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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Angel of Retribution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Heavy Metal
LabelsEpic Records
Running time52:44
Ranked#29 for 2005 , #914 all-time (Top 25.3%)
Reviews :  5
Comments :  35
Total votes :  40
Rating :  84.4 / 100
Have :  24       Wan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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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Eagles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Judas Rising4:1381.73
2.Deal With the Devil3:5481.73
3.Revolution4:4378.33
4.Worth Fighting For4:1983.33
5.Demonizer4:3881.73
6.Wheels of Fire3:4776.73
7.Angel4:24853
8.Hellrider6:2386.73
9.Eulogy2:5376.73
10.Lochness13:30853

Line-up (members)

Special Limited Edition Digipak with separate CD and 40-minute DVD

Produced by Roy Z and Judas Priest
Engineered by Roy Z
US Engineer : Joe Barresi
Mixed by Roy Z and Stan Katayama
Mastered by Tom Baker

Recorded at The Old Smithy, Worcestershire, UK and Sound City in California, USA, December, 2003 - May, 2004 and October - December, 2004
Mastered at Precision mastering, California, USA

Cover concept : Judas Priest
Design and illustrations : Mark Wilkinson

Management : Bill Curbishley and Jayne Andrews

Singles :
Revolution (Single Edit)/Revolution (Album Version) ( January 3, 2005, Epic, promo only)
Revolution (Radio Edit)/Hellion/Electric Eye (Live) 7" picture (January 3, 2005, Sony, promo only)
Revolution (Radio Edit) (January 3, 2005, Sony,promo only)

Chart position :
UK #39
Billboard Album #13
Greece #1
Sweden #3
Germany #5
Finland #6
Norway #6
Spain #6
Japan #8
Austria #10
Canada #12
Czech Republic #13
Hungary #14
Switzerland #19
Denmark #19
Poland #23
Italy #26
Belgium #37
Ireland #40
France #43
Holland #46

Reviews

Reviewer :  level   (90/100)
Date : 
15년만의 완벽한 부활. 그저 성공적으로 부활했다는 사실만보자면 눈물나게 감동적이고 만점을 주고 싶은 충동이 인다.
헤비메탈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신적으로 존경하는 주다스 프리스트로서, 특히나 하드락적인 음악적 토대를 시작으로 헤비메탈의 기본을 완성한 존재로서 너무나 좋아하는 밴드인데 페인킬러 앨범이후의 방황은 안타깝기만 하였다. 그동안에도 주다스 프리스트는 리퍼 오웬스와 함께 적당히 호흡은 맞춰왔지만 역시나 나같은 나쁜 팬들의 입장에선 핼포드 없는 주다스 프리스트는 인정할수 없기에 더욱 그러하였으며 핼포드의 복귀는 그 자체만으로 감동이었다.
그렇다며 그 재결합의 내용물은 어떤가? 결론먼저 쓰면 음악적으로 완벽하다고는 할수 없지만 나는 주다스 프리스트가 할수 있는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어내주었다고 말하고 싶다. 아까 말했던것처럼 하드락과 헤비메탈의 중재자역할을 하기도 한 그들이 이번앨범에서는 하드락적이기도, 헤비메탈이기도 한 딱 적당한 산물을 만들어내주었기 때문이다. 음.. 이 음반은 사실 대체로는 헤비메탈스럽지만 하드락적인 이야기를 한 이유는 핼포드 때문이다. 페인킬러시절처럼 목청 좋은 핼포드는 사실 아니다. 나이든 성숙한 할아버지의 느낌이 물씬난다. 그런데 그게 전혀 아쉽지가 않고 하드락적인 구수한 향기를 풍기며 이 앨범을 들을때 더욱 귀를 자극해준다는 것이다.
팁튼, 다우닝의 트윈 기타도 갈수록 성숙해가며 스캇 트래비스의 파워풀하고 기계적인 드러밍은 더욱 발전해서 더욱 아름답다. 주다스 프리스트의 완벽한 부활, 너무나 감동적이다.
0
Reviewer :  level   (90/100)
Date : 
[The TRUE Judas Priest's Return]

Heavy Metal을 논함에 있어 결코 빼먹을수 없는 위대한 밴드가 있으니 바로 이 Judas Priest입니다. 그만큼 그들은 밴드 자체의 음악적 성취 뿐만 아니라, 헤비메탈이라는 장르의 정체성 확립, 후신 밴드들에의 영향 등의 측면에 있어 그 존재감이 태산보다도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두말하면 입만 아픈 "British Steel", "Painkiller"같은 만인이 인정하는 불후의 걸작을 비롯해, "Defenders of the Faith", "Screaming For Vengeance"등 수많은 명반들은 그러한 사실을 대변해주는 살아있는 증거입니다. 하지만 승승장구하던 이들에게도 하나의 큰 시련이 찾아왔으니, "Painkiller"발매 이후 핵심멤버이자 프론트맨이었던 보컬 Rob Halford가 돌연 탈퇴를 선언했던 것이었습니다. 후임으로 Tim "The Ripper" Owens라는 걸출한 인재가 들어오긴 했지만 그와 함께 발표했던 "Jugulator", "Demolition"은 대부분의 기존 팬들로 부터 외면을 받았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Tim Owens나 그의 Judas Priest참여작에 딱히 거부감같은건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Tim Owens의 참여작들에 쏟아지는 비판도 저는 일정부분 이해를 하는 입장입니다. 분명히 Rob Halford라는 보컬의 부재는 총칼이 없는 군인이 떠오를만큼 허전했던것도 사실입니다. Tim Owens가 무척 잘불러주긴 했다만, "Jugulator"를 들으면서 '아, Rob이었더라면 이렇게 불렀을텐데..."하고 안타까워 했던 사람이 비단 저뿐만은 아니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던중 약 10년간 밴드를 떠나 있던 Rob Halford의 재가입 소식이 퍼지면서 세간에서는 기대섞인 술렁임이 시작되었고, 곧이어 "Painkiller"이후 무려 14년만에 Rob과 작업한 신작이 발표된다는 소식도 퍼졌습니다. 그 신작이 바로 본작 "Angel of Retribution"입니다. 커버 그림에서 부터 마치 메탈 갓의 재림을 의미하는 듯한 본작의 뚜껑을 열어본 결과 저로서는 무척이나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있었습니다.

Glenn Tipton과 K.K Downing이 만들어내는 하모니 위로 Rob Halford의 시원스런 외침이 겹쳐지면서 시작하는 첫트랙 "Judas Rising"에서 "Judas Is Rising!!!"이라는 가사를 듣고 전율을 못느낀 헤비메탈 팬은 아마 없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어 재생되는 "British Steel"시절을 재현하려고 노력한 흔적이 역력하게 느껴지는 "Deal With The Devil", 그들 고유의 감각을 현대적 사운드에 잘 버무려 놓은 "Worth Fighting For", 90년대에 Tim Owens대신 Rob Halford가 있었다면 이런 음악이 나왔었겠다 싶은 "Demonizer", 남성적인 분위기가 진하게 배여 마지막 곡을 받아들일 준비를 시키는 "Eulogy"등의 트랙들이 잘 맞물려 하나의 큰 음악 집합체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소위 킬링트랙이라고 할수 있는 트랙은 제 생각에 "Angel"과 "Hellrider", 그리고 "Lochness"입니다. 도입부부터 그들의 명곡중 하나인 "Before The Dawn"을 연상시키는 "Angel"이 절정부분에서 주는 감동은 그곡보다 더하면 더했지 결코 덜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바로 그뒤를 잇는 "Hellrider"는 그들의 명곡 "Painkiller"의 영광에 다시금 닿고자 하는 의지가 보이기도 하는 곡인데요. Scott Travis의 멈추지 않고 작렬하는 더블베이스를 대동하여 흠 잡을데 없는 곡 짜임새와 모든 메탈팬들에게 어필하기에 충분한 기타연주가 수놓아져 하나의 또다른 명곡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Lochness"는 그들의 초기 작품 "Sad Wings of Destiny"를 상기시키는, 약간은 프로그래시브적인 면모가 엿보이는 구성을 들려줍니다. 미들템포의 조금은 상투적인 메인리프가 진행될땐 조금 불안하기도 하지만, 후렴구에서 주먹을 불끈 쥐게 할 만큼 감정을 고양시키는데에서 '역시 거장은 다르구나'는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곡의 중간에는 역시 이들의 전매특허라고도 할 수 있는 감탄을 연발케하는 기타솔로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기타솔로도 역시 멋지지만 그후 곡의 도입부에서 잠깐 연주되었던 친숙한 멜로디가 반복(Reprise)되었다가 다시 후렴구로 넘어가는 부분에선 정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본 앨범은 Glenn Tipton과 K.K Downing은 여전히 녹슬지 않은 실력으로 90년대보단 80년대에 가까운 리프와 솔로를 구사함으로써 귀를 즐겁게 해주고 있고, 그 토대는 Ian Hill의 안정적인 베이스라인과 Scott Travis의 풍성한 드러밍으로 탄탄히 다져져 있습니다. Rob Halford는 그간 쌓인 아쉬움을 몽땅 날려버리려는듯이, 그의 보컬리스트로서의 기량을 100%에 가깝게 발휘하고 있습니다. 제가 너무 찬양조로 썼다고 거부반응을 일으키는 분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확실히 이들의 전성기 시절보다는 부족하다는 의견을 전면적으로 부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기대수준을 낮춰서 들어보시면, 제가 쓴 리뷰가 터무니 없는 과장만은 아님을 알 수 있으시리라 확신합니다.
1
Reviewer :  level   (90/100)
Date : 
2005년 당시, Judas Priest의 Angel Of Retribution만큼 메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은 앨범이 또 있을까. Painkiller 이후 Tim "Ripper" Owens 재적 당시의 Judas Priest를 흑역사 취급하던 팬들이나, 이 시기를 긍적적으로 받아들였던 팬들 모두가 이 앨범을 목이 빠지게 기다렸다. 개인적으로 Rob Halford 만이 보컬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그가 돌아와서 새로운 앨범 작업을 시작했다는 소식에 나역시 환호했던 팬중의 하나였다.

그러나 밴드의 신작이 나온다는 소식에 환호했던 사람들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Judas Priest는 이미 데뷔한지 30년이 지난 늙은 밴드이다. 과연 무엇을 더 보여줄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도 있었다. 이미 Heavy Metal의 최전성기인 80년 대는 지나간 과거이고, 밴드 자신도 과거의 Judas Priest가 아니다. 시대도 변했을 뿐만 아니라 그들도 엤날과 똑같을 수는 없다. Judas Priest의 시작에 대한 이와 같은 회의도 있었으나, 이러한 회의론의 이면에는 밴드가 발표할 신작에 대한 염려와 기대가 강하게 묻어나왔다.

마침내 Angel Of Retribution이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나왔다. 반응은 대체로 뜨거웠다. 전성기 시절과 비교하면 다소 모자라지만, 앨범 자체는 준수하다는 평을 들었다. 개인적으로도 대만족이었다. 노장의 투혼이 어쩌고 오랜만의 귀환작이니 뭐니 하는 요소를 제하고 나는 정말 이 앨범을 잘 들었다. 솔직히 80년대 명반들 못지않게 이 앨범을 즐겁게 들었다. 이정도로 고평가를 내린 팬들은 별로 없지만, 나는 80년대 대표작들과 함께 또다시 기억해야 할 명작으로 받아들였다.

앨범의 첫 곡 Judas Rising은 Metal God의 귀환을 알리는 곡으로 적합한 곡이다. 오랜만에 들은 Halford의 찣어지는샤우팅을 듣고 전율을 느낀 사람은 아마 나뿐만은 아닐 것이다. 이어서 Deal With the Devil은 본작에서 가장 많이 들은 곡으로, 트윈 기타의 그루브한 질주감이 일품인 곡이다. Demonizer, Hellrider 역시 본작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곡으로 날선 리프와 Halford의 강철 같은 음성이 매력적인 곡이다. Angel은 예전에 밴드가 발표했던 명 발라드 Before The Dawn과 닮은 꼴인 곡으로 밴드의 전성기 이전 시절을 연상시키는 곡이다. Lochness는 웅장한 맛이 나는 대곡으로 앨범의 대미를 멋지게 장식하고 있다.

앨범은 완벽했다. 십수 년 만에 처음 만나 작곡 작업을 시작한 Rob Halford, Glenn Tipton, K.K. Downing 삼 인의 공조 체제는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 트윈 기타, 베이스, 더이상 젊은 멤버라고 부를 수 없는 Scott Travis의 강력한 드럼은 전성기 못지 않은 연주를 들려주고 있다. 그러나 아이러니 하게도 Judas Priest의 팬들이 그토록 연호했던 Halford만이 오직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 사실 이 앨범에서 보여주고 있는 그의 보컬링은 Tim Owens보다 못하다. 그의 목소리만이 세월의 흐름에 묻혀버린 듯하다. Angel Of Retribution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의 대부분은 그의 떨어진 성량 때문이다. 그러나 보통 시간이 지나면서 보컬의 성량이 떨어지는 것은 흔히 있는 일이다. 이 당시에 50세를 넘긴 Rob Halford의 나이를 감안해 봤을 때 이점은 이해하고 넘어 갈 수 있는 문제다. 그에게 80년대 같은 기량을 보이라는 것은 억지에 가깝다. 이미 그들은 과거의 Judas Priest가 아니다. 그러나 Angel Of Retribution은 2005년 당시 밴드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음악을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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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evel   (90/100)
이거 좀 아닌데 하면서도 이상하게 정이 가는 앨범이다. 들으면 들을수록 맛이 난다. 신기할정도, 다시 들어보라... Judas Rising, Deal With the Devil, Demonizer, Worth Fighting For, Angel, Hellrider,
level   (85/100)
재결합으로 돌아온, '진정한 프리스트'의 모습을 다시 보여줬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본다. 용서가 안되는 부분은 Roy Z의 프로듀싱. 쌍기타의 채널을 왜 안나눠놓은거냐?
level   (75/100)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발매일에 매장으로 달려가 사서 한동안 즐겁게 들었다. 그거면 됐지 뭐.
level   (80/100)
롭옹의 보컬은 언제나 최강... 그러나 좀 질리는 곡들이다.
level   (70/100)
곡.보컬.연주 전혀 문제없다. 그저 프로듀싱이 시대에 뒤떨어질뿐. Painkiller 포멧으루 프로듀싱했으나, 당시보다 떨어지는 사운드 무려 10여년 넘게 지났거늘...물론 멤버들과 공동작업이라지만 너무 루즈하다.
level   (100/100)
Hellrider - great solo Angel - beautifull song
level   (90/100)
podarený návrat
level   (85/100)
재결합 후 처음으로 발매한 앨범. 이전의 앨범과는 나이가 있어 그런지 날카로운 맛이 떨어졌지만 중후한 맛이 늘어났다. 전체적으로 평균적이지만 몇몇 노래는 귀에 오래남는다.
level   (85/100)
주다스식 프로그레시브를 보여주는 Lochness만으로도 충분히 명반이다. 냉소적인 느낌의 Worth Fighting For도 의외의 명곡.
level   (78/100)
헬라이더는 정말 초죽음 트랙..페인킬러 스타일의 암울한 헤비니스의 절정..그러나 여타 곡들이 너무 싱글지향적으로 산만한데다 완성도도 조금 아쉽다.
level   (84/100)
리퍼에겐 안타깝지만 주다스 프리스트하면 역시 헬포드다.
level   (84/100)
hellrider!!!!!!! hellrider!!!!!!!!
level   (86/100)
롭이 Resurrection을 낼 때 쯤에만 복귀했어도... 일단 앨범 분위기가 어중간하다. 의외로 끝곡 Lochness 가 숨은 명곡.
level   (78/100)
몇묯 곡의 완성도가 현저히 떨어진다. 괜찮은 주다스 앨범은 이것으로 끝인가...
level   (80/100)
할포드가 "나 아직 안죽었어"라고 외치는 듯한 앨범.
level   (80/100)
나쁘진 않지만 리퍼 작들이 훨씬 나았다. 겨우 이거 만들려고 리퍼를 쫓아냈냐?
level   (70/100)
Judas Pirest.. 여전히 나에게는 영웅이지만 이 앨범은 손이 가지 않는다..
level   (72/100)
새드윙스로 돌아가려다 80년대까지만 돌아가고 만 앨범. 그런데 그러한 곡들은 영 아니어서 오히려 새로운 시도가 돋보이는 꼴이 되었다.
level   (78/100)
롭의 복귀는 환영하지만, 이건 아니다싶다.
level   (86/100)
짧으면서도 흥겨운곡들이 다수 포함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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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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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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