, Harmonica (track 8), Songwriting (all tracks)
  • Jimmy Page : Guitars, Mandolin (track 3), Songwriting (all tracks)
  • John Paul Jones : Bass, Electric Piano, Mellotron, Mandolin (track 7), Acoustic Guitar (track 3), Songwriting (tracks 1, 2, 5, 8)
  • John Bonham : Drums, Songwriting (tracks 2, 8)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Memphis Minnie : Songwriting (track 8)
  • Sandy Denny : Vocals (track 3)
  • Ian Stewart : Piano (track 2)

Production staff / artist

  • Jimmy Page : Producer, Mastering Engineer
  • Peter Grant : Executive Producer
  • George Chkiantz : Mixing Engineer
  • Andy Johns : Engineer, Mixing Engineer
  • Joe Sidore : Mastering (original 1984 cd release)
  • George Marino : Remastering (1990 cd re-release)
  • Barrington Colby M.O.M. : Artwork
  • Graphreaks : Design Coordination

Certifications

United States (RIAA) 23x Multi-Platinum 23,000,000
Recorded : November 1970 – January 1971
Studio : Rolling Stones Mobile Studio, Headley Grange, East Hampshire; Island Studios, London

Led Zeppelin IV Reviews

 (7)
Reviewer :  level 5   90/100
Date : 
메킹에서 최고의 앨범을 뽑으라면 아마도 R.I.P나 Painkiller 중 하나가 뽑힐것이다. 본인도 좋아하지만 그 두 앨범이 본 앨범보다 오래 생존해나갈 수 있을까? 그 점에 관해서는 부정적이다. 대중성의 문제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본 앨범이 '고전'이라는 점 때문 아닐까 싶다. 본작이 없었다면 헤비메탈의 발전이 10년의 늦어졌을거라는 평가가 있을 정도로 이 앨범이 메탈이라는 장르에 끼친 영향은 막대하다. 켈트적인 서정성을 품고 있는 Battle of Evermore, 본작의 4번 트랙이 없었다면 Led Zepplin의 최고곡이라 해도 문제 없는 Going to California, 그리고 누구나 인정하는 Stairway to Heaven. 이 3곡을 들어보지 않은 락리스너는 아마도 없을 것이다. Stairway to Heaven의 파괴적인 기타솔로을 처음 들었을 땐 몽환적인 곡의 느낌과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하였지만, 반복청취하다보니 이보다 더 좋은 선택은 없었다고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특히 이 솔로가 후대 음악가들에게 끼친 영향을 생각하다면 더욱 그렇다) 아무래도 Stairway to Heaven을 들은 후에 맥이 빠진다는 리스너들이 꽤 있는 것 같은데, 본작은 LP로 들어야 제 맛을 느낄수 있는 앨범이다. LP로 들으면 한 번 Side를 바꿔주어야 하기 때문에 그런 느낌이 훨씬 덜하고 이후 트랙들도 즐겁게 감상할 수 ... See More
1 like
Reviewer :  level 17   92/100
Date : 
레드제플린 역사상 가장 유명한 앨범, 인기있는 앨범이자
하드락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음반이라고 평가 되는 앨범.
그에 대해서 반기를 드는 사람은 별로 없고 반기를 들었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인정하게 되는 앨범.

나도 사실 메탈을 접하고서도 오랫동안 레드제플린에는 관심도 없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세월의 흐름에도 두고두고 회자되는 음악들은 언젠간 접하게 되는법
그에 맞춰 천천히 뒤늦게 접하게 된 곡은 바로 Stairway To Heaven 스테어웨이 투 헤븐!!
첫 시작되는 그 음은 언제들어도 전율이 돋는다.

그외에도 싸구려 틱한 70년대 초반의 냄새가 물신 풍기고 스피디하면서도 헤비해진 사운드의
Black Dog, Rock And Roll, Misty Mountain Hop, Four Sticks, When The Levee Breaks 와
몽환적인 느낌의 기타 멜로디의 반복과 로버트 플랜트의 보컬이 잘 어울리는
The Battle Of Evermore, Going To California

각지고 다듬어진 완벽함에 견준다고 하면 아직 나에게는 완벽하다고는 할수 없는 앨범이지만
71년.. 당시 70년대의 느낌을 풍기며 감동을 주는 앨범으로서는 최고로 칭할수밖에 없다.
1 like
Reviewer :  level 21   100/100
Date : 
반세기를 넘어가는 록 음악의 역사에서 얼마나 많은 앨범들이 나오고 잊혀졌던가. 때로는 록 음악의 지형도를 현저하게 바꿔버린 획기적인 명반들도 있었지만, 록 음악의 역사에는 이름도 제대로 알리지 못하고 사라진 밴드들이 절대다수다. 단 한 장만이라도 주목받은 작품을 만든 팀은 그래도 운이 좋았다고 말해도 될 것이다. 그러나 LP의 시대를 거치고 카세트 테이프, CD 그리고 MP의 시대를 거쳐 지금까지도 살아남은 앨범들을 우리는 일명 '고전'이라고 부른다. 오늘날에도 극진하게 숭배받고 있는 Beatles의 Sgt. Peppers`s Lonely Hearts Club Band나 Jimi Hendrix의 Are You Experienced, Pink Floyd의 Dark Side of the Moon 같은 작품들은 오늘날에도 살아 숨쉬는 고전 중의 고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록 음악의 쇠퇴가 가시화된지 오래인 현 시점에서도 이 앨범들은 여전히 20세기 서구 대중음악이 남긴 가장 빛나는 성취가 아닌가 싶다. Led Zeppelin이 1971년에 제목없이 발표한 네 번째 스튜디오 앨범 또한 위에서 언급한 고전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한, 몇 안되는 마스터피스라 할 수 있을 것이다.

Led Zeppelin은 참으로 복된 밴드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이 활동하던 시기에 발표한 앨범 모두 고전이라고 평가받고 있으니 말이다. 음악을 업으로 삼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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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7   96/100
Date : 
레드 제플린 하면, 국내 뮤지션들이 뽑은 최고의 록 그룹이자, 수 많은 명곡을 만들어낸 전설로 기억되고 있다. 본인 또한 이들을 어렸을때 부터 알게 되어 잠깐 심취한적이 있었는 지라, 이들의 위대함을 잘 알고 있는 바이다. 더군다나 이 앨범은 거의 하드 록 뿐만 아니라 헤비 메탈에서도 필수 교과서로 지목되어 왔기 때문에 비틀즈에 이어서 록 / 메틀 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희대의 명곡이라 할 수 있는 Stairway to Heaven은 몽환적이면서도 서사적인 구조로 후반부에 나오는 지미 페이지의 역동적인 솔로잉과 플랜트의 힘 있는 보컬로 뛰어난 완성도를 보이는 곡인데, 30년이란 세월을 넘어 올드 팬은 물론 신세대 팬들까지 무수한 경외를 받고 있는 곡이다.

예수를 믿는 이들에겐 안타까운 말이겠지만, 레드 제플린이 광적인 악마 숭배 의식으로 인해 밴드가 해체되었다는 설은 이미 많은 록 팬들이 알고 있는 가정 사실이다. 기타리스트 지미 페이지의 악마 숭배 의식에 대한 집착과 잦은 집회 참석. 악마숭배 영화 제작자 케네스 앵거와의 불화로 인한 앵거의 저주. 그로 인한 플랜트의 교통사고로 인한 중상, 플랜트 아들의 의문의 죽음. 무대에서 라이브 공연 도중에 일어난 지미 페이지의 갑작스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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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13   100/100
Date : 
흔히 이 앨범을 록의 고전, 바이블과도 같다는 말들을 듣는다, 기독교 신자인 나의 생각으로는 그 이유가 처음접할 때와 시간이 흐른뒤에 다시 들어볼 때 매번 새로운 느낌이나 의미를 가져다 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에 대해 잘 모르던 시절 성경을 처음 읽어볼 때와 신앙심이 어느정도 성숙된 후에 읽어볼 때 얻게되는 의미가 다르듯이 이 앨범은 록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과 록에 대하여 어느정도 알고난 뒤, 그리고 현재 각기 다르게 다가온다,

사실 필자는 초등학교 4학년 때 Stairway to Heaven 을 처음 들었다, 그 곡이 명곡임을 알고 들었다기 보다는, 아버지의 컴퓨터를 뒤지다 우연찮게 듣게 된것인데 그것을 부른 가수가 누구인지, 이게 무슨 음악인지, 심지어 제목도 몰랐지만(영어라서) 참 곡이 아름답고 기존에 들어본 곡과는 뭔가 확연히 다르고, 자꾸 듣게되고, 가사도 모르지만 흥얼거리게되는 신비로움을 느꼈다, 처음에 고요하게 시작한 곡이 점점 클라이막스로 치닫으면서 마지막에 폭발할 때의 감동이란,,,이 앨범은 그저 코흘리개일 뿐인 4학년 아이의 마음을 적시기에도 충분했다,

그 후에, 록이란 것을 조금이나마 알게된 다음에 다시 들어봤을 때는 이 Stairway to Heaven 의 위대함, 아니 이 앨범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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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13   90/100
Date : 
솔직히 말하겠다. 앨범 단위로 볼 때의 완성도는 오히려 5집인 The Houses of the Holy가 한 수 위라고 본다. 4집 '무제'의 구성 요소는 1,2,3,5집에 비하면 난잡한 면이 있다. 모든 곡을 수준 이상이라고 말할 수도 없다. Stairway to Heaven이란 곡 하나로 지나치게 고평가된 면도 있다. 개인적으로 제플린 최고의 앨범은 5집이라 생각한다.

그럼에도 이 앨범은 제플린을 대표하는 음반이 될 수밖에 없다. 순전히 Stairway to Heaven 때문이다.(Rock'N Roll과 Black Dog, The Battle of Evermore, Going to California가 섭섭해 하겠지만...) 이 앨범은 하나의 곡이 앨범 전체에 미칠 수 있는 모든 영향력을 증명한다.(좋은 쪽과 나쁜 쪽 모두를 포함하여)

Stairway to Heaven보다 앞에 위치한 곡들은 일종의 전주곡 역할을 한다. 특히나 켈트적 느낌을 물씬 풍기는 The Battle of Evermore는 무엇보다도 훌륭한 서곡이다. 그리고 음악의 구성이 무엇인지를 집약해 놓은 8분여의 대곡 Stairway to Heaven은 너무나 훌륭한 대단원을 보여준다.

그렇다. 대단원. 말 그대로 이 뒤의 4개의 곡은 사족이 되어 버린다. 재기발랄한 Misty Mountain Hop도, 존 본햄의 드러밍이 빛을 발하는 Four Sticks도, 락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곡이 끝나고 난 여운을 달래 주기엔 부족하다. 단순히 지미 페이지의 실수였을까?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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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Zeppelin IV Comments

 (98)
level 1   95/100
Great album. Maybe best hard rock/blues rock album of all-time?
1 like
level 12   95/100
블랙 새바스나 딥퍼플에 비해 시큰둥 했던 밴드였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다가가게 된 밴드. 기존의 리마스터 2시디 베스트 마더쉽 정도로 만족하고 살았지만 최근 2014 지미페이지 리마스터본을 모으면 어떨까 싶어서 사게 되었다. 블루지한 음악을 싫어하는게 아니었지만 아마 이들의 민요적 느낌이 많은 것에 적응을 못했던 것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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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Zeppelin - Led Zeppelin IV Vinyl Photo by metalnrock
level 5   100/100
1번부터 마지막까지 명곡들로 채워진 레드제플린의 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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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8   90/100
고전 명반을 찾는 것이 괜한것이 아님을 증명. 그 시절에 이런 음악은 후대에 까지도 명성을 떨치는 것이다. 한곡 한곡 페이지를 장식하는 성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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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Zeppelin - Led Zeppelin IV CD Photo by 앤더스
level 15   95/100
Perhaps this is the fourth or fifth time that I re-listen to this album. It is a fantasy album because I cannot describe it, and if I describe it, perhaps I cannot praise it properly.
1 like
level 9   85/100
Fourth Zeppelin's album commonly known as Led Zeppelin IV, was released by Atlantic Records and was produced by guitarist Jimmy Page. Band decided that album would officially be untitled and would be represented instead by four symbols chosen by each band member. Album was a commercial and critical success and is Led Zeppelin's best-selling album, shipping over 37 million copies worldwide.
level 7   85/100
Black dog is classic 나머진 인상적이지 않았다
1 like
level 9   100/100
Muy bueno. Imprescindible.
1 like
level 6   80/100
앨범 커버 조선시대 나무꾼인줄;
1 like
level 14   100/100
Beyond album titles, beyond the band's name being on the cover, and beyond what anyone could even dream for in an album. The weaker songs on the album are some of the best rock songs ever. I enjoy Misty Mountain Hop and When the Levee Breaks the most. It's only 42 minutes, but it's like 8 hours of quality condensed.
3 likes
level 9   95/100
최고의 클래식 하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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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Zeppelin - Led Zeppelin IV CD Photo by hellcorpse
level 4   90/100
Some tracks are awes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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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   100/100
A perfect blend of Led Zeppelin's signature styles remaining as timeless as it was back then makes Led Zeppelin IV, in my opinion, the greatest album 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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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90/100
음악역사에 한 획을 긋는 곡 Stairway to Heaven이 수록되어있는 이들 앨범들 중 최고라고 쉽게 말할 수 있는 4집. 기타리스트들(이라기 보단 폼내면서 기타치기를 좋아하는 기타쟁이들)이 오죽 자주 쳤으면 몇몇 bar에서는 이 곡은 치지 말라는 문구까지 있을 정도였다고. Black Dog과 Rock and Roll도 이 앨범의 진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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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95/100
강렬한 로버트 플랜트의 목소리와 어울어지는 찰진 리프의 black dog. 절로 어깨가 들썩거려지는 신나는 rock and roll. 몽환적이면서 포크냄새 물씬 풍기는 going to california... 그러나 역시 최고의 대곡 stairway to heaven은 8분동안 천국에 갔다가 떨어지는것 같은 짜릿함을 경험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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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Zeppelin - Led Zeppelin IV CD Photo by ween74
level 9   100/100
My 79th most played album. Led Zeppelin - 4 AKA. as ZOSO. I got sick of Stairway to heaven so I play this one less but it still rocks. This is the 9th most sold album of all time 29 million certified 37 million claimed s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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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100/100
하드락 불후의 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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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Zeppelin - Led Zeppelin IV CD Photo by megadeth6062
level 8   100/100
불후의 명작 이거 한마디로 정리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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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85/100
표절 문제가 있지만, 록음악사에 길이 남을 기념비적인 작품임에는 분명합니다. 기타리스트라면 누구나 한번쯤 연주해보는 교과서적 곡들을 냈다는 점이 대단하네요. 불꽃같은 리프의 초반트랙들에 비해 후반부는 이들 특유의 포크음악 일변도로 그다지 재미없습니다. 대표적 레스폴 유저인 지미 페이지가 본작은 텔레캐스터로 레코딩했다는것이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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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80/100
시대를 앞서간 음악 스타일,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 스타일, 사이키델릭한 기타 사운드, 한장의 앨범에 여러가지 색깔을 모두 담아낸 작품. 많은 사람들이 명반이라고 하는 이유가 분명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아직 나에게는 그 뭔가가 느껴지지 않는 것 같다.
1 like
level 2   100/100
일단 기독교인인 나로썬 종교적인 것을 배제하고 봐야한다. 다들 그렇게 해야한다 노래는 노래로써..(Crimson Moonlight의 명언 참조) 이 앨범은 엄청난 커버를 만들었고 그중에 어떤건 유명하기까지... 그만큼 이앨범이 얼마나 명반인지를 보여준다.
1 like
level 19   100/100
100점은 이런 앨범에나 어울리는 점수이다. 70년대초에 발매됐음에도 현대기준으로도 이것은 사기에 가까운 음악이다. 흥겨움, 서정성, 우울함, 인생사 모두가 내포된 그야말로 한권의 자전적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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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Zeppelin - Led Zeppelin IV Vinyl Photo by Rock'nRolf
Led Zeppelin - Led Zeppelin IV CD Photo by Rock'nRolf
level 12   70/100
A good hard rock album for it's age. Nothing more th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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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40/100
판결에서는 이겼을지 몰라도 본인들은 알고있을 것이다. 그 비밀을... https://youtu.be/xd8AVbwB_6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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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100/100
직선 일변도의 하드록만이 아닌, 블루스와 포크까지 예술적으로 곁들여 튼튼하게 시공된 계단! 이 계단을 타고 올라가면 천국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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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90/100
우리는 시조새로부터 새가 기원했다는 사실을 모두 안다. 시조새는 털이 없고 닭은 털이 있지만, 맛있는 치킨을 먹기 위해서는 결국 털은 뽑아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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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Zeppelin - Led Zeppelin IV CD Photo by OUTLAW
level 8   100/100
CD플레이어 처음 샀을때부터 지금까지 생각나면 듣곤한다. 이게 명반이라는 의미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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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100/100
진정 마스터피쓰는 시간을 초월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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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100/100
이 앨범이 발매된지 50년이 다되간다... 현재 기준으로도 절대적으로 세련된 블랙 독을 필두로 마스터피스로 인정할수 밖에 없는 곡들이 가득하다.
level 3   100/100
100년이고 200년이고 길이길이남을 명반이다. 특히 Stairway to Heaven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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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Zeppelin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93.8513
Album93.3404
Album91.4402
▶  Led Zeppelin IVAlbum94.91057
Album90.7353
Album92.5293
Album88.9252
Live85.9201
Album86.2213
Album80.7131
Live88.1121
Live93.8373
Live86.340
Info / Statistics
Artists : 45,789
Reviews : 10,005
Albums : 164,026
Lyrics : 216,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