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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Sad Wings of Destiny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Progressive Hard Rock
LabelsGull Records
Running time39:10
Ranked#2 for 1976 , #216 all-time (Top 6%)
Reviews :  5
Comments :  32
Total votes :  37
Rating :  90.5 / 100
Have :  19       Want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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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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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Victim Of Changes7:45995
2.The Ripper2:5093.84
3.Dreamer Deceiver5:5698.84
4.Deceiver2:46952
5.Prelude2:02852
6.Tyrant4:2696.73
7.Genocide5:4792.52
8.Epitaph3:16904
9.Island Of Domination4:2687.52

Line-up (members)

Produced by Jeffery Calvert, Max West, and Judas Priest
Engineered by Jeffery Calvert, Dave Charles, and Chris Tsangarides

Recorded at Rockfield Studios, Whales, England, November/December, 1975
Mixed at Morgan Studios, London, England, December, 1975

Art Director : John Pasche
Cover Concept : Neil French
Sleeve Painting : Patrick Woodroffe
Photographs : Lorentz Gullachsen
Ian Hill Photo : Alan Johnson

Management : David Corke, Tramp Entertainments
Agent : Neil French

Single :
The Ripper/Island Of Domination (March 1976, Gull)

Certification : RIAA Gold November 10, 1989
Chart position : UK #48

Reviews

Reviewer :  level   (90/100)
Date : 
​Metal God인 Judas Priest의 두번째 정규앨범으로 앨범커버만 봐도 이제 진짜를 들려줄 것 같은 진지함이 묻어나 있는데 전작의 엉망진창이었던 프로듀싱을 완전히 잊게한 훌륭한 앨범이다. 맘에 들지 않았던 프로듀서를 교체함으로 그들이 들려줄 수 있는 역량의 최대치를 끌어낸 듯 한 녹음과 연주력 그리고 Vocal까지 아주 본작에서 쏟아낸 듯 하다.

전작의 Drummer인 John Hinch가 빠지고 새로운 Drummer인 Alan Moore가 들어오며, 전작에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Twin Guitar를 제대로 들려주고 Bluesy한 느낌과 Groove가 끈덕대는 연주가 환상적이게 어울리면서 섬짓하기까지한 Rob Halford의 사악하기까지 들리는 고음역이 돋보이는 전작과는 비교가 되지 않은 앨범이다.

멤버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그들이 영향을 받아왔던 Led Zeppelin과 Pink Floyd의 스타일이 섞인 듯한 사운드와 Judas Priest만의 날카로운 사운드가 잘 융합된 것 같다. 현재 우리들이 알고 있는 Judas Priest는 Heavy하며 직선적이고 Hook이 좋은 사운드를 생각하고 있는데 이들은 Progressive Rock의 영역에도 들어가는 사운드를 표방하여 만든 작품이 있다는 사실에 모두 놀랄 것이 바로 본작인데 단지 길게 늘여놓지 않고 섬세하면서도 Hard Rock에 잘 녹여 넣은 구성이 상당히 훌륭하고 곡 하나하나의 완성도가 뛰어나다.

Heavy Metal을 떠올릴만한 곡인 The Ripper, Tyrant와 끈적하고 Blues가 여실히 남아있는 강렬한 Progressive Hard Rock인 Victim Of Changes, Dreamer Deceiver이 주력 곡이고 뜬금없지만 생각지도 못하게 잘 어울렸던 따뜻한 Ballad 곡인 Epitaph는 정말 명곡이라고 생각이 든다.

​[Painkiiler]만 알고 있던 팬들에게는 굉장히 신선하게 받아들여지는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첫 정규앨범이었던 [Rocka Rolla]보다는 본인에게는 본작이 오히려 첫 데뷔음반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Judas Priest의 색채가 강하고 좋았던 것 같다.

Killing Track : Victim Of Changes, Dreamer Deceiver

Best Track : The Ripper, Tyrant, Epitaph
1
Reviewer :  level   (95/100)
Date : 
나이가 들고 나서야 비로소 맛을 알게 되는 음식이 있다. 당장에 입맛을 잡아 끌 단 맛도 없고, 눈물을 쏙 빼놓을 만큼 맵거나 자극적이지도 않지만 그것만의 독특한 식감과 향취를 가진 음식들. 한때는 그 음식을 먹기 어렵게 했던 풍미는 언젠가 매력으로 다가와 그 음식을 찾게 한다.

주다스 프리스트의 2집인 Sad wings of destiny를 듣고 나서 느껴지는 것들도 그와 비슷하다. 나 역시 다른 젊은 메탈 헤드들처럼 주다스 프리스트의 헤비메탈 걸작 'Painkiller (1990)'을 들으며 학창시절을 보냈다. 그리고 수없이 많은 밴드들의 다양한 음반을 찾아보는 동안 '메탈 갓'의 초기 시절 음악을 들어보겠다는 생각은 하지 못 했다.

마침내 이 음반을 듣고 났을 때, 나는 감동과 한탄을 동시에 느꼈다. 이렇게 좋은 음반을 이제야 듣게 되었다는 게 안타까웠고, 세월을 뛰어넘는 서정성과 섬세함에 큰 감동을 받았다.

레드 제플린, 핑크 플로이드 그리고 비틀즈. 주다스 프리스트의 'Sad wings of destiny'에는 모범적이고 훌륭한 세 명의 선배들의 영향이 짙게 배여있다. 물론 이들이 선배들의 음악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쇳소리가 묻어나는 롭 핼포드의 미성은 주다스 프리스트만의 색깔을 나타내는 가장 큰 요소다. 고전적인 록 창법 속에서도 특유의 존재감을 뽐내는 롭의 날카로운 목소리가 매력적이다.

메탈 갓의 색다른 모습을 보는 것도 즐겁지만, 음악적으로도 풍성하고 만족스러운 음반이다. 풋내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능숙한 완급 조절과 극적이고 서정적인 구성은 그야말로 최고다. 주다스 프리스트 특유의 손길로 빚어낸 프로그레시브 록의 향취는 정말이지 짙고 아름답다.

Victim of changes, Dreamer Deceiver - Deceiver로 이어지는 프로그레시브 대곡 삼연타가 청자의 마음을 흔든다. 철학적이고 은유적인 가사를 음미하고 있노라면 이들이 규칙에서 일탈하자는 (Breaking the law! breaking the law!) 단순하고 신명 나는 후렴구를 노래하던 그 밴드와 같은 밴드라는 사실조차 의심하게 된다. 해맑은 발라드 곡인 Epitaph 의 존재는 꽤나 이색적이다. The Ripper 나 Tyrant는 신 나는 하드 록 음악이다. 이들의 음악적 변화 방향을 살펴볼 수 있는 트랙.

발매한지 40년이 되어가는 꽤나 고전적인 음반이다. 기존의 유명한 주다스 프리스트 음악들과는 다른 모습이 어색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음반에는 40년의 간극조차 뛰어넘을 수 있는 예술성과 에너지가 있다. 이 음반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이 있을지는 몰라도, 단 한 번만 듣고 넘어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리라 확신한다.
2
Reviewer :  level   (90/100)
Date : 
음악을 듣다보면 과거에는 별 감흥이 오지 않던 음악이 어느 정도의 시간이 경과된 후에 다시 들어서 좋아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취향이 헤비메탈에서 하드록으로 바뀐 뒤에 이 앨범을 다시 듣게 되었다. 처음 들을 때에는 이 앨범에 대해서 그다지 좋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70년대의 이 앨범을 비롯하여 70년대의 Judas Priest의 작품들은 80년대 영광을 드러내기 위한 전초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다. 이 앨범을 다시 들은 후에는 그러한 생각을 수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주다스 프리스트의 진가는 British Steel에서가 아닌 이 앨범에서부터 시작 되었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다. 내용물들은 80년대의 주다스 프리스트를 생각한다면 상상할 수 없던 것들로 채워져 있다. 특히 놀라운 것은 Epitaph이다. 이것이 과연 그들의 작품인것인가하고 의심스러운면도 있지만 이 목소리는 분명히 쇳소리는 억제되고 있지만 이 감미로운 목소리는 분명 Rob Halford의 그것이다. 하지만 앨범내에서 가장 훌륭한 곡을 꼽으라고 한다면 단연 Victim Of Changes와 Dreamer Deceiver이다. 이 두곡은 초기 명곡들 중의 하나로 주다스 프리스트가 초기부터 우수한 역량을 지녔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 80년대의 영광을 생각하는 팬들이라면 이 앨범이 상당히 낯설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앨범을 차분히 듣다보면 Painkille나 Screaming For Vengeance만큼이나 애정이 가는 앨범임에 틀림없다.
1
1 2

Comments

level   (95/100)
브리티쉬 스틸 이후의 앨범만 접했다면 통수를 얼얼하게 맞을 앨범. Epitaph의 가사는 반드시 볼 것.
level   (85/100)
사이키델릭한 주다스
level   (90/100)
물론 강렬한 쇠비린내 헤비메탈을 기대하고 들었다면 실망이 클 듯 하다. 하지만 내 생각엔 이 앨범이 지닌 뛰어난 음악성이 그 실망감을 커버할 수도...
level   (90/100)
초창기 명반이자 이들 디스코그래피중 가장 프로그레시브한 매력이 돋보이는 작품. 확실히 JP=헤비메탈이라는 인식이 강하게 박혀 있을 땐 접근성이 떨어졌는데 요즘엔 정말 즐겨듣는다.
level   (90/100)
정통 하드록도, 정통 헤비메탈로 분류하기도 애매한 앨범. 양극에서 떨어진 위치에 존재하지만, 무게감은 상당하다.
level   (90/100)
Was pretty surprised by how good this album was. Amazing, great riffs and Rob's killer vocalwork. An early Priest gem.
level   (95/100)
잘 안들었었는데 다른거 듣다가 들으니 짱이네..
level   (85/100)
짜임새 있게 정말 잘 만들었다.. 얘네들 작곡력 정말 대단하다.
level   (90/100)
평점 수정 - 미친 작곡력과 완성도
level   (80/100)
커버만 보면 PROGRESSIVE ROCK만을 보여줄것같지만 PROGRESSIVE ROCK 뿐 아니라 HEAVY METAL이라는 장르의 태동이 시작된 앨범. 특히 지금까지도 많은 후배 그룹들에의해 TRIBUTE 되고 있는 2,3,6 곡은 HEAVY METAL로 인도하는
level   (95/100)
1,2번과 8번. 3/4번 접속곡 좋아함. 전씨 아저씨 해설이 곁들여진 라이센스판으로 가지고 있는데, 반이 짤림. ㅋ
level   (100/100)
이런게 프로그래시브 메탈이지. 길기만 하면 다 프로그래시브냐?
level   (100/100)
퀸의 영향마저 느껴지는 앨범
level   (90/100)
70년대라는 것을 감안해야하는 조악한 사운드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최고다.
level   (95/100)
이 앨범에 '하드락'이라는 딱지가 붙은 걸 보면 화가 난다. 이 앨범은 분명 온전한 헤비메탈 앨범이자, 끝내주는 헤비메탈 앨범이다.
level   (90/100)
전체 곡의 절반은 안 듣는데 나머지 절반은 오질나게 좋아한다.
level   (90/100)
학창시절에 메탈 처음 입문했었던 시절에도 본작은 라디오 DJ나 평론가들에게 주다스 프리스트의 초기 명반으로 대접을 받고 있었음. The Ripper는 데프 레파드의 릭새비지가 청소년이었던 시절 라디오에서 듣고 충격을 받았다고 밝힌곡
level   (90/100)
들을수록 좋아진다.
level   (90/100)
박스셋에서는 트랙 순서가 다시 원래대로 나오더군요.
level   (100/100)
Halford's voice is awesome :D
1 2

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2,381Studio 78.4 302
preview 216Studio 90.5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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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148Studio 88 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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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10Studio 94.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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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2Studio 96.9 19411
preview 1,381Studio 83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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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915Studio 84.4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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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758Studio 86.4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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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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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 6,577
Lyrics : 9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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