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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Terrible Certainty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Thrash Metal
LabelsNoise Records
Running time36:13
Ranked#20 for 1987 , #746 all-time (Top 20.7%)
Reviews :  3
Comments :  17
Total votes :  20
Rating :  88.3 / 100
Have :  8       Want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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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Eagles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Blind Faith4:10-0
2.Storming With Menace4:28-0
3.Terrible Certainty4:31-0
4.As The World Burns3:51-0
5.Toxic Trace5:35-0
6.No Escape5:03-0
7.One Of Us4:02-0
8.Behind The Mirror4:33-0

Line-up (members)

  • Mille Petrozza : Vocals & Guitars
  • Jorg Tritze : Guitars
  • Rob Fioretti : Bass
  • Jurgen "Ventor" Reil : Drums

Reviews

Reviewer :  level   (85/100)
Date : 
크리에이터란 밴드는 지금까지 어떤 스래시를 추구했을까
1985년에 발표한 첫 정규앨범도 그당시 상당히 날카로운 스래시를 들려주었으며 후에 나오는 2집 또한 과격한 스래시를 추구한 것은 틀림이 없다
하지만 이랬던 크리에이터는 '변하기' 시작하였다 지금부터 1~2집과 본작의 차이를 설명해보겠다

-

일단 전작들을 하나하나 간략하게 설명해 보자면
1집은 상당히 원초적이다 완급조절, 성숙미 이러한 모습은 조금도 전혀 찾아볼 수 없다 한마디로 날것이다
하지만 이들은 킬링 리프들로 무장시켜 1집을 매니아들에게 제대로 각인 시켜 주었다
그리고 2집은 1집이 껑충 발전한 버전이라고 생각한다 과격함으로는 크리에이터의 앨범들중 최고이며(2015 지금까지) 완급조절과 함께 곡구성에도 신경을 쓴 곡들도 보이기 시작하였다(5,6,7번 트랙들)

자..그럼 본작은 어떨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본작은 2집과 4집 사이에 있는 앨범이다 뭐 이 리뷰에선 4집에 대한 언급은 최대한 자제할 생각이지만 간단하게 결론을 말하자면 이렇다
좀 더 깊이 들어가자면 본작은 전작들에 비해 훨씬 성숙하였으며 대중적으로 변한 모습이 너무나도 잘 보인다 훨씬 귀에 잘 꽂히는 훅들 명확하면서도 선명하게 들리는 리프들 절제하는 듯한 파워...뭐 이러한 것들을 뽑을 수 있겠는데(조금 힘이 빠진거지 여전히 쎄긴 하지만)
나는 이러한 변화를 결코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물론 아주 격한 크리에이터를 너무 좋아하는 팬들은 아마 실망하거나 욕을 날릴 수도 있을 거 같다
하지만 적어도 나는 한 때 과격한 스래시를 추구한 밴드가 조금 더 다듬어졌다고 해서 온갓 비난을 날릴 생각은 조금도 없다
단 조건이 붙는다 '앨범의 퀄리티는 변함이 없을 것' 이것만 충족된다면 데스하던 밴드가 팝을 하던 스래시 하던 밴드가 앰비언트를 하던 상관없다 그리고 본작은 훌륭하게 이 조건을 충족시켰다

몇몇 곡들을 하나하나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2번: 사실 기타 솔로가 나오기 전은 괜찮은 리프로 조지는 스래시 정도이나 아쉽지 않은 길이의 화려하고 강하고 날카로운 솔로에서 빛을 발하는 곡이다
3번: 드러머의 기량이 특히 잘 드러나는 곡이다 인트로와 솔로에서 들을 수 있는 ventor의 드러밍는 너무나도 잘 짜여져 있으며 기타 솔로 또한 아주 잘 만들었다
5번: 기타 리프와 곡 중간부분 브릿지 부분에 주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인트로의 리프는 화려함은 없지만 담백함으로 귀를 사로잡기에 충분했으며 브릿지를 두 부분으로 나누자면 인트로-절-후렴-절-후렴 후 적절하게 걸어주는 첫 번째 부분과 솔로가 나오기 전 분위기를 고조시켜 주기에 너무나도 잘 만든 두 번째 부분으로 인해 비교적 긴 브릿지임에도 전혀 지루함을 주지 않았다 그리고 이 브릿지로 인해 2집의 6번 트랙이 살짝 생각났다
6번: 나는 이 트랙의 코러스가 너무나도 마음에 들더라 간단하게 no escape라 외치며 낮고 담백하게 깔려주는 기타 리프가 어찌나 귀를 사로잡던지...또한 기타 솔로부분도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솔로-달리기-솔로의 연계가 황홀했다 개인적으로 본작에서 가장 자주 찾는 트랙이다
8번: 본작 최고의 곡이자 가장 개성있는 곡이다 불길하면서도 감정을 자극하는 멜로디로 시작하는 이 곡은 처음 부분부터 무언가 거물의 느낌이 나는데 그 후 또한 조금도 실망시키지 않는다 간단한 절-코러스-절-코러스 후 슬슬 올라가기 시작하는 이 고조되는 분위기는 밀레의 날카롭고 악마같은 비명을 입구로 삼아 2번 트랙과 동등하는 솔로로 확실하게 터뜨려준다

-

사실 2,3,4집 중 가장 안 찾아 듣는 앨범이 바로 본작이었다 뭔가 처음에는 그저 그런 그다지 독특함을 느껴지지 않았달까 뭔가 너무 어정쩡하게 느껴지기도 하였다
아마 2집과 4집 사이에 끼어서인가...아직 그건 잘 모르겠지만 현재는 아주 잘 듣는 앨범 임에는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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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85/100)
Date : 
Kreator를 소개하는 글을 읽다보면 언제나 발견할수 있는 문구가 하나있다. 바로 초과격 Thrash라는 문구다. 이들의 초기 음악을 표현하는 데에 있어 적합한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동시대 스래쉬 메탈 밴드들과도 유를 달리하는 이들의 과격한 사운드는 이후 Death Metal에 영향력을 행사할 정도로 위력적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초과격 스래쉬라는 Kreator의 전유물은 세 번째 작품인 Terrible Certainty를 마지막으로 한다. Kreator는 후속작 Extreme Aggression부터는 메이져 밴드로 올라서게 된다. 이들은 초기 음악의 공격성을 감퇴시키는 한편 좀더 유려한 맛을 내는 스래쉬 메탈 밴드로 변모하고 만다. 즉, Terrible Certainty는 Kreator의 극강의 힘을 느낄 수 있는 마지막 작품이라 할 수 있겠다.

본작은 초기의 과격한 스래쉬 메탈과 이후의 메이저화한 스래쉬 메탈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Endless Pain과 Pleasure to Kill의 극단적인 공격성과 Extreme Aggression의 정돈된 느낌이 Terrible Certainty에는 공존하고 있다. Terrible Certainty는 과도기적인 성향이 짙은 작품이라 해야겠다. 그러나 이 앨범에서 어정쩡한 느낌은 전혀 들지 않는다. 초기 스타일의 강력한 공격성을 잘 갈무리하고 있는 가운데, 안정된 사운드는 한층 Kreator에 접근하기 쉽게 해주고 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초기 Kreator의 작품들에 몇 곡씩 있었던 킬링 트랙이 부재하고 있다는 점이다. 전작 Pleasure to Kill만 해도 타이틀 트랙이나 Riot Of Violence, The Pestilence 같은 킬링 트랙이 여럿 있었던 것에 반해 본작에는 그와 같은 명곡들이 눈에 띄지 않는다. Storming With Menace이나 Toxic Trace 같은 곡들은 주목할 만한 곡이긴 하지만, 앞서의 명곡들에 비교하면 임팩트가 약하다. 그러다보니 개인적으로 높이 평가하는 작품인데도 Terrible Certainty는 밴드의 초기 작품들 중에서 잘 안듣는 앨범이 되어버렸다.
0
Reviewer :  level   (90/100)
Date : 
The Last Violent Kreator... The First Quartet Kreator!!!
본작은 가장 과격했던 Kreator 시절의 마지막 작품이면서 4인조 Kreator 의 시작이다. 전작 까지만 해도 과격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음습한 사운드가 주를 이루었다면 본작에서는 조금은 그 과격성을 절제하고 그 자리를 연주의 테크닉을 대신하고 있다. Thrash Metal 이란 장르적 특성과 대중성이 적절한 조화를 이루었다고 해야 옳을 것이다. 어쩌면 더이상 초과격 Thrash 를 할 수가 없게 되었다는 신호일 수도 모르겠다. 후작부터는 초기의 과격성은 전혀 찾아볼 수가 없기 때문이다. 트윈 기타 체제가 음악성은 성장시켰다는 것은 인정하나 과격함을 버린채 연주 위주로 돌아섰다는 것에는 조금 아쉬운 점이다.
1

Comments

level   (90/100)
2집에 비해 다분히 정제된 사운드지만 그 나름대로 또 좋은 구석이 있다
level   (90/100)
전작 못지않은 수작이다.
level   (95/100)
Full of speed and violence, Kreator's third effort, Terrible Certainty, certainly is brilliant. The 80s German metal scene has a lot to offer.
level   (100/100)
전작들에 이은 명반퍼레이드. 엄청난 속도감때문에 후달거린다. 고출력 스래쉬!! 아주그냥 패대기를 쳐대네....
level   (90/100)
Kreator빠니까 높은점수. 기타리프 한번 찰지다. 사실 초기작중에서 제일 손이 안가긴 하지만 Kreator는 Kreator다.
level   (100/100)
.....그냥 쩐다
level   (85/100)
이것이 바로 '크.리.에.이.터'..Excellent!!!
level   (95/100)
podarená tvrďasinka
level   (80/100)
뭔가 귀에 쏙쏙 들어오는 건 없지만 크게 나쁜 느낌도 아닌 어정쩡한.. 그냥 무난하게 들을 만 하다..
level   (90/100)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kreator의 정체성을 확립시켜나간 중요한 앨범임이 분명하다.
level   (78/100)
광폭한 모습과 성숙된 모습 사이에서 좀 어정쩡한 느낌이 든다. 괜히 정이 안 간다.
level   (100/100)
2집의 몇몇곡들의 거슬리는 기타사운드가사라져서좋다 /다같이외치자,스토밍..위드메나스!!!!
level   (82/100)
다분히 미국시장을 염두에 둔 사운드다.밀레의 보컬은 여전히 신경질적으로 질러댄다.
level   (70/100)
좀 임팩트있는 전개가 아니고 전곡이 무난하게 흘러가는듯하다. 편하게 들을수 있는 앨범.
level   (86/100)
전작보다 엄청 깔끔해졌지만 공격성은 그대로 함유. 캐굿
level   (70/100)
확실히 전작보다 진보했다. 레코딩도 잘되있고 Toxic Trace이 백미.
level   (92/100)
노래좋아ㅋㅋ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409Studio 90.1 242
preview 103Studio 91.9 436
preview 746Studio 88.3 203
preview 564Studio 90.3 171
preview 277Studio 91.9 224
preview 1,995Studio 84.3 121
preview 3,333Studio 75 70
preview 2,985Studio 81.2 60
preview 2,120Studio 82.7 150
preview 2,253Studio 80.4 221
preview 411Studio 88.2 371
preview 1,874Studio 83.4 171
preview 1,049Studio 84.6 321
preview Studio - 00
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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