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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The Black Halo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Power Metal, Melodic Metal
LabelsSteamhammer
Running time57:21
Ranked#1 for 2005 , #23 all-time (Top 0.7%)
Reviews :  11
Comments :  80
Total votes :  91
Rating :  92.2 / 100
Have :  37       Want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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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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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up (members)

Reviews

Reviewer :  level   (100/100)
Date : 
Kamelot의 정규앨범 7집입니다
아마 본작은 5집과 함께 카멜롯 최고의 앨범으로 자주 뽑힐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본작에서 부터 본격적으로 분위기의 변화가 시작되었는데 전작들과 어떤 차이를 가지고 있는지 또한 왜 본작이 팬들의 많은 지지를 받을만한 가치가 있는지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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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모든 곡들이 확실히 어두워졌습니다 과거 4, 5, 6집 들은 밝고 활기 있고 판타지스럽다면 본작은 상당히 진지해진 면모를 보이며 카멜롯 특유의 신비스러움은 어두운 분위기에 더 잘 맞아서 그런지 이 장점이 훨씬 빛났습니다
그리고 본작은 6집에 이은 컨셉앨범입니다만 전작과의 앨범 구성에 차이가 있습니다 본작은 서브트랙이 3곡 밖에 없습니다 6곡이었던 전작에 비하면 확실히 줄어들었습니다
즉 이 변화는 곡들의 유기성은 조금은 떨어졌다고 보여집니다만 대신 각 트랙들에 집중하는 것이 편해졌으며 또한 새로운 점을 집어넣었습니다
interlude를 기점으로 크게 3번 약간의 스타일 변화를 집어넣은 것이 바로 새로운 것인데
이제 이것을 다음에서 설명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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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곡들을 4조각으로 나눠보겠습니다
1. 1, 2, 3, 4
2. 6, 7, 8
3. 10, 11, 12
4. 14

첫 번째는 앨범의 앞부분의 트랙들입니다 앨범의 흐름을 띄우기 위해서인지 코러스 부분이 상당히 귀에 잘 감기는 곡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에선 1번 트랙이 가장 인상깊었는데 이유인즉 곡 이름인 march of mephisto를 너무나도 잘 표현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정말로 행진하는 듯한 리듬과 그 위에 살을 붙여주기 위해 울려퍼지는 키보드 거기다 익스트림보컬을 추가한 것도 정말 훌륭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2번 곡은 4곡중 가장 훌륭한 코러스를 들러준다고 생각합니다 빠르고 강력하며 중독적인 코러스의 보컬파트를 듣고 있으면 황홀함까지 느껴집니다 또한 기타와 키보드의 솔로배틀도 상당히 괜찮습니다
3번은 에피카의 보컬리스트인 simone simons가 피처링해준 곡이며 1, 2번 트랙들처럼 강렬하기 보단 신비롭고 오묘한 분위기를 강조한 이 3번 곡에서의 두 보컬리스트의 음색의 조화는 분위기를 극대화한 것에 아주 큰 공헌을 했다란 것과 둘의 조합은 최고다란 것 이외에는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4번은 6번곡으로 이어지길 위한 준비를 하는 곡이라고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여전히 달리는 편이긴 합니디만 약간은 절제를 하는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만 물론 여전히 중독적인 코러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앨범의 중간부분의 트랙들이며 분위기가 슬퍼지며 다운되며 가장 진지하고 신비롭고 감정적인 곡들이 모여있다고 생각합니다
본작의 유일한 발라드 곡인 6번은 신비롭고 아름다우며 슬프고 가사는 모르지만 소설에서 시련을 겪고 있는 사람의 절망적인 감정이 느껴지는 곡입니다 개인적으로 카멜롯 최고의 발라드 트랙임이 틀림없다고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곡입니다
7번과 8번은 특히 키보드 파트의 활약이 느껴지는데 이 키보드로 인해서 본작에서..아니 과거든 미래든 카멜롯 최고의 신비로운 트랙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두 트랙이 저에겐 상당히 안쓰러운 감정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아마도 7번곡에서 인트로 부분의 천둥소리와 빗소리 그리고 비가 내리는 듯한 키보드의 선율로 인해 상처받은 사람이 비를 맞으며 걸어가는 것이 상상되었으며 8번은 곡이름 답게 달빛이 비추어지는 창가에 앉아서 슬퍼하는 사람이 떠올랐으며 특히 you cut the silence like a knife라는 가사가 나오는 부분이 로이의 너무나도 감정적인 음색에 전율을 하게 되었습니다

세 번째는 앨범의 후반부분의 트랙들이며 흐름의 절정을 담당하는 곡이 배치되어있습니다
절정을 담당하는 트랙들이니 만큼 첫 번째 조각처럼 띄어주는 편인 것은 틀림없으나 무엇인가 다릅니다 그 차이점은 직접 들으시며 느끼는게 더 좋을 것이라 생각하기에 생략하겠습니다
10번과 11번 둘 다 곡의 방향은 비슷하게 설정되어있다고 느꼈습니다 다만 다른 것이 있다면 10번은 딱딱 절도있게 끊어지는 것을 즐겨쓴 반면에 11번은 물처럼 흘러가며 스피드가 느껴지는 스타일입니다
12번은 본작 최고의 곡이며 가장 드라마틱한 곡임에 틀림없습니다
처음에 잔잔한 키보드 파트와 함께 로이 특유의 감정표현을 맛 볼 수 있으며 특히 4:20~6:50 부분에 집중을 필히 해야합니다 갑자기 분위기가 고조되기 시작하며 코러스가 등장하고 바로 기타솔로가 이어지며 여보컬과 익스트림 보컬의 기름과 물처럼 어울리지 않을 거 같은 그 둘이 너무나도 자연스러우며 이 뒤를 잇는 기타솔로와 다시 나타나는 로이의 파트와 함께 박진감있는 백킹과 메인에 서 있는 기타의 멜로디 또한 아주 좋은 들을 거리 였습니다

네 번째는 앨범의 마무리 역할을 해줍니다
본작에서 가장 밝다고 할 수 있는 트랙이며 여태까지의 흐름을 정리하기에 안성맞춤인 곡이라고 느꼈습니다 코러스가 인상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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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카멜롯의 앨범이자 가장 좋아하는 파워메탈 앨범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생각하는 컨셉앨범의 이상적인 모습의 하나이며 로이칸이라는 괴물 보컬 마지막으로 아름답고 어두우며 진지한 등 여러 감정을 다양하게 맛 볼 수 있는 이 앨범이 저에게는 너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파워메탈 계열의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한 번은 들어보시는걸 추천드리며 글을 마칩니다
4
Reviewer :  level   (95/100)
Date : 
처음 Karma에서 칸의 목소리를 들었을 때에는
중고음역대에서의 맑으면서도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매우 인상적이라 생각했었다.
앨범 자체가 매우 서정적이고 슬픈 느낌이 많이 묻어나는지라 더욱 그렇게 들렸는지도 모르겠다.

이 앨범에서 칸의 목소리는 Karma때와는 또 다른 느낌을 주고 있다.
비브라토가 매우 짙게 깔리는 중저음역대의 목소리는 그 자체로도 신비스러운 느낌이 들고
시원시원한 고음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사람을 흡수하는 마력같은게 있는 듯 하다.
개인적으로는 그런 이유에서 Ghost Opera도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지만
그게 칸의 보컬의 힘이 떨어지고 있다는 반증이 된 것은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

앨범 전체적인 평가를 하기 앞서 우선 첫 곡인 March of Mephisto가 상당히 인상적이다.
Dimmu Borgir의 Shagrath가 피쳐링을 맡으면서 어두운 느낌을 한껏 살려줬고
그에 화답하기라도 하듯 칸의 중저음 보컬과 헤비한 곡 구성은 정말로 악마가 군림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MV를 보고있으면 마지막 부분에서 나도모르게 팔을 들어 흔들게 된다.)
스피디한 구성을 가진 When the Lights are Down과 Soul Society는 Karma때의 느낌을 그대로 주면서도
중간에 있는 The Haunting은 Epica의 Simone Simons가 피쳐링을 맡으면서 신비스러운 분위기가 살아있다.

앞의 4곡과 중간의 Interlude1, Interlude2를 기점으로 앨범의 구성이 나눠진다는 느낌이 확실하게 든다.
Abandoned와 This Pain, Moonlight는 앞파트보다는 더 무거우면서도 애상적인 느낌을 강하게 띠고 있고
Interlude2 이후 시작되는 The Black Halo는 또 다른 파트가 시작되는 느낌을 준다.
스피디한 곡인 Nothing Ever Dies가 끝나고 나면 많은 분들이 명곡으로 꼽는 Memento Mori가 시작된다.
3번째 파트에 있는 만큼 전체적인 분위기는 The Black Halo와 Nothing Ever Dies의 그것을 따라가지만
곡 구성이 매우 유기적이고 앨범 전체의 곡들을 총정리하는 느낌도 든다.
한 번의 Interlude를 더 거친 후 나오는 Serenade는 정석적인 파워메탈의 느낌을 주면서 앨범을 마무리한다.

서사적인 구성과 함께 서정성, 멜로디의 조화가 정말 잘 이루어졌다는 생각이 다시금 든다.
심포닉함을 가져가는 밴드들 대부분이 서사적 구성을 많이 따라가지만 그로 인해 앨범이 난잡해지는 경우도 있는데
이 앨범은 다행히도 탄탄한 구성과 멜로디가 뒷받침 되어서 좋은 작품으로 기억될 수 있는 듯 하다.
칸의 보컬은 그 자체로도 서정적인 분위기를 만들며 밴드의 정체성을 확인시킨다고 생각하는데
이제는 그 목소리를 더 듣기는 어려우니 아쉬울 따름이다.

P.S. 위키백과에 Epica와 The Black Halo의 스토리 구성에 대한 내용이 매우 자세히 설명되어있다. 참고해서 보면 앨범 구성과 내용을 이해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된다.

Best Track : March of Mephisto, The Haunting, Abandoned, The Black Halo, Memento Mori
1
Reviewer :  level   (95/100)
Date : 
처음에 들었을 땐 잘 몰랐지만 반복청취 하다보니 파워메탈이라는 범주 내에서 이 앨범과 비교할 수 있는 앨범은 몇 안된다 생각한다. 약간 신비로운 듯한 분위기가 곡 전체를 감싸고 있으며 마지막 트랙을 제외하면 곡들은 가사나 소리나 어두운 편에 속한다.칸의 낮은 목소리는 이러한 분위기를 가중시키며 특히 Abandoned만큼은 칸의 목소리와 아닌 다른 음색으로 부르는 모습을 상상하기 어렵다.독특하고 매력있는 멜로디를 뽑아내는 The Haunting, 내가 말한 '신비로움'이 가장 잘 녹아들었다 생각하는 Abandoned, 이 앨범의 모든 것이 담겨있다 해도 좋을 Memento Mori를 가장 인상깊게 들었다. 버릴 곡 하나 없고 정말 12번과 14번은 이들 특유의 멜로디의 정점을 찍은 곡.본작에 단점이 하나 있다면 Epica 때부터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중동적인 분위기가 거세 되었다는 점이다. 2000년대 파워메탈 앨범 중 Angra의 Temple of Shadows와 함께 양대산맥이라 부르기에 부족함 없는 앨범이다.

Best Track: 1,2,3,4,6,8,10

Killing Track: 12,14

P.S. Karma와는 다르게 아무래도 사람에 따라 좋게 들리는 데 까지 시간이 좀 들리는 것 같다. 본인도 몇 번 돌린 다음에 본작의 진가를 알게되었으므로 처음 들었을 때 안 좋다 하더라도 3,4번 정도 들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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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evel   (70/100)
평작
level   (100/100)
카멜롯 최고의 앨범
level   (100/100)
10년간 파워 메탈을 들어왔지만, 그 중 최고의 작품을 꼽으라 하면 주저하지 않고 바로 선택할 수 있는 앨범.
level   (90/100)
아마도 본작이 로이칸의 유작이라고나 할까? 본작을 끝으로 로이칸의 성대는 퇴보했고 더이상의 매력을 잃었다.
level   (100/100)
Excellent Excellent! Finest album!
level   (90/100)
메멘토 모리의 처절함이란...
level   (85/100)
숨이 막힐정도로 몰입이 되는 때가 있는 반면에, 너무나 산만해서 도저히 집중이 안되는 경우가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종잡을 수 없는 앨범이다. 아마 '여성스러움, 부드러움'과 '메탈'이 공존해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한다. 2번, 11번 추천.
level   (100/100)
그야말로 중세적 아름다움의 진수
level   (95/100)
Dark Beauty? 바로 이 앨범이다.
level   (100/100)
카멜롯" 짱짱맨"을 외치게 만든 엄청난 앨범....영블러드 형아의 수려한 작곡 능력을 여실히 보여준 최고의 앨범...
level   (60/100)
사람들이 극찬을 해대는데 왜 내 귀엔 안박힐까 ~ 헬로윈 키퍼 1 이 내귀에 안들어오는거랑 같은건가. 뭐 내 귀에 문제가 있나보지 뭐
level   (60/100)
카멜롯을 점차 열심히 들음으로써 좋아하는 엘범들이 두어개 생겼지만 개인적으로 이 엘범은 적응이 되지 않는다. 뭔가 감성이 안맞았을 수도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엘범이 가지고 있는 모든 요소가 영양가 없었던것 같다.
level   (70/100)
몇 곡 빼고는 그다지 흥미롭게 듣지 못한 앨범 ~
level   (85/100)
'멜로딕'이란 이런 것이다.
level   (100/100)
핵노답
level   (100/100)
Karma, Epica 그리고 The Black halo... 이렇게 3연타를 맞은듯하다.
level   (90/100)
파우스트 연작의 장대한 피날레.
level   (85/100)
헤비함에 대한 갈증을 채워주지 못하는 아쉬움을 엘범 전반의 컨셉과 멜로디의 기묘한 아름다움이 만회한다. 4번 6번 12번은 압권이다! 아름다운 음악 아름다운 엘범.
level   (80/100)
평이 워낙 좋아서 반복 청취해보았지만 와닿는게 없었다. 파워메탈은 나랑은 안맞는거 같다.
level   (90/100)
파워메탈이란 장르가 지겹고 진부해진 지금도 이 앨범은 많이 듣는다. 그정도로 엄청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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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3,538Studio 62.2 111
preview Studio 79.8 40
preview 3,355Studio 73.6 81
preview 687Studio 86.4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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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23Studio 92.2 9111
preview 1,038Studio 82.5 534
preview 858Studio 83.9 486
preview 1,229Studio 82.6 412
preview 634Studio 85.7 444
Info / Statistics
Bands : 28,289
Albums : 101,848
Reviews : 6,567
Lyrics : 9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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