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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Cybion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Progressive Death Metal
LabelsIndependent
Running time01:11:16
Ranked#13 for 2009 , #404 all-time (Top 11.2%)
Reviews :  1
Comments :  9
Total votes :  10
Rating :  94 / 100
Have :  3       Want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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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LaClayne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Guest Performances

Vocal:
Angela Gossow (Arch Enemy)
Arjen Lucassen (Ayreon)
David Scott McBee (ex-Shock Opera)
Ludovic Loez (Supuration, S.U.P.)
Sonm (Forest Stream)

Guitar:
Paul Masvidal (Cynic, ex-Death)
Tom MacLean (To-Mera)
Christophe Godin (Morglbl)
Charly Sahona (Venturia)

Producer:
Andy Sneap


The Limited Deluxe Edition comes in a digipack with a second bonus disc called
'Origins' with the following tracklist:

- Skies (1995 Demo Remix) -
1. Tower Of Vanities (10:00)
2. Chimera (9:20)
3. Lost Soul (7:03)
4. The Mental Frames - Part I (5:41)
- The Covers -
5. How Could I (Cynic cover) (5:51)
6. A Fortune In Lies (Dream Theater cover) (6:02)
7. I Am The Black Wizards (Emperor cover) (6:08)
8. This Dazzling Abyss (Loudblast cover) (5:23)

Reviews

Reviewer :  level   (100/100)
Date : 
이 앨범란까지 몸소 찾아오셨는가? 축하한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계속 쏟아져나오는, 보석같지만 홍보가 안되어 묻혀버린 앨범 중 하나를 찾아오셨다. 여기까지 오셨으니 시간이 아깝지 않도록 무언가 이야기를 주절주절하는 것이 예의일 것으로 생각한다.

Cybion은 Kalisia라는 밴드에게는 정말로 돈을 벌어주지 못한 앨범일 것이다. 레이블에 계약이 되서 홍보를 크게 한 것도 아니고, 공식 사이트에서 MP3 파일과 디지팩을 팔고 있다고는 하지만 서버 운영 비용은 나올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 마저도 유튜브에 적절한 음질로 앨범 전체가 올라와있고 밴드 스스로도 이 걸 홍보라고 생각하고 있는지 저작권 침해로 신고하지 않고 그냥 두고 있다. 이 쯤 되면 묻힌 것이 맞을 것이다.

이런 묻힌 앨범에 필자는 어째서 시간이 아깝게 리뷰를 쓰고 100점 만점을 매겼을까? 그 이유는 간단하다. 앨범 하나에 이토록 밴드원의 애착이 담겨있는 사례를 필자는 경험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가사를 쓴다고 가사집의 해석 없이는 알아들을 수 없는 가상의 언어를 새로 만들고 (통속적이긴 하지만) 아예 가사의 탈을 쓴 공상과학 소설 쓰는 등의 "설정놀이" 행보는 레이블에 소속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누릴 수 있는 자유의 표현일 것이다. 총 20개 파트로 이루어진 76분동안 주제의 반복이 이루어진 부분은 총 두군데(37:36 ~ 40:06, 1:00:31~1:00:45)밖에 없다. 상당수 파트는 이전에 들어본 적 없는 리프와 프로그레시브 음악 특유의 다양한 보컬/악기 구성이 합쳐지면서 매우 역동적이고 변화무쌍하다는 인상을 준다. 한 파트에 대한 집중력이 슬슬 떨어질만한 3분마다 파트가 바뀌면서 새로운 주제가 제시되니 질릴 틈도 없다. 이왕 좋아서 만드는 앨범인데 쓸 데 없는 파트를 넣고 싶지 않다는 의지와 애착의 표현이다.

필자가 공상 과학을 워낙 좋아해서 편애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앨범만큼 진흙에 묻힌 보석이란 관용구가 어울리는 작품은 없는 것 같다. 들으면 들을수록 새로운 것이 들리는 것이 좋아서 한 200번쯤 반복해서 들었는데도 끝이 나지 않는다. 진흙에 묻힌 보석을 파내서 닦고 닦아도 더 깨끗하게 닦아야 할 것 같은 그런 기분이랄까? 굳이 공상 과학 취향이 아니더라도 일단 한번 들어보고서 결정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3

Comments

level   (90/100)
메탈 오페라
level   (90/100)
2112의 완성형.
level   (100/100)
이건정말 숨은보석이다.. 말이필요없다.곡들이 전개가 다달라서 지루하지도않다 이런앨범이야말로 명반이지.
level   (95/100)
여기에는 곡명이 부제로 표시되었지만 원제는 AA,AB식으로 이어진다. 이정도로 정성껏 만든 음악은 흔치 않다. 프로그레시브를 하려면 이정도 장인정신은 있어야한다.
level   (95/100)
루카센옹이 참여한 음악은 그냥 믿고 듣습니다. 거기에 고소우누님까지...
level   (95/100)
이것은 말이 필요없는 미친 앨범이다.
level   (95/100)
정성과 결과물이 비례한다.
level   (92/100)
참 잘했어요~~
level   (80/100)
중간중간 여성 클린보컬만 없었더라면 90점 이상~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404Studio 94 101
Info / Statistics
Bands : 28,300
Albums : 101,894
Reviews : 6,574
Lyrics : 9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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