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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atter of Life and Death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Heavy Metal
LabelsEMI Records
FormatCD, Digital, Vinyl, Cassette, DVD
Length1:11:55
Ranked#49 for 2006 , #1,533 all-time
Reviews :  7
Comments :  37
Total votes :  44
Rating :  83.7 / 100
Have :  51       Want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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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 Maiden - A Matter of Life and Death CD Photo by metalnrockIron Maiden - A Matter of Life and Death Vinyl Photo by melodicIron Maiden - A Matter of Life and Death CD Photo by Metal AddictionIron Maiden - A Matter of Life and Death CD Photo by BlueZebraIron Maiden - A Matter of Life and Death Photo by MASTODON74Iron Maiden - A Matter of Life and Death CD Photo by Mefisto
A Matter of Life and Death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4:1785.513
Music Video
2.6:528912
Audio
3.8:4486.711
Audio
4.5:0785.512
5.7:4888.911
6.5:3683.311
7.7:2186.512
Music Video
8.9:2494.411
Audio
9.7:2385.610
10.9:2084.410

Line-up (members)

Production staff / artist

  • Kevin Shirley : Producer, Engineer
  • Steve Harris : Producer
  • Drew Griffiths : Engineer
  • Alex Mackenzie : Assistant Engineer
  • Tim Bradstreet : Cover Art
  • Grant Goleash : Cover Art
Released as a limited edition with DVD containing :
1 .The Making of A Matter of Life and Death (30:15)
2. The Ghost of Benjamin Breeg (video) (7:23)
3. Different World (studio footage) (4:17)
4. Photo Gallery (5:36)

A Matter of Life and Death Reviews

 (7)
Reviewer :  level 11   90/100
Date : 
전형적인 아이언메이든 스타일의 유려한 멜로디 라인과 공격적인 사운드가 잘 조화를 이룸. 메탈전문지 'Burrn!'이나 'Metal Storm'에서 2006년 최고의 앨범으로 뽑혔으며, IGN은 4집인 'Piece of Mind' 이래 최고의 명반이라 평가. 'Classic Rock'잡지 역시 83년의 'Piece of Mind' 이후 최고로 꼽음. 개인적으로는 'Piece of Mind' 이후 앨범들 중 'No Prayer for the Dying'빼고 가장 좋아함. 다만 Bruce Dickinson의 보컬은 좀 힘겨워하는게 느껴짐. 전쟁테마의 곡들도 아이언메이든과 매우 잘 어울림.
2 likes
Reviewer :  level 8   95/100
Date : 
메이든의 2000년대 앨범 중 <Brave New World>와 <Dance of Death>가 꽤 호평을 받는 반면, 본작 <A Matter of Life and Death>와 다음 앨범인 <The Final Frontier>는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앨범들이다. 곡 하나 하나의 퀄리티나 성질도 그러하지만 무엇보다도 곡을 질질 끄는 듯한 긴 러닝타임의 곡들이 대거 수록되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이 앨범의 특징은 좀 전에도 말했듯이 한 곡 한 곡의 길이가 엄청 길다는 것이다. 전작의 Rainmaker와 유사한 전개나 속도를 보이는 첫 곡 Different World와 The Pilgrim을 제외하면 모두 기본 6분, 길게는 8~9분까지의 곡 길이를 보인다. 물론 이 러닝타임은 여타 프로그레시브 록/메탈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지 모르지만, NWOBHM의 기수 Iron Maiden, 그리고 그들이 그간 보여준 메이든식 말달리자 록큰롤, 헤비메탈 곡들에 비하면 굉장히 지루하게 들릴 수 있는 시간이다. 흔히 말하는 메이든의 전성기(80년대 <The Number of the Beast>부터 <Fear of the Dark>까지)에도 그러한 대곡들이 있긴 했다. Rime of the Ancient Mariner, Seventh Son of a Seventh Son, Hallowed be Thy Name, Fear of the Dark, Alexander the Great 그리고 Dance of Death까지 아주 빼어난 곡들이.... 하지만 이렇게 긴 곡들만 한 앨범에 몰아넣은 경우는 없었다.

기존의 앨범들을 살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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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17   80/100
Date : 
아이언 메이든이 트리플기타, 디킨슨의 복귀를 하면서 만들어낸 후기 명작 Brave new world, dance of death은 분명히 이전의 명작들과는 분위기 자체가 다르다. 어딘가 가벼우면서 대중적인 느낌도 있고.. 아무튼 그래도 그 분위기만이라도 쭉 유지를 했으면 좋았을텐데 그 다음 발매된 본작은 아이언메이든의 향기는 물씬 느껴지지만 폭발적인 매력이 없다. 시원시원한 헤비메탈의 부재가 가장 아쉽고 그다음은 곡들의 길이다. 프로그래시브 스타일의 곡 전개를 구사하며 실험적인 음악을 시도한 느낌이 강한데... 그래도 아이언메이든이라면 좀더 임팩트 있는 한방이 있었으면 좋지 않았나 싶어서 아쉽다. 개인적은 아쉬움은 뒤로하고 앨범을 잘 살펴보면 다소 음악이 길기는 하지만 늘어짐없이 스토리 전개가 꽉 들어찼다는 느낌이 든다. 앨범쟈켓을 봐도 알수 있듯이 전쟁,종교로 인한 분쟁에 대한 철학적인 내용도 담고 있다는데 영어가 약해서 잘 느낄수는 없어서 안타깝다. 라이브 공연에서 찾아보기는 힘들만한 곡들이어서 아쉽기는 하지만 높은 완성도와 전개덕분인지 발매당시 각종 차트에서는 좋은 반응을 얻었다.
Reviewer :  level 11   80/100
Date : 
Iron maiden이 이 앨범을 처음 냈을 때가 생각난다. 그 때 자유게시판에 "Maiden, 사랑한다!" 라는 오글거리는 느낌을 지울 수 없는 (...) 게시물도 남겼던 것 같고. 비록 한정판을 사면서 받았던 팔찌는 잃어버렸지만, 이 앨범만큼은 여전히 가지고 있고, 자주 리핑된 음원을 플레이리스트에 올리기도 했다. 그런데 이 앨범은... 음원들을 플레이리스트에 올렸던 횟수만큼 플레이리스트에서 내렸던 앨범이기도 하다는 점을 부정할 수 없을 것 같다. [Brave new world] 에서의 다소 간질간질한, 뭔가 2% 채워지지 않는다는 느낌을 말끔하게 씻어내 준 2003년의 앨범 [Dance of death] 를 듣고 Dickinson이 귀환한 Iron maiden에 대해 기대치를 한껏 높였던 기억이 나는데, 그 당시의 나에게는 이 앨범이 그 기대치를 메워 줄 수 있는 앨범이라는 생각을 하기 어려웠던 것 같다.

일단 앨범 전반의 구성이 극도로 길다. 열 곡이 들어 있는 앨범의 길이가 무려 71분 52초다. 한 곡에 7분이 넘나드는 길이를 기대해야 한다는 것. 첫 곡 Different worlds를 제외하면 곡들이 전반적으로 굉장히 길어졌다. 이 덕분에 처음 듣는 사람에게는-그 사람이 비록 Iron maiden의 팬이라 할지라도. 이 앨범을 처음 듣던 당시의 나도, 지금의 나도 Iron maiden의 팬이라는 사실 하나만큼은 여전히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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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6   85/100
Date : 
이 앨범이 나오기 직전, 아이언 메이든은 뜻밖에도 자화자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우리 자신이 자랑스럽고 온갖 실험을 다 해보았으며 Seventh Son Of A Seventh Son에 가장 근접한 사운드를 가지고 있다는 식으로. (그런데 이 앨범은 Rime Of The Ancient Mariner에 더 가깝다)

저런 자화자찬까지 본 터라 이 앨범에 굉장히 큰 기대를 했었고, 그 탓에 앨범을 다 듣고 나서는 고개를 좀 갸우뚱할 수밖에 없었다. 좋긴 한데 좀 아쉬운 점이 많아서... 메이든은 이 앨범에서 세 곡의 대곡을 많이 홍보했는데, 그 세 곡이 괜찮긴 하지만 막상 다른 곡들이 더 좋게 들렸기 때문이다.

일단 이 앨범은 전반적으로 속도감이 떨어지는 탓에 좀 당황스럽다. 유일하게 달리는 첫곡 Different Worlds가 그다지 와닿지 않기도 하고... 2번곡 These Colours Don't Run부터는 역시 메이든이란 감탄이 나오지만. 이 곡은 보컬 멜로디가 참 좋은 곡이다.

핵폭탄을 노래한 3번곡 Brighter Than A Thousand Suns는 분명히 좋긴 한데 좀 처지는 듯한 느낌이 아쉽다. 보컬 파트가 좀 어색하다는 느낌도 들고... 4번곡 The Pilgrim은 박력있는 명곡이지만 도입부의 리프가 Rime Of The Ancient Mariner를 연상시키는 게 단점.

D-Day를 노래한 5번곡 The Longest Day 역시 드라마틱한 명곡인데, 서서히 고조되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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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7   80/100
Date : 
우선 솔직히 말하겠는데 처음에 이 앨범 들었을 때, 진짜 기절할 뻔 했다.

보컬인 브루스 딕킨슨의 성량이 엄청나게 저하되었다. 그 뿐인가? 이 앨범에선 딕킨슨이 예전에 보여줬던 고역까지 잘 올라가던 파워풀한 보컬은 온데간데 없고 대신에 힘에 부쳐서 내는 어정쩡한 고음을 들려주고 있다.

전작 Dance of Death에서도 어느정도 성량의 감소 같은 것이 드러나긴 했으나, 이번 앨범은 전작보다 훨씬 심각한 수준이다. Brave New World에서 Dancd of Death까지 두계단 내려갔다면 Dance of Death에서 이 앨범까지는 여섯계단이 내려갔다고 보면 될까?

보컬만 보면 이 앨범에 점수를 절대 높게 줄 수 없다.

보컬 이외의 부분은 어떨까? 이 부분에 섵부른 대답을 내리면 곤란하다. 이 앨범에 진가를 깨닫기 위해서는 상당한 대가가 필요하니까 말이다.(끊임없는 반복청취가 필요하다) 신중한 판단이 요구되는 또하나의 이유는 이들의 성향이 너무 많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이 앨범에서는 더이상 메이든 초기의 펑크필을 찾아볼 수가 없다.

전체적으로 들어봤을 때는, 한번 들어서 와닫는 곡들도 아닌데다가 전반적으로 너무 길기 때문에 지루하다는 말이 당연히 나올 수도 있다. 아무리 이 앨범을 좋게 평가하더라도 곡들이 너무 지나치게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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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atter of Life and Death Comments

 (37)
level 1   85/100
Although "A Matter Of Life And Death" does not reach the level of the previous, or in general Iron Maiden's best records, it is still a strong indication of the band's ability to create different and significantly more complex music. On the other hand, the whole suffers from the unnecessarily long song material, making the album a bit numb. Despite that, the recording is a really strong work, and the band has not been able to surpass the album with their latest works.
level 5   85/100
헤비하고 퀄리티 있는 리프들이 있지만, 디킨슨의 보컬이 이 시점부터 힘이 빠지기 시작한 듯 하다. 여전히 드라마틱한 보컬 표현력을 보여주지만 고음에서 힘겨워하는게 스튜디오앨범에서조차 들림. 그래도 수작은 된다고 생각함.
level 12   80/100
8번 트랙은 확실히 괜찮다. 그 외의 곡들도 무난하다.80- 83점 짜리는 된다고 본다. brave new부터 계속 Kevin Shirley가 프로듀싱을 하고 있다. 확 망작을 만들지 않고 계속 이렇게 내준다는 것도 밴드와 프로듀서의 능력일 것 같다. 최근 아이언 메이든 자체를 더 좋아하게 되서 그런가 그냥 좋다.
1 like
Iron Maiden - A Matter of Life and Death CD Photo by metalnrock
level 5   90/100
Probably the best Post reunion Maiden album after Brave New World. Not a single weak track. For the Greater Good of God, The Longest Day and The Legacy have great lyrics and are the best songs on the album. These Colours Don't Run has some amazing melodies. Track #7 has an amazing riff. It is almost a semi concept album with all the songs being either about religion or war or both. This makes it a very cohesive album.
2 likes
level 5   100/100
대곡이 많으나 지루하지 않아서 대곡 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3 likes
level 13   90/100
메이든의 대곡을 좋아하는 내게는 그야말로 보물창고 같은 앨범이다. 프로그레시브 성향이 극대화된 대곡 중심의 앨범으로 70분이 넘는 시간을 퀄리티 좋은 곡으로 꽉 채웠다. These Colours Don't Run, Brighter Than a Thousand Suns, The Longest Day, For the Greater Good of God같은 곡들은 다른 앨범의 대곡에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다. 달리는 메이든을 좋아한다면 호불호가 갈리는 앨범.
4 likes
Iron Maiden - A Matter of Life and Death CD Photo by BlueZebra
level 15   80/100
A Matter of Life and Death was pretty good
1 like
level 11   80/100
Bueno, como todo lo que hacen los Maiden, sin llegar a épico como trabajos anteriores.
Iron Maiden - A Matter of Life and Death Photo by MASTODON74
level 1   100/100
The maturity Maiden album
level 7   90/100
후기 아이언 메이든의 창작력이 어디까지 달했나 느낄 수 있는 앨범. 하지만 힘을 빡준 메인디쉬만 10접시를 먹기는 너무나 배가 부르다.
4 likes
level 9   60/100
전부터 그런 경향이 좀 있었지만, 이 앨범은 특히나 질질 끄는 경향이 있다. 길다고 다 끄는게 아니고 4분 5분따리라고 안끄는게 아니지. lord of light같은 경우는 괜찮았다.
level 14   90/100
서서히 빠져든다. 리프 반복이 많긴 하지만 그 정도야 팬심으로 극복 가능한 수준이다.
2 likes
level 13   80/100
이렇게 모든 곡에 대서사를 넣어, 길게 만드는 음악에는, 타의 추종을 불허 하는 독보적 능력의 헤비메탈 밴드입니다. 대부분 곡들이 7분은 가뿐히 넘어가는 길이로, 한번에 쭉 감상하기에는 다소 지겨울 수도 있지만, 보컬의 멜로디를 한껏 살려 지루함을 최대한 제거합니다. 펜더 스트라토캐스터 특유의 맑은 톤으로 연주하는 기타 솔로에서 노련미가 흐릅니다.
2 likes
level 4   100/100
Long live iron maiden :) !!!!!!
level 4   90/100
프로그레시브한 아이언 메이든도 정말 좋다.
level 10   95/100
메이든의 컨셉 앨범? 프로그레시브를 사랑하는 나에겐 가장 먼저 귀에 들어왔고 또 애정이 가는 작품. 8번트랙이 매우 인상깊다.
1 like
level 12   80/100
곡들을 개별적으로 들으면 뛰어나지만 앨범 통째로 듣기론 지치는 경향이 있다.
level 5   75/100
노래는 괜찮다...근데 너무길다;
level 19   50/100
1번을 제외하고 곡 길이가 쓸데없이 길고 지루했다. 아이언 메이든 구입한 첫 앨범이여서 이 앨범 듣고 실망한 나머지 한동안 다른 앨범들 찾아볼 생각도 안한...
level 8   75/100
너무 지루하다 몇몇곡의 멜로디는 마음에 드는데 도대체 왜 이리 쓸데없이 늘여놨는지;; 8번은 중반까지 좋았다가 뒤에 가서는 언제 끝나나 하는 생각만 들게 한다
level 11   90/100
메이든 메이든 얘기만 듣다가 처음 들을 앨범이 이거였지만 아 이래서 메이든 메이든 하는구나 라고 느끼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었음. 물론 나중에 전성기 앨범 찾아듣고 기절할 뻔 했지만! 멜로디나 프로그레시브한 구성이 초기작과는 또다른 매력을 준다
1 like
level 21   90/100
opäť ďalšia v pohode vecička
level 9   85/100
나름 중독성있는 리프들
level 2   90/100
전쟁이란 컨셉으로 완성한 대작!! 단조로운 리프가 흠이긴 하지만, 가사에 의미를 두면 싫지만은 않은 앨범.
level 4   84/100
열광할만한 곡은 없지만 반대로 실망할만한 곡도 적은 편이다. 메이든 퀄리티
level 19   80/100
브루스옹의 목소리상태는 처음부터 내 관심 밖이었다.. 그래서인지 참 좋게만 들리는 본작.
Iron Maiden - A Matter of Life and Death CD Photo by Mefisto
level 4   90/100
왜 저평가를 받는걸까. 파워슬레이브와 피스오브마인드도 즐겨듣지만, 이런스타일도 나쁘지 않다
level 21   80/100
이 방향도 상당히 괜찬다.
level 11   76/100
곡이 너무 길다.... 듣다 지친다... 졸리다고나 할까
level 1   94/100
up the irons! ll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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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 Maiden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88.7534
EP77.521
Album86.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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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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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88.1132
Live87.2153
Live88.681
Live9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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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75.1224
Album89.8494
Live92202
Live92.520
Album87.4385
EP-00
Live82102
▶  A Matter of Life and DeathAlbum83.7447
Live82.391
Album81.6353
Live87.970
Live87.560
Album87384
Live77.521
Live86.340
Album81.5368
Info / Statistics
Artists : 45,789
Reviews : 10,005
Albums : 164,026
Lyrics : 216,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