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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Stille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Symphonic Gothic Metal
LabelsHall of Sermon
Running time1:11:21
Ranked#3 for 1997 , #59 all-time (Top 1.7%)
Reviews :  5
Comments :  43
Total votes :  48
Rating :  93.1 / 100
Have :  24       Wan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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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Eagles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Der Erste Tag10:0998.67
2.Not Every Pain Hurts5:19906
3.Siehst Du Mich Im Licht?8:1898.67
4.Deine Nahe11:0093.36
5.Stolzes Herz8:45905
6.Mein Zweites Herz6:5286.76
7.Make It End6:03895
8.Die Strasses Der Zeit14:4292.56
9.Ich bin der brennende Komet (bonus track)7:01951

Line-up (members)

  • Tilo Wolff : Vocals & Piano
  • Anne Nurmi : Female Vocals & Keyboards
  • Sascha Gerbig : Guitars
  • Gottfried Koch : Accustic Gutars
  • Jay P. : Bass
  • AC : Drums

Reviews

Reviewer :  level   (100/100)
Date : 
초보시절의 아련한 추억들 가운데 가장 밝게 빛나는 앨범이다.
파워메탈로 입문해서 스래시,프로그래시브등 장르를 거치다가
피씨통신을 통해서 고딕메탈이란 장르가 있다는 사실,
또 라크리모사의 stille앨범이 상당히 좋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당시 자주가던 동네 레코드가게에 알바하는 누님이 한분 계셨는데
신기하게도 락/메탈에 조예가 있던 분이라서 종종 음악에 관한 이야기도 하고
추천도 받고 하였더랬다.
마침 그 누님이 라크리모사의 stille앨범을 갖고 있어서 가게에서 3번곡을
틀어주었는데 이전에 들어보지못한 매혹적인 음악에 완전 반해버렸다.
(특히 마지막 부분의 절규는 소름이...)
만화에서나 나올법한 전설의 레코드 같은 것을 들은 느낌이었다.

라크리모사의 작품들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고딕적인 퇴폐미,서커스 음악같은 처연함과 방정맞음,
락과 클래식등의 요소가 완벽하게 균형을 이루고 있다.
elodia도 우열을 가리기 힘든 수작이지만 너무 고상하게 변한것이 조금 아쉽다.

ps:본작에서 가장 많이 들은곡은 보너스 트랙으로 실렸던 ich binder brennende komet이다.
세상에서 가장 멋진 노래를 꼽는다면 베스트5안에 넣을수 있는곡.
0
Reviewer :  level   (90/100)
Date : 
광대. 이들은 실로 어떤 사람들인가? 사회 전반에서는 두 가지 느낌의 광대 유형이 있는 듯 한데, 바로 언제나 유쾌한 사이코형 광대와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지만 쓸쓸함이 느껴지는 길거리 음악가형 광대가 그것이다. 본작에서 표현하는 광대는 후자이다. 사람들을 웃게 해주기 위해 바이올린을 들고 들뜬 마음으로 무대에 올라갔는데 좌석에 아무도 없다면 과연 어떤 느낌일까. 감히 상상하기 힘들 정도의 괴로움과 쓸쓸함을 느낄것이다. 바로 이 '쓸쓸함'이 본작의 키워드이다. Wolf의 반 미치광이 같은 보컬은 이 느낌을 배로 느끼게 해준다. 그의 목소리는 굉장히 자조적인 느낌이 드는 이 들의 음악에 적격인 보컬이다. 본작에서 분량이 상당히 들어난 Nurmi 역시 굉장히 매력적이게 청취자에게 다가온다. 이 앨범을 CDP에 걸어놓고 눈을 감아보자. 당신의 눈앞에 슬픔과 원망으로 가득찬 한 미치광이 광대의 삶이 펼쳐질테니 말이다.

Best Track: 4,5,6

Killing Track: 1
5
Reviewer :  level   (95/100)
Date : 
본작은 내가 처음 접했던 Lacrimosa의 앨범이다. 여러 사이트에서의 이들에 대한 호의가 대단해서 나도 아무 생각없이 들어보지도 않고 앨범을 구매했었다. 그리고나서 바로 후회했다. 도저히 이해하기가 힘들었었다. 특히 Tilo Wolff의 노래를 부르는 것도 아니고, 그로울링을 하는 것도 아닌 기이하다고 밖에 말할 수 없는 그의 보컬톤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다. 그래도 이들의 사운드가 매우 독특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기 때문에 다음 앨범인 Elodia를 다시 사서 듣게 되었다. Elodia는 비교적 쉽게 귀에 와닿았다. 그 앨범을 들으면서 점차 틸로의 목소리에 익숙해졌고 어느새 별로 맘에 들지 않던 Stille도 다시 듣게 되었다. 그때에서야 이들의 진가를 알게 되었다.

각각의 곡들은 독특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Der Erste Tag은 서정적인 선율과 메탈 사운드가 멋지게 조화되어 있다. 후반부의 멜로디가 예사롭지 않은 곡이다. Not Every Pain Hurts은 눈물이 날 정도로 서글픈 곡이다. 왠지 모르게 앨범커버가 연상되는 곡이다. 라크리모사가 만든 싱글 성향의 곡들 중 이곡이 가장 잘 만들어졌다고 해야겠다. Siehst Du Mich Im Licht?, Deine Nahe는 고딕록의 전형을 보여주는 곡들이다. 틸로의 독특한 보컬, 복잡한 구성 등이 돋보인다. Stolzes Herz는 본작 발매되기 전에 발표되어 좋은 반응을 끌었던 곡이다. 개인적으로는 앨범내에서 썩 좋아하는 곡은 아니다. 다른 곡들에 비해 약간 분위기가 밝다. 마지막 곡 Die Strasses Der Zeit는 14분 여의 대작으로 그 위엄을 드러낸다. 이들의 모든 것이 응집되어 있는 곡이다. Elodia에 실려있는 Sanctus와 함께 라크리모사가 만든 최고의 곡이라고 말하고 싶다.

라크리모사의 장르를 어떻게 말해야 할까. 이들의 음악은 너무나 독특해서 단순히 고딕 메탈이라는 범주에 넣기도 어중간하다. 아마도 클래시컬한 연주와 여성 보컬등이 있어서 고딕 메탈이라고 부르는 것일 테지만, 굳이 이들의 장르를 가리자면 아방가르드 고딕 메탈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물론 이들이 추구하는 음악은 난해함과는 거리가 멀다. 내가 이들을 아방가르드라는 범주에 묶는 이유는 이들의 개성이 너무나 강렬하기 때문이다. 오케스트라의 활용의 노련함이나 틸로의 일반적인 록메탈의 창법을 무시한다는 기괴한 보컬톤 등 이들의 음악은 기존의 음악의 범위를 넘어서고 있다. 장르 논쟁을 벌이면 끝이 없겠지만, 그만큼 이들이 만드는 음악은 특이하다. 앞으로도 이와 비슷한 음악을 만드는 뮤지션이 나오기는 어려울 것이다. 장르에 대해 주저리주저리 말했지만 이 독특한 밴드와 독특한 앨범은 앞으로도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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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evel   (75/100)
기대보다는 별로였지만 상당히 좋았다
level   (100/100)
메탈과 클래식의 완벽한 조화
level   (100/100)
관객들을 즐겁해 주고싶은 광대의 마음. 하지만 나가보니 관객은 없고 광대에 마음에는 고독함과 허무함. 이걸로 끝이다.
level   (50/100)
아재 시발 서요?
level   (90/100)
분위기 자체가 굉장히 어둡고 무거우며 처절하다는 느낌이 든다. 가을말고 다른때들으면 이해도안되고 감동도없으면 재미도없다. 처음들을때 초반까지만 듣고 안들었었는데 오히려 뒷부분만 들어보니 엄청나게좋았다
level   (90/100)
클래식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고딕 메탈 앨범.
level   (50/100)
200년전 사람들도 기겁했을법한 촌스러운 감성을 그대로 200년후에 표현하고 있다.
level   (90/100)
적막하면서도 자책적이다. 분위기도 완벽하며 곡들 또한 여러 요소를 잘 버무려 놓았다.
level   (95/100)
이 작품의 내용물? 저 지독히도 쓸쓸한 광대의 마음을 대변한다. 자켓부터가 너무 쓸쓸하다. 자켓 속 광대가 느꼈을 슬픔을 아름답게 풀어냈다. 먹먹해지는 작품.
level   (95/100)
Elodia보다 더 자주듣는 음반중의 하나...
level   (100/100)
독일 고딕의 초절정 명반 단점이라곤 전혀 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언제나 술고래 ㅋㅋㅋ
level   (100/100)
고딕과 클래식의 완벽한 결합 그 이상.
level   (100/100)
라크리모사 앨범 중 클래식과 메탈의 조화가 가장 잘 어우러진 앨범.
level   (100/100)
명작이란 말이 아깝지 않은 작품
level   (95/100)
광기어린 천재의 음악이라고 밖에는 표현이 되지 않는 Tilo Wolff의 명반.. 그의 음악을 들을 때마다 '참 잘 만들었구나'라는 감탄보다는 '어떻게 인간이 이렇게 곡을 쓸수 있지?'라는 질투심이 먼저 생긴다..
level   (100/100)
Elodia 보다 약간 헤비한 부분이 조금 더 있으며 기타리프를 활용한 멜로디부분이 더 많다. Elodia 에 버금 가는 최고의 앨범!
level   (100/100)
저에게 광기 = 라크리모사, 데빌돌인데 이 앨범은 라크리모사 앨범중 가장 애착이 가는 앨범이네요. 안들어보신 분들은 강추합니다.
level   (90/100)
광기어린 광대의 절규 마치 이 세상에 존제 할 수 없는 음악을 창조해낸듯한 이게 바로 고딕의 매력 아닐까
level   (95/100)
미쳤다.
level   (100/100)
이 앨범은 정말 미친앨범. lacrimosa의 광기어린 음악성이 잘 드러난 앨범이다. 고딕메탈에 관심있다면 필청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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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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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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