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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aveyard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Heavy Metal
LabelsMassacre Records
Length1:01:14
Ranked#111 for 1996 , #5,259 all-time
Reviews :  2
Comments :  7
Total votes :  9
Rating :  82.4 / 100
Have :  11       Want : 1
Add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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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Diamond - The Graveyard CD Photo by 꽁우King Diamond - The Graveyard Cassette Photo by 꽁우King Diamond - The Graveyard Cassette Photo by melodicKing Diamond - The Graveyard Cassette Photo by MegametalKing Diamond - The Graveyard CD Photo by The DEADKing Diamond - The Graveyard CD Photo by Mefisto
The Graveyard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1:22601
2.4:28851
3.4:27851
4.6:20851
5.0:31551
6.4:04851
7.6:56801
8.4:47851
9.5:38801
10.3:22801
11.5:10851
12.3:18601
13.5:51851
14.4:57851

Line-up (members)

  • King Diamond : Vocals
  • Andy La Rocque : Guitars
  • Herb Simonsen : Guitars
  • Chris Estes : Bass
  • John Luke Hebert : Drums

The Graveyard Reviews

 (2)
Reviewer :  level 17   90/100
Date : 
King Diamond의 새로운 변신

The Eye 앨범 이후 King Diamond의 주위에 큰 변화가 생기게 되었다. 우선 The Eye까지 같이 작업을 했던 Roberto Falcao가 더 이상 키보드 작업을 같이 할 수 없게 되었던 것과 Denmark를 떠나 미국으로 이민을 결정한 사건이 발생하게 된다. 사실 로베르토 팔카오는 개인적인 이유(광고음악작업으로 바빴고, 헤비메탈 음악에 대한 애정이 시들해졌다)로 더 이상 King과 작업을 하지 못하게 되었고, 레이블을 Roadrunner에서 Metal Blade로 이적하면서 좀 더 Metal Blade와 가깝게 작업을 하기 위해 미국 이민을 결정하게 된다. 사실 덴마크는 세금이 워낙 높은 까닭에 이민을 결정한 부분도 없지 않았으리라 생각이 들기도 한다.

미국으로 이민하게 된 후, King은 The Spider’s Lullabye라는 옴니버스 형식의 앨범을 발매하고 기존과 다른 스타일의 음악으로 변신을 하게 되는데, 기존 앨범이었던 The Eye앨범에서는 다양한 목소리 변조를 주어서 5명의 목소리 연기를 했다라고 한다면 이후 King의 목소리는 좀 더 음산한 스타일 목소리로 변화를 주는데, 아무래도 그도 나이가 들면서 젋은 시절의 목소리를 계속 고수하면서 갈 수는 없는 문제가 있다. 이런 변화 때문이었는지는 몰라도 The Spider’s Lullabye앨범은 기존 King Diamond를 좋아했던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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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likes
King Diamond - The Graveyard CD Photo by The DEAD
Reviewer :  level 4   66/100
Date : 
CD로는 처음 구입했던 킹의 앨범인데, 듣고나서 상당히 실망했었다.

개인적으로 킹 다이아몬드의 팬이었다고 생각한다. 지금도 그 특유의 보컬과 그만이 쓸 수 있는 음습한 가사들과, 앤디 라로크가 지배하는 서정적이고 멋지구리한 기타 연주를 좋아한다. 그리고 최근 앨범이었던 Puppet Master를 듣고 부활했다고 기뻐도 했었다.

그렇다. 부활을 해야 할 시기가 있었다. 이런 앨범을 내면서 침체하던 때가 있었던 것이다.

한글부클릿에는 온갖 미사여구로 앨범을 칭찬하고 있지만, 끝까지 몇 번이고 들어도 귀에 꽂히는 트랙이 하나도 없는 것은 어찌하랴. 원인은 다양하게 생각하고 있지만, 킹 자신이 예전의 스타일에서 좀 벗어나려고 한 건 아닐까 생각된다. 이 앨범을 내던 시기에 로드런너와의 법정 분쟁도 있었다고 하지 않는가? 그러다 보니 과거와의 절연을 생각했을지도 모르는데, 아무튼 개인적으로는 과감히 실패했다고 낙인찍고 있다.

이 앨범말고도 Voodoo 라거나 하는 일련의 그냥 그렇고 그런 앨범만 내고 사라질줄 알았는데, 부활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The Graveyard Comments

 (7)
level 12   85/100
King's darkest work, an awesome concept story here with great riffs and atmosphere. Unfortunately, a lot of terrible interludes as well.
level 10   90/100
이들의 변신은 무죄! 특히 바로 전 앨범과 비교하면
level 15   95/100
킹 다이아몬드 앨범중에서 가장 좋았다
level 21   80/100
lepší ako predchodca, štýl je ich typický, ale nápady sú lepšie
1 like
King Diamond - The Graveyard Cassette Photo by Megametal
level 9   72/100
이 앨범의 의의를 굳이 찾아보라고 한다면... 7번곡이라고 말하고 싶다... 7번곡은 위대하지만, 다른 곡들은 굳이 언급하고 싶지는 않다... 그래도 평작은 한 앨범.
2 likes
level 2   94/100
최고의 앨범..해외에서 극찬과 함께 별5개를 받았던 앨범이다.. 처절함의 끝을보여주는 앨범.최고
1 like
level 19   70/100
감흥은 그다지 없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론 크게 나쁘지는 않았다.
1 like
King Diamond - The Graveyard CD Photo by Mefisto

King Diamond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87.7222
Album90.2434
Album85.6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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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GraveyardAlbum82.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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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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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86.730
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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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 10,005
Albums : 164,026
Lyrics : 216,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