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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HAVEN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Power Metal, Progressive Metal, Symphonic Metal
LabelsNapalm Records
Running time53:52
Ranked#10 for 2015 , #632 all-time (Top 17.6%)
Reviews :  4
Comments :  40
Total votes :  44
Rating :  85.7 / 100
Have :  6       Want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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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disturbedkorea
Last modified by level Eagles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Fallen Star4:39955
2.Insomnia4:1382.54
3.Citizen Zero5:4982.54
4.Veil of Elysium3:54906
5.Under Grey Skies4:52885
6.My Therapy4:2691.34
7.Ecclesia0:4473.33
8.End of Innocence3:4978.33
9.Beautiful Apocalypse4:2583.84
10.Liar Liar (Wasteland Monarchy)5:5486.73
11.Here's to the Fall4:0473.33
12.Revolution4:4986.34
13.Haven2:14803

Line-up (members)

Guest / session / additional musicians

  • Dennis Hornung : Contrabass on "Fallen Star"
  • Miro : Keyboards on "Veil of Elysium" and "End of Innocence"
  • Charlotte Wessels : Vocals on "Under Grey Skies" and "Beautiful Apocalypse"
  • Troy Donockley : Uilleann Pipes on "Under Grey Skies"
  • Alissa White-Gluz : Vocals on "Liar Liar" and "Revolution"
  • Cloudy Yang : Choirs, Backing Vocals on "Revolution"
  • Sascha Paeth : Additional Guitars

Production staff / artist

  • Sascha Paeth : Producer
  • Jacob Hansen : Mastering Engineer
  • Jim Morris : Recording Engineer
  • Andrew Boullianne : Recording Engineer
  • Philip Collodetti : Engineer
  • Miro : Engineer
  • Olaf Reitmeier : Engineer
  • Stefan Heilemann : Artwork, Layout
  • Tim Tronckoe : Photography
  • Ville Juurikkala : Photography
DISC 02 (2xCD Mediabook and Earbook Deluxe) [Acoustic/Instrumental/Orchestral/Piano Disc]
14. End Of Innocence (Piano) (3:35)
15. Veil Of Elysium (Acoustic) (3:07)
16. Fallen Star (Orchestral) (4:52)
17. Here's To The Fall (Orchestral) (4:05)
18. My Therapy (Orchestral) (4:22)
19. Fallen Star (Instrumental) (4:40)
20. Insomnia (Instrumental) (4:12)
21. Citizen Zero (Instrumental) (5:51)
22. Veil Of Elysium (Instrumental) (3:54)
23. Under Grey Skies (Instrumental) (4:52)
24. My Therapy (Instrumental) (4:26)
25. End Of Innocence (Instrumental) (3:50)
26. Beautiful Apocalypse (Instrumental) (4:27)
27. Liar Liar (Wasteland Monarchy) (Instrumental) (5:54)
28. Revolution (Instrumental) (4:49) = (01:06:56) = (02:00:48)

 Japanese Edit:
14. The Ties That Bind (3:58) = (00:57:49)

 Double Vinyl [LP Exclusive Edit]:
14. Al First Light (5:07) = (01:02:07)

Disc 02 (DVD)
15. Sacrimony [OFFICIAL VIDEO]
16. Sacrimony (Making)
17. My Confession [OFFICIAL VIDEO]
18. My Confession (Making)
19. Sacrimony [LIVE @ MASTERS ROCK FESTIVAL BELGIUM] (2014).

* Release dates (About this release)
2015-04-02 : (Single) (Veil Of Elysium)
2015-04-22 : (Single) (Insomnia)
2015-05-05 : (HAVEN)
2015-10-05 : (Single) (At First Light)

* Release types (The album will be released in 6 different configures)
01. Standard Edit (13 Track, 00:53:52),
02. 2xCD + 7 Inch LP Wooden Boxed set (29 Track, 02:04:45),
03. Double Vinyl [LP Exclusive Edit] (14 Track, 00:57:50),
04. 2xCD Earbook and Mediabook Deluxe (28 Track, 02:00:48),
05. AmazonMP3/iTunesM4A [Digital Download] (13 Track, 00:53:52) • (28 Track, 02:00:48),
06. Japanese Edit (14 Track, 00:57:49).

Reviews

Reviewer :  level   (95/100)
Date : 
카멜롯은 뭐 메탈 입문 초창기부터 함께했던 추억깊은 밴드이고 the fourth legacy부터 (사실 그 전작들은 들어본 적이 없다) 지금의 haven에 이르기까지 모든 음반을 다 주의깊게 들었던 밴드다. 당연히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로이칸의 목소리에 반했고, forever는 노래방 애창곡이 될뻔..하다가 저음부분에서 실패했을뿐.

카멜롯 음반중에 가장 수작을 꼽으라고 하면 로이칸 시절은 the black halo, 그리고 이번 음반이다. (뭐 향후 더 좋은 음반이 나오면 얘 점수를 낮추고 그거 찍으러 가겠지만.)

이건 사실 내 개인이 애정하는 음반을 평가하는 기준에 오롯이 기인하는데,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좋은 '음반'은 하나의 엄청난 후크가 있는 음반보다, 전 곡이 비교적 고르게 수작이라서 한바퀴를 돌려도 '중간에 멈추고 싶지 않은' 음반이다. 내 기준 로이칸 시절 녹음들은 비록 강력하게 매력적인 곡들이 포진해 있었으나 위에 적은 블랙헤일로를 제외하면 중간에 너무 지겨워서 반드시 스킵하고 싶은 노래들이 함께 섞여있었다. 이건 곡이 좋다고 말할 순 있는데 그 음반이 좋다고 말하긴 힘든 그런 거랄까.

로이칸 나간다고 했을때 그 공백을 걱정했으나 토미는 오자마자 그거를 싹 날려서 뭐.. 라이브도 잘하고 해서 보컬 역량 자체는 이정도면 A급이 말라붙어가는 메탈 땅에 충분을 못해 넘친다 생각하고. 두 보컬 스타일이 미묘하게 다르긴 하지만 둘 다 다른 의미로 좋아하는지라. 예전 카멜롯이 로이칸이 오케든 뭐든 퍼부어도 엄청나게 튀면서 캐리하는 스타일이었다면 토미는 보컬 포스 자체는 조금 약해진 것 같기도 한데 대신 그만큼 다른 파트들이 살아나면서 곡 전체를 화려하고 꽉 차게 만들어준다고 해야하나. 그렇다고 보컬이 아예 죽은 것도 아니고 튀어서 멋져줘야 할때는 또 그만큼 멋짐을 드러내는 타입이라서.

처음 들었을땐 당연히 그냥 귀에 확 들어오는 veil of elysium이나 insomnia 같은 곡들이 좋았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더 마음에 드는 곡은 오히려 citizen zero와 my therapy 이 두 곡이다. 특히 citizen zero는 오리지널 카멜롯 혹은 토미가 들어온 카멜롯 이 양쪽 스타일 모두와도 약간 거리가 있는 비교적 실험적인 곡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이거랑 잘맞음. 5분밖에 안 되는 곡인데 듣다보면 왠지 모르게 장편 서사같은 느낌이 든다. 기승전결과 분위기 전환이 너무 확실해서 그런듯 하다.

이 리뷰 쓰면서 참 슬펐던게 카멜롯처럼 나름 인지도 있는 밴드도 유튜브 기껏해야 1년 지났는데도 겨우 300만 찍는구나... 메탈이 죽긴 죽어가는구나..
1
Reviewer :  level   (70/100)
Date : 
== 새로움과 괴리감 사이에서 ==

솔직히 까놓고 말해보자. 로이 재직 때의 카멜롯을 좋아하는 팬들이 토미가 짭로이짓해가지고 등돌린다는게 솔직히 말이 되는 논리인가. 예를 들어 주다스로 들어온 굴러온 돌 리퍼의 보컬에 호불호가 갈린 주다스 빠돌이들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그 이전에 정통 헤비메탈에 모던 헤비니스의 기운을 슬금슬금 풍기면서 음악 노선이 변하니까 등돌리든가 아니면 반갑게 맞이하고... 이런거 아니었나. 밴드의 방향성이 바뀌는 것은 단순히 보컬이나 연주자의 교체에만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니라, 밴드가 이전부터 가지고 있던 프레셔를 하나하나 수정하고 혹은 다른 이미지로 커버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것이 더 정확한 답변이다. 무엇보다 토미가 가지고있던 그 톤은 이전에 활동하던 세븐스 원더의 음역대를 몇키 낮춘 정도일 뿐, 이전 보컬이 가지고 있는 테크닉을 알맞게 소화시키기 위한 하나의 방도였을 뿐이다. (솔직히 말해 필자는 로이칸 시절의 카멜롯과 토미의 세븐스 원더 둘다 매우 즐겨듣는 리스너다)

다시 음악으로 돌아와보자. 아까전까지 날을 세워서 토미의 카멜롯의 어느정도 변호하고 밴드의 방향성에 대해 주절거려봤지만 여전히 남는 의문은 이 밴드가 지향하는 아우라에서 시작된다. 분명히 말하건데, 토미의 카멜롯은 로이 재직 때의 그윽한 이국의 향취와 섬세한 음 입자의 표현, 그리고 중세적인 아우라가 아예 '없다'. 그나마 전작에선 기존의 멤버들이 갖고있던 송라이팅이 어느정도 유지는 된 상태였다면, 현재 토미까지 협업한 음악의 세계관과 형태를 보자면 이는 기존의 카멜롯 팬들이 완전히 호응하기엔 미지수라고 보여질 뿐. 샤샤 패스와 현재 Anubis Gate에서 활동중이며 모던 메탈 프로덕션의 기수로 서서히 떠오르고 있는 야콥 한센의 프로덕션은 깔끔하기 그지없으며, 이전부터 자랑하던 카멜롯 특유의 토털패키지 능력: 게스트의 협업에 힘입은 조합능력은 이들의 음악적인 지위를 꾸준히 서포트하는데 부족함이 없다. 아니, 솔직히 말해 외적인 면모는 훨씬 잘 빠졌다 (그리고 보컬 또한 엥간한 아이돌 뺨따구 후려치는 Outfit을 지녔으니 팬들이 안좋아할수가 없지 -_-;;)

토미의 보컬링은 지난 앨범에서 지나치게 전임자를 의식했던 모습은 많이 사라졌고 제 목소리에 힘이 제대로 들어갔다. 세밀하고 농염했던 내적인 테크닉의 소유자인 로이와는 달리 패기넘치는 젊은 보컬리스트의 박력이라고나 할까. 세븐스 원더에서 보여준 복잡한 리듬에 얹힌 가사를 유연하게 풀어내는 능력은 이 밴드 내에서도 유효하니 여전히 키포인트. 토마스의 경우 기타 엔도서가 바뀐건지 몰라도 (이 점은 확실하지 않지만 아니라면 아마 톤메이킹이 바뀌었을 가능성이 크다) 톤이 이전에 비해 상당히 바삭바삭하게 잘 구워져 감칠맛이 난다. 전작에 비해 비트가 좀 더 다변화되어 케이시와 신의 비중이 커지고 이를 알맞게 캐치해낸 점은 역시 베테랑만이 보여줄 수 있는 테크닉이다. 올리버의 오케스트레이션은 기존에 비해 배킹하는 스트링의 비율을 늘리기 보다는 화려한 솔로잉을 중간중간에 삽입하면서 극의 화룡정점을 찍는다.

그래, 주제는 나쁘지 않다. 절대완전체를 꿈꾸는 기계문명으로부터 종속된 인간을 해방시키는 Riot. 사실 Symphony X가 이미 한번 구현해낸 주제이기도 하고 여러 미디어매체에서 다뤘던 내용이니 신선도에 있어 로튼 토메이토 기준 60점 정도는 줄 수 있겄다. 물론 최고점은 100이겠지. 결국 이걸 어떻게 표현할 것인지가 문제라는 소리인데... 일단 악기의 배치, 알맞게 곡을 이끌어나가는 사비와 훅의 조화, 화려한 멜로디, 게스트의 배분, 좋다 이거야. 근데 어떻게 가사가 멜로디라인이 전작에서 발전된게 하나도 없다. 겉은 화려하나 가사나 멜로디 자체에서 주는 아우라가 로이 시절의 딱 반이다. 아무리 주제가 달라져도 그렇지 로이 하나가 빠졌는데 인간의 감정을 너무나도 세밀하게 표현했던 그 연기력이 확 급감하니까 아쉬움이 계속 생긴다. When the Lights are Down의 코드웤을 적당히 섞어낸 Liar Liar의 극적인 전개는 팬들의 입맞에 맞는 딱 적절한 곡이고, 한편으로는 매너리즘도 약간 걱정해야할 시기로 보이긴 하지만 일단 잘 빠졌으니 이건 빼더라 치더라도... 멜로디가 어째 기존작들과 비교해 개성이 부족하다. 한 마디로 어디서 들어본 멜로디가 요상하게 자꾸 치고나오는 부분이 증가했다는 점. 전작의 Silverthorn과 Beautiful Apocalypse, Sacrimony와 전개가 흡사한 Veil of Elysium을 각각 비교해 들어보길 바란다. 이건 오히려 밴드의 창작 능력을 걱정해야 할 판국이다. 그나마 Revolution에서 들려준 아마란스 식의 크로스오버는 상당히 신선해서 맘에 들긴 하지만

이 음반에 있어서 결국 새로움이란 '모던 메탈에 알맞는 세계관' 정도로 치고, 기존의 팬들이 익숙해 할만한 멜로디와 리듬웤, 그리고 예나 지금이나 꾸준한 게스트 모집이다. 문제는 이 두가지 사이의 괴리감이 생각보다 크다는 것이다. 겉모습은 젊어졌는데 입는 옷이나 화장법이 예전하고 거의 똑같다면, 이건 개성존중의 차원이라기 보다는 새로움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밸런스가 아직 확실하게 잡히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고, 결과적으로 어색함을 준다. 전작은 그래도 멜로디라인에 있어서 차별화를 만들어 낸점(물론 맥빠지게 돌아와요 죽은이여 이런식으로 반복하는 갑갑한 가사메이킹과 킬링트랙 없이 전곡이 무난무난했다는 점이 크긴 했지만)에 있어서 괜찮은 평가를 줄 수 있겠지만, 반대로 이번엔 신선도의 편차가 오락가락하는 걸 걱정해야 하는 점에서 걱정해야 할 판국이다. 무언가 하나가 채워지면 다른 하나가 빠져나가고... 케미가 확실하게 잡혔으면 이제 밸런스부터 챙겨야 할 듯하다.

일단, 로이 재직 때의 카멜롯을 좋아하지 않거나 토미가 영입 된 이후부터의 카멜롯을 좋아하는 팬들에게 있어선 이 앨범은 괜찮은 퀄리티라고 말하겠다. 다만, 기존의 밴드가 가지고있던 아우라에 대한 완벽한 대체품이 존재하지 않는 점에서 아쉬움이 존재할 수 밖에 없다. 이 밴드가 고민해야 되는 것은 전임자 따라잡기나 보컬링이 아니라, 차별화된 송라이팅이다. 쉽게 말해서 Return to Basic 하란 말이다. 솔직히 말해서 지금은 Kamelot의 영향을 받았다는 Serenity의 닮은 꼴 밴드라는 느낌을 주고 있지, 그 이상의 무언가를 느끼게끔 하지 못하고 있다.

P.S 올리버는 다 좋은데 발라드 트랙 제발 안만들었으면 좋겠다. 전작에서 Song for Jolee 멜로디라인이 참 허접하기 그지없었는데 이번엔 5번 트랙에서 쓴 게스트가 아깝다

P.S 2 뮤비를 보고 공연을 갖다온 개인적인 필자의 입장에서 보면 토미는 참으로 훌륭한 보컬연기자입니다. 스펙만 보자면 로이와 대등한 레벨이에요

P.S 3 약간의 악평을 써놓았지만 이 앨범은 그럭저럭 잘 만들어진 앨범이고 모던 헤비니스 좋아하는 사람들의 입맛에 적절한 앨범입니다. 다만 로이 시절의 카멜롯을 아끼는 팬으로써 자꾸 한숨쉬게 만드는 요인이 있을 뿐. Clayman까지 좋아하고 그 이후부턴 안타까움을 느끼는 올드 인플팬의 마음이랄까요
10
Reviewer :  level   (90/100)
Date : 
개인적으로 카멜롯 앨범을 다 챙겨 모으고 있을 만큼 애정을 품고있는 밴드다보니, 이번 신보에 대해 많은 걱정을 했었습니다...

대표적인 이유로는 역시나 로이 칸의 탈퇴....
-> 제가 카멜롯을 '들은' 이유도, 카멜롯의 곡이 좋고 나쁨보다는, '로이 칸'이라는 보컬이 너무나 매력적이였다는게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물론 곡도 좋게 들렸으니 앨범까지 샀겠지만...)

카멜롯 특유의 '어둡고 애절한' 성향 속에서도, '아름다움'을 너무나도 잘 표현해주는, 정말로 멋진 톤의 목소리...
또 일반적인 직선형적인 메탈보컬들에 비해, '섬세한' 테크닉 구사는 또 얼마나 대단한지...
그러한 보컬이 쉽게 찾을 수 있는 흔한 보컬은 아니기 때문이였지요. (무엇보다도 보컬 톤...)

허나 이번에 새로 들어온 보컬 '토미 카레빅'과 함께한 이번 앨범을 듣고는 그동안의 걱정이 싹 사라졌습니다.
대충 들으면 '보컬 바뀐거 맞아?'라고 생각이 들 수도 있을 만큼, 그동안 로이 칸이 추구하던 보컬 '색' 및 '표현 방식'과 매우 비슷하였고, 실력 또한 충분히 우수하였기 때문이죠.

어찌보면 로이 칸의 빈 자리를 채우기 위해
토미 카레빅 본인의 보컬 '색'이 아닌, 로이칸의 '색'을 그대로 카피하여 '따라가는' 듯한 느낌도 들긴 하다만...
일단은, 그 결과로써 이러한 퀄리티의 앨범을 내주었다는 것에 저는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꼭 토미 카레빅은, 영계 로이 칸의 느낌이랄까요?...
굳이 차이점을 뽑자면, 로이칸에 비해 박력과 파워풀한 성향이, 혈기왕성한 어린 나이의 보컬답게 더 느껴지는 정도?

허나 앞으로의 앨범에서는, 박력과 파워풀한 성향 외에도
로이 칸과는 뚜렷히 구별되는 토미 카레빅'만'의 확실한 '색'을 느낄 수 있다면 더욱 좋을거 같습니다.
(이 앨범 하나만으로는, 토미 카레빅만의 그 특유의 매력이나 '색'은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저 로이칸 연장선의 박력있는 실력파 영계 보컬 느낌?)

------------------------------------------------------------------------------------------------------------------------------------------------------

이전에 선공개되었던, 프로그레시브한 느낌을 연상케하는 2번 트랙 'Insomnia'는 시작부터 곡 구성이 너무나도 재미있게 느껴져서, 이번 앨범 참 곡 구성에 신경 많이 썼나보다~라고 전부터 느꼈는데
매우 긴박감 있게 시작되다 Forever나 Center Of Universe가 연상되는 애절하고 아름다운 '멜로디가' 첨가되는 4번 트랙 Veil of Elysium을 개인적으로는 가장 좋아합니다.

또 카멜롯의 앨범에는 'A Sailorman`s Hymn'이나 'Don't You Cry' 같이 비교적 느린 템포의, 무척이나 아름다운 특유의 곡이 매번 들어있는데
이번 앨범에는 5번 트랙 'Under Grey Skies'이 딱 그러한 느낌의 곡이며, 너무나도 아름답네요...

개인적으로 'Poetry for the Poisoned' 앨범에서 '갑자기 왜 이러지?' 정도의 실망을 하였었으나,
그 다음 앨범에서 곧바로 되살아나기 시작하더니, 이번 앨범에선 제대로 일어선 것으로 모자라 개인적으로 큰 '만족감'을 느끼게 해준 것으로 보아, 이 밴드의 미래는 앞으로도 밝을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토마스 영블러드는 연주도 연주지만, 특히 '작곡' 부분에서 끝장나게 실력있는 기타리스트가 아닐까?라 생각이 드네요...
다만 다음 앨범에선 '박력'을 좀 더 낮추고, '멜로디' 선율에 좀 더 신경써 추가해준다면 바랄게 없을거 같습니다 ㅎㅎ
5
1 2

Comments

level   (70/100)
무난 평범 그자체. 부담없이 들을수 있을 정도는 된다. 전작이 훨씬 낫다.
level   (85/100)
오랫동안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모습만 보이다가 오랜만에 파워있는 음악을 듣게 되서 정말 반가웠다. 물론 멜로디가 좋은 트랙에선 파워가 약하고, 파워가 있는 트랙에선 멜로디가 아쉬웠지만, '메탈'스러운 모습을 보여준 것에 높은 점수를 준다. 6,10번 추천.
level   (100/100)
Second best album from Kamelot!
level   (90/100)
로이칸의 말기보컬때 보단 확실히 힘이 붙은 목소리라 괜찮다. 앞으로의 앨범에선 자기 색깔을 좀 더 내줬으면 좋겠고...
level   (70/100)
Nothing special.
level   (80/100)
이번에도 곡소리 ~~~~징징징 모란공원인가? 곤지암 성전 느낌
level   (40/100)
리뷰가 어이없는데 토미가 짭로이 짓을 해서 싫어한다는게 왜 말이 안되는 논린가 그럼 논리적으로 무조건 카멜롯을 좋아하는 팬이라면 보컬이 맘에 안들고 짭로이짓을 하더라도 억지로 좋아해야 한다는 말인가? 리뷰가 더 비논리적인거 같다.
level   (90/100)
너무 잘 들었다. 2015년의 수작이라고 말하고 싶다. 멜로디가 매우 맘에 들고 업무에 지친 일상에 활기를 주는 뭔가를 가지고 있다. 듣다보면 힐링이 되는 앨범.
level   (70/100)
로이칸이 쇄락하던 때에도 카멜롯의 노래에서는 항상 진한 향이 났다. 지금은 아니다. 한동안은 이런 스타일로 굳힐 것 같아서 나에게는 아쉬울 뿐이다.
level   (80/100)
음...
level   (80/100)
괜찮은데, 한방이 없다. 킬링트랙이 없다는 것도 좀 단점.
level   (85/100)
토미 카레빅이 로이칸을 따라하려한다고 생각하는분들이 계실텐데 seventh wonder 들으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원래 토미의 톤입니다. 다만 kamelot의 노래를 할 땐 좀더 분위기에 맞게하는거일뿐. 앨범은 전작보단 좋다.
level   (85/100)
딱 평작정도라고 생각한다. 아쉬운건 전작과 달리 킬링트랙을 찾기가 힘들다
level   (95/100)
꼭 체킹해야할 수작
level   (90/100)
이정도면 훌륭하다. 다만 전통적인 카멜롯 스러운 곡들이 더 배치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확실히 로이칸의 작곡이 이전의 카멜롯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음을 느낀다.
level   (70/100)
글세;;; 전작의 파트2정도로밖에
level   (95/100)
과연 Kamelot이다! 진심 매번들어도 안질린다
level   (90/100)
전작에 비해선 상당히 잘 다듬어져서 나온 앨범이라는 생각이 든다. 카멜롯 다운 멜로딕한 트랙도, 실험성이 돋보이는 트랙들도 모두 나름 만족스럽다.
level   (85/100)
나름좋아옇
level   (75/100)
Veil of Elysium 말고는 그다지 캐치한 곡이 없다
1 2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3,534Studio 62.2 111
preview Studio 79.8 40
preview 3,352Studio 73.6 81
preview 687Studio 86.4 342
preview 98Studio 90.8 576
preview 175Studio 89.9 488
preview 23Studio 92.2 9111
preview 1,036Studio 82.5 534
preview 857Studio 83.9 486
preview 1,228Studio 82.6 412
preview 632Studio 85.7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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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s : 101,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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