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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the Palaces Burn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Groove Metal
LabelsProsthetic Records
Length38:01
Ranked#9 for 2003 , #327 all-time
Reviews :  2
Comments :  34
Total votes :  36
Rating :  90.9 / 100
Have :  19
Want : 0
Added by level 15 김한별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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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b of God - As the Palaces Burn Vinyl Photo by ZyklusLamb of God - As the Palaces Burn CD Photo by apocalypseLamb of God - As the Palaces Burn CD Photo by MASTODON74Lamb of God - As the Palaces Burn CD Photo by megadeth6062Lamb of God - As the Palaces Burn CD Photo by groooveLamb of God - As the Palaces Burn CD Photo by Kahuna
As the Palaces Burn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3:5496.38
Audio Music Video
2.2:24907
Music Video
3.3:1085.86
Audio
4.3:449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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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39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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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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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485.77
8.4:10856
9.4:2385.86
Audio
10.4:4284.26
Audio Music Video

Line-up (members)

Produced by Devin Townsend. Includes musical appearances by Chris Poland
(ex-Megadeth) and Steve Austin (Today Is The Day.)

Music videos were made for the following songs and released in the following
order:
1. "11th Hour" - July 19th, 2003
2. "Ruin" - October 18th, 2003
3. "As The Palaces Burn" - March 6th, 2004

The Ozzfest 2004 edition of the CD includes music videos for "Ruin", "As T ... See More

As the Palaces Burn Reviews

 (2)
Reviewer :  level 9   85/100
Date : 
새 시대의/새로운 형태의 제2의 판테라, 현존하는 최고의 그루브 메탈 밴드, Lamb of God
그들의 장엄한 시작을 알리는 서막이다.

앨범 전체적으로 옛 것들(그루브메탈, 쓰래쉬메탈 등)과
현재의 것들(단연코 코어 요소-브렉다운, 블래스트 비트 및 트레몰로 사운드, 리드미컬한 전개와 리프)의
유기적이면서도 자연스러운 혼재와 융합이 매우 인상깊은 앨범이다.
또한, 그들 특유의 아이덴티티로 자리매김한 건조한 사운드와 프로그레시브한 리프까지
이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본 작이 발매된 2003년에는 Trivium, As I Lay Dying, Hatebreed, Avenged Sevenfold 등
대표적인 메탈코어 밴드들의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진
코어의 개화시기이자 전성기라 할 수 있는 시점인데
이 들 중에서도 상기의 장점은 Lamb of God,
이들에게만 유일하게 존재하다 싶을 정도로 특출나다.

다만, 이들 사운드의 조상격이라 할 수 있는 판테라의 단점까지 배워왔는지(?)
중반부터는 전반부의 킬링트랙과의 퀄리티 격차가 한없이 벌어지는 기이한 현상까지 닮아 있다.
(전반부, 후반부 따로 떼어 놓아서 들음 이것이 같은 앨범의 곡이 맞는가 싶을 정도로 그 격차는 현저하다.)
-5번 트랙까지는 300점을 주고 싶을 정도이다-

보수 메탈헤드와 코어 추종자들을
... See More
1 like
Reviewer :  level 15   85/100
Date : 
차세대 메탈신의 선두주자로 꼽기에 전혀 손색이 없는 NWOAHM의 강력한 태풍 Lamb of God의 메이저 2집. Ashes of the Wake의 사운드가 드러나기 시작하며, 데스래쉬의 느낌이 살아있던 전작보다는 세련된 리프를 구사한다. 그러나 밴드 특유의 직선적인 진행은 여전하며, 사악한 보컬의 느낌을 충분히 살려주고 있어 브루탈리티를 유지하였다. 밴드의 개성이 확연하게 잡히는 시기로 판단되며, 라이브 넘버에서도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을 만한 곡들이 포진되어 있다. 후반부 트랙은 팜뮤트 다운 피킹으로 무게감을 확실히 늘렸으며, 반복적인 리프임에도 불구하고 구성의 변화를 어느정도 삽입하면서 다채로운 효과를 내려고 하였다. 특히 오프닝 트랙의 청량감과 그루브는 Slipknot의 질주에 못지 않은 위력을 보여주어 든든한 킬링트랙 역할을 해내고 있다.
3 likes

As the Palaces Burn Comments

 (34)
level 2   95/100
Metalcore의 근본은 Breakdown이고 Breakdown의 최고 맛집은 바로 이 앨범.
level 9   70/100
it's hard, but I miss stronger melodies and more variety
level 21   90/100
머리를 도끼로 찍어내는 듯한 리프로 청자를 들었다 놨다 정신 못차리게 한다. 매번 들으면서도 헤드뱅잉을 안할 수가 없다. 2000년대 초반 메탈코어 명반이 참 많이 나왔지만 그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수작.
1 like
Lamb of God - As the Palaces Burn Vinyl Photo by Zyklus
level 14   80/100
This is very heavy, but I feel like it's only heavy. I mean the melodies and moods are left kind of blank. From start to finish it's also samey, and I don't get into the groove the way I do with Pantera's music. The guitarwork here is rather impressive, but I don't want to replay this.
level 2   100/100
J'adore LOG, c'est mon groupe favoris avec Obituary, Black Sabbath, Motorhead, Burzum et cet album est incroyable...
1 like
level 7   90/100
램오브갓 앨범들 중 가장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된다. 그루브메탈의 정석을 잘 따르고 있으며 또한 매우 브루털하고 또한 매우 드라마틱하다. 이후에 발매된 앨범들에 비해 전체 트랙 균형도 잘 갖춰져 있다. 한 두 곡의 힛트넘버를 밀어주기보다는 앨범 전체로 밀어준다.
1 like
level 7   100/100
두말하면 입아프다. 첫곡부터 머리와 어깨가 들썩이고 11th Hour쯤 가면 모슁을 안 할 수가 없다. 듣는 내내 아드레날린 팍팍 솟는 모던 헤비니스의 절대 걸작.
level 3   95/100
It's the best in their catalog
level 7   100/100
이 앨범의 특유의 건조한 기타리프는 최고다!!! 들을때마다 아드레날린을 폭발시킨다
1 like
level 11   80/100
Not a bad job, but sorry ... this one doesn't look as good to me as other LOG discs. I am sorry for not giving continuity to the votes of the majority of the forum ... I'm not so hooked on this album ...
1 like
Lamb of God - As the Palaces Burn CD Photo by MASTODON74
level 1   100/100
Fucking good!!
1 like
level 15   85/100
아주 묵직하고 공격적인 앨범
1 like
level 10   90/100
다듬어지지 않았을 때 Lamb of God를 알아볼 수 있는 작품. Randy의 목소리도 기타의 톤도 날 것 그대로이기에 엄청난 파괴력을 지닌 곡들로 구성되어있다. 리프의 진행이 비슷하게 들리지만 그게 매력인 앨범.
2 likes
level 6   90/100
항상 기다려지는 log
3 likes
Lamb of God - As the Palaces Burn CD Photo by megadeth6062
level 13   85/100
이 형님들은 곡을 개별로 듣기보다는 그냥 앨범 전체가 한 덩어리라는 느낌으로 듣는게 더 좋게 느껴집니다. 쇠사슬들이 규칙적으로 얽혀있는듯, 잘 짜여진 묵직한 리프들이 줄줄 연이어 쏟아집니다. 현존하는 그루브 메탈밴드중에서는 음악적으로 가장 정상에 오른 밴드가 아닌가합니다. 보컬의 스크리밍과 그로울링의 자유로운 스위칭이 굉장히 인상적입니다.
5 likes
level 11   90/100
흔히 판테라의 후계자라고 불리기도 하는 밴드,램 오브 갓의 최고의 앨범 중 하나이다. 어느 분이 말하신 것처럼 판테라의 안좋은 점까지도 물려받았는지 구성은 갈수록 힘이 빠진다. 그래도 좋은 점도 물려받아서 킬링트랙들은 아주 미친 퀄리티를 자랑한다. 여담으로 믹싱이 조금 아쉽다. 그 데빈 타운센드랑 같이 작업했다는데 어째서인지는 모르겠다.
2 likes
level 3   100/100
Very best Lamb of god albums !
1 like
level 13   100/100
그루브메탈코어의 대명사
1 like
level 9   90/100
램 오브 갓은 언제나 옳다.
1 like
Lamb of God - As the Palaces Burn CD Photo by Inny0227
level 12   95/100
다음 작만 가도 사라지는 지독하게 건조한 톤이 최고
1 like
level 9   95/100
역대 최고의 헤비니스
1 like
level 4   95/100
메탈코어의 모범적인 모습.
1 like
level 19   85/100
마찬가지로 괜찮게 들은 앨범이다. 지루하지도 않고 잘 뽑아주었다.
1 like
level 10   75/100
제가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다른 익스티림 대비 이런 코어라고 부르는 류가 귀에 거슬립니다...
level 5   100/100
판테라의 계승자. 듣다보니까 계속 듣게 된다.
1 like
level 12   90/100
램옵갓은 안좋아해도 이앨범은 좋아한다. 유일무이한 앨범!
1 like
level 11   90/100
1집의 지옥의 헝그리 정신에 노련미가 더해진 밴드 최고작. Vigil에서와 같은 살벌한 무언가를 최근작들에선 느끼기 힘들다.
1 like
level 7   90/100
4번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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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92/100
그루브하고 여유 넘치는 램 오브 갓도 좋지만, 역시 나는 이 앨범을 가장 선호한다. '난폭함 속의 섬세함' 이 앨범을 수놓는다.
1 like
level 6   90/100
1,2,4번이 돋보이는 음반. 개인적으로 아메리칸 갓스펠보다 선호하진 않지만 상당한 수작이다.
1 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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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b of God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77130
Album85.4252
▶  As the Palaces BurnAlbum90.9362
EP-00
Album90.7563
EP-00
Live94.7152
Album87360
Album86.2551
Album86.2292
Album87.9302
EP78.330
Album7540
Album82.4213
Album90161
Info / Statistics
Artists : 45,789
Reviews : 10,005
Albums : 164,026
Lyrics : 216,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