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Them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Heavy Metal
LabelsRoadrunner Records
Length43:21
Ranked#38 for 1988 , #2,021 all-time
Reviews :  4
Comments :  17
Total votes :  21
Rating :  85.6 / 100
Have :  25       Want : 4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11 키위쥬스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King Diamond - Them Cassette Photo by 꽁우King Diamond - Them Vinyl Photo by 꽁우King Diamond - Them CD Photo by melodicKing Diamond - Them Cassette Photo by melodicKing Diamond - Them CD Photo by meskwarKing Diamond - Them CD Photo by ween74
Them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1:4571.34
2.4:36915
3.5:0588.84
4.5:15875
5.4:0283.84
6.5:09854
7.4:0883.84
8.4:2182.54
9.1:57754
10.4:09905
11.1:1273.84
12.1:4073.84
1997 Remastered version bonus track :
13.The Invisible Guests (rehearsal)-0
14.Bye, Bye Missy (rehearsal)-0

Line-up (members)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Roberto Falcao : Keyboards

Production staff / artist

Them Videos

Them Reviews

 (4)
Reviewer :  level 17   90/100
Date : 
순도 높은 헤비메탈을 이야기할때 필수적으로 있어야 하는것은 무엇인가? 거친 기타리프, 날카로운 금속성 보컬, 단단한 베이스, 거기에 너무 풍성하지 않은 건조하고 냉정한 듯한 80년대의 음색은 쌍팔년도 느낌까지 추가해준다. 거기에 적절한 키보드 배치로 괴기스러운 분위기까지 추가해주면 더할나위없이 우리가 원하는 헤비메탈이 나온다. 이런것을 다 가지고 있는것이 킹 다이아몬드의 음악이 아닐까? 1, 2집에 이어 3집도 변함없이 기대하던 그 음악이 들어있다. 가사나 내용은 좀 오싹한 느낌이 있는데 일부러 해석하고 들을 생각은 나진 않는다. ^^;
2집이 워낙 유명한거 같은데 완성도 면에서 개인적으로는 이 3집도 전혀 꿀리지 않는 수준이라고 본다.
3 likes
Reviewer :  level 21   95/100
Date : 
Mercyful Fate를 떠나 새롭게 밴드를 결성했던 King Diamond가 세 번째 앨범을 발표할 시점에 접어들어서는 성공의 부담을 완전히 떨쳐낼 수 있었다. Fatal Portrait, Abigail 두 장의 앨범이 거둔 성공으로 Kind Diamond의 위상은 Mercyful Fate 때보다도 한참 높아져 있었다. 특히 오늘날의 King Diamond가 있기까지 결정적인 공헌을 한 Abigail은 성공 이상의 의미를 지녔다. 이 앨범으로 King Diamond 특유의 음악적인 양식미는 완성되었고, 이후 그는 Abigail에서 짜여진 포맷을 통하여 여러 장의 작품을 만들어냈다. Them은 Abigail에서 완성된 틀을 고스란히 가져와 만들어진 첫 번째 앨범으로, King Diamond의 앨범들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완성도로 정평이 난 걸작이다.

하지만, Them은 단순히 Abigail의 틀만 가져다 쓰지 않았다. 동시에 이 앨범은 Mercyful Fate 시절에 만들었던 명반 Don't Break the Oath의 양식미 역시 따다 썼다. Abigail과 Don't Break the Oath는 종종 같은 선상의 비슷한 특징을 가진 작품으로 여겨지는데, 두 작품은 스타일 부분에서 일정 부분 차이가 있다. 둘다 방대한 구성미를 자랑한다는 점에서 흡사한 부분도 있지만, Don't Break the Oath가 복잡다단한 프로그레시브 성향이 짙다면, Abigail은 좀더 직선적인 멜로디의 컨셉 앨범을 지향한다. 이 차이는 청취 난이도까
... See More
2 likes
Reviewer :  level 6   80/100
Date : 
킹 다이아몬드 최고의 앨범인 "Them"

본 앨범은 킹 다이아몬드의 어린시절 정신병을 앓고있던 할머니에게 영감을 얻어 제작된 두장의 앨범중 첫번째 작품으로 유령이 살고있는 저택인 Amon에서 벌어지는 끔찍한 사건을 한편의 공포영화처럼 풀어낸 컨셉 엘범중 1부이다. 2부는 본 앨범 다음에 발매된 Conspiracy.

스토리 라인

주인공(King)의 할머니가 정신병원에서 퇴원하여 유령(They)이 살고있는 저택인 Amon으로 돌아오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유령들은 쇠약한 할머니를 조종하여 King에게 King의 어머니의 피로 만들어진 차를 마시게하여 주문을 걸게되고 King은 할머니와 마찬가지로 유령에게 지배당하게 된다. 이를 알게된 King의 여동생 Missy는 킹에게 정신을 차리고 구조를 요청하자고 하지만 킹은 거절하게되고 이에 Missy는 유령들에게 중요한 의식(티 파티)의 도구였던 차주전자를 깨버리게 된다. 이에대한 보복으로 유령들은 도끼로 Missy를 살해한다.

차주전자가 깨지면서 약간의 정신을 회복한 King은 저택밖으로 피신하게되고 이곳에서는 유령의 힘이 미치지 않음을 알게되고 할머니를 집밖으로 유인하여 목을 물어뜯어 살해하게된다. 이후 경찰에게 발견된 King은 정신병원에 감금되게되고 오랜 치료기간 후 퇴원하여 저택으로
... See More
4 likes
Reviewer :  level 21   75/100
Date : 
"Abigail" 앨범의 대대적인 호평 후 1년 만에 발표한 앨범으로 King Diamond가 13살이었을 때 실제로 겪었던 사건들을 다루고 있다. 킹과 그의 가족들 그리고 고가 아몬에 얽힌 괴이한 사건들을 시각적으로 재현해내어 한편의 괴기 영화를 보는 듯한 공포를 전해준다. 킹 다이아몬드의 작위적인 가성 보컬과 Andy LaRocque와 Pete Blak의 클래시컬한 느낌의 기교적 플레이 그리고 여러 부수적인 효과음들로 독특한 분위기의 Theater Metal을 들려준다. 앨범 투어에서도 전율적인 광기를 발산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확고히 하였다.

Best track : Welcome Home , The Invisible Guests
1 like
King Diamond - Them CD Photo by Eagles

Them Comments

 (17)
level 12   85/100
확실히 전작이 좋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킹 다이아몬드의 첫 다섯 앨범은 참 뜻 깊다는 생각이 든다.
level 15   80/100
Them it was a good album
1 like
level 9   90/100
지구레코드에서 발매된 라이센스 LP를 약간 시간이 흐른 후 구입했다. 구입 당시 가격은 5000~5500원 정도? 근사한 자켓커버에 끌려 구입했지만 왕횽의 요상한 보컬은 쉽게 적응이 되지 않았고 음악도 약간 어렵게 느껴졌다. 잡지에서 기타리스트 앤디 라로크를 많이 칭찬하던 기사가 기억이 난다. 어쨌든 시간이 지난 지금 가끔 들으면 꽤나 매력적인 앨범이다.
2 likes
level 9   85/100
Buen disco de King Diamond.
2 likes
level 12   85/100
Another great concept album from King Diamond. This one suffers a bit from over use of segues and interludes that aren't really necessary, but the music is all top notch. Gripping story beginning to end.
1 like
level 16   85/100
잘 만든 음악을 감상하다 보면 그 음악의 시각적 환상을 느낄수 있다. 그런 면에서 이 음반은 내가 지금까지 봐 왔던 어떤 Occult영화보다 더 공포스럽다.
4 likes
level 9   80/100
훌륭
1 like
level 19   90/100
명불허전이다...King Diamond의 보컬은 독보적이다.
1 like
level 10   95/100
바짝 날을 세운 앨범. 4,8번만 아니면 Abigail만큼 좋아했을 것이다.
1 like
level 12   85/100
한편의 공포영화. 실제 공연을 보면 정말 호러뮤지컬 이라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대단한 밴드이다.
1 like
level 21   75/100
hudobne dobrý - aj keď o niečo slabší ako predošlé, ale tu používa King veľmi často štýl hlasu, ktorý nemusím
1 like
level 17   94/100
Abigail 음반이 풍성한 사운드를 담았다면, 이 앨범에는 최대한 감정을 절제했다. 그만큼 차가운 사운드를 잘 표현했다.
1 like
King Diamond - Them CD Photo by The DEAD
level 9   92/100
건조한 사운드가 만드는 분위기가 좋다.
1 like
level 7   82/100
레코딩 사운드가 너무 건조하여 맘에 안든다. 좀더 사운드가 풍성했으면 하는 아쉬움.
1 like
level 8   92/100
킹 다이아몬드 최고의 앨범. 한편의 호러 영화를 보는 느낌이다.
1 like
level 19   80/100
킹다이아몬드를 처음 접한 앨범. 두 기타리스트의 불꽃 튀는 솔로는 이앨범의 가치를 높인다.
1 like
King Diamond - Them CD Photo by Mefisto
level 7   80/100
할머니가 많이 출연하는 앨범..
1 like

King Diamond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87.7222
Album90.2434
▶  ThemAlbum85.6214
Album91.3203
Album85.3120
Live74.471
Album74.650
Album82.492
Album8030
EP-00
Album7510
Album77.520
Album8010
Live-00
Album7950
Live86.730
Info / Statistics
Artists : 45,789
Reviews : 10,005
Albums : 164,026
Lyrics : 216,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