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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Reptilian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Black Metal
LabelsIndie Recordings, Nuclear Blast
Running time56:57
Ranked#48 for 2010 , #1,224 all-time (Top 33.9%)
Reviews :  3
Comments :  11
Total votes :  14
Rating :  87.3 / 100
Have :  7       Want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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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James Joyce
Last modified by level 퀴트린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Dragon Iconography7:30-0
2.The Awakening8:19-0
3.Judgement5:10-0
4.The Dragontower4:43-0
5.Leaving The Mortal Flesh4:25-0
6.Dark As Moonless Night5:50-0
7.The Divine Land6:47-0
8.Reptilian Majesty14:13-0
9.The Dragontower (Bonus Track for Japanese Edition)-0

Line-up (members)

  • Thebon (Torbjørn Schei) : Vocals
  • Obsidian Claw (A.O Gronbech) : Guitars & Keyboards
  • Wizziac : Bass
  • Vyl (Vegard Larsen) : Drums
Bonus DVD:
1. Crown of the Kings (Live in Trondheim 2009) (07:18)
2. Winged Watcher (Live in Trondheim 2009) (03:43)
3. Many Are We (Live in Trondheim 2009) (05:25)

Reviews

Reviewer :  level   (80/100)
Date : 
== 龍龍 죽겠지 ==

그니까 예전부터 성스러운 용을 찬양하던, 혹은 마룡학살단을 보내서 판타지물 찍는 장르가 파워메탈 아니었나. 용사여 검을 뽑아 저 투실투실한 용가리 배때지에 엑스칼리버를 내리꽂아 용맹을 들어낼지어다...는 개뿔 요즘 밴드들은 판타지에 만족못해 우주로 뛰쳐나가 외계인과 교접하고 아포칼립티카 실사판 찍고 있는 와중에 요즘 누가 촌스럽게 용 이야기를 꺼내나. 요즘 파워메탈에서도 폐기처분된 이 구리구리한 주제를 가지고 명맥을 끌어나간 Bal-Sagoth같은 케이스도 있겠지만 솔직히 언제까지 '니미 좆만한 기사여 슴가큰 공주를 구하고 용모가지를 구워먹은 후 메탈을 결절나게 불러제끼라' 이런짓만 할 수 없진 않은가.

까끌까끌한 비늘이 몸에서 튀어나올것 같은 앨범커버를 보고 용가리가 떠올라 '아 이새끼들 파워메탈 하겠구나' 하면 오산이다. 이래뵈도 블랙메탈 '했던' 애들이다. 멤버들끼리 PK뜨고 교회를 모닥불삼아 몸을 녹였던 막장블랙의 원조 노르웨이에서 비교적 정통에 가까운 블랙메탈을 하던 이 집단이 갑자기 중세물에 탐닉하더니 용 전시관을 개막하는 수준에 이르렀나니. 아니 일단 사실 블랙메탈이라고 부를수 있는 요소는 블라스트비트를 동반한 트레몰로 리프가 튀어나오는 몇몇 부분이 전부고, 골격 자체는 모던 헤비니스의 문법을 수용해 반복적인 리프를 통해 소리를 겹겹히 쌓고 규모를 키워나가 왕국의 가오를 그려내는데 전력을 다한다. 비교적 긴 러닝타임과 거친 싱잉과 하쉬보컬이 난무하지만 큰 그림의 맥을 딱딱 짚어준다는 점은 역시 날로먹은 밴드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한다.

용의 거대한 발톱과 엄니의 빠와를 찬양으로부터 시작해 전설이 깨어났다고 성가대 동원해서 찬양을 하지않나 대학살 심포니를 개최하지 않나 이거 세계관이 故톨킨 옹에게서 오마쥬를 받았는지 사우론의 탑이 아닌 용탑을 쌓고 경배하고 있는것이, 자고로 인간은 모든 생물에 군림한다는 명제가 뒤엎어져 한낱 파충류에 무릎 조아리고 코박은 모습이 자연스럽게 연상되는 것이 인본주의는 개뿔 야만의 시대가 따로없구나. 쥬라기 공원에 종말론 판타지를 갖다붙이고 러브크래프트 세계관을 접하면 이런 음악이 나오지 않을까?
1
Reviewer :  level   (90/100)
Date : 
환상문학계의 거장인 어슐러 르 귄의 어스시 시리즈에서 밴드이름을 차용한 만큼 웅대하고 드라마틱한 음악을 들려주었던 밴드는 멤버 변동 이후 Armada와 Kolossus에서 노르웨이 블랙메탈의 장엄한 분위기와 Gorgoroth에 비견될 만한 사악함을 정통 헤비메탈과도 같은 무거운 리프로 풀어내었다. 전작은 특히 그들의 실험적인 성향이 반영된 앨범으로, 어쿠스틱과 같은 요소를 집어넣기도 하였으며 보다 멜로딕한 색채를 가미하면서 밴드의 개성을 살려냈다. 본작은 이러한 밴드 캐릭터의 정립 과정이 마무리 되어간다는 것을 보여주는 듯하다. 멜로딕 블랙메탈에 가까운 음악을 들려주면서도, 해당 장르가 갖춰야할 음침하고 불경한 리프의 힘이 전혀 죽지 않았으며, 오히려 파워가 넘치는 리프로 헤비 메탈 본연의 맛을 선사하고 있다. 동종 계열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장르가 블랙메탈의 틀 안에 녹아있는 느낌인데, 로블랙을 상징하는 트레몰로 리프의 비중이 보다 줄어들고 정통 데스메탈 혹은 스래쉬 메탈에서 접할 수 있는 무거운 팜뮤트 피킹이나 날카로운 파워 코드의 진행이 전 곡을 지배하고 있으며, 간간이 마이너 코드로 삽입되는 기타솔로는 멜데스의 그것과 유사하다. 세련된 사운드와 다양한 악곡 구성, 장르의 특수성에도 불구하고 기상천외하게 잘 어울리는 거친 클린보컬의 삽입, 그리고 그들의 뿌리가 블랙메탈에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무시무시한 블래스트 비트까지 명반에 속할 이유가 충분하며, 대중적으로도 성공해 노르웨이 차트에서 2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Dragon Iconography, The Awakening 처럼 초반부터 각 트랙의 러닝타임이 의외로 긴 편이지만 오히려 많은 것을 담아놓은 곡들이라 장점이 될 수도 있겠다. 4번 트랙 The Dragontower는 코러스 부분에 클린보컬이 등장하여 분위기를 일신하며, 마지막 트랙인 Reptilian Majesty는 러닝타임이 14분에 달하는 대곡으로 밴드의 완급조절이 수준급임을 알 수 있게 함과 동시에 비장미 넘치는 마무리를 선사한다. 여러 모로 익스트림 메탈 뿐만 아니라 타 장르 팬들도 충분히 들어볼 만한 가치를 지닌 명반.
1
Reviewer :  level   (90/100)
Date : 
간만에 물건이 나온듯 하다. 이들을 처음 접했던게 어언 7년전이니 시간도 많이 지났다. 7년전 처음 1집을 접해보고 정말 깊은 인상이 남았었다. 그 이후 서서히 기억 저편으로 잊혀지다가 2년 후 이들의 3집 엘범인 Armada를 듣고 몹시 큰 충격을 받았다. 노르웨이 정통 블랙메틀을 연주하던 팀이 갑자기 멜로디가 많이 두드러지는 에픽블랙메틀로 변신해 돌아온것도 충격이었지만, 곡의 전개는 여타 다른 특 A급 블랙메탈 밴드들의 귓방망네이션을 후려 쳐 갈기는것이었다. 레코딩은 두 말할 필요 없이 빠방하기 그지없던터라 눈물을 흘리며 들은 기억이 났다.

사실 먼저 언급했던 두 엘범을 제외하고는 큰 인상을 남기지는 못햇던 팀인데, 이번에 생각난 김에 새 엘범이나 한번 들어볼까? 해서 들어 본 결과 상당히 밴드 노선은 또 격변기를 맞이한듯 보인다. 이제 더이상 1집 시절의 똥트루 블랙메탈이 아닌, 완연한 메이저 익스트림메탈 밴드로 거듭났다. 물론 3집의 모습을 기반으로 둔 변화인데, 첫 트랙을 들었던 인상은 후기 테스타먼트나 디스트럭션같은 스래쉬메탈 밴드가 난데없이 '우리 블랙메탈 하겠습니다!' 라고 하고 만든 음악같았다. 너무 스래쉬스러울 정도로 공격적인 다운피킹 위주의 리프가 참 많이도 나오는데, 거기에 테크니컬한 리프들까지 적재적소에 배치되어있다. 물론 Armada 시절의 그 극적이고 에픽한 진행은 아직 죽지 않은듯보인다.

쭉 들어볼때마다 맘 한켠으로는 탄식과 놀라움이 공존한다. 이들 또한 특A급 메이저 입성을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하는게 보이고, 음악적으로 너무나도 놀라운 결과물이 나왔다. 하지만 개인적인 느낌은 Armada엘범이 더 좋았기에...그거 하나 빼면 정말 두말할것 없는 멋진 엘범이다. 이만큼 했는데 앞으론 레이블 측에서도 팍팍 밀어주고, 인기가 많이 올라가길 빈다. 이미 3집부터 이들은 특A급 메이저 블랙메틀 밴드로써의 자질을 갖추고 있으니 말이다
1

Comments

level   (75/100)
신나게 달리는건 좋은데 블랙메탈이라고 부르기엔 힘들어보인다.
level   (90/100)
연주, 작곡, 소재. 세 가지가 잘 어우러진 훌륭한 에픽 블랙메탈. Persefone같은 느낌도 든다.
level   (90/100)
Powerful and melodic.
level   (85/100)
쓸데없이 화려한 멜로디를 넣고 멜블랙이라 하는 밴드들보다 훨씬 좋다.
level   (90/100)
Hidden Treasure
level   (90/100)
4번 The Dragontower는 노르웨이 최고 음악시상식 2010 MGP에서 올해의 노래에 수상되었다
level   (85/100)
멋지다. 굳이 단점이라면 몇 곡들은 다소 길게 느껴지는 정도..
level   (88/100)
멜로딕 블랙과 정통 데스메탈의 장점을 취합하여 집대성한 느낌이 든다. 시원하게 달리다가도 완급조절도 해주고 멜로디(대놓고 멜로딕하진 않다)와 분위기도 좋다.
level   (80/100)
숨은 보석을 발견한 기분이다..! 각 악기의 특성을 살린 감각적인 연주가 인상적이다. 너무 산만하지도 않고 구성도 적당히 좋은듯하다.
level   (92/100)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대단하다.. 곡이 너무 긴게 단점이지만..
level   (90/100)
멜블을 느끼려면 전작들 보다는 훨씬 이 앨범을 추천, 1번트랙은 언제들어도 귀가 즐겁네요.

Disc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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