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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A Matter of Life and Death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Heavy Metal
LabelsEMI Records
Running time1:11:52
Ranked#75 for 2006 , #1,712 all-time (Top 47.4%)
Reviews :  6
Comments :  25
Total votes :  31
Rating :  81.6 / 100
Have :  26       Want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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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Eagles
Videos by  youtube
Information

Line-up (members)

Released as a limited edition with DVD containing :
1 .The Making of A Matter of Life and Death (30:15)
2. The Ghost of Benjamin Breeg (video) (7:23)
3. Different World (studio footage) (4:17)
4. Photo Gallery (5:36)

Reviews

Reviewer :  level   (95/100)
Date : 
메이든의 2000년대 앨범 중 <Brave New World>와 <Dance of Death>가 꽤 호평을 받는 반면, 본작 <A Matter of Life and Death>와 다음 앨범인 <The Final Frontier>는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앨범들이다. 곡 하나 하나의 퀄리티나 성질도 그러하지만 무엇보다도 곡을 질질 끄는 듯한 긴 러닝타임의 곡들이 대거 수록되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이 앨범의 특징은 좀 전에도 말했듯이 한 곡 한 곡의 길이가 엄청 길다는 것이다. 전작의 Rainmaker와 유사한 전개나 속도를 보이는 첫 곡 Different World와 The Pilgrim을 제외하면 모두 기본 6분, 길게는 8~9분까지의 곡 길이를 보인다. 물론 이 러닝타임은 여타 프로그레시브 록/메탈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지 모르지만, NWOBHM의 기수 Iron Maiden, 그리고 그들이 그간 보여준 메이든식 말달리자 록큰롤, 헤비메탈 곡들에 비하면 굉장히 지루하게 들릴 수 있는 시간이다. 흔히 말하는 메이든의 전성기(80년대 <The Number of the Beast>부터 <Fear of the Dark>까지)에도 그러한 대곡들이 있긴 했다. Rime of the Ancient Mariner, Seventh Son of a Seventh Son, Hallowed be Thy Name, Fear of the Dark, Alexander the Great 그리고 Dance of Death까지 아주 빼어난 곡들이.... 하지만 이렇게 긴 곡들만 한 앨범에 몰아넣은 경우는 없었다.

기존의 앨범들을 살펴보면 이런 곡들이 한꺼번에 포진되기보다는 짧게 치고 빠지는 잽 같은 곡들, 묵직한 한 방 스트레이트나 훅 같은 곡들 사이에서 마무리 용으로, 혹은 결정타처럼 존재해왔다. 그렇기에 굉장히 튀는 하나의 긴 드라마에 딱 집중하기 좋았고 히트까지 칠 수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본작에서는 너무 긴 곡들만 주루룩 늘어서 있기 때문에 어디에 정신을 집중해야할지 알 수가 없다. 정신을 집중하려고 해도 한 곡 한 곡이 너무 길다보니 어느새 집중력은 흩으러져서 내가 메이든을 듣는지, 메이든이 나를 듣는지 알 수 없는 지경에 이르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1시간 12분여의 시간을 투자해서 한 곡 한 곡 꼼꼼히 체크해서 집중해서 들어볼 것을 권하는 바이다. 마치 서술식 문답을 하는 듯한 곡들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Hallowed be Thy Name을 비롯한 여타 과거의 극적인 대곡들의 정수가 이 앨범에 모여있다. Different Worlds를 제외하면 단 한 곡도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곡들로 빼곡히 들어차있다.

폭발적인 첫 트랙 Different Worlds를 필두로 뚜벅뚜벅 천천히 강하게 압박하는 These colours don't run, 포효하는 Brighter than a Thousand Suns, 가상의 인물 Benjamin Breeg의 이야기를 드라마틱하게 서술한 The Reincarnation of Benjamin Breeg까지.... 특히 마지막 브루스 디킨슨이 길게 고음에서 음을 끌면서 곡을 마무리짓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장엄하기 이를데 없는 For the Greater Good of God도 빼놓을 수 없다. 특히 중간의 긴 기타솔로는 곡의 긴장감을 유지, 증폭시켜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Fear of the Dark의 서두만큼이나 섬찟한 느낌이 드는 Lord of Light의 무게감과 파워도 이 앨범에서 한 몫하고 있다.

이처럼 너무 밀도가 높기 때문에 앨범 단위로 들으면 버티기 힘들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메이든의 이름값을 믿고, 한 곡 한곡 끊어서라도 집중해서 들어보기를 바란다. 이 앨범은 3~9집과는 또 다른 형태의 실험이며 그들의 실험은 이제 절정에 달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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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80/100)
Date : 
아이언 메이든이 트리플기타, 디킨슨의 복귀를 하면서 만들어낸 후기 명작 Brave new world, dance of death은 분명히 이전의 명작들과는 분위기 자체가 다르다. 어딘가 가벼우면서 대중적인 느낌도 있고.. 아무튼 그래도 그 분위기만이라도 쭉 유지를 했으면 좋았을텐데 그 다음 발매된 본작은 아이언메이든의 향기는 물씬 느껴지지만 폭발적인 매력이 없다. 시원시원한 헤비메탈의 부재가 가장 아쉽고 그다음은 곡들의 길이다. 프로그래시브 스타일의 곡 전개를 구사하며 실험적인 음악을 시도한 느낌이 강한데... 그래도 아이언메이든이라면 좀더 임팩트 있는 한방이 있었으면 좋지 않았나 싶어서 아쉽다. 개인적은 아쉬움은 뒤로하고 앨범을 잘 살펴보면 다소 음악이 길기는 하지만 늘어짐없이 스토리 전개가 꽉 들어찼다는 느낌이 든다. 앨범쟈켓을 봐도 알수 있듯이 전쟁,종교로 인한 분쟁에 대한 철학적인 내용도 담고 있다는데 영어가 약해서 잘 느낄수는 없어서 안타깝다. 라이브 공연에서 찾아보기는 힘들만한 곡들이어서 아쉽기는 하지만 높은 완성도와 전개덕분인지 발매당시 각종 차트에서는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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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80/100)
Date : 
Iron maiden이 이 앨범을 처음 냈을 때가 생각난다. 그 때 자유게시판에 "Maiden, 사랑한다!" 라는 오글거리는 느낌을 지울 수 없는 (...) 게시물도 남겼던 것 같고. 비록 한정판을 사면서 받았던 팔찌는 잃어버렸지만, 이 앨범만큼은 여전히 가지고 있고, 자주 리핑된 음원을 플레이리스트에 올리기도 했다. 그런데 이 앨범은... 음원들을 플레이리스트에 올렸던 횟수만큼 플레이리스트에서 내렸던 앨범이기도 하다는 점을 부정할 수 없을 것 같다. [Brave new world] 에서의 다소 간질간질한, 뭔가 2% 채워지지 않는다는 느낌을 말끔하게 씻어내 준 2003년의 앨범 [Dance of death] 를 듣고 Dickinson이 귀환한 Iron maiden에 대해 기대치를 한껏 높였던 기억이 나는데, 그 당시의 나에게는 이 앨범이 그 기대치를 메워 줄 수 있는 앨범이라는 생각을 하기 어려웠던 것 같다.

일단 앨범 전반의 구성이 극도로 길다. 열 곡이 들어 있는 앨범의 길이가 무려 71분 52초다. 한 곡에 7분이 넘나드는 길이를 기대해야 한다는 것. 첫 곡 Different worlds를 제외하면 곡들이 전반적으로 굉장히 길어졌다. 이 덕분에 처음 듣는 사람에게는-그 사람이 비록 Iron maiden의 팬이라 할지라도. 이 앨범을 처음 듣던 당시의 나도, 지금의 나도 Iron maiden의 팬이라는 사실 하나만큼은 여전히 변하지 않았으니까 일반화해도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본다-이 앨범이 굉장히 지루하다는 인상을 주기에 충분하다고 본다. 심지어 첫 곡 Different worlds 역시 기존 Iron maiden식의 빠른 곡에서 느낄 수 있었던 박진감이 상당 부분 거세되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으니까.

Bruck Dickinson의 보컬리스트로서의 역량은... 많은 사람들이 지적했듯이, 그의 보컬리스트로서의 역량이 저하되고 있는 느낌을 주는 앨범이란 점은 부정할 수 없을 것 같다. Bruce Dickinson은 1958년생이다. 이 앨범이 발표되던 2006년 당시 만으로 48세의 나이였다. 물론 Rob Halford는 만 49세의 나이에 자신의 이름을 건 밴드 Halford의 데뷔 앨범 [Resurrection] 을 통해 녹슬지 않은 무시무시한 보컬 퍼포먼스를 보여주긴 했지만, 어디 그런 경우가 흔할까. 거기다 Judas priest의 재결성 이후에는 한 해 다르게 무너지는 보컬 퍼포먼스를 들려주기도 했고. Dickinson 역시 노화라는 보컬리스트 최대의 적을 떨쳐내는 것은 어려웠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나면, Dickinson의 보컬에만 귀를 맞추자면, 그렇게까지 나쁜 건 아니지만 아쉬운 생각을 지울 수 없는 정도다.

하지만 Dickinson의 보컬리스트로서의 역량은 떨어졌으되, 프런트맨으로서의 역량은 전혀 감퇴하지 않았다. 이 앨범에서의 Iron maiden은 달리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지 않다. 그리고 Bruce Dickinson은 그런 밴드의 초점에 철저히 맞춘 목소리를 내고 있다는 인상을 주고 있다. 실제로 이 앨범을 낸 이후 발표한 라이브 앨범들에서 Bruce Dickinson이 들려준 보컬 퍼포먼스는 그렇게 나쁘지 않았으니까. 그걸 미루어 봤을 땐 Dickinson은 자신의 역량을 딱 필요한 만큼만 뿜어내면서, 밴드가 내고자 한 사운드에 초점을 둔 보컬에 전념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그런 그가 장악하고 있는 이 사운드는... 뭐랄까, 굉장히 무겁고 강력하다. [Seventh son of a seventh son] 에 근접했다는 느낌은 아니지만, 맥동을 약간 줄인 Hallowed be thy name의 느낌이랄까. 다만, 처음 듣는 순간에 청자를 사로잡을 압도적인 박동은 아니다. 하지만... 거듭 들으면 들을수록 강한 진국이 우러나는, 그런 느낌이다.

하여간, 들으면 들을수록 진국이라는 인상을 지울 수 없는 그런 묵직한 앨범. 다만 이들의 인터뷰에서처럼 [Seventh son of a seventh son] 에 근접한 앨범이라는 평가는 내리기 어려울 것 같다. 오히려... [Fear of the dark] 앨범과 [Powerslave] 의 사운드를 잘 섞어서 느리게 만든 느낌이랄까. 하지만, 이 노장 밴드가 여전히 이 정도 퀄리티의 앨범을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이들을 브리티쉬 헤비 메탈의 왕좌에 앉히기에 모자람이 없는 앨범이라고 평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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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evel   (90/100)
프로그레시브한 아이언 메이든도 정말 좋다.
level   (95/100)
메이든의 컨셉 앨범? 프로그레시브를 사랑하는 나에겐 가장 먼저 귀에 들어왔고 또 애정이 가는 작품. 8번트랙이 매우 인상깊다.
level   (80/100)
곡들을 개별적으로 들으면 뛰어나지만 앨범 통째로 듣기론 지치는 경향이 있다.
level   (85/100)
뭔가 조금 아쉽다
level   (50/100)
실망스럽다.
level   (75/100)
노래는 괜찮다...근데 너무길다;
level   (50/100)
1번을 제외하고 곡 길이가 쓸데없이 길고 지루했다. 아이언 메이든 구입한 첫 앨범이여서 이 앨범 듣고 실망한 나머지 한동안 다른 앨범들 찾아볼 생각도 안한...
level   (75/100)
너무 지루하다 몇몇곡의 멜로디는 마음에 드는데 도대체 왜 이리 쓸데없이 늘여놨는지;; 8번은 중반까지 좋았다가 뒤에 가서는 언제 끝나나 하는 생각만 들게 한다
level   (90/100)
메이든 메이든 얘기만 듣다가 처음 들을 앨범이 이거였지만 아 이래서 메이든 메이든 하는구나 라고 느끼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었음. 물론 나중에 전성기 앨범 찾아듣고 기절할 뻔 했지만! 멜로디나 프로그레시브한 구성이 초기작과는 또다른 매력을 준다
level   (90/100)
opäť ďalšia v pohode vecička
level   (85/100)
나름 중독성있는 리프들
level   (90/100)
전쟁이란 컨셉으로 완성한 대작!! 단조로운 리프가 흠이긴 하지만, 가사에 의미를 두면 싫지만은 않은 앨범.
level   (84/100)
열광할만한 곡은 없지만 반대로 실망할만한 곡도 적은 편이다. 메이든 퀄리티
level   (80/100)
브루스옹의 목소리상태는 처음부터 내 관심 밖이었다.. 그래서인지 참 좋게만 들리는 본작.
level   (90/100)
왜 저평가를 받는걸까. 파워슬레이브와 피스오브마인드도 즐겨듣지만, 이런스타일도 나쁘지 않다
level   (80/100)
이 방향도 상당히 괜찬다.
level   (76/100)
곡이 너무 길다.... 듣다 지친다... 졸리다고나 할까
level   (94/100)
up the irons! llll
level   (72/100)
높은 점수를 줄만한 값진 트랙의 부재, 평작 수준.
level   (70/100)
이건뭥미.. 지루해 죽는줄 알았다. 곡길이가 길다고 대곡이 되는건아니다. 메이든 정신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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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graphy

Album titleRank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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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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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94,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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