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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The Final Frontier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Heavy Metal
LabelsEMI Records, Sony Music
Running time76:36
Ranked#69 for 2010 , #1,674 all-time (Top 46.4%)
Reviews :  3
Comments :  29
Total votes :  32
Rating :  81.7 / 100
Have :  29       Want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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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Soulditch
Last modified by level James Joyce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Satellite 15... The Final Frontier8:40501
2.El Dorado6:49601
3.Mother of Mercy5:20701
4.Coming Home5:52751
5.The Alchemist4:29751
6.Isle of Avalon9:06701
7.Starblind7:48701
8.The Talisman9:03901
9.The Man Who Would Be King8:28801
10.When the Wild Wind Blows10:59801

Line-up (members)

Reviews

Reviewer :  level   (95/100)
Date : 
긴 곡들이 많아서 참맛을 알게되기까지 시간이 걸린 앨범.
메이든의 앨범들 중에서도 손꼽히는 수작이라 생각한다.
coming home을 제외하면 담숨에 귀를 사로잡는 싱글 취향의 곡은 별로 없지만
평생을 메탈에 바친 위대한 장인들의 원숙하고 깊은 음악성을 느낄 수 있다.
앨범 뒤로 갈수록 멋진 곡들이 많다

isle of avalon은 메이든식 프로그레시브를 들려주는 곡으로
차갑고 신비로운 분위기와 절제된 열정이 밀고 당기는 곡 구성이 멋지다.

starblind는 앨범에서 가장 좋아하는곡.
섬세한 연주,epic적인 브루스의 보컬,상상력을 자극하는 멋진 가사가 삼위일체를 이룬다.
난 앨범을 듣다가 이 곡이 나오면 가사집을 꺼내들고 몆번이고 반복청취한다.
가사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가사가 아리송해서 여러 해석이 가능하다,내가 소개하는 것은 나의 의견)

화자는 죽음을 앞둔 신앙심을 잃은 늙은 성직자 혹은 현자이다.
그는 환각 혹은 약물 등을 이용해서 잠시 세상을 초월하여 우주를 여행하는 법을 터득했다.
(러브크래프트의 hypnos를 읽어봤다면 이해가 빠를듯)
죽기 전에 제자인 듯한 젊은이와 함께 초월여행을 하면서 인생의 무상함에 대해 이야기 해준다.
종교,사랑등이 마지막에 홀로 죽는 순간에는 모두 부질없는 것이라고...
현세의 삶을 넘어서면 모든것을 초월하는 진정한 삶이 기다리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면서 젊은이에게 그래도 허무한 현세의 삶을 택할것인지,아니면 자기와 함께
모든것을 초월하는 새로운 세상으로 갈것인지 선택을 하게한다.

the talisman도 추천한다.멋진 멜로디와 브루스의 열창이 인상적인 곡.

when the wild wind blows는 전형적인 메이든 식 대곡으로 듣기좋은 멜로디와
아기자기한 구성에 10분이라는 시간이 길게 느껴지지 않는다.
0
Reviewer :  level   (85/100)
Date : 
아이언메이든의 15번째 정규 앨범, 헤비메탈 밴드중 최고봉의 하나로서 80년부터 시작해서 30년간 끊임없이 달려왔다. 2년에 한번꼴로 새 앨범은 꾸준히 내었던것이다. 브루스 디킨슨이 복귀하고 발매한 Brave new world, dance of death앨범은 가볍고 대중적인 성향으로 편히 듣기 쉬웠던 반면 이후 두 앨범 A Matter of Life and Death과 본작은 좀더 복잡하고 프로그래시브하고 긴 곡성향으로 처음엔 실망감이 높았었다. 누구든 이들의 유명한 앨범들을 접하다 갑자기 이 앨범을 접하면 아마 조금 지루하게 느끼는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일 것이다. 항상 헤비메탈의 우상으로 대 히트곡을 수없이 생산해 오던 이들이며 그런 곡들을 기다리는 팬들이 많을테니 말이다.
하지만 그런 과거에 대해 이들은 크게 신경쓰지 않는 것 같다. 그냥 대곡지향적인 전개의 앨범을 만드는데 재미를 들인것 같다. 그렇다면 그런 성향을 인정하고 앨범을 접해볼 필요가 있다. 조금만 마음을 열고 이 앨범을 접해보면 생각보다는 난해하고 복잡한 구성, 너무 길어서 지루한 음악 이라는 선입견을 버릴수 있을것이다. 나도 사실은 그냥 듣다보니 어느날 자연스럽게 그런 느낌이 들었다. 그냥 별 노력없이 대충 앨범을 만들고 투어나 도는것인가... 이런 막생각까지도 했었던 내가 어느 순간 이 앨범을 듣다보니 꽤 괜찮게 다가왔다. 그냥 그날만의 느낌이 아니고 자세히 듣다보면 이들의 완숙미가 물씬 풍긴다. 베이스와 기타 연주의 조화가 참 멋지다. The Final Frontier, El Dorado의 대중성을 고려한 곡들뿐 아니라 모든 곡에서 이들이 정말 작곡을 하고 곡들을 레코딩하면서 흥겹게, 즐겁게 작업을 했겠구나 생각이 든다.
부담스러울듯한 러닝 타임이지만 여유를 가지고 이 앨범을 즐겨야 한다. 그렇다면 프로그래시브한 아이언 메이든의 진지하고도 너무 어렵지 않은 멋진 음악을 즐길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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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80/100)
Date : 
절반의 성공, 절반의 실패.

애드리안 스미스가 복귀한 이후 이들은 계속 Seventh Son Of A Seventh Son의 영광을 재현하려는 시도를 했다. 물론 단순한 과거회귀를 시도한 것은 아니었고, 계속 새로운 실험을 해보면서 Seventh Son Of A Seventh Son 같은 진보적 음악을 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메이든이 단순히 과거회귀만 추구했다면 아마 형편없는 졸작들만 나왔을테니...

문제는 이 과정에서 이들의 음악이 힘빠진 느낌을 갖게 됐다는 점이다. 예전 같은 속도감도 없어졌고. 메이든의 드라마틱함은 파워와 스피드 없이는 성립하기 어려운데 파워와 스피드가 모두 약해졌으니 중기 메이든 같은 역동적인 작품이 나올 리가 있나...

나는 이게 브루스 디킨슨의 성량 저하와 관계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디킨슨도 이젠 나이가 든 만큼 전성기 수준의 강력한 보컬이 나올 수가 없으니... 이를 보완하기 위해 서사적인 면을 부각시킨 대곡 위주로 작곡을 하는 것 아닐까? 끝곡인 When The Wild Wind Blows를 들어보면 이런 느낌이 강하게 든다. 이 곡은 참 잘 만든 곡이고, 서사적인 면이 부각된 대곡이다. 어쩌면 이 곡이 이후 아이언 메이든의 지향점이 될 수 있을 듯하다.

매너리즘의 해결, 새로운 실험, 시대의 변화에 대한 대응, 상업적 성공 등등 메이든이 '해야 할 것'은 너무나도 많았다. 그리고 2000년대 아이언 메이든의 행보 자체가 이에 대한 대응 같다. 이들은 계속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하고 있고, 일단 이들이 내놓는 앨범들을 보면 최소한 절반의 성공은 된다.

다만 이들이 지향하는 'Seventh Son Of A Seventh Son의 재현(물론 단순한 재현은 아님)'에 대해서는 좀 의문이 든다. 메이든의 대표적인 대곡인 Rime Of The Ancient Mariner와 Seventh Son Of A Seventh Son은 복잡하고 프로그레시브한 대곡이란 점은 같지만, 두 곡은 특성이 완전히 다르다. Rime Of The Ancient Mariner는 빠르고 드라마틱하며 보컬 멜로디가 복잡하다. 또한 신디사이저 사운드 등도 없는 담백한 사운드를 갖고 있어, 프로그레시브하긴 해도 정통 '헤비메탈'에 가깝다. 그리고 Seventh Son Of A Seventh Son은 극도로 복잡한 드러밍, 환상적 분위기가 짙은 신디사이저 사운드 등을 갖고 있어 정통 브리티쉬 메탈과는 거리가 꽤 멀다.

그런데 2000년대 메이든의 음악은 곡 구조를 보면 Rime Of The Ancient Mariner에 가까운데, 분위기나 지향점은 Seventh Son Of A Seventh Son을 추구하고 있다. 특히 전작 A Matter Of Life & Death에서 이런 점이 두드러지는데, 밴드 자신이 "이번 앨범은 Seventh Son Of A Seventh Son에 가장 가깝다"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음악적으로는 Rime Of The Ancient Mariner의 확장에 가깝다. 이 둘의 부조화를 해결하지 않으면 계속 절반의 성공, 절반의 실패인 앨범이 나올 듯하다.

이 앨범은 전반적으로 좀 산만한 게 단점이다. 5번곡 The Alchemist와 끝곡 When The Wild Wind Blows는 명곡이지만, 전체적으로 귀에 잘 안 감긴다. 밴드의 역량이 분산된 느낌이랄까... 대곡지향적인 것까지는 좋은데, 앨범을 불필요하게 늘인 듯한 느낌이다.

다행히 아이언 메이든의 멜로디 메이킹, 리프 메이킹 등은 언제나 훌륭하다. 이들의 리프 메이킹은 이미 입신의 경지에 도달했었고, A Matter Of Life & Death에서는 그마저도 뛰어넘은 듯한 기막힌 리프 진행을 보여주었다. 이번 앨범은 그 정도로 리프가 꽂히는 건 아닌 듯하지만... 그리고 90년대 후반부터 니코 맥브레인의 드러밍이 상당히 직선적인 스타일로 변했는데 다시 80년대 중후반 같은 복잡한 스타일이 되면 어떨지... 메이든이 계속 서사적 대곡을 만든다면 좀 더 복잡한 악곡을 만들어내는 게 하나의 답이 될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과거회귀 자체를 그만두는 것이 나을지도 모르겠다. 2000년대 메이든의 앨범 네 장 중 가장 나은 건 Dance Of Death인데, 이 앨범은 Seventh Son Of A Seventh Son과는 가장 거리가 먼 앨범이다. 이들의 과거회귀가 단순히 과거에 매몰되는 건 아니고 그 자체가 '방향 찾기'에 가깝지만...

힘과 속도의 저하, 여전히 나타나는 매너리즘, 반복적 구성 등등 메이든이 안고 있는 문제는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Dance Of Death처럼 화려한 앨범을 만들거나, When The Wild Wind Blows같은 서사적 대곡을 만드는 것도 이러한 문제해결의 한 과정인 듯하다. 2000년대의 메이든은 밴드의 지향점에 대해 참 많은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고(갈팡질팡하긴 해도), 그런 과정 자체가 어떤 내적 성찰로 보인다. 개인적으로는 이들이 힘과 속도를 회복해줬으면 좋겠는데...

p.s 에디의 디자인이 확 바뀐 걸 보니 메이든과 데릭 릭스가 또 결별한 듯?-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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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3. 22 수정: The Talisman이 이렇게 좋은 곡인줄은 몰랐다. 무대 위의 브루스는 괴물이었다...@_@

내한공연에서 브루스의 포효를 보니 전성기엔 도대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현장이 아니면 알 수 없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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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evel   (85/100)
바로 이전 작보다는 약간 떨어지는 것 같지만 그래도 여전히 좋은 음반이다.
level   (95/100)
개인적으로 프로그레시브 성향이 강한 후반기 작품을 더 선호한다. 이 앨범의 대곡들 역시 매우 좋으며, 짧은 곡들 또한 완성도가 높다. 8번트랙 강추!!
level   (85/100)
좀 길고 목소리가 살짝 죽은감이 있는데 곡 자체 멜로디가 괜찮다
level   (80/100)
지나치게 길어졌다.
level   (85/100)
Iron Maiden.. 괜히 전설이 아니다. 단순 네임밸류 문제가 아니라 내는 앨범이 모두 평타 이상은 쳐준다.
level   (80/100)
중간에 살짝 졸리긴한데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다. Coming Home ~~
level   (80/100)
쓸데없이 길게 늘여놓아 지루하긴 하지만 나쁘지는 않다 1,2,8번을 괜찮게 들었고 마지막 곡은 정말 좋다!
level   (90/100)
역시 메이든이란 말이나온다... 하지만 1번트랙 인트로랑 노래랑 분리해놨으면 했다..ㅋㅋㅋㅋㅋㅋ
level   (90/100)
opäť v pohode album, ale na klasiky to už nemá
level   (85/100)
몇번 반복해서 들어보면 이 앨범의 묘미를 알게된다~역시 아이언 메이든이다 !!
level   (70/100)
여유가 느껴진다. 좋게 말하면
level   (90/100)
이 성님들 늘 하던거 또 하는구나 생각 했었는데, 2011 내한공연 때문에 예습하기위해 반복해서 듣다보니 좋아졌던 앨범. 공연장에서 1,2,4,8,10을 연주했었는데 의외로 야닉이 작곡한 8이 개인적으로 제일좋았음
level   (78/100)
Not their best album ever but not bad.
level   (74/100)
사운드의 퇴보, 음악에 대한 영감이 부족하게 느껴진다.
level   (84/100)
잘 들어보면 엄청난 명곡들이 많다. The Talisman 을 최고의 곡으로 꼽고 싶다.
level   (84/100)
뜻밖이다. 길어서 지루한 감은 있지만 서사적인 구성과 멜로디가 맘에 드는 앨범
level   (54/100)
2010년에 들은것중 가장 수면제 같았던 앨범.....
level   (82/100)
마지막 곡이 가장 마음에 든다.. 이게 마지막 앨범이 아니기를..
level   (84/100)
웅장한 면도 있고 묵직함도 느껴지나 너무 길고 축축 처지는 듯한 느낌도 든다.
level   (80/100)
너무 길다..... 명곡 = 대작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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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preview 343Studio 89.1 353
preview 938Studio 86.3 253
preview 19Studio 93.9 827
preview 175Studio 89.5 534
preview 14Studio 94.4 834
preview 382Studio 89.7 284
preview 88Studio 93.1 374
preview 1,562Studio 84.5 194
preview 401Studio 88 405
preview 2,920Studio 75.8 243
preview 3,489Studio 65.1 151
preview 400Studio 89.4 294
preview 941Studio 85.8 284
preview 1,712Studio 81.6 316
preview 1,674Studio 81.7 323
preview 965Studio 86.3 244
Info / Statistics
Bands : 28,299
Albums : 101,887
Reviews : 6,571
Lyrics : 94,476
Top R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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